The Private Navy of Sgt. O'Farrell (1968)
Don't fire 'til YOU SEE THE REDS OF THEIR EYES!
장르 : 코미디, 전쟁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Frank Tashlin
시놉시스
Sgt. O'Farrell an Army soldier on an island in the South Pacific during World War II is trying to bring the two basics of life to his fellow servicemen, women and beer. The supply ship carrying the beer is torpedoed and the contingent of nurses consists of six males and ugly nurse Nellie Krause. If he could at least try to salvage the shipment of beer.
세계적으로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되면서 극단적인 냉전 상태가 끝나 과거와 같이 뚜렷한 적이 사라진 지금 엘리엇 카버가 등장한다. 카버 미디어라는 세계적 대중 매체의 거부인 그는 인공위성과 통신망, 그리고 신문과 TV를 교묘히 이용하여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킴으로써 주요 강대국을 무력화시키고 세계를 정복하려는 야망을 꿈꾸고 있다. 그 1차 실행목표는 중국과 영국의 전쟁. 그는 인공위성의 조작을 통해 공해상에 있는 영국 구축함의 레이다망을 교란시켜 중국 영해내로 유도하고, 중국의 전투기를 출동하게 만드는데...
아버지의 눈 수술 비용을 핑계로 형과 만난 죠니는 형에게 배운 도바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마침내 그리스 패거리와 대결, 카지노와 포커 게임으로 모든 돈을 싹쓸이 하고 해군과 함께 그리스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이제 남은 돈은 백만달러, 두 형제는 마지막 내기를 벌여 돈을 차지하고자 하는데...
바다 한 가운데에 초호화 유람선인 ‘아르고노티카’가 축제의 불을 밝힌 채 떠 있고 군사용 어뢰를 적재한 탐사정 한 대가 유람선이 떠 있는 곳으로 쾌속 질주하고 있다. 아르고노티카의 축제 분위기가 극에 달할 무렵, 마치 앞으로 다가올 공포를 미리 암시라도 하듯 유람선의 전원이 차단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대낮 같던 선실은 암흑 속에 파묻혀버린다. 어이서 기괴하고 기분 나쁜 소리가 심연의 바닥으로부터 솟아오르고 유람선 안은 일순간에 지옥 같은 폐쇄 공간으로 돌변한다. 그리곤 승객들이 하나둘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한편, 전속력으로 질주하던 탐사정은 유람선으로부터 분리되어 표류중이던 구조용 보트와 충돌하여 선체에 심한 파손을 입는다. 유람선까지 극적으로 도착한 탐사정 대장 피니간(Finnegan: 트리트 윌리암스 분)은 유령선으로 탈바꿈된 유람선의 선체를 발견하곤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게다가 피니간은 자신의 탐사정으로 이곳까지 데리고 온 일당들의 정체와 그들의 음모를 밝혀낸다. 탐사대로 신분을 위장하고 피니간의 탐사정을 빌려 탄 괴한들은 유람선의 내부에 미리 배치시켜 둔 스파이와 짜고 유람선의 금고에 보관된 어마어마한 보물을 털기로 했던 국제적인 해적단이다. 피니간에게 총구를 겨누고 유람선에 오른 악당들은 유람선의 내부가 너무나 고요하고 음산하다는 사실에 긴장을 풀지 못한다. 생존자를 찾아 헤매던 피니간은 유람선의 선실에서 국제 보석강도인 프릴리안(Trillian: 팜키 젠슨 분)과 마주친다. 피니간은 그녀로부터 유람선 안에 심상치않는 괴물체가 존재한다는 경고를 듣는다
Jerry (Jamie Draven) was an idealist when he served in the first Gulf War. But when he was later deployed to Iraq, Jerry was an older man, a father of three and embittered by broken promises and unfulfilled desires. When Jerry returns from Iraq he has been transformed by horrors that cannot be forgiven. He lives a life of poverty, his children afraid of him and his wife, Nora (Vinessa Shaw), unsympathetic and unhappy. When Jerry discovers that Nora has betrayed him, his anger and despair drive him to commit an act so heinous and irreversible that nothing he had experienced in combat could have prepared him for.
A World War II submarine commander finds himself stuck with a damaged sub, a con-man executive officer, and a group of army nurses.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에서 불법 총격 사건의 범인을 알려주겠다던 산티아고 사병이 다른 두 명의 해병에게 일명 코드 레드라는 금지된 특수 기합을 받다가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해군은 이 사건의 변호사로 능수능란하게 사건을 합의하는 것으로 유명한 캐피 중위(톰 크루즈)를 선임하지만 겔로웨이 소령(데미 무어)이 개입함에 따라 일은 복잡해진다. 조너선 중위(키퍼 서덜랜드)가 그 혹독한 기합을 명령했음을 알아낸 캐피와 겔로웨이 소령. 이들은 사건의 배후세력을 밝히기 위하여 기지 사령관 제셉 대령(잭 니콜슨)을 만나러 간다.
믿을 수없는 색과 아름다움의 세계를 상상해보십시오. 모자에 해파리를 쓰고있는 게. 개구리, 돌, 털복숭이 카펫으로 위장한 물고기. 수중 원더 랜드에서 떠 다니고 춤추는 삶의 만화경. 자 이제 가봐! 하워드 홀 (Howard Hall)과 그의 영화 제작 팀은 깊은 바다와 깊은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와 다른 남태평양 영역의 모험으로 살아있는 열대 해역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짐 캐리 (Jim Carrey)가 내걸고 놀라운 카메라 워크를 선보이는이 놀라운 영화는 그레이트 화이트 (Great White)의 끔찍한 위엄 (끔찍한 치아)에서 사랑스러운 오징어 인 코믹한 장난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있는 놀라운 영화입니다. 깊은 바다 속에서 흥분과 재미를 만끽하십시오!
(구글번역)
Lieutenant Rip Crandall is hoodwinked into taking command of the "Wackiest Ship in the Navy" – a real garbage scow with a crew of misfits who don't know a jib from a jigger. What none of them knows, including Crandall, is that this ship has a very important top-secret mission to complete in waters patrolled by the Japanese fleet. Their mission will save hundreds of allied lives – if only they can get there in one piece.
금발의 아름다운 새디(리타 헤이워드)가 미군기지가 있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 도착한다. 그녀의 등장으로 해군들 사이 소동이 벌어지자 이 섬에 크나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선교사(호세 페러)는 그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하와이의 바에서 몸을 팔았던 여인임을 알게 된 그는 새디를 섬에서 몰아내는 계략을 세운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40주년 기념 영화제_ 발굴, 복원 그리고 재창조전) 서머셋 모옴의 단편을 수정하여 커티스 번하트 감독이 입체영화로 만들었다. 1950년대 초반 호러, 스릴러 장르의 3D영화와는 달리 대스타였던 리타 헤이워드를 주인공으로 신중하게 준비된 이 영화는 하와이 카우아이 섬을 무대로 테크니컬러, 와이드 스크린, 다채널 음향으로 촬영되었다. 영화는 물체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일반적인 3D 효과보다 분위기와 리타 헤이워드라는 배우의 몸과 얼굴을 세심하게 이용하고 있다. 핀업 걸(pin-up girl)로 화려한 미인이었던 리타 헤이워드의 약간은 나이든 얼굴의 클로즈업과 ‘The heat is on'을 노래하며 춤추는 장면은 이 영화의 절정의 순간이라 할 수 있겠다. 개봉 당시 이 댄스 장면으로 인해 미국의 몇 개 주에서는 검열로 인해 상영이 금지되기도 했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40주년 기념 영화제_ 발굴, 복원 그리고 재창조전)
Show business twin sisters Rosemary and Susie, one serious and the other a scatterbrain, join the WAVES and both fall in love with crooner Johnny Cabot.
Johnny Lingo, one of the sharpest traders in the south pacific islands decides to bargain for a wife, and offers a record price of eight cows for Mahana, a plain girl who shuns contact. This causes quite a sensation on the island. A year later Johnny and his wife return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marriage, and all find that something miraculous has occurred to Mahana. Johnny explains that by paying eight cows he proved that she was worth more to him than any other woman on the island. He gave her a great gift, that of self-worth.
When a storm washes a canoe bearing an infant boy ashore upon a small South Pacific island, he is at first well-received as a gift from the heavens, even to the point of the tribal chief adopting him as a successor. However, with time as hardships are blamed upon Tama (as he is named), he is finally outcast to live with the poorest people on the island, Mahana and her drunken father. Mahana is considered homely and undesirable, but Tama feels differently, so when he is old enough to build a craft to sail away, he vows to return for her one day. A lucky stroke brings him to land upon the island of the legendary Johnny Lingo, the wealthiest trader in the islands, and after years of service to him, Tama has learned much about life and himself as he dreams of honoring his pledge to Mahana.
Shy sailor Casey Kirby suddenly becomes known as a sea wolf when his picture is taken with a famous actress. Things get complicated when bets are placed on his prowess with the ladies.
It's Nifty in the Navy is a 1965 Danish comedy film directed by Finn Henriksen and starring Dirch Passer.
The new commander of a Navy Underwater Demolition Team--nicknamed "Frogmen"--must earn the respect of the men in his unit, who are still grieving over the death of their former commander and resentful of the new one.
After learning the finer points of carrier aviation in the 1920s, career officer Jonathan Scott and his pals spend the next two decades promoting the superiority of naval air power. But military and political "red tape" continually frustrate their efforts, prompting Scott to even consider leaving the Navy for a more lucrative civilian job. Then the world enters a second World War and Scott finally gets the opportunity to prove to Washington the valuable role aircraft carriers could play in winning the conflict. But what will it cost him and his comrades personally?
A sailor gets his boat stolen from him after he's set up for a crime.
Navy frogman Ted Jackson balances his time between twin careers as a deep-sea diver and nightclub singer. During a dive, Ted spots sunken treasure and returns with the hope to retrieve it.
Merchant Marine sailors Joe Rossi (Humphrey Bogart) and Steve Jarvis (Raymond Massey) are charged with getting a supply vessel to Russian allies as part of a sea convoy. When the group of ships comes under attack from a German U-boat, Rossi and Jarvis navigate through dangerous waters to evade Nazi naval forces. Though their mission across the Atlantic is extremely treacherous, they are motivated by the opportunity to strike back at the Germans, who sank one of their earlier ships.
해군 제대 전날 죄수를 호송해 오라는 특명을 받게 된 이등병 에디(윌리엄 맥나마라). 그는 원칙주의자인 선임하사 록(톰 베린저)과 함께 선뜻 내키지 않는 임무수행을 나선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들이 호송할 죄수 토니(에릭카 엘레니악)는 남자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금발 미녀였다. 에디는 험한 입에 호시탐탐 탈출할 기회만 엿보는 토니에게 반한다. 도망가고 붙잡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도 그녀를 동정하고 사랑하는 에디. 그는 결국 명령에 복종해야하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해군 본부에 그녀를 인도한다. 하지만 에디는 극심한 허탈감에 빠져 바로 그날 밤 다시 토니를 구출하러 나선다. 마침 같은 생각에 유치장을 기웃거리던 록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의 기지로 그녀를 빼내는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