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Taylor: So British Ou Presque (2022)
Spectangle bilingue / Bilingual show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Paul Taylor
시놉시스
Je m'appelle Paul, je suis Anglais et j'habite en France. J'ai fait un premier spectacle de stand-up intitulé "#Franglais" which was half in English and half in French. It went pretty well, so I've decided to do another show called "So British (ou presque)". It's the same concept. A show that is in both languages but with brand new jokes and stories that you've never seen before. Et si tu te poses la question: "Est-ce que je vais comprendre son anglais?", j'ai une astuce: si t'as compris cette description, c'est bon. Sinon, j'ai un pote qui peut t'aider à préparer le TOEIC. Si tu ne sais pas ce que c'est le TOEIC, là, je peux vraiment pas t'aider. If your French is good enough to understand this description, you'll bee laughing. See you on stage!
파키스탄 이민자 2세대 쿠마일은 로스쿨 진학을 원하는 보수적인 부모님을 등지고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직업 선택은 양보해도 배우자 선택만은 물러설 수 없는 쿠마일의 부모는 틈만 나면 파키스탄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그는 가족의 화목과 파키스탄의 전통을 존중하기에 이를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쿠마일은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백인 여성 에밀리에게 한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쿠마일은 여전히 부모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에밀리에게 자신의 딜레마를 털어놓지 못한다.
결국 에밀리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이별을 고한다.
쿠마일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뿔싸! 에밀리에게도 자신의 부모처럼 오직 딸의 행복에 목숨 건 부모가 있다. 등 돌린 부모, 돌아선 연인, 적대적인 연인의 부모까지 쿠마일이 넘어야할 산은 에밀리의 마음 뿐이 아닌데...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한 남자의 성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Franco Escamilla takes the stage in California for a comedy special filled with humorous observations on gossiping, the pandemic and airport experiences.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스탠드업 코미디의 고전을 소개한다. 포복절도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성대모사, 주변 관찰,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줄줄이 풀어나가는 에디 머피의 라이브 코미디 쇼.
Experience the show that quickly became a national phenomenon. Get an up-close and personal look at Kevin Hart back in Philly where he began his journey to become one of the funniest comedians of all time. You will laugh 'til it hurts!
말조심해야 한다는 요즘 코미디의 세계. 하지만 눈치는커녕 역공을 가하는 코미디언도 있으니, 그가 바로 데이브 샤펠. 유명인의 스캔들, 총기사고, 이름하여 알파벳(?) 커뮤니티까지. 툭툭 던지는 고수의 직격탄, 수비할 틈이 없을지니.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코미디언 빌 버의 새로운 스탠드업 스페셜. '손절' 문화, 페미니즘, 아내에게 듣는 혹평, 인생을 바꿔놓는 통찰 등에 관한 거침없는 견해로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영화는 배우로써의 케빈 하트가 실제로는 007과 같은 첩보원이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코미디 영화와, 2016년 필라델피아의 풋볼 경기장인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5만2천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 코미디언으로써의 케빈 하트의 공연 실황 두 이야기가 혼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교외 주택가의 야생 동물 단상, 여자의 문자를 씹을 때의 위험성과 휴대용 섹스 토이 사용담 등, 듣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토크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릴 팩트 폭격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Captures the laughter, energy and mayhem from Hart's 2012 "Let Me Explain" concert tour, which spanned 10 countries and 80 cities, and generated over $32 million in ticket sales.
개성 있는 위트와 자학 개그의 상징, 보 번햄. 유머로 막힌 가슴을 뚫고, 자작곡으로 마음을 보듬는 그의 특별한 무대가 시작된다. 여기, 행복이 웃음과 음악을 타고 온다!
Fresh off the heels of appearing in movies like Superhero Movie and The 40 Year-Old Virgin, fast-talking comedian Kevin Hart stars in this live stand-up performance where he makes fun of everything and everybody - especially himself.
Left brain and right brain duke it out and then belt out a tune in comedian Bo Burnham's quick and clever one-man show. As intelligent as he is lanky, Burnham cynically pokes at pop entertainment while offering unadulterated showmanship of his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