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Adjourned: Saying Goodbye to Saul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5분
시놉시스
A bonus feature to Better Call Saul: Season 6
Alfred Chamberlain, who suffers from an inability to feel or to be passionate about anything, meets Patsy Newquist, who takes it upon herself to mold him into "a strong, vital, self-assured man that I can protect and take care of."
2차세계대전을 마무리할 원자폭탄 발명 극비작전, 냉혹한 그로브즈 장군(폴 뉴만)의 지휘하에 오펜하이머 박사 등 우수한 과학자들이 비밀리에 모였다. 철저한 군인들의 감시하에 최종기간 19개월을 남겨놓고, 원자폭탄에 대한 윤리적인 고민을 하는데...
애인을 찾아 미국에서 로마에 온 노처녀 피비(Phoebe: 숀 영 분)은 우연히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한다. 신문에서 그 강아지가 몬데 칼로의 귀부인의 것임을 알고 근처에서 만난 줄리안(Julian Peters: 리차드 루이스 분)과 현상금을 타기위해 몬테 칼로로 향한다. 귀부인의 저택에 도착한 두 사람은 차고 앞에서 여자 시체의 손을 발견하고 질겁해서 도망을 친다. 피비는 놀란 나머지 가방을 차고 앞에 두고 나오는데 바로 이 가방에 시체가 담겨져 또 다른 관광객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카지노에서 여행 경비마저 모두 날리고 아내가 있는 호텔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닐(Neil Schwary: 제임스 벨루시 분)은 거리에서 가방 하나를 줍게 된다. 그것을 하늘이 내린 기적의 돈 가방으로 알고 호텔로 가져와 보니 여자의 토막시체가 들어있다. 결국 아내(Marilyn Schwary: 시빌 쉐퍼드 분)와 시체가 든 가방을 버리기 위해 기차를 탔다가 세관원에게 적발돼 살인용의자로 체포된다. 또 한 명의 노름꾼 오기(Augie Morosco: 존 캔디 분)는 줄리안에게서 강아지를 사려고 성냥갑에 연락처를 적어준 것이 화근이 되어 역시 살인 사건 연루자로 연행된다. 귀부인의 애인인 알퐁소(Alfonso De la Pena: 죠지 해밀턴 분) 역시 사건 당일 저택에 들렀다가 살인혐의를 받고 체포되지만...
라퀴엘은 발데스 일가와 23년간 함께한 시녀로 가족이나 다름없다. 그녀가 현기증을 자꾸 일으키자 사모님은 그녀를 도와줄 시녀를 고용하지만 라퀴엘은 새 시녀가 오는 족족 어떻게든 쫓아내며 확고한 영역 표시를 한다.
10년간 사귀던 애인을 , 갑작스런 권총 자살로 잃은 고다는, 사건을 계기로 「죽음」과「권총」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어느 밤, 만취한 그는 예전에 자신에게 상처를 입혔던적이 있는 불량 그룹의 소녀를 만나 생트집을 잡지만, 반대로 소녀의 동료인 고토등에 의해 뭇매를 맞는다. 불량 그룹에 복수하기 위하여, 권총을 구하기 위해 거리를 헤매이는 고다. 그러나, 권총을 그렇게 쉽게 구해질 물건이 아니란 것을 알고, 그는 권총을 밀조하지만 그런 것으로 상대에게 데미지가 주어질리도 없었다.
In 1932, a cop is killed and Frank Wiecek sentenced to life. Eleven years later, a newspaper ad by Frank's mother leads Chicago reporter P.J. O'Neal to look into the case. For some time, O'Neal continues to believe Frank guilty. But when he starts to change his mind, he meets increased resistance from authorities unwilling to be proved wrong.
주인공 워커는 친구 리즈가 자신을 배신하고 돈과 아내를 빼앗아간 사실을 알고 복수를 결심한다. 그는 이를 위해 범죄조직과 손을 잡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집요한 추적을 시작하는데...
악당 찰리 배릭과 그의 친구들 4인조는 뉴멕시코 작은 마을의 은행을 터는데 성공한다. 이들은 엄청난 거액을 기대하고 가방을 열지만, 그들이 훔친 돈에는 마피아의 거금 75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졸지에 경찰 뿐 아니라 마피아의 추적을 받게 된다.
60세의 CC1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 술에 취해 욕조에 있는 것을 목격 한 후 술에 취한 남편이 잠든사이 욕조에서 익사 시킨다. 이 사건을 무마 시키기 위해 딸 CC2와 손녀딸 CC3을 동반해 동네 검사 마제트를 매수해 우발적인 익사 사고로 조작한다. 얼마 후, CC2는 먹는 것에만 집착하고 자신과의 의사소통에 무관심한 남편의 답답함 끝에 그를 바닷가에 수영을 하러 나간 남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역시 마제트를 매수해 익사 사고로 조작하게 한다. CC3은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확신한 후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수영을 가르쳐 준다고 유혹해 그를 익사 시킨다. 세 모녀지간의 살인을 무마시켜준 검사 마제트는 어느 날, 그녀들로부터 초대를 받는데...
A thief breaks into the home of a wealthy, happily married Beverly Hills couple. He soon finds out, though, that the couple is neither as wealthy as he thought they were and are not as happily married as they appeared.
On his uncle's death Sir Henry Baskerville returns from Canada to take charge of his ancestral hall on the desolate moors of Devonshire, and finds that Sherlock Holmes is there to investigate the local belief that his uncle was killed by a monster hound that has roamed the moors since 1650, and is likely to strike again at Sir Henry.
도널드 캠멜과 공동으로 연출한 로그의 감독 데뷔작으로 본인이 촬영을 맡았다. 60년 말 런던을 배경으로 조직의 위협을 피해 록스타 터너(믹 재거)의 집에 숨은 악당 채스(제임스 폭스)가 겪는 기이한 이야기로 1967년 완성되었으나 난해하고 퇴폐적인 내용 때문에 영화사 창고에 쳐 박혀 있다 1970년 개봉되었다. 1960년대 섹스, 마약, 록큰롤 음악의 히피문화를 조롱하는 이 영화는 제임스 폭스의 뛰어난 연기와 더불어 섹스와 마약에 찌든 록스타 터너, 믹 재거- 마흔 살이 되었을 때도 매혹적이었던 - 의 퍼포먼스를 보는 즐거움이 크다. (한국영상자료원 - 니콜라스 뢰그 감독전)
24시간 내내 낮이 지속되는 백야의 주기에 살인 사건의 해결을 위해 파견된 수사관은 아주 특이한 난관에 봉착한다. 엉뚱한 실수로 자신의 파트너를 죽이게 되고... 은폐하려 하면서...
Britannia Hospital, an esteemed English institution, is marking its gala anniversary with a visit by the Queen Mother herself. But when investigative reporter Mick Travis arrives to cover the celebration, he finds the hospital under siege by striking workers, ruthless unions, violent demonstrators, racist aristocrats, an African cannibal dictator, and sinister human experiments.
After Police Captain Dan McLaren becomes police commissioner, former detective Johnny Blake publicly punches him, convincing rackets boss Al Kruger that Blake is sincere in his effort to join the mob. "Bugs" Fenner, meanwhile, is certain that Blake is a police agent.
맨하탄의 잘 나가는 변호사 루이스(멕 라이언)는 출장에서 돌아오는 남편 이안(티모시 휴튼)과 로맨틱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그들만의 별장으로 떠난다. 이안이 돌아오기 전에 미리 도착하여 그를 기다리려고 했으나 이안 또한 하루 먼저 도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꽃 장식을 하며 들떠있다. 하지만 아내 루이스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새 여자친구인 사라(크리스틴 벨)를 위해서 이며 자신에겐 다음날 이별 편지를 남기고 떠나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3년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이하려는 순간, 루이스는 이안이 떠나지 못하도록 기절시키고 온 몸을 포장용 테이프로 묶어 감금하기에 이른다. 때마침 찾아온 사라를 잘 설득하여 돌려보낸 루이스는 유능한 변호사답게 이안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대화를 시도하지만 떠나려는 이안의 마음이 변하지 않자 어쩔 수 없이 변기 위에 묶어 두고 루이스 혼자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하여 외출한다. 꼼짝도 못하는 남편은 우연히 집 앞을 지나가던 잔디 깎는 청년(저스틴 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낯선 청년은 변기 위에 묶여 있는 남자 꼴을 보고 도와주기는커녕 도둑으로 돌변하는데…
A man just released from a mental institution gets involved in a gold mine scheme while trying to avoid the cops, a wrathful drug dealer, and a sultry femme fatale.
A young psychiatric nurse goes to work at a lonesome asylum following a murder. There, she experiences varying degrees of torment from the patients.
루이자(셜리 맥클레인 분)는 2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미망인이다. 그녀는 결혼하는 남자들마다 바로 죽어 버려 점점 부자가 되어 버린 신기한 운명의 여자. 자신이 저주받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전재산을 정부에 기부하려고 하는 루이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정신과 의사인 스티븐슨(로버트 커밍스 분)에게 털어놓는다. 루이자의 이야기는 젊었을 때로 돌아간다. 당시 루이자는 돈 많은 바람둥이 레너드 크롤리(딘 마틴 분)와 가난하지만 점잖은 에드가 호퍼(딕 반 다이크 분) 중 한 남자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 있었다. 그녀는 에드가를 택했고 에드가는 루이자에게 좋은 집과 풍족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부자가 된다.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그는 과로로 숨지게 되고 낙담한 루이자는 파리로 떠난다. 파리에서 고국을 떠나 살고 있는 미국인 화가 래리 플린트(폴 뉴먼 분)와 사랑을 하게된다. 래리는 소리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기계를 만들어 엄청난 부자가 되는데 그 역시 유명세를 탄 후 곧 죽는다. 루이자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로드(로버트 미첨 분)와 결혼해서 자신의 불운을 깨 보려고 한다. 로드는 사업계의 거물로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루이자와 결혼한 로드는 좀더 편안한 생활을 위해 농부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황소와 부딪쳐 목숨을 잃게 된다. 루이자는 절망에 빠져 어느 날 밤 허름한 술집에서 2류 배우인 제리(진 켈리 분)를 만난다. 그들은 결혼하고 루이자 덕에 부자가 된 제리는 스타가 되는데...
Cameron, a Police Officer with psychic abilities, is called upon to interview an accused teen in hopes of finding the whereabouts of the teen's missing gay lover. His investigation immediately spirals into sordid tales of drug abuse, sexual obsessions, and a mysterious man living on a deserted mountain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