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gNjmWpOYC4kOXyRxL5e3uB1HG.jpg

Detention (2010)

Staying after school can be murder!

장르 : 공포, 액션, 코미디,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James D.R. Hickox

시놉시스

A group of high school students are sent to Detention. Abandoned and locked in, images of Ghosts appear as they attempt to escape, only to find themselves connected to a past horrific death and made responsible for it with their lives.

출연진

David Carradine
David Carradine
Principal Hoskins
Rachel Sterling
Rachel Sterling
Mimi
Thomas Calabro
Thomas Calabro
Coach L
Zelda Williams
Zelda Williams
Sara
Billy Aaron Brown
Billy Aaron Brown
Jack
Preston Jones
Preston Jones
Paul

제작진

James D.R. Hickox
James D.R. Hickox
Director
James D.R. Hickox
James D.R. Hickox
Writer
Stephen Johnston
Stephen Johnston
Adaptation
Michael Muscal
Michael Muscal
Writer
John Stienfield
John Stienfield
Writer

비슷한 영화

인비저블
고등학교 졸업반인 닉 파웰의 전도유망한 미래는 칠흙같이 어두운 어느날 밤 산산조각이 난다. 밤길을 걷던 그가 누군가의 갑작스럽고 잔인한 공격으로, 끔직하게 사망하게 된 것. 하지만 그의 영혼은 완전히 저승으로 가지 못한채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헤매이게 되고, 그는 이승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를 보지 못하는데...
Save the Last Dance 2
Sara joins Julliard in New York to fulfill her and her mother's dream of becoming the Prima ballerina of the school. She befriends her roommates, Zoe and Miles, who teach hip-hop classes. She has ballet classes with the rigid and famous Monique Delacroix that she idolizes - Monique requires full commitment, discipline and hard work from her students. When Miles, who is a composer, invites Sara to help him compose the music for the dance choreography Sara's passion for hip-hop is sparked and she also falls in love with Miles. When she is assigned to perform Giselle in an important event, she feels divided between the technique of the ballet and the creative work offered by Miles.
진저 스냅
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소녀들이다. 그러나 이건 장차 이들에게 일어날 재난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어느날 언니 진저는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받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간다. 피에 굶주린 진저는 낮에는 남자를, 밤에는 개들을 잡아먹는다. 동생 브리지트조차 언니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미아는 샌프란시스코의 고등학생이다. 영리하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는 미아는 미술가인 어머니 헬렌과 단 둘이 산다. 남들처럼 미아도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부스스한 외모와 수줍음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항상 따돌림을 받는다. 그런 그녀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든다. 평생 연락을 끊고 살 줄 알았던 할머니가 온다는 소식이었다. 게다가 할머니는 제노비아라는 나라의 여왕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럼 미아의 신분은?! 세상에나! 남학생들로부터 눈길 한 번 받아보지 못했던 미아는 제노비아의 왕위를 이어갈 공주였던 것이다. 제노비아의 왕자였던 미아의 아버지는 오래 전 어머니와 이혼했고, 미아의 어머니나 할머니도 미아의 장래를 위해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그녀에게 신분을 알려주지 않기로 했던 것이다. 자신이 공주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아는 갈등에 빠진다. 금붕어 한 마리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자신이 나라를 통치해야 된다는 사실을 어찌 간단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어머니의 설득으로 미아는 제노비아의 독립기념일 무도회 직전까지 공주 레슨을 받기로 하고, 공주가 되느냐 마느냐는 그 후 결정하기로 했다. 그녀의 얼굴과 모습은 빛나는 보석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워지고, 학교에서도 모든 남학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뿐 아니라 입이 가벼운 미용사 때문에 미아의 비밀이 공개되면서 언론의 카메라 세례를 한 몸에 받게 된다. 그러면서 가장 가까웠던 단짝 친구인 릴리와는 차츰 사이가 멀어진다. 결국, 미아의 갈등이 더욱 심해지는 가운데 해변에서 있었던 미아의 로맨스 장면이 대서특필 되는 사건까지 터지는데... 과연 미아는 제노비아의 독립 기념 무도회 때 어떤 선언을 하게 될지...
소녀들의 비밀파티
줄리, 한나, 낸시, 파라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중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맞은 네 명의 소꿉친구들은 줄리의 '집에서 밤을 지새우며 놀기(슬립오버)' 위해 모인다. 이들의 라이벌인 또다른 네 명의 소녀그룹 스테이시, 리즈, 제나, 몰리가 밤샘 '스캐빈저 헌트(지정한 일을 빨리 해치우기)' 대결을 제안하고 줄리 일행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임무수행을 위해 아빠의 차를 몰래 훔쳐 타기도 하고, 시내로 나가 클럽에 몰래 들어가고, 첫키스도 하는 등, 슬립오버를 위한 모험은 계속된다.
Another Gay Movie
In the dirtiest, funniest, most scandalous gay-teen-sex-comedy-parody ever, four young gay friends make a pact to lose their virginity by the end of the summer. The boys soon face giant sex toys, naked celebrities, masochistic teachers and an uncontrollable romance with a quiche.
The Curiosity of Chance
It’s the ‘80s once again, new wave angst and genderbending fashion are all the rage, but new kid at school, Chance Marquis, is trying to find new ways to stand out. Being an odd and somewhat awkward teenager makes him the target of the school bully. To deal with this dilemma, Chance turns to the opposite ends of the high school spectrum for help. On one side is the flamboyant drag queen and at the other, the varsity jock, Levi Sparks with whom Chance develops a unique friendship.
25살의 키스
시카고 썬 타임지의 유능한 카피 에디터인 조시 겔러는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취재 기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런 조시 겔러는 직장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개인적인 그녀의 생활은 부족함 투성이다. 고등학교 시절의 조시 겔러는 공부는 잘하는 우등생이었지만 우스꽝스런 외모와 엉뚱한 행동으로 인해 친구들로부터 늘 따돌림을 당했고, 그때 이후 지금까지 변변히 남자 친구 한번 만나본 적이 없다. 조시는 이렇게 탄식한다. "난 키스다운 키스 한번 못해 봤어"라고. 그런 그녀에게 신문사의 괴팍한 사장은 특종을 잡으라며 조시에게 취재 기자 발령을 내린다. 꿈에 그리던 취재 기자 발령을 받으면서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기자로서 그녀에게 주어진 첫번째 임무는 결코 쉽지가 않다. 열일곱살 고등학생으로 위장해서 학교에 들어가 요즘의 십대를 취재하는 것이다. 자기보다 여덟살이나 어린 학생들 틈에서 조시 겔러는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에 따돌림을 당했던 아픈 기억을 극복해 가면서 기사 거리를 찾아가게 되는데.
연애학 개론
고교 졸업반인 로날드(Ronald Miller: 패트릭 뎀프시 분)는 잔디를 깎으며 모은 돈으로 망원경을 사러갔다가, 평소 사귀고 싶어했던 학교 응원단장 신디(Cindy Mancini: 아만다 피터슨 분)를 보게 된다. 그녀가 파티에 몰래 입고 갔다 망가진 엄마의 옷을 바꾸려다 거절당하는 광경을 목격한 로날드는 망원경을 사려했던 돈을 신디에게 주어 똑같은 새 옷을 사도록 한다. 대신 신디가 로날드의 여자 친구로 일정기간 지내기로 조건을 내건다.
메이드 인 아메리카
능력있고 독립심이 강한 흑인 여성 사라(Sarah Mathews: 우피 골드버그 분)는 아메리칸 퀸 북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었다. 아기를 갖기도 전에 남편과 사별했지만 그녀는 가족을 이루기 위해서 정자 은행에서 최고의 상품(?)을 얻어 딸 죠라(Zora Mathews: 니아 롱 분)를 얻게 되고, 죠라는 이제 대학에 막 들어가려는 자신만만한 처녀로 성장해 있다. 죠라는 사라의 사별한 남편인 매튜스를 아버지로 믿고 있다. 어느날 죠라는 매튜스와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친아버지에 대해 알기를 원하게 되고, 결국 사라는 죠라에게 출생 비밀을 설명해준다. 죠라와 죠라의 남자 친구 티 케이크(Tea Cake Walters: 윌 스미스 분)는 정자은행의 컴퓨터에서 몰래 정보를 꺼내려고 한다. 물론 친아버지는 지성적이고 뛰어난 흑인이기를 기다하면서. 하지만 정보에 의하면 죠라의 아버지는 할 잭슨(Hal Jackson: 테드 댄슨 분)이라는 중고차 딜러로 유선방송을 통해 바보스러운 광고를 하는 사람이었다. 더구나 그는 백인이었다. 할 잭슨은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로 인생을 즐겁게 헤쳐나가는 사람이다. 하지만 예쁘고 귀여운 흑인 여자애가 자기를 아버지라고 우기는 일이었다. 그뒤 사라가 찾아와 자신들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고 요구하고 할은 그 요구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죠라는 그가 누구든간에 아버지를 원한다. 사라 조차도 그에게서 매력을 발견한다. 할 자신도 사라와 죠라 모녀간에 이루어 놓은 행복한 가정 생활을 보고 또한 사라의 괄괄한 성격에 매력을 느낀다. 이들 모두에게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러브 앤 바스켓볼
모니카가 퀸시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퀸시는 남자 아이들보다 농구를 훨씬 잘하는 모니카에게 매력을 느껴 여자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지만 이내 모니카와 퀸시는 티격태격하며 싸움이 그칠 날이 없다. 서로의 꿈을 키워가며 고등학교에 들어간 모니카와 퀸시는 서로 농구부에 들어가 각 남녀 농구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친구가 아닌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졸업후 농구부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한 두 사람. 오로지 농구만을 생각하는 모니카와 농구와 사랑을 병행하려는 퀸시는 갈등을 느끼게 되고, 한술 더떠서 부모님의 이혼 소동으로 방황하던 퀸시는 농구에만 집착하는 모니카에게 위안을 받지 못하고 헤어질 결심을 한다.
첫경험
여자만 보면 눈앞이 아찔한 죠나단(Jonathan: 더그 맥켄 분). 하지만 둘만의 시간은 공포의 엄습이다. 그런 어느날, 죠나단이 사는 동네에 여자를 유혹하는 데는 천재적인 진(Gene: 크리스 내쉬 분)이 이사오고, 죠나단은 진에게 그 방법을 배우려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어느덧 둘은 친구가 되고, 죠나단은 남자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는데...
Bratz
The popular Bratz dolls come to life in their first live-action feature film. Finding themselves being pulled further and further apart, the fashionable four band together to fight peer pressure, learn what it means to stand up for your friends, be true to oneself and live out your dreams.
베터 럭 투머로우
A group of over-achieving Asian-American high school seniors enjoy a power trip when they dip into extra-curricular criminal activities.
굿바이 초콜릿
빌(아론 에크하트)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은행이 그의 장인과 처남의 소유라는 사실에 자꾸 움츠러든다. 자신의 피부색, 헤어스타일, 튀어 나온 배.. 모든 것에 자신감을 잃고 있다. 그래서 늘 초조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초콜릿을 먹는다. 어느 날 자신의 아내(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지역 케이블 뉴스 프로그램의 잘생긴 젊은 기자 칩 존슨(티모시 올리펀트)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침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아내의 부적절한 외도 행각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남게 되고 문제의 동영상은 인터넷에 올라가게 되자 빌은 급기야 기자를 폭행하여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행히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형의 도움으로 풀려난 빌은 아내와 기자 모두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받게 되고 집에 쫓겨나는 처지에 놓이게 되지만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한 소년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여성 속옷 매장에 근무하는 루시(제시카 알바)를 소개받게 되는데…
American Teen
A documentary on seniors at a high school in a small Indiana town and their various cliques.
리치몬드 연애 소동
캘리포니아 남부의 리치몬드라는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10대들의 방황과 성장을 다룬 영화. 사랑과 섹스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는 스테이시(제니퍼 제이슨 리)와 마크(브라이언 벡커)는 각각 같은 클래스의 린다(피비 케이츠)와 마이크(로버트 로마누스)를 사귀기 시작한다.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훈계를 하려 들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약물과 섹스 쪽이다. 언뜻 보기에도 일년 내내 넋이 나가있는 듯한 제프(숀 펜)는 미스터 핸드(레이 왈스톤)라는 남자의 하수인이 되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 학생들이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고 믿는 미스터 핸드는 학교를 혼란에 빠트리기 시작하는데...
루카스
16살의 루카스(Lucas: 코리 하임 분)는 매사의 모든 일에 무관심하다. 그는 오직 과학과 자연의 아름다움만을 즐길 뿐, 따라서 학교에서는 철저히 외면을 당하는 아웃 사이더. 그런 그에게도 큐피트의 화살은 날아들어 메기(Maggie: 케리 그린 분)와 사랑에 빠지는데. 하지만 메기는 빈약한 루카스보다는 근육질의 축구부 주장 캐피(Cappie: 찰리 쉰 분)에게 열중한다. 자신의 잃어버린 사랑을 찾으려는 루카스는 게임이 진행 중인 운동장으로 달려나간다.
뱀파이어 해결사
아름다운 금발에 빼어난 몸매로 고교 치어리더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킹카인 버피는 자신이 운명적으로, '흡혈귀 제거자'로 낙인 찍혀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이러한 사실을 원하지 않는다. 현실의 학교 생활을 너무도 좋아하는 버피는 태어날 때 어께에 찍혀 있던 흡혈귀 제거자의 표시를 없앤 지 이미 오래다. 그러나 세상일이야 어떻게 돌아가든 관심이 없던 버피는 뱀파이어들이 사람들을 계속 공격하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버피는 뱀파이어 해결사 스승을 모시고 지도 받으며 체력을 연마하게 된다. 이때부터 흡혈귀를 없앨 궁리만 하던 버피는 계속 뱀파이어를 물리치며 승승장구 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리멤버 타이탄
대다수의 백인들이 흑인학교와 백인학교의 통합을 격렬하게 반대하던 1970년대 버지니아주, 흑인인 허먼 분(덴젤 워싱턴)은 신설된 T.C.윌리엄스 고교의 풋볼팀 '타이탄스'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 인근 백인고교의 베테랑 감독인 빌 요스트(윌 패튼)가 조감독으로 밀려나자 백인 선수들은 이에 강력하게 반기를 든다. 허먼은 "내 말은 곧 법"이라며 엄격하게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반항하던 백인 선수들은 차츰 흑인선수들과 팀웍을 이루게 된다. 조감독 요스트 역시 불쾌한 심정을 접고 허먼과는 다른 스타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타이탄스는 연승행진을 거둔다. 그러나, 마셜 고등학교와 버지니아 주 결승전을 앞둔 상황에서 주장인 게리(라이언 허스트)가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자 타이탄스는 의기소침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