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Australia: Geraldton (1966)

호주의 핵폐기시설에 근무하던 하인리히(Heinrich: 로스 톰슨 분)는 어느날 지진으로 일어난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되어 생명을 사흘밖에 더 부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 전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될 처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은 하인리히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 사실을 은폐하려는데 급급하게 된다. 이 상황을 감지한 하인리히는 아픈 몸을 이끌고 회사에서 도주하다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려 정신을 잃게 되어 휴가중인 스필슨 부부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하인리히의 신원을 알아내지 못한 이들 부부는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하기로 결정하나 오히려 신고하러간 남편이 경찰의 오해로 체포되고 만다. 그러나 다행히 사건 직후 하인리히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친구 이글의 도움으로 사건의 전모를 듣게 되고 둘이 힘을 모아 이 사건을 끊임없이 은폐하기 위해 공작을 펴온 회사측 사람들을 물리치고 이 사건을 매스컴에 폭로하여 전국민을 방사능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한다.

1962 년 할로윈 기간 동안 학교 옷장에 갇힌 어린 프랭크는 어린 소녀의 유령과 몇 년 전에 살해 한 남자를 목격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살인자의 스토킹을 발견하고 곧 신비한 여인 화이트가 사는 오래된 집으로 끌려갑니다. 그는 그 여자의 비밀을 알게되자 곧 살인자가 그와 가까운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된다.

In 1930, Louis Martinet, a peaceful sexagenarian, no longer has a long life to live according to the words of his doctor, Leon Galipeau, who sees to take advantage of the very interesting situation of the "future deceased". This one indeed has a small house in Saint-Tropez. Galipeau sniffs the windfall. Following his advice, Martinet agrees to give it in life to the brother of the doctor, Emile, and then rushes back to a health of iron. Worse, he even survives the war. Galipeau, exhausted, decide to use the great means to get rid of the importunce who persists in thwarting their project ...

골드 러시 시대 호주 빅토리아 지역에서 악명 높았던 아일랜드계 무법자 댄 모건의 실화

Dallas housewife Lurene Hallett's life revolves around the doings of Jacqueline Kennedy. She is devastated when President Kennedy is shot a few hours after she sees him arrive in Dallas. Despite her husband Ray's prohibition, she decides to attend the funeral in Washington, D.C. Forced to travel by bus, she befriends Jonell, the young black daughter of Paul Couter. Sensing something wrong, her good intentioned interference leads the mixed race threesome on an increasingly difficult journey to Washington with both the police and Ray looking for them.

호주의 오지에서 미키는 부메랑을 던지고 플루토가 입으로 잡는다. 그러다 미키는 에뮤의 알을 발견한다. 불행히도, 어미 에뮤가 미키를 쫓아가지만 플루토와 부메랑이 이들을 앞지르고, 메뮤는 뒤엉커버린다.

Mysterious and only superficially explored by generations of the native Aborigines, Australia's Great Barrier Reef is one of the world's most extraordinary natural life systems. Twelve hundred miles long and made up of coral, it is the Earth's largest structure built by living things, in some places extending 120 miles into the sea. So many varieties of life call the reef home that more than a dozen species can be found within any square meter of its surface. This IMAX film brilliantly captures the visual splendor of this environment with splendid underwater photography typical of the format. Sharks, sea turtles, anemones, and the coral itself are the living subjects of the camera's probing eye. Overall, this documentary is a comprehensive look at this long-studied web of life that leaves a lasting impression of its depth and beauty.

숀은 아버지 로스, 어머니 베티나와 함께 캠핑을 갔다가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좌절에 빠진다. 이때 숀은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노인 폴리와 만난다. 폴리는 계곡을 찾아가며 숀에게 숲속에서 혼자 살아 남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전직 군인이었던 아마추어 복서 미셸은 자신의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했던 시합에서 패배하고 만다. 그런데 그의 앞에 부유한 은행가 페르쇼가 나타나 경호원 자리를 제안한다. 마땅한 대안이 없던 미셸은 페르쇼의 제안을 승낙하지만, 곧 페르쇼가 경찰의 추적을 피하는 중인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1942년 일본군의 침공이 임박해지자 서북부 호주지방에 위치한 마을의 목동들은 그들의 삶의 수단인 가축을 옮기려는 계획을 세운다. 왜냐하면 일본군에 군수물자로 가축을 내주는 대신 모두 죽이라는 계획이 수립되었기 때문이다. 목동 출신인 단(Dan McAlpine: 칩스 라피더 분)은 다른 마을 사람들과 가축의 대이동을 추진한다. 이 대이동은 호주 서북부에서 남부 퀸스랜드까지 호주를 가로지르는 대장정으로 발전하는데...

Three friends enlist in the Australian Army and serve in North Africa, holding the city of Tobruk against Rommel's forces.

전설의 여의주를 찾기 위한 판타지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방학을 맞아 고분 발굴 중인 아버지를 찾아 중국으로 온 조쉬는 아버지의 동료인 리박사의 딸 링을 만난다. 둘은 우연히 고분 근처에서 주운 피리의 주인을 쫓아 산으로 올라간다. 산 꼭대기에 도착한 링은 전설의 용에게 선택 받은 사람만 들을 수 있는 신비의 피리소리를 듣게 된다. 링과 조쉬는 비밀의 동굴 속 용을 만나 여의주를 잃어버린 사연을 듣게 되는데…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 용을 하늘로 돌려보내기 위한 조쉬와 링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If they missed Beatles' first appearance in the U.S.A. they would hate themselves for the rest of their lives! So four young girls from New Jersey set off even though they don't have tickets for the show! The journey is full of surprises and misfortunes but the young ladies are determined to reach their idols.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평화롭게 느껴지는 시골 마을 파리. 그러나 파리로 가는 길이 죽음으로 가는 길임을 아무도 모른 채 여행객들은 이 마을을 찾아온다. 파리의 사람들은 함정을 만들어 자동차를 빼앗아서 살아가는데, 여기서 죽은 자는 폐기되고 다친 자들은 특수한 '치료'를 받은 후 마을의 거대한 지하 병원에 감금된다. 이 죽음의 함정으로 조지와 아서 왈도가 들어오게 되면서, 파리의 몰락은 시작되는데...

An Australian truck driver writes romance novels. His engaged, tomboyish, crop duster best friend's name, Ruby Vale, is unasked used as author. Complications arise when his novel takes off. Will they remain friends or...?

Lady Gaga takes over Sydney in a one night only exclusive event promoting her second studio album 'Born This Way' alongside her biggest hits.

영국의 푸트라이터 '나이젤 슬레이터'의 이야기. 196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맛과 향수를 느낄수 있는 어른들의 추억 여행.

During a Christmas heatwave, a community activist attempts to stop a redevelopment project that is displacing residents in the Kings Cross section of Sydney.

B급 영화의 신화 로저 코만에 대한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코만은 존 세일즈, 마틴 스콜세즈, 조나단 드미, 제임스 카메론 같은 거장들이 영화에 입문하는데 결정적으로 영감을 줬다. 그의 작품들과 영화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짚어보는 수작으로 잭 니콜슨이 눈물 흘리는 장면은 감동적이다.

Hitchhiking home to a family she's never known, Heidi meets Michael. In the stunning orange groves of country Australia, they embark on an adventure, discovering their secrets and lives may be better 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