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가장 위험한 범죄자를 특별 격리 수용한 우주감옥. 한번 들어가면 절대 빠져 나갈 수 없는 그곳에 대통령의 딸 ‘에밀리’가 인질로 붙잡힌다.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뚫고 탈옥에 성공할 수 있는 단 한 명의 인물은 전직 특수요원 ‘스노우’. 누명을 쓰고 조직에서 버림받은 스노우는 자신의 자유를 조건으로 한계초월의 구출작전에 응한다. 도망칠 곳 없는 우주 한복판, 사상 최악의 범죄자 500명.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거대한 우주감옥이 궤도를 잃고 지구로 돌진하기 시작한다!! 해결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위험한 미션! 극강의 리얼 액션이 펼쳐진다!
Former football player and wrestler Chris Nowinski's quest to publicize recent findings about the often dire consequences of head concussions sustained by athletes in contact sports — injuries that have previously been considered momentary setbacks and ignored in the name of toughness and dedication to the team.
"디센던트"의 알렉산더 페인이 다시 한 번 가족을 테마로 한 작품을 만들었다. "네브라스카"는 네브라스카로 향하는 부자의 로드무비이다. 건조한 유머와 독특한 영상으로 아버지를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Leif is male dog, but his senile owner thinks he is a girl.
A theatre monologue in which a son visits his mother who suffers from Alzheimer's. While the son is talking to his mother's empty bed, the actor dresses up like her and has a conversation with the son. This play was remade as a regular feature film as Hersenschimmen (“ Mindshadows”), in 1988.
MARIAN is an 80 year old resident of Meadow Park Rest Home. During a difficult visit, her daughter PHILLIPA is forced out and accidentally leaves something important behind. Wandering out of the rest home, the outside world proves challenging, as Marian battles her mind in an attempt to return her daughter’s beloved possession.
Seventy-year-old Daisy Graham is having a hard day. No one in her small town wants to let her forget about the big ceremony tomorrow, a ceremony at the local high school in her honour. But Daisy has more important things to think about than some ceremony - she's dug out her rifle, now all she needs is a box of bullets.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오랫동안 아버지와 등지고 살던 마이클은,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 줄리엣, 조카 브랜든과 함께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집을 찾는다. 대규모 저택에는 아버지 개리와 두 번째 부인 애나벨이 살고 있다. 수 년 만에 집을 찾은 마이클은, 온 집안에 감시 카메라 보안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데, 이것이 아버지의 치매 및 과대망상증에서 온 것일 거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 윌리엄의 칼에 찔려서 죽은 누나 클로이(브랜든의 엄마), 그리고 조카 브랜든을 구하려는 마이클의 총에 맞아 죽은 윌리엄의 영혼이 이 집에서 살고 있는 것. 사악한 악령이 되어 이 가족을 끊임없이 노리는 윌리엄, 그리고 영혼이 되어서도 가족을 지키려는 클로이. 함께하는 것이 전쟁 같기만 한 마이클 가족은 이제 악령과 맞서서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An old woman has died and her widower with dementia confesses to killing her. After this, the story goes back in time to show the events leading up to her death.
After being diagnosed with dementia, an elderly war veteran is forced by his estranged family to hire a live-in nurse, only to find she harbors a sinister secret.
Drawing on the book of the same name, League of Denial crafts a searing two-hour indictment of the National Football League’s decades-long concealment of the link between football related head injuries and brain disorders.
Short animation by Ryu Kato.
Short film in which an elderly couple takes leave of each other after fifty years of loving and living. His dementia is becoming more and more serious and today she will take him to a nursing home. This morning is the last time when they rise together, sit in the kitchen in their robes and look forward to the new day. Memories of years gone by come back to them.
Coming out of an accident with amnesia, Sophie Bauer tries to reshape herself in the eyes of those who knew her best.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장벽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Bickering siblings are reunited at their Texas home as their father lies on his deathbed.
천재 수학자 로버트 르웰린은 젊은 나이에 학계가 깜짝 놀랄 수학적 업적을 남겼지만 정신분열증 증세와 정신적인 불안장애로 말년에는 혼란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인물이다. 촉망받는 수학도였던 그의 딸 캐서린은 이런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서 학업도 포기하고, 젊은 시절을 다 보낸다. 캐서린은 아버지의 간병인이자, 더불어 그가 죽기 전까지 매달렸던 새로운 수학적 증명을 함께 연구할 조력자이기도 했다. 마침내 캐서린은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녀는 자기 자신도 아버지의 정신병을 물려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극도의 신경 불안 증세를 보인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대학 시절 제자 할이 그녀를 찾아와서 아버지가 남긴 연구 노트를 검증해도 되겠냐고 제안한다. 할은 아버지가 비록 정신분열증을 앓았지만 그의 천재성에 비추어 볼 때 새로운 수학적 증명을 남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그러나 할의 제안에 대해서 캐서린은 아버지의 증명을 검증하겠다는 빌미로 결국 아버지의 업적을 자신의 연구에 이용하려는 속셈이라며,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캐서린은 할의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아버지가 죽기 전에 남긴 연구 노트들을 그에게 보여 주게 되는데..
Five million Americans suffer from Alzheimer's disease and dementia—many of them alone in nursing homes. A man with a simple idea discovers that songs embedded deep in memory can ease pain and awaken these fading minds. Joy and life are resuscitated, and our cultural fears over aging are confronted.
A slightly self absorbed yuppie takes in his parents including his senile father, after their home burns down. But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life fall apart soon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