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le (2022)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Andrea Rampini
각본 : Andrea Rampini
시놉시스
Božidarka Frajt (playing herself) is an actress who is unsuccessfully looking for a job in Zagreb. The film follows her everyday life: she spends time with her friends and colleagues, shoots a television commercial, goes to a party, remembers her difficult childhood as a war orphan, and contemplates her professional and personal failures. Finally, she visits theatre manager Vjeran Zuppa in his office and asks for a job.
Life drums the playfulness out of a boy as he grows up.
Thomas, in his thirties, returns to his childhood home to a strange face to face.
Tippi is no ordinary child. She believes that she has the gift of talking to animals and that they are like brothers to her. 'I speak to them with my mind, or through my eyes, my heart or my soul, and I see that they understand and answer me.' Tippi is the daughter of French filmmakers and wildlife photographers, Alain Degre and Sylvie Robert, who have captured her on film with some of Africa's most beautiful and dangerous animals. Tippi shares her thoughts and wisdom on Africa, its people and the animals she has come to know and love. Often her wisdom is beyond her years, and her innocence and obvious rapport with the animals is both fascinating and charming.
One day, five kindergarten children suddenly disappear from a kindergarten in Tokyo, sending their teachers and parents into a panic. The five of them are connecting on trains and headed to an unfamiliar place for some purpose. Before their journey, they had made a promise to each other “not to cry no matter what happens”
Mads' father’s company is too small for a proper Christmas tree party, so Mads decides to arrange his own for himself and his best friend. But arranging such a party is easier said than done. It involves theft, intrigue and deception. Can Mads overcome the difficulties, or will there be no Christmas tree party?
Jorge and Aarón, two young boys growing up in a quiet town often miss classes to go together to the cinema matinee. One day they are kidnapped by robbers while traveling in a truck. After the disintegration of the band, they begin to participate in the robberies until the adventure turns into something more sinister and dangerous.
One hot summer afternoon, two boys try to earn the cash for a movie in this beautiful evocation of the landscape of childhood.
When Continuation War started in Summer 1941, German soldiers arrived to Oulu. With their charm they conquered women and town boys. Finnish boys communicated with them on many levels: had trades, worked as interpreters, rotated business, spied on German love adventures and fought with each other about the favor of soldiers. In autumn 1944, the war was ending. Germans left Oulu by leaving behind fragile relationships, bastard kids and unfinished businesses. The most shocking of all was the faith of young Jake...
Martha is unhappy with her life as it is at the moment, and among other issues, she has decided to give up her writing career. Along with that decision comes a need to get away from her husband and from her psychiatrist, with whom she has had more than just a doctor-patient relationship. As Martha travels through a deserted city landscape in a storm, the external world reflects something of her inner turmoil. Flashbacks are interspersed throughout the film to enhance the suspense of Martha's inner and outer journey.
오래 전에 집을 떠났던 앤드류 라지맨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고향인 ‘가든스테이트’로 돌아온다. TV 탤런트이자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신경안정제에 의존하며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시달리자 그녀를 미워하고 원망하던 그는, 한 순간의 충동으로 어머니를 밀어버려 하반신 불구로 만들어버렸다.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 기데온은 아들의 고통을 잊게 해주고자 어린 소년에게 약물을 투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머니를 묻은 앤드류는 약물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앤드류는 자신과 달리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샘을 만나게 된다. 가슴 속의 상처를 감싸주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샘으로 인해 앤드류는 마음의 빗장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버지와는 도저히 거리를 좁힐 수가 없는데…
영화감독 로이드는 어느 날 자신의 몸이 공중에서 추락하는 꿈을 꾼다. 현실의 일상에서 지쳐 있던 그는 요양을 핑계로 온천에 간다. 그러나 그는 온천에서도 생활과 일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리고 온천에서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 속에 자신이 있다는 환상을 보기 시작한다. 그는 아내와도 애인과도 모두 지쳐 있는 상태이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구원은 마음 속에 나타나는 창부같은 성녀 클라우디아였다. 로이드는 소년 시절의 추억에 잠기는 동안 오래도록 잊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한심한 부모와 사악한 교장에 시달리던 어린 소녀가 새롭게 발견한 능력을 활용해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귀여운 복수를 시작한다.
한쪽 눈이 사시라 어릴 때부터 왕따였던 메이에게는 수지라는 인형이 유일한 친구이다. 사람을 사귀는데 실패만 하는 메이에게 어느 날 아담이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아담은 취미가 바느질이고 피를 보면 묘한 흥분감을 느끼는 메이에게 섬뜩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직장 동료이자 레즈비언인 폴리 역시 메이를 유혹하고, 메이는 아담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손과 폴리의 매끄러운 목에 집착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간 관계를 맺게 되는 메이, 드디어 이들과 친구가 되는 데 성공하여 아담을 집으로 초대한다. 아담과 키스를 하려는 바로 그 순간, 수지의 질투심 섞인 눈길을 느낀 메이는 아담의 입술을 깨물어 버린다. 왜 다 날 피하는 거지?
메이가 인형을 향해 혼자말을 중얼거리는 등 계속 기묘한 행동들을 보이자 아담은 공포심을 느끼고, 폴리도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떠나버린다. 메이는 어린 시절처럼 다시 외로움에 빠져든다. 집에 걸려오는 전화도 없고, 애써 찾아간 아담은 거북스러워 하며 피한다. 덩그라니 남아 있는 수지만이 그녀를 위로할 뿐이다. 유치원 때부터 반복되던 따돌림을 극복하려는 메이에게 어릴 적 엄마의 말이 맴돈다. “친구가 없으면, 하나 만들으렴.”
드디어 태어난 나의 완벽한 친구
외로움에 방황하던 메이는 자신의 특기를 살리기로 결심한다. 사람들의 신체에서 아름다운 부위만 모아 자신만의 인형을 만드는 것. 아담의 흠집 없는 손, 폴리의 백조 같은 목과 상체, 폴리 여자친구의 매끄러운 다리, 길에서 만난 펑크족의 건장한 두 팔을 냉장고에서 꺼내 사랑스런 ‘수지’의 얼굴에 붙인다. 그러나 메이는 수지에게 가짜 유리 구슬이 아닌 진짜 눈을 선사하고 싶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충격적인 결말이 우리를 기다린다.
자신의 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갇혀있던 살인마가, 여자 기숙사가 되어버린 자신의 예전 집으로 돌아가 기숙사생들을 모두 살해 한다는 내용의 공포물.
Pepito The child misbehaves because his stepfather is scolding. Buy a sauceboat but when his cat rubs it a genie appears. The child understands that it is the magic lamp and asked all sorts of goodies and the solution of their tasks, but when he needs money stepfather tells of genius. The stepfather asked to topple his partner's plane. Pepito refuses and flees with the lamp and throws it into a river to avoid falling into its power. The stepfather drowns while trying to rescue him.
Three siblings ingeniously avoid being sent off to a children's home while their solo-mother serves a short sentence in a prison for shoplifting. Rather than have the news leak out and have to be escorted off with the eccentric welfare officer, they invent a 'never present' dad who is looking after them.
시골마을의 초등학생 석이(이영수)는 요양차 내려온 윤초시의 증손녀 연이(조윤숙)를 개울가에서 만난다. 연이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기쁘지만 쑥쓰러운 마음에 무뚝뚝하게 외면하곤 한다. 그러나 며칠 째 학교를 나오지 않던 연이가 학교에 오자 석이는 용기를 내 말을 걸고 함께 놀러간다. 단풍놀이를 하던 둘은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고 오두막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소나기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비를 많이 맞아 앓고 났던 연이는 개울가에서 석이를 만나 읍내로 이사간다고 말한다. 그날 밤 석이는 덕쇠영감의 호두를 따 개울가에서 연이를 기다리지만 연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잠결에 아버지에게서 연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석이는 숨죽여 흐느낀다.
Best pals Penrod and Sam are leaders of a super-secret neighborhood society, the In-Or-In Boys Club. Troubles arise when a pompous prig tries to join the club and when the boys lose their clubhouse in a land sale. But there’s also plenty of time to play pranks, put on a carnival, experience the pangs of first love, and romp with Duke, the world’s best 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