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형사 (1978)
장르 : 액션, 코미디,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55분
연출 : Steno
각본 : Adriano Bolzoni, Giovanni Simonelli, Franco Verucci, Rainer Brandt
시놉시스
정신질환을 겪는 해군 사병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사람들을 향해 마구 총을 쏘아대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 다행히 한 경찰관의 도움으로 사살 되기 일보 직전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한편 형사 반장은 골치아픈 마피아단을 추적하여 소탕할 것을 경찰관에게 명령한다.
그는 마약 밀매 조직원들을 일일이 추적하여 검거하지만 경찰 조직의 헛점을 잘 아는 조직원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그러던 중 그는 혐의가 있어 보이는 항구에 정박한 배를 넘기려하나 혼자로서는 역부족임을 알고 방법으로 모색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가 옛날에 도와주었던 해군 사병을 다시 만나게 되어 그와 그의 동료에게 도움을 청한다. 마침내 그는 골치 아픈 범죄자들을 모조리 체포하는 공을 세우는데...
친구 세스(세스 로건)를 만나러 LA에 온 제이(제이 바루셀)는 세스의 제안으로 제임스(제임스 프랭코)의 집들이 파티에 동행한다. 두 사람이 도착한 제임스의 집은 이미 광란의 파티 중. 집주인인 제임스를 비롯해 조나 힐, 크레이그 로빈슨, 대니 맥브라이드, 마이클 세라, 리한나, 엠마 왓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모였다. 요란한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제이는 세스와 함께 마트에 담배를 사러 나갔다가 엄청난 지진과 함께 하늘에서 쏟아진 파란색 광선 기둥에 사람들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도시는 지진과 사람들의 폭동으로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계엄령이 선포되는데...
아들 제이슨이 마약 거래를 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존(드웨인 존슨)은 아들의 죄를 감면시키기 위해 검사와 모종의 거래를 하게 된다. 바로 직접 거대 조직에 뛰어들어 검찰이 조직 보스를 잡게 해주는 것!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 존. 정체를 들키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과연 존은 아들을 구하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우울증에 시달리던 에밀리(루니 마라)는 정신과의사 뱅크스(주드 로)가 처방해준 신약을 먹고 호전됨을 느낀다. 더 이상 공허함도 없고 남편(채닝 테이텀)과의 섹스도 원만해졌다. 어느 날 한밤중에 멍한 눈으로 주방을 헤매는 에밀리에게 신약의 부작용인 몽유병 증세가 나타나고, 무의식 중 그녀는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정신을 차린 에밀리는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한 채 검거된다. 에밀리는 감옥에서 이 모든 것이 약의 부작용이라며 자신의 무죄를 호소하고, 약을 처방한 뱅크스는 매스컴에 오르며, 그의 사생활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을 조사하던 뱅크스는 에밀리가 단순히 약의 부작용으로 살인한 게 아니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데…
아내와 사별한 남자 ‘짐’(아담 샌들러)과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로렌’(드류 베리모어)은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다. 장소부터 음식, 대화까지 모든 게 엉망이었던 첫 만남으로 그들은 서로에 대해 최악의 첫인상을 가진 채 헤어진다. 우연한 기회로 짐과 로렌은 각자의 아이들과 함께 광활한 대자연의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둘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가 싹트게 되는데…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서로를 보자마자 첫눈에 사랑에 빠진 케이시(니콜라스 홀트)와 줄리엣(펠리시티 존스). 그러나 그녀가 가진 병을 고치기 위해선 거액의 수술비가 필요한 상황. 결국 케이시는 줄리엣을 위해 120억이 걸린 위험한 거래에 뛰어든다. 하지만 두 라이벌 조직을 오가던 케이시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계획은 틀어지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그녀 줄리엣까지 납치되고 마는데...! 속도 무제한의 아우토반, 그녀를 위한 그의 무한 질주 액션이 시작된다!
유엔 폭탄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와칸다의 왕자 티찰라는 시빌 워 이후 고국 와칸다로 돌아가 왕좌에 오른다. 와칸다의 새로운 지도자 블랙팬서가 된 그는 옛 연인이자 와칸다의 스파이 나키아, 호위 무사 오코예와 함께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 폭탄 거래가 이뤄지는 부산을 찾는다. 폭탄 거래의 배후에 있는 인물은 와칸다와 묘종의 연이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 에릭 킬몽거. 그는 놀라운 위력으로 티찰라를 제압하고 와칸다의 새로운 왕이 되려 하고, 이에 블랙 팬서는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역 후아레즈는 멕시코 최대 마약조직의 본거지이자 온갖 범죄의 온상지. FBI 요원 케이트는 어린이 납치사건을 수사하다가 멕시코 마약 조직의 정체를 알게 되고 CIA가 계획하는 마약 조직 소탕 작전에 자원한다. 그녀는 그곳에서 작전을 이끄는 책임자 맷과 멕시코 검사 출신의 알레한드로를 만난다. 작전이 전개되면서 수사는 법의 테두리를 넘지 말아야 한다는 케이트의 정의와 원칙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려는 맷과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작전에 개입한 알레한드로 때문에 흔들리는데...
외계에서 우주선이 내려오던 날. 세계는 하루 아침에 그들에 의해 무너지고 만다. 미군 출신의 보(리 페이스) 역시 정신을 차려보니 케냐 나이로비 경찰서의 유치장이었고,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는 아무런 기억이 없다. 옆 방에 있는 나디아(베레니스 말로에)만이 이곳이 어딘지 설명해 줄 뿐이다. 그러던 중 폭도들이 경찰서로 쳐들어와 나디아를 겁탈하려했고, 그들은 가까스로 경찰서를 벗어나 미군기지로 향한다. 도중에 그들을 공격하는 기계들의 공격은 계속되고, 길목에는 보와 나디아의 생명을 노리는 반군들까지 등장하게 된다. 그러던 중 모든 상황을 기록에 남긴 카메라맨을 만나게 되는 보와 나디아. 그때 기계들이 공격을 해오면서, 나디아는 그들의 손에 끌려가게 되는데...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타잔. 하지만 탐욕에 휩싸인 인간들은 그를 다시 밀림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랑하는 아내 제인과 밀림을 지키기 위해 타잔, 그가 이제 인간에게 맞선다!
수석 연구원 ‘조나단’과 그의 조수와 의사, 승무원으로 형성된 영국 원정대는 공룡의 증거를 찾고 현지 가이드와 헬리콥터 조종사가 팀에 합류하여 공룡을 추적하기 위해 정글로 향한다. 거기에 호기심 가득한 ‘조나단’의 아들 ‘루크’가 이 원정대에 몰래 참여한다. 그들이 탄 헬리콥터가 의문의 생물체에 의해 공격을 받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에 추락하게 되는데..
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프랑스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브래들리 쿠퍼). 모든 것이완벽해야만 하는 강박증세에 시달리던 그는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 미슐랭 3스타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아담’은 각 분야 최고의 셰프들을 모으려는 불가능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절대 미각의 소스 전문가 ‘스위니’(시에나 밀러)와 상위 1%를 매혹시킨 수셰프 ‘미쉘’(오마 사이),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파티시에‘맥스’(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를 포함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레스토랑 오너 ‘토니’(다니엘 브륄)까지 모두 ‘아담’의 실력만을 믿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주방에 감도는 뜨거운 열기와 압박감은 ‘최강의 셰프 군단’과 완벽을 쫓는 ‘아담’ 사이의 경쟁심을 극으로 치닫게 만드는데...
죽마고우인 애론과 숀. 두 사람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며 한 여자에게 얽매이는 것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숀이 어느날 한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이윽고 장가를 가게 된다.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생각한 애론은 숀이 정신을 차리고 결혼을 물리도록 지상 최대의 재미를 모두 모은 총각파티를 준비하는데... 그러나 총각파티엔 교도소에서 출소한 숀의 사촌과, 불청객 동창생이 난입하며 처음부터 일이 꼬일 조짐을 보인다. 하지만 애론에게는 아직 비장의 카드가 남아있다. 바로 하룻밤만 보내면 남자의 인생을 바꿔준다는 전설의 콜걸 데스티니! 애론은 그녀를 호출해 숀에게 마지막으로 뜨거운 밤을 선물할 기대에 부풀어있고, 총각 파티는 점점 물이 오른다.
성공한 증권맨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던 제이콥(니콜라이 코스터-왈도)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를 죽게 한 뒤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과 분리된 그곳에는 그들만의 룰이 있고, 생존하기 위해선 강한 자의 편에 서야 한다. 살기 위해 스킨헤드 갱들 편에 선 제이콥은 폭동에 휘말려 10년형을 받게 되고 점점 세상과 동떨어지게 된다. 가석방 출소 후 무기거래 임무를 떠맡지만 일부러 경찰에게 정보를 흘려 다시 제 발로 감옥에 돌아오게 되는데… 과연 그가 인생을 걸고 지키려던 건 무엇일까?
야심 많은 젊은 간부 ‘록하트’는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로 향한다. 고풍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 '록하트’는 그곳의 특별한 치료법을 의심스럽게 여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웰니스 센터’에 머무르게 된 ‘록하트’는 그곳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비밀을 파헤치려 할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아동 심리학자 ‘메리’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남편을 잃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식물인간 판정을 받는다. 아들의 간호를 위해 집에서 아이들의 상담을 시작한 ‘메리’. 그런 그녀의 앞에 청각 장애를 지닌 아이 ‘톰’이 나타나고 상담을 반복하며 긴밀한 관계를 맺어갈수록 ‘메리’의 주변에는 섬뜩한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남아프리카 야생동물 보호국은 몬스터 헌터 거머(마이클 그로스)에게 사건을 의뢰하기로 하고, 그를 남아공으로 부르게 된다. 그리하여 조수 트레비스(제이미 케네디)와 남아공으로 가게 된 거머는 그곳에서 만난 요한(브랜든 오렛), 에릭(다니엘 얀크스)와 함께 불가사리 사냥팀을 결성한다. 팀들과 함께 그래보이드를 사냥하던 중 요한을 잃게 되는 거머. 하지만 첫 번째 불가시리 사냥에 성공한 그는 그래보이드에게서 알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거머에게 총을 겨누는 에릭. 에릭의 정체는 야생동물 보호국이 아니라 그래보이드 밀매 조직의 브로커였던 것. 알이 밀매시장에 퍼지게 되면 남아공 밖으로 불가사리가 퍼져나갈 수 있는 상황에 에릭에 의해 철장에 갇혀버린 거버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947년. 동생 뮤리엘과 함께 선교회 댄스파티에 나간 루스는 그곳에서 세레체를 만나 첫 눈에 반하게 된다. 후에 그가 영국령 베추어나랜드의 왕위 계승자라는 것을 알게된 루스는, 그가 고국으로 돌아갈 때까지라도 그와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러던 중 사랑은 깊어지고, 그녀에 청혼을 하는 세레체. 루스는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그때부터 두 사람의 시련은 시작되고 만다. 집안의 극심한 반대에 가출을 선택한 루스. 하지만 하나의 산을 넘자 이번에는 영국정부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고,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모든 산을 넘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부족에서 백인을 자신들의 국모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대가 생기게 되고, 두 사람은 또다시 넘어야 할 산을 만나게 되는데...
마사지 치료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20대 청년. 미 정부의 무기 거래를 따내자는 친구의 제안에 귀가 솔깃해진다. 파이가 크면 부스러기도 쏠쏠한 법이라나. 하지만 점차 욕심이 커지면서 부스러기 대신 파이를 노리는 싸움이 시작된다.
일상이 무료하고 따분한 네 명의 여대생. 그녀들만의 화려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즐기기 위해 위험하고도 화려한 플랜을 세우게 된다. 레스토랑을 털어 경비를 마련한 네 명의 겁 없는 소녀들은 가장 화끈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 신나는 음악과 춤, 술과 젊음이 멈추지 않는 파티 같은 매일 밤이 계속되던 중 네 명의 소녀들은 강도행각이 발각되어 경찰에 연행된다.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던 에일리언은 그녀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신,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Inspector “Flatfoot” Rizzo investigates crime and corruption in Naples.
Inspector Rizzo and Marshal Caputo go to Egypt and look for Professor Cerullo, who is missing.
Inspector Rizzo is accused of drug trafficking. In order to clear his name he has to find out who is the person, from a Mafia ring, who has infiltrated his police department.
The "Bulldozer", a former football star, is now working as a fisherman. As a group of street-people arranges a football match against the local Armybase, he is asked to be their trainer. His boat was damaged by a submarine and he currently has no work, so he agrees.
An attempted robbery turns to be an unexpected recruitment when two unemployed men mistakenly break into a police office instead of a store.
A young humanoid alien who gets stranded on earth hooks up with a grizzled old sheriff in a western town and tries to help him solve a tough case, but the sheriff doesn't want any help from a "kid."
아프리카의 한 독일인이 야생동물을 동물원에 팔아 넘기기 시작한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슬림과 톰은 그 독일인과 그의 무리를 혼내 주고자 한다. (THE MOVIE)
고물 승용차로 맞부딪히면서 달리는 스톡카 경주의 친구 컫과 벤. 오늘도 경기에서 공동우승, 상품으로 받은 샌드바기는 두 사람이 나누어 갖게 되었다. 이 차로 다음 경주를 나가기로 하고 벤의 공장에서 정비를 하기로 하였다. 근데 이 정비공장은 유원지 앞에 있으며 이 근방은 저항파의 최후의 토지인 것이다. 그래서 건달들이 끊임없이 그들을 몰아내려는 공작을 하고 있었다. 건달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폭력으로 몰아내려고 하자 컫과 벤은 깽들의 본거지인 나이트크럽으로 쳐들어간다. 건달들이 화가 나서 쫓아갔으나 되려 당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완전무장을 한 10명의 건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쳐들어 왔으나 이번에도 당한다. 컫과 벤은 가만히 있지 않고 나이트크럽으로 돌격, 테이블을 부수고 차를 탄 채 계단을 올라가고 드디어 건달들은 항복했다. 유원지도 옛 모습을 되찾고 법석거렸고 그 앞의 광장에는 신품 샌드바기 2대가 달리고 있었다. 컫과 벤에게 각각 1대씩 건달두목이 보낸 것이었다.
아버지의 눈 수술 비용을 핑계로 형과 만난 죠니는 형에게 배운 도바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마침내 그리스 패거리와 대결, 카지노와 포커 게임으로 모든 돈을 싹쓸이 하고 해군과 함께 그리스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이제 남은 돈은 백만달러, 두 형제는 마지막 내기를 벌여 돈을 차지하고자 하는데...
폴리타와 샐루드는 아마존 숲 위를 불꽃에 아랑곳없이 유쾌하게 날으는 불타는 비행기를 타고 있다. 이 비행기는 이륙하는 제트기와 기적적으로 충돌을 피하고 정글 속으로 곤두박질한다. 그러나 그들은 기적적으로 다치지 않고 에메랄드를 캐는 광부들의 캠프에 도착한다. 광산에서는 이어스가 이끄는 일행이 광부들에게 아주 즐겁게 웃고 있었다. 노인은 도시에서 즐길 결심을 하고는 폴리타와 셀루드에게 그의 광산의 정확한 위치를 가르쳐 주고 죽는다. 그들이 이제까지 못 보았던 커다란 에메랄드를 손에 쥐고 광산은 존재한 것이다. 보석을 값의 절반도 안 되는 값으로 팔도록 강요한다. 무법자들은 그드르이 친구인 매로를 심하게 괴롭히고 위협하나 굴하지 않는다. 폴리타와 샐루드는 악당들을 꼼짝 못하게 혼내준다. 매로는 폴리타와 샐루드에게 소원 하나를 이뤄달라고 부탁한다. 그 소원이란 도시를 다시 한 번 보는 것이다.
Following the events of The Sheriff and the Satellite Kid, Sheriff Hall and H-725 (using the official identity of Charlie Warren) still get no rest from the military - because the little alien has not yet grasped the meaning of keeping a low profile. They are constantly on the move, and H-725's father has had to pick them out of a tight spot too many times already.
Two missionaries (Bud Spencer and Terence Hill) come into conflict with the authorities when they turn their missionary into a parrot farm. The Bishop of Maracaibo calls them his 'black sheep' and the Monsignore has been called to check on their behavior. Like usual, our heroes help the poor to defend themselves and provoke some funny fist fights in the process. (from Wikipedia)
Bud Spencer plays Banana Joe, a brawny yet friendly man who lives in a small rainforest village called Amantido with a huge number of his own children and regularly delivers bananas to a South American river port (hence his name). One day, the henchmen of a local gangster boss named Torsillo come ashore in Amantido to initiate the construction a banana processing plant. Of course, Joe (in typical direct-approach manner) evicts the goons, who promptly return to their boss. Torsillo finds out that Joe is trading bananas without a license and decides to exploit it. Upon his next delivery, Joe is apprehended by the police and given the choice of either acquiring a legal license or getting his boat taken away and himself arrested for illegal shipment. Joe travels to the nearest city, which to him is a new world, as he grew up in the rainforest.
앨런은 브래디 삼촌이 준 보물지도 한 장을 들고 마피아에 쫓기다 무턱대고 아무 배에나 올라탄다. 그 배는 '먹어치우기 진기록'의 보유자이며 파트타임 우체부이자 해양탐험가인 찰리 오브라이언의 똑딱선이다. 왕주먹 찰리의 펀치를 피하다 바다에 빠져 상어밥이 되기 직전에 겨우 다시 배에 오른 앨런은 찰리가 잠든 사이 나침반을 조작하여 배가 보물이 있는 봉고봉고섬으로 가도록 만든다. 브래디 삼촌의 보물지도에 그려져 있는 섬으로 가기 위해 꾀를 낸 것인데. 우여곡절 끝에 배를 아예 잃어버리고 봉고봉고에 표류한 두 사람은 거기서 여왕 엄마의 통치하에 평화롭게 살아가는 원주민들을 만난다. 섬에 쳐들어온 해적들을 물리쳐 주민들의 귀빈이 된 앨런과 찰리는 전쟁이 끝난지 수십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혼자서 진지를 지키는 일본군인 카마수카와 탱크전을 벌인 끝에 항복을 받고, 그 진지 지하창고에 보관된 수억달러의 현찰더미로 안내된다. 때마침 앨런을 쫓던 마피아들이 브래디 삼촌을 협박하여 얻어낸 또 한장의 보물 지도를 들고 수륙양용기로 섬에 내려앉자, 섬의 두 영웅과 그들 폭력배 사이에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결국 또 다시 빈털터리가 된 밤비노와 튜니티.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에게 아버지는 곧 죽을 것 같은 시늉을 하며 유언을 남긴다. 밤비노에게 동생 튜니티를 잘 가르쳐 훌륭한 말 도둑으로 키우라는 것. 함께 길을 나선 이 형제는 마차를 떨려다 오히려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얼떨결에 연방 수사관 행세를 하게 된다. 덕분에 무기 밀매 전문인 파커 일당의 음모를 알게 되고, 이들의 무기 밀매 대금을 차지하기 위해 수도원을 무대로 치고 박고 쫓고 쫓기는 일대 활극을 펼치게 된다.
After Doug picks up hitchhiking Rosco with his truck, they are mistaken for two bank robbers by the traffic police. They manage to escape only to be confused for two secret agents while trying to take a flight at the airport.
감옥을 탈출한 말도둑 밤비노는 노상에서 만난 보안관을 쏘아 부상을 입히고 대신 보안관 역할을 한다. 동료들과 만나 캘리포니아로 떠날 때 까지 신분을 감추고 숨어있기 위함이었는데, 문제는 해리먼 소령이란 악당이 이 마을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해리먼 소령은 인근 계곡의 드넓고 푸른 비옥한 초원지대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고, 자기보다 먼저 그곳에 정착하여 살고있는 몰몬 농부들을 몰아낼 생각이었기 때문에 틈만나면 농부들을 못 살게 굴었다. 보안관으로서 이를 못 본 척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말도둑 주제에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 그때 그때 임기응변으로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고 있는 마당에 말썽꾸러기 동생 튜니티가 나타난다.
Two nice guys, a wrestler and an Ice-cream vendor are mistaken for dangerous killers by an important local gangster, whose nickname is Sorriso. With the help of many coincidences they play along with Sorriso "working" for him, just to survive, but, when they receive the order to butcher the components of a very indigent family they are unmasked.
In 1978, $20 million was stolen from a Detroit bank. One of the robbers was caught, one was found dead, and the third disappeared. The money was never found. Seven years later, the robber who was caught was released from jail. He immediately went to Miami, only to be found dead the next day. Now FBI agents Doug Bennet and Steve Forest have been called in to investigate the case while posing as Miami police officers. Somewhere in Miami the third robber is hiding with his $20 million, and he has a seven-year head start on the authorities.
A stuntman and a saxophonist stand in for two billionaires threatened by kil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