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dura Island (2023)
The immense sea of stars is beautiful... from afar
장르 : 공포, 드라마,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12분
연출 : Mario Fernández Filloy
시놉시스
The Cordura Island lighthouse keeper is left alone when his companion leaves for the mainland. On a stormy night he finds a letter. The story it tells and his fear of the loneliness at night will take him to the limits of madness.
At Christmas time, 19 year old Simon returns home to visit his dysfunctional family with Louise, a fearless girl he met during his train ride. While Simon struggles to cope with the growing distance between him and his parents, he starts to examine his feelings when Louise develop a liaison of her own with his childhood friend Mathieu.
Still haunted by the memory of the son they lost to an accident years ago, Ted and Mary Hocken take up residence with their two young daughters on the remote, windswept reaches of a tiny East Coast island. The Hockens are determined to forget their painful past and spend a quiet, uneventful summer. But as immense flocks of birds begin massing around the island, it becomes clear that something is very wrong in this isolated, deceptively calm oasis. Before long, the sky is darkened by a hideous onslaught of the screeching, winged creatures. It's an assault unlike anything in the history of man or beast – or is it? For one old timer recalls a similar, horrific outbreak that gripped the West Coast decades ago...
A lighthouse keeper lives on an isolated island together with his wife, ailing father and retarded sister. News of a serial killer stalking the isolated lighthouses makes him leave in order to hunt him down. In the meantime, the wife meets a mysterious and seductive stranger.
Five young people wake up dead. Washed up by the tide they scramble to an abandoned beach house, soon realizing that the perpetual night and blasts of pain suggest this is some version of hell. Between in-fighting and attacks by a demonic shadow creature, they recall the collapse of the nightclub that brought them here - and begin seeing hope of a second chance in the cabin's two mysterious paintings...
1890년대, 동떨어진 섬의 등대를 지키게 된 두 등대지기의 이야기. 고독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두 명의 등대 관리인이 제정신을 잃고 끔찍한 악몽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스페인 연안의 포구 마을. 미국인 남녀 네명이 요트 놀이를 즐기고 있다. 평화롭던 뱃놀이는 갑작스레 밀어닥친 폭풍우로 난장판이 되고, 두 명의 남녀는 포구로 탈출한다. 하지만 도움을 받으러 간 그곳은 기이한 외모와 분위기의 마을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고, 그들은 남자와 여자를 공격한다. 이국적인 풍경과 로케이션, 그리고 바다의 전설과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전설의 실체까지. 브라이언 유즈나와 스튜어트 고든은 함께 스페인으로 간 뒤, 유럽의 전설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재현하는데 계속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의 상영작이었던 브라이언 유즈나의 와 더불어 이 작품도 그런 맥락에 있는 영화다. 결말 부분은 통속적인 공포영화의 마지막을 뒤집어 놓고 있다. 유명한 공포소설가 H.P.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이 원작이다.
A story about a girl and her inner demons.
"150여년전, 다크니스 폴스(Darkness Falls) 마을에서 마틸다 딕슨(Matilda Dickson)은 모든 아이들에게 숭배되는 존재였다. 아이들이 젖니를 잃을 때마다, 그들은 그녀에게 그것을 가져다 주었고, 그녀는 이 대신 금화를 주었다. 때문에 그녀는 "이의 요정(The Tooth Fairy)"이라 불리워졌다. 그러나 운명은 그녀에게 가혹했다. 어느날 밤, 화재는 등대저편에 있던 그녀의 집을 불태웠고, 그녀는 얼굴에 끔찍한 화상을 입었다. 마틸다의 화상입은 육체는 불빛에 매우 민감하여, 밤에만 돌아다닐 수 있었다. 항상 사기로 만든 가면을 쓴 채. 그래서 어느 누구도 그녀의 얼굴을 본 이가 없었다. 어느날, 두 아이가 실종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마틸다를 의심하였고, 그들은 그녀를 교수형에 처했다. 그녀의 마스크가 벗겨지자, 그녀의 감춰졌던 얼굴이 불빛에 드러났다. 그리고 그녀는 죽음과 함께. 다크니스 폴스 마을에 저주를 내렸다. 다음날 아침, 실종되었던 두 아이가 무사한 채로 발견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마틸다의 육신과 함께 그들의 비밀을 묻어버렸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다크니스 폴스의 아이들이 마지막 젖니를 뽑은 날 밤에 마틸다가 찾아와서 그녀의 얼굴을 보는 모든이에게 복수를 하려한다고 믿었다. 그녀의 저주를 실행하기 위해. "나는 너희들의 친절에 대한 답례로 영원히 복수할 것이다.""
In four intersecting stories, a supernatural play causes supernatural horror to befall any who read it
Butler and company not only drag back the titular monstrous inter-dimensional death machine, but also re-introduce the character of Herbert West -- the maniacal med student whose green juice brings the dead back to life!
Clementine’s room is her haven and her safe space, but as the night goes on and her mind challenges her further, she must face her insecurities and leave the cocoon she has created for herself.
우울증과 신경쇠약 치료경험이 있는 한 남자가(로버트) 퇴근길에 우연히 본 어떤 여자의(제니) 집을 노상 스토킹하듯 훔쳐본다. 그러다 여자에게 들켜 서로 대화를 나누게되는데 남자는 뉴욕의 대기업 기술자였다가 펜실베이니아로 이사와 유수한 항공기회사의 설계기술자로 있다. 그는 부인과 이혼소송중이다. 제니는 며칠후 로버트의 회사로 찾아온다. 제니는 로버트의 우울증을 자기가 고쳐줄수 있다며 이렇게 만나게 된것은 운명이라 말한다. 아침에 로버트의 집앞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반강제로 등산도 함께하며 이번엔 제니가 로버트를 스토킹하듯 한다. 둘의 만남을 목격한 제니의 전 남자친구가 행패를 부리고 로버트가 제니를 멀리하려하자 제니는 정말 로버트를 스토킹한다. 로버트가 결별을 통보하지만 제니는 눈물로 호소한다. 그 와중에 제니의 남친이 로버트를 찾아와 싸우다가 강가에서 행방불명되는데... (출처: 백염자 님 Blog 에서 줄거리 일부 인용)
The Disciple is set in the summer of 1939, when 13-year-old Karl arrives in the Åland Islands in the Baltic Sea to work as lighthouse master Hasselbond’s assistant. Hasselbond, however, turns him down because of his young age. Karl struggles desperately to stay on and makes friends with Hasselbond’s oppressed son, Gustaf, but their friendship changes to rivalry and hate when Hasselbond starts to favor Karl over his own son.
A friendship is tested as two women experience something strange in the desert.
A Seattle history professor, drawn back to his estranged family on the Oregon coast to execute his late mother's estate, is reacquainted with his best friend from childhood, with whom he has a long-awaited tryst. Caught in an accelerating series of events, he discovers aspects of his father's New Age cult which take on a dangerous and apocalyptic significance.
Two brothers and a stray dog stumble upon some jewel thieves in a lighthouse.
A woman finds a corpse along a familiar path. She begins to investigate and soon becomes wrapped up in a mystery.
A surreal depiction of anxiety.
그 애가 떠나고…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어느 때와 다름 없던 평온한 하루, 레이첼은 아들이 익사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만다. 잘 나가는 베스트 셀러 작가였던 레이첼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글도 쓰지 못하고 남편과의 관계마저도 소원하게 된다. 물가로 이어진 문을 열어 두어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자책감을 떨칠 수 없는 그녀는 결국 살던 곳을 떠나 한적한 교외로 거처를 옮기고 바다가 한 눈에 내다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을 기댄 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하는데,,,흔적이 사라진 만남,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신작을 구상하던 레이첼은 자료 조사를 위해 찾은 외딴 섬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지닌 앵거스를 만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앵거스는 이미 7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고 얘기하는데,,, 마을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레이첼은 앵거스와의 만남을 증명하려 하지만 그와의 흔적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고 계속해서 나타나는 죽은 아들의 영혼은 그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그러던 어느날, 레이첼은 자신의 집에 숨겨져 있던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에 접근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