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emon: Nobita's Earth Symphony (2024)
장르 : 애니메이션, 음악, SF, 판타지
상영시간 : 0분
연출 : Kazuaki Imai
각본 : Teruko Utsumi
시놉시스
Music exists in our daily lives for granted. But what would happen if music disappeared from the earth? This is a completely original story about Doraemon and his friends who are trying to save the earth from a crisis with the familiar theme of music!
The OVA will be bundled with the 7th volume of the manga, scheduled to ship on August 26, 2015. It will be a sea bathing episode.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인 에노모토 나츠키는 소꿉친구인 세토구치 유우를 짝사랑 중이다. 오랜 시간의 짝사랑 끝에 용기를 내서 고백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유우에게 한 고백을 ‘고백 예행 연습’이라고 얼버무린다. 여전히 유우를 짝사랑 하는 나츠키는 진짜 감정을 계속 숨기던 중, 같은 반 친구인 아야세 코유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되고, 나츠키와 유우의 관계는 점점 사랑과 우정의 미로에 빠진다. 나츠키의 ‘고백 예행 연습’은 진짜가 될 수 있을까?!
때는 서기 2029년, 아시아의 뉴포트라는 도시. 인간의 뇌도 통신 네트워크의 일부가 된 사회에서 가장 극악한 범죄는 고스트 해킹이다. 인간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광의의 영혼을 뜻하는 고스트를 해킹해 타인의 기억 등을 조작하고 변경시키는 것. 인형사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악명 높은 고스트 해커가 유럽에서 뉴포트로 주활동 무대를 옮겼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를 막기 위해 외교상 일어나는 국제범죄, 테러 등에 대해 정보수집과 감사를 행하는 정보기관 공안 6과와 쿠사나기 모토코 소령을 중심으로 한 공안 9과는 조사에 나선다
세계 최강의 포켓몬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 과학자들은 뮤의 머리카락으로 뮤츠라는 복제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뮤츠는 뮤와는 달리 흉폭한 성격으로 인간들을 증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신을 이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려는 로켓단의 두목을 뒤로 하고 뉴아일랜드 성으로 향한다. 스스로 가장 강한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칭하던 뮤츠는 다른 트레이너들의 포켓몬들을 납치하여 원래의 포켓몬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복제 포켓몬을 만들어내는데...
Sequel of Aikatsu! Music Award: ... SHOW! Screened alongside Aikatsu Stars! The Movie.
A band on a trip to nowhere, while music keeps the dream alive and revives memories.
북쪽의 끝, 에미시족의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재앙신이 나타나 마을을 위협한다. 이에 강한 힘을 소유한 에미시족의 후계자인 아시타카는 결투 끝에 포악해진 재앙신을 쓰러트리지만 싸움 도중 오른팔에 저주의 상처를 받고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 결국 재앙신의 탄생 원인을 밝혀 자신의 저주를 없애기 위해 서쪽으로 길을 떠난 아시카타는 여행 중에 지코라는 미스테리한 수도승을 만나 재앙 신이 생겨나게 된 이유가 서쪽 끝에 있는 시시신의 숲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한시 바삐 서쪽으로 향한다.
루믹월드2탄인 더 초녀 입니다. 1980년 다카하시 루미코의 단편작품으로 애니메이션판은 1986년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보통 인간보다 7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타나토스인들은 자신들이 살던 타나토스 행성이 붕괴되면서 고향을 잃고 우주로 뿔뿔히 흩어집니다. 어린 나이부터 도박쟁이 아버지와 순식간에 기물파손범이 된 어머니를 부양하기 시작한 '마리스'는 매일 돈에 허덕이면서 별 볼일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주경찰로 뽑힌 마리스는 힘든 사건들을 도맡으면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괴력으로 인해서 건물이나 비행선 수리비용이 더 나가버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납치당한 부잣집 도련님을 구해오라는 임무를 받게 되고 이번에는 부잣집 도련님과 사랑에 빠져서 지긋지긋한 가난한 삶을 벗어나는 꿈을 꾸며 작전을 개시합니다.
초등학생 ‘옷코’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가 운영하는 ‘봄의 집’ 여관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봄의 집’에 도착한 ‘옷코’의 눈 앞에 둥실둥실 하늘을 떠 다니는 유령들이 등장하는데… 사는 게 쉽.지.않.다! ‘봄의 집’ 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들뜬 유령들과 학교 생활부터 여관 일까지 모든 것이 낯선 ‘옷코’. 하지만 한눈 팔 새도 없이 ‘봄의 집’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손님들이 줄을 잇기 시작하는데… 올 봄, 옷코와 친구들의 특별한 손님 맞이가 시작된다!
사보가 루피, 에이스와 함께 어느 묘지에 간다. 사보는 그곳에서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린다.
루피에 대한 패배를 갚기위해 폭시는 신세계로 넘어와 루피에 대한 함정을 파고 기다린다. 하지만 배신당하고 조로와 상디는 끌려가버리는 데...
문명의 극치, 메르토폴리스는 '지구라트'를 완공시키면서 대대적인 축제를 벌인다. 이 도시의 실질적인 지배자나 다름없는 레드 공은 '지구라트' 완공식에서 이제 우리 인류의 문명은 마침내 천상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국민적인 지지를 강요한다. 그러나 그는 생체조직을 이용한 인조인간 실험으로 인해 국제적인 현상수배자가 되어 버린 로톤 박사를 이용해 자신의 죽은 딸과 닮은 '티마'라는 완벽한 인조인간을 비밀리에 창조해 내며, 더욱 확고한 세계 지배를 꿈꾼다. 한편, 레드 공의 양아들이자 반 로봇 과격단체인 마르두쿠 당의 열성당원인 로크는 '티마'의 탄생을 반대하며, 로톤 박사의 실험실을 파괴해버린다. 때마침 수배자인 로톤 박사를 쫓던 사설 탐정 반과 조카 켄이치는 화염에 휩싸인 로톤의 실험실에서 완성된 티마를 만나게 된다. 삼촌 반과 헤어지게 된 켄이치는 티마와 함께 영문도 모른채, 로크에게 쫓기게 된다. 켄이치로부터 말과 삶을 배우던 티마는 자신이 로봇인지도 모른채 켄이치로부터 인간적인 정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로봇 티마와 인간 케이치의 사랑은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화산이 분출하던 아주 머나먼 옛날,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 ‘하트’는 길을 걷다 공룡알 하나를 발견한다. 톡톡, 건드리자 알에서 깨어난 초식공룡 아기 안킬로사우르스. 한입에 냉큼 삼킬 생각에 “고 녀석 맛나겠다”라고 군침을 흘리는 ‘하트’를 처음 본 아기 공룡은 그러나 티라노 사우르스 무서운 줄 모르는데… ‘맛나’가 자신의 이름인 줄만 아는 아기공룡은 ‘하트’를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게 된다. 얼떨결에 아빠가 되어버린 육식공룡 ‘하트’와 그런 아빠를 무서워하지 않는 초식공룡 아들 ‘맛나’. 절대 아빠와 아들 사이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의 아슬아슬하고도 신나는 모험이 이제 시작된다!
Part one of Touken Ranbu Hanamaru ~Setsugetsuka~
An animation short about a sleepy dinosaur called SLEEPY.
사토는 실력행사를 통하여 아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시키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대대적으로 공표하고, 잇따른 실책으로 궁지에 몰린 토사키는 어떻게든 아인들을 붙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한편 연구소를 탈출한 케이는 한 시골마을에 숨어 지내며 자기 능력을 시험해나가고 있었는데…
사토의 방침에 반대하는 또다른 아인, 나카노 코우가 케이를 찾아와 도움을 부탁한다.
옛날, 발리안테라는 나라에서 대규모 마녀사냥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그 실태는 사람들을 보호해온 마계기사와 마계법사들을 제거하여 실권을 장악하려는 것이며, 국왕의 측근 멘도사에 의한 쿠데타였다. 시간은 흘러, 한 소년 레온이 발리안테 왕국에 도착. 레온이야말로 잃어버린 오랜 전설의 마계기사 황금기사 가로의 칭호를 받아 이어가는 운명의 사람. 레온은 마녀사냥의 시기에 흘러 화형에 처해지면서 어머니에게 낳아진 불의 기억이 소리없이 조용히 불타고 있다. 그와 동시에 또 다른 한 사람, 결의를 품에 안은 소년 알폰소가 등장. 옛날 어머니와 같이 발리안테를 몰래 탈출해 유랑한 왕자인 알폰소는 멘도사로부터 나라를 빼앗으려 남은 희망인 빛의 기사를 찾아왔다. 운명에 놀림받은 2명의 기사가 숙명의 나라에서 만날 때, 이야기는 조용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