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녹색섬 (202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Lee Sung-min
시놉시스
도시의 나무들은 재건축이 될 때마다 계속 사라져야 할까? 기억과 기록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점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나무의 보존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데 이른다. 영화는 콘크리트 폐허 속 녹색섬에 살았던 나무들이 모두 어디로 사라지는지 마지막까지 그 행방을 쫓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