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 of The Endless Summer: Discovery of St.Francis (2023)
Discovery of Cape St. Francis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Richard Yelland
시놉시스
The documentary "Birth of The Endless Summer: Discovery of Cape St. Francis" reveals the untold story behind Bruce Brown's iconic film "The Endless Summer." It follows the journey of Dick Metz, a California surf pioneer, as he travels the world from 1958 to 1961. Metz's adventures lead him to discover the "perfect wave" at Cape St. Francis in South Africa, which inspires Bruce Brown to create "The Endless Summer" and revolutionize the sport of surfing. The film also documents Metz's return to South Africa at the age of 90 to retrace his original journey. It features interviews with influential figures in the surfing world, including Metz, Bruce Brown, and other surfers. The premiere of the film at the Newport Beach Film Festival is particularly special for director Richard Yelland, as it tells a personal story rooted in his hometown.
A stunningly photographed celebration of the beauty and joy of surfing. Many of the world's best surfers of the 1970's take on the best waves of California, France, Peru, and Hawaii.
하와이 오아우섬의 북부 해변가에서 반항기 많은 여동생 페니와 가장 친한 친구들인 에덴, 레나 등 세 명의 룸메이트와 생활하는 앤 마리의 꿈은 프로 파도타기 선수가 되는 것이다. 매일 새벽 여명이 밝기 전에 기상하여 파도타기 연습에 나서는 앤은 인근의 호화 호텔에서 잡역을 하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과 정성을 파도타기에 쏟으며, 최고로 험난한 파도타기 코스로서 악명높은 '파이프 메스터스' 파도타기 대회 날짜만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생활도 프로미식축구 쿼터백인 맷 톨먼을 만나면서 변화하게 되는데, 그와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균형이 흔들림을 느낀다. 드디어 대회날이 밝고, 앤은 마침내 맷과 친구들 그리고 동생 페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거대한 파도 앞에 선다.
동독은 특별 작전 수행을 위해 세계 이목을 끌 문화 축제를 개최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래서 소련에서 테너 빌렛니코프, 미국에서는 인기챠트 톱40에 1, 2, 3위을 휩쓸고 온갖 주간지의 표지 인물이 된 정상의 록콘롤 가수 닉 리버스를 초청한다.
This documentary explores the tranquil history of Italian surfing along with the passion and dedication of the pioneers who shaped it.
Toquinho is a young man living in Marechal Hermes, a poor neighborhood in Rio de Janeiro, together with his widow mother and a younger sister. Although he is poor, he is also ambitious, and wants to change his life. He spends all his time on the beach, at Arpoador, Ipanema, where he dreams to become a famous surfer. Besides, he usually finds Patricia there, a rich and liberated young woman, whom he likes a lot. To impress Patricia and satisfy some of her wishes, he lets himself be seduced by André, a gay guy who, in return for his sexual favors, promises him a trip to Hawaii for a surf championship.
Four friends take a road trip to kick back, hit the pubs, and go surfing. Tension builds among the group between Sandy, a quiet young man who is angered by the obnoxious, womanizing Boo who seduces a teenaged girl while on their trip in one of his usual one night stands. Meanwhile, the girl's psychotic dad is also looking for Boo out of revenge for what he did to his daughter. Boo is in for a major wake up call.
Far Far Est is a proud Québecois short film about Charles and Olivier's love for skiing and surfing on the North-American East coast. While they might not be dropping into the craziest ski lines you will see this year, the two explorers make sure to turn this trip into a real-life fairy tale.
Bruce Brown's The Endless Summer is one of the first and most influential surf movies of all time. The film documents American surfers Mike Hynson and Robert August as they travel the world during California’s winter (which, back in 1965 was off-season for surfing) in search of the perfect wave and ultimately, an endless summer.
누군가가 스포츠 정신을 없앨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당연히 노우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역사가 세기를 넘어 지속되어 왔듯이 자연을 향한 가장 위험하고 도전적인 스릴중의 하나가 파도타기일 것이다. 보기에도 아찔한 거대한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써퍼들. 여기 이 다큐멘터리는 거친 파도와 자연이 주제가 아닌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숭고한 도전 정신일 것이다. 써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단지 일상을 담은 이야기만이 아닌 그들의 스포츠 역사와 문화를 우리에게 이야기해 준다. 스타시 페랄타- 감독 자신의 전설적이며 천재적인 파도타기의 명수인 그의 해변의 인생관이나 진정한 써퍼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다. 그레그 놀-파도타기를 스포츠 장르로 도전한 써퍼, 제프 카터-15년동안 북쪽 캘리포니아의 가장 위험한 매버릭을 파도타기한 유일한 써퍼 그리고 레어드 해밀턴-높은 파도타기의 메시아라 불리는 써퍼. 여기에서 유명한 전설적인 써퍼들의 스포츠 정신과 그들의 고도의 파도 타기 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써퍼들의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파도타기를 사랑하지 않아도 스릴감에 흠뿍 빠지게 될 이 도큐멘터리에서 우리는 위험하지만 거대한 파도와 싸워 나가는 써퍼들의 위대한 모습에서 극도의 스릴감과 대리 만족을 느낄 것이다. 평범하지 않은 범상한 이들의 영원한 자연에 대한 도전 정신에서 평범한 일상을 탈출하는 쾌락과 자유에 빠지고 만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무한한 활력소를 가져다줄 비타민 같은 다큐멘터리이다. (2005년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이선화)
What starts as a desire to experience nature more intimately develops into a relatable conversation on alternative pathways through life. Two friends go on a two-year road trip through Latin America. Presenting an insight into long term travel and how engaging in new cultures and environments can help widen our perspective and deepen our understanding of the world we live in. Pacifico forms a discussion around the pros and cons of living in the moment; Showing how slowing down and observing the world mindfully can aid in gaining perspective and broaden an understanding of what is important in life.
On a small stretch of coastline as powerful as a man's will, Rick Kane came to surf the big waves. He found a woman who would show him how to survive, and a challenge unlike any other.
쟈니(Johnny: 어니 레이스 주니어 분)와 아담(Adam: 니콜라스 코완 분)은 켈리포니아주 베니스 해양가에서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양아버지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닌자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갑자기 나타난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피신을 한다. 또한 쟈니와 아담은 이 사나이를 통해서 자기들이 남지나해의 한 섬나라인 파투산의 왕위 계승자인 것을 알게 되며, 이들의 부모는 어렸을 적에 악당 치대령에 의해 살해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이들을 데리고 탈출한 왕의 심복이 바로 이 정체 불명의 사나이인 것이다. 며칠 후, 수많은 닌자들이 다시 식당을 습격하는데 그 와중에 이들은 간신히 탈출하고 양 아버지는 닌자들에 의해 납치 당한다. 결국 이들은 항상 자기들을 지켜주는 정체 불명의 사나이를 쫓아 고향인 파투산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먼 여행길을 떠난다. 마침내 이들은 파투산에 도착하고 많은 백성들이 치 대령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쟈니는 세력을 규합하여 치 대령을 타도할 계획을 세운다. 한편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치 대령의 본거지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며 새로운 기습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드디어 수백명에 이르는 전사들은 써프 보드를 타고 공격을 감행하게 되며, 치 대령의 군대와 마지막 결전을 벌이게 된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주인공 시게루. 쓰레기 수거 일을 하는 그의 곁엔 유일하게 여자친구만이 함께 한다. 시게루는 어느 날 바닷가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서핑 보드를 줍는다. 다음 날부터 매일 같은 장소를 지나 바다로 걸어가는 시게루와 여자친구. 다른 서핑팀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시게루는 혼자 파도를 타고 여자친구는 바닷가에 앉아 그를 기다린다. 하지만 시게루의 서핑 보드는 완전히 망가지고, 결국 돈을 모아 새로운 서핑 보드를 구입한다. 한편 이들을 주시하던 서핑 팀은 자신들의 팀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고, 시게루는 처음으로 대회에도 나가고 팀원들과 함께 서핑을 즐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비오는 날 여자친구보다 조금 먼저 바다로 나갔던 시게루는 돌아오지 않는다.
Uncharted Waters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about Australian surfing legend, Wayne Lynch. It traces his upbringing in the seaside town of Lorne on Victoria's South-Western coast and his turbulent experiences as a 'conscientious objector' on the run from conscription and the Vietnam war. Ultimately it is about an extremely gifted individual with an intense connection to the Southern Ocean, whose approach to surfing has been a spiritual journey, often putting him at odds with the surfing sub-culture and society in general.
JC is the hero of the Cornish surfing community. Staring thirty hard in the face, he fears that the wave that has carried him through a prolonged adolescence is heading for the rocks as his girlfriend pressures him for commitment and his friends contemplate growing up.
Kelly Slater, Rob Machado, and others take a trip to the coast of Sumatra, where they find themselves surfing beautiful waves, and lose the urgency they have come to live with being professionals. September Sessions documents this trip with interviews and 16mm footage of life on a once in a lifetime surftrip.
Chris Malloy, Emmett Malloy, and Jack Johnson got together to document the life and times of a pro surfer. Shot all on 16mm Film "Thicker Than Water" follows Rob Machado, Kelly Slater, Brad Gerlach, Shane Dorian, and others on a 18 month journey through the North Atlantic, South Pacific, and the Bay of Ben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