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er Good (2011)
If you think you know everything about vaccines...Think Again!
장르 : 다큐멘터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Kendall Nelson, Chris Pilaro
시놉시스
The film looks behind the fear, hype and politics that polarize people into emotionally charged pro-vaccine or anti-vaccine camps with no room for middle ground. Verite stories of individuals and their families, whose lives have been forever changed by vaccine choices, interwoven with interviews from leading experts in the field, will re-frame the vaccine debate and offer, for the first time, the opportunity to have a rational, scientific and factual discussion on how to create a more effective vaccine program in America today.
담배업계 로비회사인 담배연구소의 부소장이자 대변인인 네일러는 어디를 가나 사람들에게 경멸에 찬 시선을 받으며 아들조차 그의 학교 방문을 부끄러워하는 남자지만 어지간한 상황은 거리낌없이 헤쳐나가는 인물이다. 그가 과연 지탄받는 직업을 합리화하고 아들에게 ‘윤리적 융통성’을 설파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마침내 의회 청문회까지 나선 그는 내심 의 제임스 스튜어트를 꿈꾼다. 그러나 그의 입심이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그는 ‘사랑스러운 지미’가 될 수 없다. 그에겐 근본적으로 선의 미덕이 없기 때문이다.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가는데...
When zombies overrun San Francisco, a desperate group survives by locking themselves inside Alcatraz Prison. When the undead breach the island, our heroes are forced to return to the mainland overrun with the undead.
야심 많은 젊은 간부 ‘록하트’는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로 향한다. 고풍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 '록하트’는 그곳의 특별한 치료법을 의심스럽게 여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웰니스 센터’에 머무르게 된 ‘록하트’는 그곳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비밀을 파헤치려 할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설탕 다이어트가 건강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문서화하기 위해 실험을 시작합니다.
현대 식생활의 폐해나 건강문제를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색다른 시각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세요? 비만인가요? 영화 는 패스트푸드, 비만인 소비자와 다국적기업간의 관계를 파헤치고, 학교 급식, 건강의 기준, 다이어트, 중독에 대한 공포를 보여준다. 감독 모건 스펄록은 촬영이 진행되는 한달 내내 맥도날드 제품만을 먹으며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하고, 의사, 요리사, 청소년, 체육교사, 변호사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스트푸드를 애호하는 미국인들이 합법적, 재정적, 물리적으로 치루는 대가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In 2017, the fittest athletes on Earth took on the unknown and unknowable during four of the most intense days of competition in CrossFit Games history. "The Redeemed and the Dominant: Fittest on Earth" captures all the drama as the top athletes resembling chiseled Grecian gods descend on Madison, Wisconsin, to face a series of trials. Hercules faced 12; they take on 13. Emotions run high as a throng of Australian athletes rise to the top. By the end of the competition, some learn tough lessons - that all that glitters isn't gold, or even bronze - and some learn that they're even stronger than they realized. The best among them enter the pantheon of the CrossFit giants and earn the right to call themselves the "Fittest on Earth"
인간의 정신이 암을 치유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피트니스 강자라는 타이틀을 향한 크로스핏 선수들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 크로스핏의 역사와 폭발적인 인기도 함께 들여다본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씩씩했던 하버드 박사과정 학생. 어느 날 찾아온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상에 누워 지내는 상황이 되자, 용기 있게 자신의 투병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아내를 놀래 주려는 심산으로 남편은 10년 넘게 기른 콧수염을 깎는다. 하지만 아내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초조해진 남편에게 콧수염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하는데...
Poverty, Inc. explores the hidden side of doing good. From disaster relief to TOMs Shoes, from adoptions to agricultural subsidies, Poverty, Inc. follows the butterfly effect of our most well-intentioned efforts and pulls back the curtain on the poverty industrial complex - the multi-billion dollar market of NGOs, multilateral agencies, and for-profit aid contractors. Are we catalyzing development or are we propagating a system in which the poor stay poor while the rich get hipper?
MMR 백신의 문제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Doctors, scientists and chefs around the globe combat illness with dietary changes, believing fat should be embraced as a source of fuel.
In 2019 the fittest athletes on earth took on the unknown and unknowable during four intense days of competition at the CrossFit Games. "The Fittest " captures all the drama as chiseled athletes descend on Madison, Wisconsin, to face a series of trials. On top of the physical challenges, this year the sport grew from 40 men and women, to over 100 of each. But with this new format came cuts of the field, so for the final half of the weekend, only 10 men and 10 women move on to determine who is the fittest. The best among them enter the pantheon of CrossFit giants and earn the right to call themselves the "Fittest on Earth."
With nutritionally-depleted foods, chemical additives and our tendency to rely upon pharmaceutical drugs to treat what's wrong with our malnourished bodies, it's no wonder that modern society is getting sicker. Food Matters sets about uncovering the trillion dollar worldwide sickness industry and gives people some scientifically verifiable solutions for curing disease naturally.
극한의 체력을 필요로 하는 크로스핏의 챔피언 리치 프로닝의 삶과 연습, 시합을 보여주고 인터뷰하는 내용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의 바른 식생활에 대한 견해를 담은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