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2023)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30분
연출 : Beyoncé
시놉시스
Accentuates the journey of Renaissance World Tour, from its inception, to the opening in Stockholm, Sweden, to the finale in Kansas City, Missouri. It is about Beyoncé’s intention, hard work, involvement in every aspect of the production, her creative mind and purpose to create her legacy, and master her craft. Received with extraordinary acclaim, Beyoncé’s Renaissance World Tour created a sanctuary for freedom, and shared joy, for more than 2.7 million fans.
앨버트와 데이비드 메이슬즈 형제가 69년 롤링 스톤즈의 공연 실황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Story of the singer who came out of the Texas dustbowl to become the king of Honky Tonk. With his Fender Telecaster guitar, no-nonsense style, and lush sound, Owens started a revolution in country music that produced such hits as "Act Naturally" and "Together Again". Despite the loss of his best friend and lead guitarist Don Rich to a motorcycle accident, Buck persevered and is now in his sixth decade of performing.
A documentary on the origins of Changüí.
A documentary on the origins of Cuban Son.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난다. 월세까지 밀리자,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락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 (조안 쿠삭 분)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락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 오는데.
In Ireland in the mid 1960s, two feuding brothers and their respective Ceilidh bands compete at a music festival.
BTS 4th Muster: Happy Ever After was BTS's 4th Muster fan club event. It took place from January 13, 2018 to January 14, 2018 in Seoul, South Korea.
2022년 7월 31일 미국 시카고,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제이홉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대한민국 뮤지션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춤밖에 모르던 정호석에서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래퍼가 된 제이홉. Dynamite와 Butter의 대대적인 성공 이후, 그는 첫 공식 솔로 앨범 작업을 시작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불안이 불현듯 밀려들지만, 제이홉은 자신에 대한 용기와 믿음, 춤과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긍정의 힘으로, 이제 상자 밖으로 나와 세상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Jack In The Box의 제작기와 리스닝 파티, 롤라팔루자의 공연 준비부터 무대 위 비상하는 모습까지 200여 일간 아티스트 제이홉의 일상의 기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Björk: Unplugged - Live 'n' Loud consists of two concert performances produced by MTV Europe, for a total of 15 tracks in all. For MTV Unplugged, she performs nine songs on a small candlelit stage. Recorded in 1994 during the promotion of her album Post, it features "Human Behaviour," "Big Time Sensuality," and "Violently Happy." For MTV Live, she performs six songs with a much larger stage and a full band. Recorded in 1998, this set contains "Isobel," "Bachelorette," and another version of "Human Behaviour."
Björk: Unplugged - Live 'n' Loud consists of two concert performances produced by MTV Europe, for a total of 15 tracks in all. For MTV Unplugged, she performs nine songs on a small candlelit stage. Recorded in 1994 during the promotion of her album Post, it features "Human Behaviour," "Big Time Sensuality," and "Violently Happy." For MTV Live, she performs six songs with a much larger stage and a full band. Recorded in 1998, this set contains "Isobel," "Bachelorette," and another version of "Human Behaviour."
A behind-the-scenes documentary of R.E.M. as they prepare to embark on their 1995 Monster World Tour.
Joe wants to be a rapper. Max wants to be a filmmaker. They go to a secluded house in rural Virginia to document the production of Joe's demo CD. But what begins as a funny music documentary turns into a film about Joe's harrowing battle with a self-destructive alter-ego.
TV-documentary follows Finland's most popular hip hop artist Cheek song-making and stadium gig planning. What kind of person is Jare Henrik Tiihonen, when the Cheek is taking a break?
Filmed at LA’s SoFi Stadium, The Weeknd brings down the house – and your living room – in this epic concert event.
The original Country's Family Reunion taping that started it all! The first time our country's family reunion folk ever sat together to share stories and songs.
50년대 로큰롤 스타 제리 리 루이스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 백인이면서 어려서부터 흑인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제리 리 루이스는 경쾌하다 못해 시끄러울 만큼 열정적으로 피아노를 두드리며 노래했던 초기 로큰롤의 스타다. 육체적 리듬과 쾌락에 충실한 록음악을 악마의 음악으로 간주했던 50년대에 전성기를 구가한 그의 음악과 삶을 경쾌한 리듬으로 잡아냈다. 가수 이승환이 그를 소재로 (제리 제리 고고)란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가사에도 "불타는 피아노"가 나오지만 연주 후 피아노에 불을 지른 사건은 유명하다. 미성년자인 사촌 마이라와의 결혼으로 언론의 비난을 사고 음악적으로 몰락하기까지 흥망성쇠를 카메라에 담았다. 의자에서 일어나 피아노 앞에서 구르고 뛰면서 미친 듯이 연주하는 루이스로 분한 데니스 퀘이드의 연기는 손색이 없고, 루이스의 히트곡과 초기 로큰롤 사운드는 어깨를 들썩이며 향수를 자극한다. SF, 코미디, 스릴러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인간 삶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 짐 맥브라이드가 이번에는 음악영화의 형태를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