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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s of the Stratosphere (1952)

YOU'LL SAY...AMAZING!...STARTLING!...UNBELIEVEABLE!...YET HOW FAR IS IT FROM THE TRUTH

장르 : SF

상영시간 : 2시간 47분

연출 : Fred C. Brannon

시놉시스

Martians come to Earth to build an H-bomb strong enough to blast Earth out of orbit so that Mars can be moved into its place in closer proximity to the sun. Super-scientist Larry Martin, inventor of the first stratospheric-flight spaceship as well as a jet-powered personal flying suit with helmet, is called upon by the government to investigate ramped-up UFO reports occasioned by the Martians' spaceships. The Martians, meanwhile, led by Marex, engage a renegade earth scientist and a gaggle of gangsters to help them steal supplies, operate a menacing robot, and build their bomb. This movie serial in 12 chapters was originally planned as a sequel to "Radar Men From The Moon" with Commando Cody as the hero but at the last moment the main characters' names were changed and all other references to that serial removed from the script.

출연진

Judd Holdren
Judd Holdren
Larry Martin
Aline Towne
Aline Towne
Sue Davis
Lane Bradford
Lane Bradford
Marex
Stanley Waxman
Stanley Waxman
Dr. Harding
Wilson Wood
Wilson Wood
Bob Wilson
John Crawford
John Crawford
Roth
Ray Boyle
Ray Boyle
Shane
Leonard Nimoy
Leonard Nimoy
Narab
Craig Kelly
Craig Kelly
Mr. Henderson
Gayle Kellogg
Gayle Kellogg
Robert Garabedian
Robert Garabedian
Elah

제작진

Fred C. Brannon
Fred C. Brannon
Director
Ronald Davidson
Ronald Davidson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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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주역들이 이번엔 사람을 꼭 닮은 로봇세상을 창조했다!!! 로봇의 귀여운 포스(?)가 세상을 놀래켜 버릴껄??? 작은 빈민가 식당주인에서부터 거대 기업의 임원들까지 사람들과 똑같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로봇들의 세계. 이곳의 로봇들은 개인의 희망에 따라서, 혹은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각자 그에 맞도록 부품을 보태며 어른이 된다. 작은 시골마을의 로봇식당 식기세척로봇인 마음씨 착한 ‘쿠퍼보텀씨’는 아내와 함께 아들을 키우기로 결심하고 아기로봇상품을 주문한다. 그리고 배달된 아기로봇 부품을 힘들게 조립하고 나서 드디어 ‘로드니’ (이완 맥그리거)가 로봇세상에 태어난다. 어린 로드니는 사촌들의 로봇부품을 물려받아 자라야 할만큼 어려운 형편이지만,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무럭무럭 자란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TV에 봐왔던 위대한 발명가 ‘빅웰드씨’처럼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로드니’는 성공해서 부모님을 편안히 모셔드릴 꿈을 이루기 위해 ‘로봇시티’로 떠난다. 희한하네?!? 로봇이 사람 같네??!! 로봇시티에 도착한 로드니는 난생 처음 경험하는 도시에서의 온갖 고생 끝에 빅웰드사에 도착하지만 이미 빅웰드씨는 사라지고 업그레이드 부품만을 생산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악랄한 경영자 라챗이 실권을 쥔 상태. 실의에 빠진 로드니는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그를 믿어주는 아버지를 위해 사고뭉치 친구 팬더(로빈 윌리엄스)와 친구들과 함께 라챗으로 부터 로봇시티를 구해내기 위한 기상천외한 작전을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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