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ghing All the Way (2023)
장르 : TV 영화,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Marita Grabiak
시놉시스
Aubri Callahan is an aspiring comedian and ghost writer for Bella Delmonico, acclaimed stand up comic and owner of the Vista Theater. Performing at the Vista is a key step on the way to stardom and despite her natural talent, Aubri patiently waits for her time to shine, writing jokes for Bella in the shadows of the comedic giants that came before her. When The Vista Theater Variety Show lands in Aubri’s lap she must plan the whole event and find a headliner all before Christmas eve, just three weeks away.
A young girl's aunt tells her the tale of a young ice skater and an enchanted reindeer.
인명구조대라는 전화긴급 상담소를 운영하는 필립은 생애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까지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퇴거통고, 여자친구의 절교선언, 정체모를 상담자에게 사무실을 알려주는 실수 등이 연거푸 일어난다. 그의 부하 직원인 캐서린은 필립을 흠모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로운 노처녀이고, 먼치믹 부인은 남편을 잃은 뒤 홀로사는 과부이다. 결국 이 모든 사람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The film starts in a street in Fort Kochi where Vasco da Gama, the son of a wrestler named Michael, lives. Vasco and his gang of five — Chandrappan, Susheelan, Sainu, Basheer and cousin Tomichchan are small-time goondas, involved in petty offences and as the movie progresses, these characters turn out to be more endearing than bad.
Bernard Bottle, a mild mannered art buyer, is fired by his greedy boss, abandoned by his girlfriend and discovers a genie in an old bottle. The genie immediately embraces the modern world and helps Bernard on the side.
`드레스드 투 킬' `크리스틴' 등에 출연했던 배우출신의 감독 키스 고든 의 88년 작품 `초콜릿 전쟁'(The Chocolate War)에 이은 두번째 연출작. 윌리엄 윌튼의 자전적 전쟁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전쟁중에 집단적으로 느끼는 갈등과 공포를 절묘하게 묘사한 심리드라마이다. 전쟁의 엄격 함이 야기한 개인주의의 몰살을 그린 영화로 전쟁영화임에도 화려한 스펙터클 없이 고도의 긴장감을 연출해내는 키스 고든의 연출력이 탄복할만 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피너츠 친구들이 들떠서 명절 준비를 한다. 찰리 브라운은 좋아하는 소녀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돈을 모으고 페퍼민트 패티는 독후감 과제로 걱정이다. 그리고 샐리는 연극 데뷔 무대를 망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기존 제목 : 다시 크리스마스 시즌이야, 찰리 브라운
애플티비 제목 : 찰리 브라운의 크리마스 어게인!
크리스마스에 혼자 부모님 집에 가기 싫은 피터. 절친에게 남자친구인 척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가족이 짝을 찾아줄 주선자로 나서면서 피터의 계획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감정도 함께.
A professional in the advertising business, Holly dreams of finding Mr. Right, & getting the "perfect" romance. When she meets someone who ~looks the part, she falls hard & fast. But soon she is reminded that appearances can be deceiving, & true love grows in more unexpected places.
A lonely snowman finds Santa's workshop. But when he sets off the perimeter alarms and is chased away, he wonders why he couldn't be Santa and get all the love and fun this year. With the aid of "Snow Minions Made Easy", he pits his snow army against Santa's elves and captures Santa. But can he really do Santa's job?
내 이름은 “에블린” 나이는 7살. 터프한 아빠, 예쁜 엄마, 귀여운 남동생 둘과 함께 더블린에 살고 있죠. 어느날 아침, 엄마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큰 소리로 불렀지만 도망치듯 떠나버렸어요. 몹시 안타까웠죠. 그런데 큰일 났어요 나라에서 엄마 없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우릴 수녀원에 가뒀어요. 아빠가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래요. 말도 안돼요. 아빠는 날 하늘만큼 사랑하는데… 수녀원의 생활은 정말 끔찍해요. 지난번엔 수녀 브리짓이 나를 때리기도 했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우리 아빠가 수녀원으로 찾아와 심술보 수녀를 혼내주기도 했죠. 사람들 얘기로는 아빠가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재판까지 해야 한대요. 정말 어쩌죠? 그동안 아빠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네요. 고아원 담을 넘다 떨어지질 않나, 변호사 아저씨 찾아가는 길에 경비견에게 쫓기기 까지 했대요. 술과 노래를 좋아하고, 덤벙대는 다혈질 우리아빠가 심술쟁이 판사아저씨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데스몬드 도일(Desmond Doyle)의 승리로 인해 아동보호법(The Children's Act)은 수정되었고, 아일랜드 전역의 아동들은 그들의 가정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
An American family fulfills their dream of moving back to their roots after inheriting a remote cabin in the mountains of Norway. But there's a surprise waiting for them.
A poor otter family risks everything for the chance to win the cash prize of a talent contest for Christmas.
Like every year, everyone is going back to the ancestral family's home for the Christmas holidays. But this time, the old folks have a surprise, a good surprise for them. They have decided to go living with one of their children and make him or her inherit the family house.
Linus and Lucy's younger brother Rerun wants a dog for Christmas, and Snoopy's brother Spike may be the answer.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사촌 형제인 크레이그(아이스 큐브)와 데이-데이(마이크 엡스)는 고향인(그리고 1편의 배경이 되었던) LA 근교 빈민가로 돌아온다. 하지만 평화롭게만 보이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산타클로즈가 모든 크리스마스 선물을 훔쳐가고, 심지어 이들의 스테레오 스피커에 감추어둔 아파트 집세까지 훔쳐가 버리자 엉망이 되어버린다. 그날이 지나기 전까지 집세를 내지 못하면 쫓겨날 운명에 처한 이들은 아르바이트 경비 자리를 구한다. 이러한 일련의 소동속에서 이들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되는데...
오직 돈만을 위해 독신으로 살아온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 그는 유일한 혈육인 조카 프레드나 자신의 충직한 직원인 밥 크래칫에게도 각박하게 대한다.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 인심을 잃은지는 오래인 그에게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날 밤, 죽은 사업 동료 말리 형제가 나타난다. 말리 형제는 스크루지에게 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며 그의 잘못된 생활에 대해 경고한다. 자신의 눈 앞에 보여지는 그 광경에 참회의 눈물을 흘린 스크루지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반성하게 된다.
인형놀이를 졸업하고, 이제 남자에게 관심을보이기 시작하는 14살짜리 소녀 니콜(캐서린 헤이글 분)은 아버지(제라르 드파르디유)를 따라 피서를 간다는게 내키지는 않지만, 엄마와 이혼한 채 파리에 떨어져서 사는 아버지가 오랫 동안 준비하고 기다렸던 피서이기에 따라나선다. 열대 섬에 도착하자마자, 발랄한 니콜은 젊고 잘 생기고 섹시한 청년 벤(달턴 제임스 분)과 가슴 두근거리는 풋사랑에 빠지고, 갑자기 피서지는 천국이 되어버린듯 하다. 이 멋진 청년 벤을 꼬시기 위해 니콜은 좀 더 성숙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노력을 하는데, 꾸며낸 작전이라는게 엉뚱한 거짓말이다. 바로 같이온 사람은 아빠가 아니라 애인이라는 것.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은 벤은 음흉한 늙은이가 딸 같은 아이를 애인으로 둔 것에 흥분하게 되고, 이 얘기는 호텔 구석구석까지 퍼져서 갑자기 아빠는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욕하고 불친절한 것에 대해 영문을 모르고 의아해한다. 설상가상으로 니콜의 거짓말은 점점 더 늘어나고, 일은 더 복잡하게 얽히고 꼬이게 된다. 결국 울먹거리는 딸에게서 자초지종을 들은 아빠는 딸을 위해, 죽어가는 애인 노릇은 물론 연애편지 쓰는 것도 도와주게 된다. 그러는 동안 아빠는 딸에게 남자의 심리를 가르쳐주게 되고, 동시에 자신은 딸에게서 여자의 심리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도라는 쿨 백화점의 기획이사이다. 그는 올 크리스마스에 활약해줄 산타클로스를 찾아 다닌다. 그는 '크리스 크링클'이라는 순수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는 새로운 산타클로스로 거듭난다. 크링클이 산타클로스를 맡게 되자 백화점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 도라도 크링클을 만난 뒤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경쟁 백화점의 사장은 전직 산타클로스를 미끼로, 크링클을 모함한다. 크링클은 모함때문에 위험에 빠지는데...
Elfette has to save the day when Santa Claus is kidnapped by the mafia, who try to take over Christmas.
A man released from prison is torn between a life of crime and a fresh start with a woman he meets while scoping out a potential he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