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Paris (1966)
This is Ann-Margaret BEFORE she went to Paris... This is Ann-Margaret AFTER she got to Paris... AND what happens in between is what it's all about!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Boris Sagal
시놉시스
A pretty fashion buyer visiting Paris on business is courted by a famous designer. Boris Sagal's 1966 romantic comedy stars Ann-Margret, Louis Jourdan, Richard Crenna, Chad Everett, Edie Adams, John McGiver, Reta Shaw and Count Basie.
Like a Candide dreaming of Eldorado, Jallel lands in France, hoping to try his luck. From encounter to encounter, hostel to social welfare group, Jallel will make his way through a Paris of outcasts. Although failing to achieve his hopes, he discovers and shares in the solidarity felt by the destitute. –uniFrance
광고미술을 하는 길다는 파리행 기차에서 젊은 예술가 조지와 토마스를 만난다. 두 청년은 동시에 길다의 매력에 빠지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두 청년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없던 길다는 그들의 친구이자 뮤즈가 되어 셋이 함께 지내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그들의 플라토닉러브는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고, 그들의 관계에는 균열이 생긴다.
노엘 카워드의 동명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루비치는 세 남녀의 모호한 관계를 통해 할리우드의 도덕성을 꼬집는다.
An interesting mixture of filmed scenes with Belmondo and archival footage regarding cultural aspects of all kind around Paris, starting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nd ending in the mid-1960's. Jean-Paul Belmondo leads us through the movie starting as a young photographer around 1900, a reporter in both world-wars and doing fictional interviews with lots of celebrities.
실내장식가인 폴라(잉그리드 버그만)는 트럭매매를 하는 부유한 신사 로제(이브 몽땅)와 5년째 연인사이지만 둘은 결혼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로제가 바람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라는 바람둥이 로제를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어느 날 의뢰인의 아파트에 갔다가 그 집 아들인 멋진 젊은 청년을 만나게 된다. 첫눈에 폴라에게 호감을 느낀 청년은 폴라에게 접근한다.
After a life of emotional and professional upsets, Alex finds himself headwaiter in a chic Parisian restaurant. Well into middle age, divorced but still very much a ladies’ man, he has one great ambition: to open an amusement park by the sea. One day, an old flame, Claire, suddenly re-enters his life. For Alex, the fires of love are easily re-kindled, but Claire has another man in her life…
A 15-year-old discovers the joys and heartaches of first love with an older teen, but in the ensuing years, cannot seem to move past their breakup.
누드모델로 일하던 스무살의 에셀은 유럽영화제의 신진 거물감독인 캐스링에 의해 영화 악령의 '리사'역을 제안받는다. 그러던 중 감독과 사람에 빠진 에셀은 그의 의문스런 이중생활을 알게 된다. 그후 젊은 밀란을 사랑하게 된 에셀은 캐스링과 관계된 죽은 여인 에리나가 밀란의 애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리투아니아 대주교의 암살을 강요당하며 경찰에 쫓기던 밀란은 추적 끝에 끝내 사살을 당한다. 밀란의 죽음 뒤에 진실 폭로를 두려워하여, 에셀을 다시 불러 중단시켰던 촬영을 계속하던 캐스링은...
Black and white unite and are confronted with hatred in two color-line-busting classics from the classic years of exploitation.
Arriving in Paris, Madeleine Marsan rents a room in a guesthouse where she makes the acquaintance of Pierre Ruffin, a respectable municipal librarian. Through Pierre, Madeleine finds work as a schoolteacher and soon realises that she is in love with him. Then she discovers that Pierre is in truth the head of a band of crooks. Caught by the police after a failed robbery, Pierre manages to escape. With Madeleine’s help, he goes on the run.
The story of two youths – one Algerian, one French – who become juvenile delinquents in a Paris suburb.
In the fall of 1963, Anne is becoming a teenager. She lives in Paris with her mother and her older sister, Frédérique. They're just back from summer at the beach with their father. School starts. A turbulent year awaits them both.
A crime ring is kidnapping women to sell them to the harems of rich Emirs, but the Vice squad put an end to it.
보석 전문 사기꾼인 미모의 매들린은 보석상 듀발과 의사 포케의 부인을 사칭하여 두 사람을 감쪽같이 속이고는 220만 프랑에 달하는 진주 목걸이를 훔쳐 달아난다. 한편, 미국인 정비사 톰은 스페인으로 휴가를 가는 길이다. 그런데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던 톰을 매들린의 차가 거의 덮칠 뻔한 뒤 쏜살같이 사라진다. 고약하게 시작된 톰과 매들린의 인연은 진주 목걸이 때문에 계속 이어진다. 무성영화의 걸작 (1927)을 만든 프랭크 보제지의 유성영화로, 마를렌 디트리히와 게리 쿠퍼가 주연한 범죄 코미디. 프랭크 보제지와 에른스트 루비치가 함께 제작하였다. (2017년 영화의 전당)
A Paris police detective plays rough with a prostitute and her pimp/lover, whom he wants as an informant.
소위 많이 알려진 사람들의 사생활은 비교적 잘 보호되어 있다. 특히 정치가들의 사생활은 때론 정치생활에 치명타가 될 수도 있기에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진 경우가 많다. 미국의 제 3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스 제퍼슨의 사생활. 실제 제퍼슨은 아내와 사별한 후 독신으로 살았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영화는 그가 아내와 사별한 후 연인을 사귀었고, 또 노예에게도 빠져 들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제퍼슨의 인생에서 유일하고도 전부인 여자가 되고 싶었던 딸은 아버지의 행동에서 혼란을 겪는다. 1780년 파리에서 미국 대사로 재직하던 제퍼슨의 이러한 사생활을 중심으로 영화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미국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제퍼슨조차 인간적 상황을 벗어날 수 없다? 어떤 인간도 사랑이라는 의식적이지 않은 함정을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면, 한펀으로는 착잡하고 한편으로는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최상희)
When Lt. John Harkness is assigned as the new skipper of a submarine chaser equipped with an experimental steam engine, he hopes that the U.S.S. Teakettle's veterans will afford him enough help to accomplish the ship's goals. Unfortunately, he finds the crew and its officers share his novice status or only have experience in diesel engines.
법대생인 슈로더는 파리 시내의 노천 카페에서 친구와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갤러리에서 일하는 실비 또한 이맘때쯤 늘 거리를 지나간다. 슈로더는 실비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수줍은 성격 때문에 좀처럼 그녀에게 말을 건네지 못한다. 어느날 슈로더는 우연을 가장해 어렵게 말을 거는데 성공하지만, 그 이후 실비는 거리에서 보이지 않는다. 그녀를 찾아 시장을 돌아다니던 슈로더는 몽소 거리의 빵집에서 일하는 여자를 만나고, 차선책으로 그녀를 꼬셔 데이트 약속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그 순간 사라졌던 실비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는데...
From Japan to America, the LV sign dominates the fashion scene. And, one man alone designs the Louis Vuitton creations the exceptional Marc Jacobs. With unprecedented access to one of the world's hottest and busiest designers, Loïc Prigent offers an intimate and revealing portrait of the reclusive Marc Jacobs and the world of haute couture. Whether in the offices and workrooms of Paris and New York, the back of his car, or backstage at a fashion show, we see a genius at work. Jacobs endures unimaginable pressure to chart new paths in fashion as he straddles the demands of the Louis Vuitton conglomerate and his own Marc Jacobs label.
A girl from bourgeoisie discovers the pleasures of banditism, following her lover in his lif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