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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삶의 첫번째 휴일 (2008)

This family is your family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54분

연출 : Rémi Bezançon
각본 : Rémi Bezançon

시놉시스

A sprawling drama centered on five key days in a family's life.

출연진

Jacques Gamblin
Jacques Gamblin
Robert
Zabou Breitman
Zabou Breitman
Marie-Jeanne
Déborah François
Déborah François
Fleur
Marc-André Grondin
Marc-André Grondin
Raphaël
Pio Marmaï
Pio Marmaï
Albert
Roger Dumas
Roger Dumas
Pierre
Cécile Cassel
Cécile Cassel
Prune
Stanley Weber
Stanley Weber
Éric
Sarah Cohen-Hadria
Sarah Cohen-Hadria
Clara
Camille De Pazzis
Camille De Pazzis
Moïra
Aymeric Cormerais
Aymeric Cormerais
Sacha
Jean-Jacques Vanier
Jean-Jacques Vanier
Mathias Moreau
Philippe Lefebvre
Philippe Lefebvre
Philippe
François-Xavier Dem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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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es Lell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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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rasta blanc
Françoise Brion
Françoise Brion
La maîtresse du chien
Nina Rodriguez
Nina Rodriguez
Fleur 10 ans
Simon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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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ël Bouvet
Raphaël Bouvet
Raphaël (young)
Ophélie Koering
Ophélie Koering
La prof de biolo
Jean-Louis Frémont
Jean-Louis Frémont
L'organisateur du concert
Océane Loison
Océane Loison
Clara (enfant)

제작진

Rémi Bezançon
Rémi Bezançon
Director
Antoine Monod
Antoine Monod
Director of Photography
Rémi Bezançon
Rémi Bezançon
Screenplay
Eric Altmayer
Eric Altmayer
Producer
Nicolas Altmayer
Nicolas Altmayer
Producer
Sophie Reine
Sophie Reine
Editor
Sinclair
Sinclair
Original Music Composer
Maamar Ech-Cheikh
Maamar Ech-Cheikh
Production Design
Marie-Laure Lasson
Marie-Laure Lasson
Costume Design
Maya Serrulla
Maya Serrulla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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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릴리"는 쌍둥이 동생 "로이"가 집을 나갔음을 알게된다. 릴리는 로이에게 계속 메세지를 남기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고 릴리의 눈치만 살필뿐 시원스레 이유를 말해주지않는 부모님과 소식이 없는 동생의 걱정으로 그녀는 음식도 거부한채 하루하루 말라가기만 한다. 급기야 정신병동에 입원을 하게된 릴리. 병원의 어떤 처방으로도 아무런 진척을 보이지않던 그녀는 어느날 도착한 로이의 편지로 인해 다시금 힘을 내기 시작한다. 퇴원을 한 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릴리.. 여전히 아들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않는 부모..회신할 수 있는 주소도 없이 주기적으로 날아오는 동생의 편지.. 그녀는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이 숨어있음을 조금씩 인식하게 된다. 슬픔에 빠져있을 새도 없이 남은 자식의 상처를 걱정하는 부모...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서로를 배려하는 눈빛들이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다.
경찰들
아동 성추행범 검거, 미성년 소매치기범 적발, 점심 시간에 다른 사람들 씹기, 학대하는 부모 조사, 아이들에게서 진술 받기, 도를 넘은 십 대들의 성 실태 직면하기, 동료들과 유대 를 즐기며,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참지 못하고 웃음 터뜨리 기 등등 모두가 아동보호팀에게는 일상적인 일들이다. 최악 의 경우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 경찰관들은 자신의 사적인 삶과 그들이 매일 일하는 동안 접 하는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는 것일까? 아동보호 팀 소속인 럭비공 같은 프레드는 내무부에서 보호팀의 활동 을 기록하기 위해 파견된 사진작가 멜리사의 집요함을 견디지 못한다.
체인지 오브 플랜
So called friends at a dinner party end up acting like a dysfunctional family.
The Children of the Marshland
The film is set in Marais, a quiet region along the banks of Loire river in 1918. Riton is afflicted with a bad-tempered wife and three unruly children. Garris lives alone with his recollections of World War I trenches. Their daily life consists of seasonal work and visits from their two pals: Tane, the local train conductor and Amédée, a dreamer and voracious reader of classics.
프렌즈 : 하얀 거짓말
매년 프랑스 남부 해변가 맥스(프랑수아 클루제)의 호화로운 별장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는 개성만점 8명의 친구들. 하지만 휴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파리에서 바이크 드라이브를 즐기던 루도(장뒤자르댕)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게 되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다. 불안함과 공허함, 그리고 각자 비밀들을 감춘 채 그 해 예정되어 있던 2주간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Radiostars
Ben, who dreamed of himself as a comic in New York, is back in Paris, his professional and emotional life in complete disarray. He encounters Alex, the star host of the Breakfast Club, a popular morning radio show. With Cyril, a forty-something who'd prefer not to be, and Arnold, the charismatic leader of the gang, they call the shots on Blast FM. In next to no time Ben is hired to write for them. He's barely joined the team when a tidal wave hits the station: Breakfast Club listenership is in free fall. They set out on a bus to travel to every corner of France to meet and win over their public once again. For these arrogant Parisians, a real journey of initiation arises from this radio-phonic road trip, shaking up all their certainties.
My Piece of the Pie
France, a factory worker, lives with her three daughters in Dunkirk. The factory where she worked has been closed, leaving France and all of her workmates without a job. She decides to go to Paris to look for work. There she finds a cleaning job at the home of a rich man, Steve, whose world is radically different from her own. As their paths keep crossing, she discovers that her employer played a part in closing the factory in Dunkirk...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25세의 건장한 프랑스 청년 '자비에'는 학교를 졸업하고 작가를 지망하지만, 아버지의 친구분으로부터 스페인어와 경제학석사를 따야 어딜가나 꿀리지않는다는 충고를 듣는다. 이에 따라 유럽교환학생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를 통해 스페인에서 1년간 공부하기로 결심한다. 홀어머니와 사랑하는 애인을 두고 떠나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장래를 위해 꿋꿋이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어렵사리 숙소를 구한 자비에는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에서 온 혈기 왕성한 학생들과 룸메이트로 왁자지껄하게 지내게 된다. 문화적, 언어적으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제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이 충돌하면서 웃지 못할 헤프닝은 벌어지고... 그래도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이 조금씩 싹터간다. 스페인 생활에 적응하려다 보니 프랑스에 있는 여자친구와는 연락을 자주 못해 점점 관계가 소원해진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참다 못한 여자친구가 스페인까지 찾아와 잠시 해후했지만 서먹하기만 하다. 반면 공항에서 만났던 유부녀 안네소피와 가까워지면서 그녀에 대한 성적 환상에 사로잡히는데...고맙게도 레즈비언 친구 이사벨이 섹스과외(-여자를 뻑가게 하는 비법)를 해주어 안네소피와 거침없는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는데.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
완벽한 싱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루이스와 엠마, 이들은 각자의 필요에 의해 합동작전을 모색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루이스와 까칠하고 속모르겠는 엠마의 위험한 계약이 시작된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든 둘을 결혼시키려고 안달인 가족들로부터 찬란한 싱글의 삶을 지킬 수 있게 될까?
So Happy Together
Famille : Groupe de personnes réunies par des liens de parenté et un fort sentiment de solidarité morale et matérielle. Quand Alain a épousé Nathalie, il ne savait pas qu'il épouserait aussi sa famille. Ce samedi, comme toutes les semaines, ils sont invités à dîner chez son beau-frère, Jean-Pierre à Créteil. C'est vrai, Alain en a marre de ces dîners familiaux, mais il ne sait pas encore ce qui l'attend véritablement ce soir-là... Ni les jours qui suivent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집을 떠나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속알못’ 장남, ‘장’. 똑 부러지는 성격, 삼 남매 중 실질적인 리더, 아버지의 와이너리를 도맡아 운영 중인 ‘와인 능력자’ 둘째, ‘줄리엣’. 어렸을 적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한 꽃길 인생이었지만, 결혼 후 처가 월드에 시달리고 있는 ‘평생 철부지’ 막내, ‘제레미’. 10년 만에 재회한 삼 남매에게 남겨진 아버지의 유산, 부르고뉴 와이너리. 반갑고도 어색한, 즐겁고도 험난한 최상의 와인 만들기가 시작된다!
사랑을 부르는, 파리
물랑루즈에서 메인댄서로 일하는 피에르(로망 뒤리스)는 누나와 세 아이와 함께 에펠탑이 바라다 보이는 파리의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다. 언젠가 심장병으로 자신이 죽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는 우연히 베란다에서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 래티시아(멜라니 로랜)를 지켜보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젊은 남자친구와 중년의 대학교수 롤랭(패브리스 루치니)이 있다. 한편, 엘리즈(줄리엣 비노쉬)는 메닐몽탕의 시장에서 야채가게를 하는 주인 장을 알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장의 친구 프랭키(길스 레로쉬)는 카페에서 일하는 캐롤린을 좋아하지만 터프하고 장난스러운 태도 때문에 매번 그녀에게 상처만 준다. 파리는 사랑으로 넘쳐나고 파리의 겨울도 깊어갈 때 자유분방한 사랑을 쫓는 래티시아는 롤랭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주며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거칠고 땀내 나는 운동경기보다 엄마와의 티타임이 더 즐거운 남자 기욤. 그는 평소 엄마를 완벽한 롤모델로 여기며, 엄마의 모든 행동과 말투,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이 따라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엄마와 친구들 심지어 자신조차 본인을 100% 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엄마도 속았다! 나 자신도 몰랐다! 첫 실연을 겪은 기욤은 자신이 정말 남자와 사랑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고, 몇 번의 의미 있는 도전(?) 끝에 자신은 남자가 아닌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드디어 그는 엄마에게 기막힌 커밍아웃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엄마, 사실 나는 여자가 좋아요!” 과연 기욤의 반전 커밍아웃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하트브레이커
커플들의 관계정리에 관한 한 세계적 실력을 자랑하는 ‘하트브레이커’ 팀은 남자 때문에 낚인 여자들이 헤어질 수 있도록 성공률 99.9%의 훈남요원을 현장에 파견하여 미션을 수행한다. 치밀하고도 완벽한 수행작전을 통해 여자들이 훈남요원과 사랑에 빠짐으로써, 원래의 애인과는 이별하게 만드는 하트브레이커 팀의 철칙은 “오직 연애 때문에 불행한 여자들만 접수한다.” 한다는 것! 어느 날 ‘하트브레이커’ 팀의 알렉스(로망 뒤리스)에게 프랑스 최고 재벌가의 외동딸이자 가십걸 줄리엣(바네사 파라디)의 결혼식을 막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영국 훈남이자 스마트한 재벌로 손꼽히는 조나단(앤드류 링컨)과의 결혼식을 단 10일 앞두고 있는 줄리엣. 생애 최고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결혼을 깰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랑이 흔들리는 그녀의 선택은?
르 프레농
40대의 중년인 뱅상은 처음으로 아빠가 된다. 어느날 여동생인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남편의 집에 저녁초대를 받게 된다. 이날 유년시절부터 친구인 끌로드도 함께 저녁을 보내게 된다. 뱅상과 친구들은 아빠가 되는 이들 부부를 축하하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항상 늦는 뱅상의 부인인 안나를 기다리다가 뱅상에게 아이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게 된다. 뱅상의 대답은 모든 사람들을 혼란 속에 빠트리게 되는데......
차이니즈 퍼즐
Xavier is a 40-year-old father of two who still finds life very complicated. When the mother of his children moves to New York, he can't bear them growing up far away from him and so he decides to move there as well.
사랑은 타이밍!
소설가가 되기 위해 번듯한 직장을 박차고 나온 자비에! 하지만, 그의 소설을 받아주는 출판사는 한군데도 없다. 집세를 위해 잠시라고 굳게 다짐한 에로영화 대본만 벌써 3년째다. 30대가 되면 뭔가 심오한 인생의 문제를 거창하게 고민하며 폼나게 살 줄 알았건만 고민 중 팔할은 여전히 여자문제다. 지겨운 일상의 반복이던 ‘자비에’ 인생에 봄이 온 걸까? 슈퍼모델 ‘셀리아’의 자서전 대필 청탁 이후 ‘셀리아’는 물론 백화점에서 만난 매력녀 ‘알리샤’ 그리고 예전의 룸메이트 ‘웬디’까지… 멋진 여자들과의 미끈한 연애가 술술 풀려나간다. 특히, ‘웬디’의 재발견은 놀랍기만 하다. 소심녀였던 ‘웬디’가 이렇게 멋지게 돌아오다니… 강같이 넘치는 연애를 위해 부지런히 런던과 파리 쌍트 페테르부르크를 오가는 ‘자비에’. 언제쯤 꼭 맞는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
플레이어스
프레드(장 뒤자르댕)과 그렉(질 를르슈)은 친구의 아내에게 외박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주는 의리(?)로 뭉친 절친. 오늘도 굶주린 이 늑대들은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은 꿈속의 여인을 찾는다. '바람피는 건 수컷의 본능'이라고 외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운명적 사랑에 목마른 이 두 남자! 아내들의 눈을 피해 섹스의 천국!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향할 꿈에 들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