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tAUUgHk4LL3pznqd0UM3MyoY.jpg

The Savage Guns (1962)

장르 : 서부,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Michael Carreras
각본 : Edmund Morris

시놉시스

This Western is set in the Mexican valley of Sonora not that far south of the state of Arizona. It's just after the American Civil War, and a former Confederate officer, Mike Summers (Don Taylor) has taken refuge in a small town in the valley. He has married and is hoping to live in peace the rest of his life. Instead, he and his wife and the rest of the town are suffering the depredations of a brutal gunman, Danny Pose (Alex Nicol), and his gang of outlaws. Summers holds off picking up a gun because of his personal vow of non-violence. But the situation deteriorates and a new ally comes into the picture, Steve Fallon (Richard Basehart), a wandering gunslinger who may not be able to handle the bad guys alone.

출연진

Richard Basehart
Richard Basehart
Steve Fallon
Paquita Rico
Paquita Rico
Franchea
Don Taylor
Don Taylor
Mike Summers
Alex Nicol
Alex Nicol
Danny Pose
José Nieto
José Nieto
Ortega
Fernando Rey
Fernando Rey
Don Hernán
María Granada
María Granada
Juana (as Manolita Barroso)
Félix Fernández
Félix Fernández
Paco
Francisco Camoiras
Francisco Camoiras
Manolo
Sergio Mendizábal
Sergio Mendizábal
Mayor of Buenavista
Rafael Albaicín
Rafael Albaicín
Gonzales
José Manuel Martín
José Manuel Martín
Segura
Víctor Bayo
Víctor Bayo
Sanchez
Pilar Caballero
Pilar Caballero
Sanchez' Wife
Xan das Bolas
Xan das Bolas
Cantinero pedro
Manuel Peña
Manuel Peña
Gomez
Alfonso Rojas
Alfonso Rojas
Ruiz
Rafael Vaquero
Rafael Vaquero
Sacerdote

제작진

Michael Carreras
Michael Carreras
Director
Jimmy Sangster
Jimmy Sangster
Producer
Edmund Morris
Edmund Morris
Screenplay
Peter R. Newman
Peter R. Newman
Story
Pedro del Rey
Pedro del Rey
Editor
David Hawkins
David Hawkins
Editor
José Gutiérrez Maesso
José Gutiérrez Maesso
Producer
Alfredo Fraile
Alfredo Fraile
Director of Photography
Antón García Abril
Antón García Abril
Original Music Composer
Francisco Canet
Francisco Canet
Set Decoration
Manuel Revuelta
Manuel Revuelta
Costume Design

비슷한 영화

석양의 무법자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인 때, 블론디는 멕시코인 총잡이 투코와 함께 동업 중이다. 블론디는 현상범 투코를 잡아 현상금을 받고, 투코가 교수형을 당하는 순간 구해주는 역할. 한편 세텐자라 불리우는 범죄자는 엄청나 돈이 묻힌 비밀장소를 추적 중이다. 그런데, 투코와 실랑이를 벌이던 블론디는 돈이 묻힌 장소를 죽어가는 사람에게 듣게 되고, 결국 둘은 돈을 찾아 나서는데...
영 건 2
기막힌 사격 솜씨와 특유의 매력을 자랑하는 절도범 '빌리 더 키드'. 멕시코로 도망치려는 그의 앞을 막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옛 동료 개릿. 이 엇갈린 운명의 종착지는?
영 건
악당 머피와 대립하고 있는 던스톨의 목장에는 빌리 더 키드, 독, 딕, 센, 더티, 차베즈 등 여섯명의 젊은이가 일하고 있다. 어느날 던스톨이 머피에게 살해당하고 이에 빌리는 머피의 측근인 힐과, 보안관을 사살한다. 이 사건으로 젊은 건맨들에게는 무법자의 낙인이 찍히고 현상금까지 붙는다.이때부터 이들은 인간 사냥꾼과 머피의 부하들, 서부에서 이름났다는 총잡이들의 추격을 피해 살아가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이들은 턴스톨을 저격한 범인을 하나하나 처치하고 특히 명사수 빌리는 모든 신문에 대서 특필되면서 현상금이 점점 치솟아 유명해진다.
위대한 침묵
네바다의 눈덮인 산맥, 물산이 핍절한 산골 주민들은 고육지책으로 강도떼가 된다. 그들을 없애려고 바운티 헌터들이 그들을 찾아 온다. 산골 주민들은 킬러를 고용한다. 그 중간에서 보안관은 이도저도 안된다. 그리고 갈들이 폭발하고 사람들은 떼거지로 죽는다. 그리고 살아남는 자는 살아남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서부극 사상, 유일하게 뿌연 먼지대신 하얀 눈벌만 잔뜩 나오는 영화. 배경부터 범상치 않은 것처럼 이 영화는 모든 서부극의 틀을 부숴버리고 결말마저 뒤틀린 채 끝나버린다. 이 영화의 결말은 일반 영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부류이다. 이 삐딱하고 냉소적인 시선은 주인공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아무리 봐도 악당인 클라우스 킨스키와, 선역이라지만 아무런 말도 없는 사일런스 장 루이 트렝티냥의 대결은 기이한 대결로 시작해서 기이한 대결로 끝난다. 아마 개봉당시에도 말이 많았는지 아예 얼터 엔딩이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 출처: https://canicula.tistory.com/1479 [荊軻宿]
석양의 복수
빌은 15년 전 무법자들에게 모친이 강간당하고 가족이 살해당하는 와중에 살아남은 인물이다. 명사수로 성장한 빌은 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어가며 복수를 위해 무법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한편 묘령의 인물 라이언은 한때 무법자들과 한패였으나 배신당하고 교도소에서 강제노역에 시달리며 출소한 후 역시 복수를 노린다. 서로의 심중을 모르는 이들이 동행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과거의 사건과 연결 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랭고
당신들이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그런 영웅이 아냐!! 예측을 불허하는 대단한 놈이 왔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죽이게 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빌리지의 보안관을 맡게 되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거대한 사막, 쫓고 쫓기는 추격, 예측 불허한 사건들 속에서 랭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장고: 분노의 추적자
흑인 노예 장고는 착한 사마리아인 같은 독일인 현금사냥꾼 닥터 킹의 도움을 받아 멋진 말을 타고 미국 평원을 달리며 헤어진 아내 브룸힐다를 찾아다니는 총잡이 낭만주의자로 변신한다. 그는 브룸힐다가 미시시피에서 가장 악독한 농장 캔디랜드의 노예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장주 캔디를 찾아간다. 아내를 구해야 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 그리고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마스터 캔디. 복수의 사슬이 풀리면, 세 남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카우보이 & 에이리언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사막 한가운데에서 눈을 뜬 남자 ‘제이크’.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단서는 손목에 채워진 의문의 기계뿐이다. 근처의 마을 ‘앱솔루션’로 들어선 제이크. 낯선 그의 등장에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지만 단 한 명, 마치 그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여인 ‘엘라’만이 주저 없이 그의 곁으로 다가선다. 하지만 현상 수배 전단에서 제이크의 얼굴을 발견한 보안관은 그를 체포하고, 그 시각 앱솔루션 최고의 권력자 ‘달러하이드’ 대령 역시 자신의 금을 훔쳤던 제이크의 등장 소식을 듣고 마을로 들어선다. 연방보안관에게 이송되려는 그를 둘러싸고 보안관과 달러하이드 대령이 대치한 순간, 갑자기 정체불명의 물체가 등장해 위협적인 공격을 퍼붓는 동시에 마을 사람들을 연이어 납치해간다. 그리고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제이크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손목에 찬 기계를 사용하여 그들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헤이트풀8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과 합류하게 된다.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으로 들어선 4명은 그곳에 먼저 와있던 또 다른 4명, 연합군 장교, 이방인, 리틀맨, 카우보이를 만나게 된다.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각자 숨겨둔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서로를 향한 불신은 커져만 가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증오의 밤은 점점 깊어지는데...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젊은 변호사 랜스는 죽마고우였던 톰의 장례식을 위해 텍사스의 작은 마을인 신본으로 향하고, 가는 도중 회상에 잠긴다. 예전의 신본은 리버티 밸런스라는 무법자 때문에 온 동네가 공포 그 자체였다. 신본에 도착한 랜스는 법으로 리버티를 응징하려고 하지만 무법자에게 법이 통할리 만무하다. 이 때 신본에서 리버티를 대적할 유일한 사람인 톰은 리버티에게 맞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총'뿐이라고 말한다. 랜스와 톰은 표면적으로 '법'과 '총'이라는 견해 차이를 보이는데 그 내면에는 할리라는 여인을 차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는 사이 리버티의 만행은 갈수록 심해지고 최후의 시간이 다가온다.
석양의 건맨
감옥을 탈출해 나온 산적 두목이자 은행강도인 현상범 인디오는 부하들과 함께 살인과 강탈을 일삼고 다닌다. 회중시계와 뮤직박스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그는 누군가를 죽일 때마다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버릇이 있다. 그를 잡기 위해 두 명의 사나이가 서부의 작은 도시에 등장한다. 한 명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차갑고 냉정한 총잡이인 '이름없는 자'로 현상금을 목적으로 이 곳에 왔으며, 또 한 명은 육군대장인 몰티머인데, 그는 인디오에게 청산해야할 빚이 있어 그것을 완수하기위해 그를 찾아온다. 이 범죄자는 그의 여동생의 죽음과 관련이 있었다. 인디오가 돈을 얻기위해 엘파소의 은행을 털 것이라는 직감을 갖고 이 두 명의 총잡이는 그곳으로 돌린다.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았으나 보다 효과적으로 인디오를 잡기위해 '이름 없는 자'가 악당과 한 패가 된 것처럼 가장해 그들의 비밀 소굴로 쳐들어가 인디오를 사로잡기로 하는 기막힌 음모를 꾸미는데...
프로퍼지션
일가족 3명을 살해한 Burns 삼 형제를 쫓던 Captain Stanley(레이 윈스턴)은 창녀촌에 숨어 있던 둘째 Charlie Burns(가이 피어스)와 셋째 Mike Burns를 검거하는 데 성공한다. 둘을 모두 감옥으로 끌고 가는 대신 Stanley는 Charlie에게 제안(The Proposition)을 한다. 경찰도 추적자들도 쫓기 힘든 곳으로 도망 갔다고 알려진 Charlie의 형 Arthur Burns(대니 휴스턴)을 크리스마스 전까지 생포해 온다면 동생을 살려주겠다는 것이다. 제안을 받아들인 Charlie는 Arthur를 찾던 중 원주민의 습격을 받아 죽을 위험에 처하는데, 마침 근처에 소굴이 있던 Arthur 일당이 나타나 구해주고 상처를 치료해준다. 몸을 추스른 Charlie는 Arthur 일당과 함께 동생을 구하기 위해 마을로 잠입한다. 태형을 맞아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던 동생을 구출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동생은 죽고 만다. Arthur는 Captain Stanley의 집에 쳐들어가 그의 아내와 그를 살해하려 하는데, 동생을 묻고 뒤늦게 도착한 Charlie는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어 Arthur 일당을 쏴 죽여버리고 떠난다.
평원의 무법자
서부의 황야, 호수 주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라고시라는 어느 작은 마을에 이름 없는 한 이방인이 말을 타고 나타난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무법자라 생각해 두려워하고, 그들이 고용한 세 명의 총잡이가 이 이방인을 쓰러뜨리려 하지만 실패한다. 그는 마을을 떠나지 않고, 방을 구해 이곳에 당분간 머무르려고 한다. 그리고 한 무리의 또 다른 무법자들이 복수를 위해 돌아오고 마을은 술렁거린다. 스테이시와 칼린 형제들이 감옥에서 나와 다시 이 마을로 돌아와 복수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마을 사람들은 이름 없는 그 이방인이 무법자들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주기를 바라게 된다.
크리터스
우주의 지배자에 의해 한 혹성에 감금되어 있던 괴물 '크리터'들이 혹성을 탈출해 지구로 온다. 그들은 보이는 것은 아무것이나 물어뜯고 먹어치우는 괴물이다. 우주의 사냥꾼 바운티 헌터가 크리터들을 잡기 위해 따라오지만 그 사이 크리터는 켄사스의 한 마을을 쑥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농장의 평화를 지키려는 브라운 일가족은 그들에게 맞서보지만 하루 아침에 궁지에 빠진다.일가족을 지키려는 소년 브래디(스콧 그림스)와 장난기 가득한 괴물 크리터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살인마 가족 2
미국 텍사스주 럭스빌에서 연쇄살인 혐의를 받고 있던 살인마 가족 파이어플라이 일가의 저택이 와이델 보안관과 산하의 텍사스 경찰들에게 기습당한다. 엄마 파이어플라이는 체포되지만 오티스와 베이비는 포위망을 뚫고 탈출, 일당인 스폴딩과 사막의 한 모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 와중에도 사람들을 납치해 감금, 폭행, 고문, 살해 등을 일삼는 가운데, 파이어플라이 일당들에게 가족이 살해당해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와이델 보안관은 이들 살인마 가족을 체포해 죽이겠다고 다짐하는데...
조나 헥스
때는 1870년대.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다. 금욕주의자이기도 한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테러리스트 퀜틴 턴벌을 잡아올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군대를 가진 퀜틴은 조나의 가족을 살해하고 그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 이제 둘 사이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되는데...
언디스퓨티드 : 1대 100의 혈투
피에 얼룩진 과거를 등지고 2백만 달러만 든 채 멕시코를 지나던 남자. 국경 부근의 조용한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게 되고 위험에 처한다.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 총성, 그리고 붉은 피! 과연 이곳에서 살아나가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바운티 헌터스
한국, 중국,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록버스터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는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한다. 모스는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외면한 채 떠나다가 우연히 200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횡재를 했지만 물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게 내심 꺼림칙했던 모스는 새벽녘에 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고, 때마침 마주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여기에 2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찾는 살인마 안톤 시거와 보안관 벨이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혼돈과 폭력의 결말로 치달아 간다.
카우보이의 노래
코엔 형제의 독창적인 세계에서 탄생한 개척 시대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작 서부극. 한 편 한 편, 서로 다른 개성으로 빚은 여섯 편의 이야기 속에서, 코언 형제의 진가가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