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성기 박물관 (2012)
The world's only penis museum has every animal specimen except one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Jonah Bekhor, Zach Math
시놉시스
아이슬란드의 성기 박물관은 도저히 찾아낼 수 없을 것 같은 표본을 애타게 찾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성기이다. 몇 년간의 탐색 끝에 박물관의 큐레이터는 2명의 잠재적인 기증자를 발견한다. 그들은 병든 아이슬란드인 바람둥이와 그의 멤버들이 “엘모”라고 애정 어린 이름을 붙인 미국출신 사나이이다. 큐레이터는 이 우습고도 성가신 여정에서 너무 큰 두 개의 자존심들을 관리해야만 한다.
(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쾌락을 찾아서, 죽음을 맞으러, 여행을 떠난다! 베스와 휘트니, 그리고 로나는 동유럽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모델 엑셀의 제안으로 슬로바키아의 한 호스텔에 가게 된다. 호스텔의 주인은 그 지역의 수확제에 참가 할 것을 제안하고, 은밀히 그들의 여권 사진과 정보를 각지 고객들에게 보낸다. 헌팅 클럽의 고객들은 살인할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매를 펼친다. 한편 토드와 스튜어트는 낙찰받은 여자들을 죽이기 위해 슬로바키아로 오는데...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의 하루는 이른 아침,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홀리 모터스는 그와 그의 비서 셀린을 태운 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파리 곳곳을 누빈다. 유능한 사업가, 가정적인 아버지에서 광대, 걸인, 암살자, 광인에 이르기까지, 홀리 모터스가 멈추는 곳마다 전혀 다른 아홉 명의 인물이 내리는데...
Shame, the ape man of the jungle, is aghast when his woman, June, is kidnapped by a gang of giant penises. They take her to their queen, Bazunga, a bald woman with fourteen breasts. After tangling with a gang of great white hunters, a marauding lion and the Molar Men, Shame sets off to rescue her with only his faithful friend Flicka at his side. He heads for that darkest of areas
Women are practically throwing themselves at Rich and he can’t seem to control himself. But he continually blames his penis, which seems to have a mind of its own. After ruining yet another promising relationship with Jamie, Rich has finally had enough and wishes his penis would just leave him alone. The next morning, Rich wakes up to find his wish has come true and his johnson is no longer on his body. Even worse, Rich is shocked to discover that his penis has taken human form...
In the sequel of "Ants in the Pants" we again meet Flo and his friends.
아이슬란드의 성기 박물관은 도저히 찾아낼 수 없을 것 같은 표본을 애타게 찾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성기이다. 몇 년간의 탐색 끝에 박물관의 큐레이터는 2명의 잠재적인 기증자를 발견한다. 그들은 병든 아이슬란드인 바람둥이와 그의 멤버들이 “엘모”라고 애정 어린 이름을 붙인 미국출신 사나이이다. 큐레이터는 이 우습고도 성가신 여정에서 너무 큰 두 개의 자존심들을 관리해야만 한다.
(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Alex wants to become a father. Steven, his partner, has to confront his insecurities and fear of change after a lifetime smothered by superficiality. Unable to adopt legally, but still eager to become parents, they decide to turn to the black market, adopting a child from a desperate young woman, who's return with a dangerous new boyfriend, threatens to destroy everything they love.
Edwin Antony (Hywel Bennett) is emasculated in an accident which kills a young philanderer. Doctors successfully replace his member with that of the dead man, but refuse to tell him the full story of the organ's origin. So Edwin begins a search which takes him to the philanderer's wife - and also to his many, many girlfriends...
In this funny and erotic mockumentary, director Toby Ross takes an out of the box look at homosexuals - dividing them into two major groups: those who are into it for the sex and those who are looking for relationships. The live reenactments are an eyeful and it goes through all the levels and strands of gay guys. Out and proud, fringe homos, closet cases by design, country fags, and more.
Berlin, Germany. A cruel murder took place in an appartment building. Somebody bit off quite a piece of the victim's penis, who then, of course, lost a lot of blood, before being struck down at the head. Leading investigator Bernhard Kominka, being in stress due to a mentally retarded son and a problematic wife, seems to be the only one to see a lady in a red coat. After a while, his theory of her being the murderer may prove to be true, but the Cop also kind of fell in love with this new, interesting person in both of his lives: professional and private as well. Borders dissolve. His decision may be disastrous in any way.
Percy, the man with the world's first penis transplant, discovers that there is a chemical in the world's water that makes men impotent.
This bizarre but compelling cult theatrical hit features two naked Australian men -- David Friend and Simon Morley -- who have the amazing ability to play tricks using nothing but their genitalia, in tandem with hilarious commentary. Filmed at the Forum Theatre in Melbourne, this performance shows some of the duo's best work. Please note: Due to the nature of the performance, this video includes full-frontal nudity.
The story of Daniel, a man who all of his life has felt insecure because of his penis size. This changes when he joins a support group a little bit out of the ordinary.
The movie follows the adventures of four lovable young idiots as they embark on a journey into the underworld to save their sexy landlord's house from foreclosure. In their quest to raise $50 000 in three days, they find themselves caught in the midst of a holy war where survival is their only hope.
This 11 minute homage to the male member shows its subject in the various stages of erection. The voice-over poem by James Broughton includes the line "This is the secret that will not stay hidden."
Bojan and his wife Ida seem to live a harmonious life, yet without any physical contact between them. She is a housewife, and he is a security guard in a museum of contemporary art. One day, a very expensive piece of a phallic shape comes to the museum, and Bojan is assigned to ensure its safety. With its potency and symbolism, the new piece soon begins to disrupt Bojan’s marriage.
A surprising western starring ... penises.
Penis extension surgery is a booming business in the UK and we have exclusive access to a clinic that promises to make your manhood wider and longer for £7,000. Truck driver Leon is about to go under the knife for a second time to get an even bigger penis, something his girlfriend says is unnecessary. We also meet Michael who thinks he would have had more successful relationships if he’d been more confident about his body, that’s why he’s about to put himself through penis extension surgery at the ripe old age of 64.
This 18-minute short film plays out like a series of vignettes looking into the lives of some seriously fucked up people, as they slice, dice and torture innocent people brutally, with each vignette having seemingly no connection to the last.
Mr. Bricks: A Heavy Metal Murder Musical introduces tattooed muscleman Tim Dax as Mr. Bricks, an ex-con left for dead in an empty New York City warehouse. Rocked by headaches caused by the bullet lodged in his brain, he pieces together memories — the barrel of a gun…his girl’s scream…and eventually, the face of the dirty cop (Vito Trigo, Dark Windows) who pulled the trigger! All he wants is to find his missing girl Scarlet (Nicola Fiore, Mr. Cannibal Holocaust, Game Over), and vows to kill anyone that gets in his way…but what if Scarlet doesn’t want to be found?
Lady Divine becomes enraged when her boyfriend cheats on her and descends into a life of murder and mayhem.
The story takes place in Japan in both 1986 and 2006. The 1986 storyline follows a gamer named Daisuke who wants to confess his feelings for Kumiko, a girl he likes — all while trying to reclaim his copy of the Famicom (NES) game Mighty Bomb Jack that he lent out. In 2006, the hapless game company manager Arino-kacho struggles to complete Mighty Bomb Jack in front of fans. The storylines of the boy who loves Famicom and the middle-aged man who loves Famicom eventually merge into one.
아내와 사별한 영춘권 최고수 엽문은 아들의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자신의 제자 이소룡이 점점 유명세를 이어가며 세상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학교 입학을 위해 추천서가 필요하지만 중화회관의 사부들과 대립하게 된다. 특히 엽문을 인정하지 않는 태극권의 고수 만종화와는 갈등 끝에 대결까지 벌이게 된다. 그러던 중 엽문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만종화의 딸을 돕게 되고, 중국인들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미국 이민국과 해병대 장교와의 충돌이 일자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시 한번 대결에 나서는데...
스물일곱 살 유지는 배우의 꿈을 안고 도쿄로 왔지만 파트타이머로 일하는 생활은 위태위태하다. 미래는 불확실하고 연인도 떠나 버렸다. 어느 날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토다를 만난 유지는 한때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친구 사사키를 떠올린다. 사사키 역을 맡은 배후 호소카와 가쿠의 고교 시절 경험담을 토대로, 반짝이던 사춘기 시절의 기억과 지난날의 페이소스를 응시하는 영화.
소설을 집필하는 데 슬럼프를 겪는 ‘서인화(가면라이더 세이버)’는 우연히 ‘유리(가면라이더 최광)’가 추천한 책을 읽는다.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 빛에 휩싸이더니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파워레인저 세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전려욱(파워레인저 젠카이저)’을 만나게 된다. 한편, 여러 세계가 뒤섞이면서 멀티버스의 모든 히어로가 소멸되기 시작하고, 히어로들은 이 모든 것이 누군가의 음모일지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사건의 열쇠를 쥔 소년과의 만남이 시작되는데...!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역대 가면라이더 X 파워레인저의 마지막 대전쟁이 시작된다!
어떤 지질학자 팀이 남극의 얼음 깊숙한 곳에 있는 오래된 나치 실험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독일인들이 극비리에 아주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된다. 미 군사위원회 소속 특수 대테러 임무 전담팀 데드 플레시 4(Dead Flesh Four)는 하늘을 나는 좀비 백상아리들을 조종하는 돌연변이 라이더를 막아 세상을 구해야만 한다.
레이버라는 기계가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하기 시작하는 1999년. 신종 범죄인 레이버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가 탄생한다. 한편 도쿄에서는 바람이 불 때 발생하는 저주파를 이용한 바이러스가 등장하여 모든 레이버를 감염시킨다. 수천대의 레이버가 폭주하는 가운데 메인 컴퓨터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패트레이버가 출동하는데...
In a world of fake castles and anthropomorphic rodents, an epic battle begins when an unemployed father's sanity is challenged by a chance encounter with two underage girls on holiday.
노먼 교수는 아내 루시와 아들 밥을 데리고 한적한 시골로 이사를 온다. 그러나 그들이 이사온 집은 살인마 프로드스타인이 살던 집이다. 어두운 저녁 집 지하실에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노먼 교수는 울음소리의 정체를 따라 가다 유모가 지하실 문을 열려고 하는 것을 발견한다.노먼 교수와 가족들은 지하실에 내려가고 그 곳에서 박쥐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다.노먼 교수는 도서관에 들려 그 집에 대해 알아보던 중 주인이였던 프로드스타인에 대해 알게 된다. 프로드스타인은 아이들을 이용해 영생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유모가 지하실 안에서 살해당하고 그 안에 프로드스타인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혜성이 지구에 나타나고 제이크는 미지의 존재를 피해 달아나다 칼을 맞고 절벽 밑 바다로 떨어진다. 미얀마의 한 어부가 정신을 잃은 제이크를 발견하고 어부의 아내가 그를 치료한 뒤 미군 기지로 향한다. 그녀는 6년마다 혜성이 지구를 지날 때 죽음의 전사가 사원의 구멍을 통해 나타난다고 말하고 제이크를 넘겨준 뒤 미군 기지를 떠난다. 제이크의 몸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육군 정보부 요원은 제이크를 심문하지만 제이크는 이전 일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얼마 후 쿠엥이 나타나 수많은 미군을 제압하고 제이크를 구해 기지에서 달아난다. 해리건, 마이라 등의 동료들과 재회한 제이크는 외계 존재 브랙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브랙스와 대결하지 않고 도망가면 마을 사람들이 대신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이크와 연인 마이라, 아버지 와일리 카르멘 9명의 전사는 치유능력과 첨단 무기로 무장한 브랙스와의 일전을 준비하는데...
차가 고장난 주인공이 수리비 대신에 버려진 테마파크에서 하룻밤 청소부로 일하며 악령이 씐 인형 로봇들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아내를 마약판매상의 손아귀에 빼앗긴 뒤 평범한 남성이던 주인공은 슈퍼 히어로 크림슨 볼트로 변신한다. 초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크림슨 볼트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한다. 수퍼히어로 블록버스터만큼이나 이제는 주된 장르로 자리잡은 ‘어눌한 수퍼히어로’ 영화인 "수퍼"는 평범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수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일종의 패러디로 담아낸다. 스매쉬 히트를 기록한 독립 코미디영화 "주노"의 두 스타인 레인 윌슨, 엘렌 페이지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아마게돈"의 리브 타일러의 모습도 반갑다.
남매인 조니와 바바라는 죽은 아빠의 무덤을 찾아간다.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좀비들의 습격에 오빠 조니가 죽고, 바바라만 외딴 집으로 도망을 친다. 겁에 질린 바바라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집은 좀비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있는 곳이였는데...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영화
"스타워즈", "007", "반지의 제왕" 시리즈부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할리우드를 빛낸 세기의 명작 뒤에는 그들을 빛내 준 영화음악이 있다! 한스 짐머,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등 최고의 음악감독들이 직접 밝히는 전설의 명작을 완성시킨 영화음악의 탄생,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전율의 순간들까지!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로 온 엘리(토마신 맥켄지)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안야 테일러조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매료된다. 엘리는 샌디에게 화려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꿈은 점점 악몽이 되어가고 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유일한 목격자가 된 엘리, 샌디를 죽인 범인은 엘리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최고의 사망률을 자랑하는 벨 리브 교도소. 미국 정보국 월러 국장은 태스크 포스 X라는 극비 군사 작전팀을 꾸리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녀는 수감 중인 슈퍼 빌런들을 팀에 합류시키기 위해 사면이나 감형을 조건으로 제시한다. 또한 만약을 대비해 언제라도 이들을 처형할 수 있게 머리에 폭탄도 심어놓는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팀은 두개로 나뉘어 남미의 작은 섬나라 코르토 몰티즈로 향한다. 이들의 임무는 이 섬에 위치한 요툰하임이라는 비밀 연구실에 잠입해 스타피쉬의 흔적을 없애는 것. 각기 다른 해안가에 도착한 두 팀은 상반된 상황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