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GGCQZVivDsNbVk0O7OAKIZa2s9.jpg

Rootin' Tootin' Rhythm (1937)

ROMANCE AND EXCITEMENT...DOWN MEXICO WAY!

장르 : 서부

상영시간 : 0분

연출 : Mack V. Wright
각본 : Jack Natteford

시놉시스

Gene and Frog, out to stop a bunch of cattle rustlers, assume the identities of what they believe to be dead bandits, which soon gets them in big trouble.

출연진

Gene Autry
Gene Autry
Gene Autry
Smiley Burnette
Smiley Burnette
Frog Milhouse
Armida
Armida
Rosa Montero
Monte Blue
Monte Blue
Joe Stafford
Hal Taliaferro
Hal Taliaferro
Buffalo Brady
Ann Pendleton
Ann Pendleton
Mary Ellen Stafford
Max Hoffman Jr.
Max Hoffman Jr.
Jed, the Apache Kid
Frankie Marvin
Frankie Marvin
Hank
Nina Campana
Nina Campana
Ynez
Charles Meyers
Charles Meyers
Charlie
Charles King
Charles King
Black Jim
Champion
Champion
Champion - Gene's Horse

제작진

Mack V. Wright
Mack V. Wright
Director
Johnston McCulley
Johnston McCulley
Story
Jack Natteford
Jack Natteford
Screenplay
Armand Schaefer
Armand Schaefer
Producer
Nat Levine
Nat Levine
Producer
William Nobles
William Nobles
Director of Photography
Tony Martinelli
Tony Martinelli
Editor
Lester Orlebeck
Lester Orlebeck
Editor

비슷한 영화

붉은 강
톰은 그의 양자인 매튜와 텍사스에서 거대한 농장을 만든다. 두 부자는 나름대로 편안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둘은 엄청난 수의 소 떼를 몰고 텍사스에서 미조리 방향을 따라서 북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 속에서 밝혀지는 톰과 매튜에 관련된 새로운 과거와 톰의 강압적이고 자기 멋대로인 행동들 때문에 매튜는 소 떼를 몰고 켄사스로 가려고 마음을 먹는다. 매튜는 결국 톰 몰래 소 떼을 몰고 떠나게 되고 톰은 복수를 마음먹고 추격을 시작하는데...
치삼
머나먼 대 평원을 가로질러 오로지 정착지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소떼를 몰고 정착한 링컨 마을의 설립자 치삼. 소 도둑과 소에게 먹일 급수지를 놓고 치열한 생사의 전투를 거쳐 이젠 마을의 원로가 되었지만 정가와 손을 잡은 툰스탈 일당은 그런 치삼이 눈에 가시이다. 치삼의 세력은 이미 마을에서 덕망과 신의 그리고 서부의 사나이다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기개로 모두의 존경심을 받고 있다. 그런 그를 모함하여 마을에서 몰아 내고 소떼와 치삼이 갖고 있는 광활한 목장지를 빼앗으려는 툰스탈 일당과의 엄청난 전쟁이 벌어진다. 여기에 서부에서 악명 높은 총잡이 빌리 더 키드가 치삼의 조카 샐리를 연모하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까지 발전하지만 치삼은 샐리가 평범한 남성의 아내로 평범하게 살길 바란다. 그러던 중에 빌리 더 키드를 감싸주던 보안관이 암살을 당하자 빌리는 지체없이 복수극을 벌이고 그 사건이 빌미가 되어 툰스탈은 빌리를 처벌한다는 미명하에 그의 반대 세력을 몰살 시키려 하는 전투를 벌인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치삼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왔던 틀을 깨고 과감하게 소떼를 몰고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툰스탈을 처단하기 위해 쳐들어간다.
몬스터즈
2009년,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발견한 우주 탐사선이 외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화하던 중 멕시코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후 나타나기 시작한 괴생명체로 인해 나라의 절반이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어 격리되고. 그로부터 6년 후. 삼류 사진가 ‘앤드류’(스쿳 맥네이리)는 멕시코 인근으로 여행을 떠난 출판사 사장의 딸 ‘샘’(휘트니 에이블)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오라는 임무를 맡는다. 샘과 함께 크루즈를 타고 미국으로 오는 간단한 임무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여권을 도둑 맞으며 크루즈에 오르지 못하고, 어떻게든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감염구역의 중심을 지나가야 하는 최악의 위기를 맞는다. 무방비 상태로 감염구역을 지나가던 그들은 ‘괴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내일을 향해 쏴라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로,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보스인 부치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는 별로 없고 반면, 선댄스는 부치와는 정반대로 구변은 별로 없지만 총솜씨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돈이 생기면 써버리고 없으면 은행을 터는 그들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낙천적이며 낭만적이기도 하다. 그러다 모처럼 몇차례 열차를 턴 것이 화근이 되어 추적을 받게 된 부치와 선댄스, 선댄스의 애인 에타는 하는 수 없이 볼리비아로 간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가난한 나라로 영어가 통하지 않아 부치와 선댄스는 에타에게서 스페인어를 배운다. 볼리비아에서도 털고 도망치고를 반복하는 은행 털이가 순조롭게 이어지는데..
올드 옐러
어느 날 동생이 길 잃은 활기 넘치는 개 한 마리를 데려오자, 15살 트레비스는 개를 집에서 내쫒으려 한다. 하지만 이 올드 옐러는 곧 가족의 농장을 지켜내고 트레비스의 목숨을 살려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
파시
A tough marshal with political ambitions leads an elite posse to capture a notorious train robber and his gang.
11인의 카우보이
윌 앤더슨(존 웨인)은 아내와 함께 목장을 운영하는 60세 노인이다. 월동준비를 위해서 수백마리의 소떼를 몰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데 소몰이를 해야 할 일꾼들이 모두 금광소문에 혹 해서 떠나버리자 결국 그는 고육지책으로 15살 이하의 어린 학생들을 훈련시켜서 긴 소몰이 여정을 떠나게 된다. 11명의 소년과 60세의 노인, 그리고 요리사로 채용한 흑인 나이틀링거 이렇게 13명의 일행이 소떼를 몰고 출발하고 밤낮으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펼치게 된다. 소년들은 앤더슨의 강압적인 강행군에 처음에는 반발하지만 점점 그를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출발할 때부터 뒤를 따라온 10여명의 일행들이 있었는데 막 감옥에서 막 출옥한 긴 머리의 악당(브루스 던)과 일당들이다. 그들은 앤더슨의 소떼를 노리고 뒤를 쫓아온 것이었다.결국 소떼들을 노린 악당들에 의하여 앤더슨은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이제 남은 아이들이 앤더슨의 복수를 위해 뜻을 모은다 그리고 악당들을 처치하고 소떼를 다시 찾는다.
죽음의 추적자
록키산의 사냥꾼 존슨(Albert Johnson: 찰스 브론슨 분)은 다 죽어가는 투견을 헐값에 사들인 것이 악연이 되어 투견패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그 중 한 명을 살해한다. 제보를 받은 카나다 산악 경찰대 소속의 밀른 상사(Sgt. Edgar Millen: 리 마빈 분)는 존슨을 출두시켜 사건의 진위를 밝히려 한다. 그러나 약자에게는 더욱 냉혹한 사회의 생리를 이미 체험한 존슨은 자신이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없음을 간파하고 탈출을 결심한다. 이로부터 영하 40도씨를 밑도는 험준한 록키 산맥을 가로지르는 장장 48일간의 대추격전이 시작된다. 존슨의 탈출 행각이 집요해질 수록 그의 목에는 거액의 현상금이 붙고, 부하까지 잃게 된 밀른은 추격의 고삐를 죄어 온다. 굶주림과 수면 부족의 기사 상태에서 알라스카 국경에 다다른 존슨. 그는 끈질긴 추적자 밀른을 경외스러움으로 돌아보고, 밀른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존슨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옥스보우 인서던트
1885년, 네바다의 어느 작은 마을에 들어선 길과 아트는 술집에 들어가는데, 어쩐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가축 도둑들 때문에 신경이 곤두선 마을 사람들은 낯선 사내들인 길과 아트를 경계한다. 때마침, 목장주 킨케이드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보안관이 없는 사이 무장대를 조직하는 건 불법이라는 판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분노에 찬 마을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살인자들을 잡으러 나선다. 길과 아트 역시 의심받지 않기 위해 무장대에 합류한다. 발간 당시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인간이 정의를 무시한 채 폭력을 선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냉정한 실험정신이 돋보인다는 평을 얻은 월터 반 틸버그 클락의 동명소설을 각색했다. 서부극 장르에서도 묵직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인디언의 땅
인디언 혼혈인 차토는 정당방위로 보안관을 살해하게 된다. 그는 백인 자경단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자 산 속으로 도주한다. 산 속 깊숙이 들어온 백인들은 오히려 차토에게 위협을 당하는 신세가 된다. 백인들 사이에는 내부 분란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차토의 약혼녀를 강간하게 된다. 복수심에 불탄 차토는 최후의 1인까지 응징하게 되는데... (CNTV)
3인의 대부
3인의 강도단 로버트, 페드로, 윌리엄이 애리조나주의 작은 마을에 도착한다. 그들은 마을 초입에서 우연히 벅과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사실 벅은 보안관이다. 수상한 낌새를 알아챈 벅은 이들을 눈여겨보는데, 아니나다를까 곧 이들이 은행을 털어 달아난다. 벅이 그들을 추격하는데, 윌리엄이 그만 총상을 입고 만다. 도주한 세 사람은 사막지대를 헤매는데, 물도 떨어지고 모래폭풍 때문에 결국은 말도 잃는다. 한편, 세 사람은 버려진 마차에서 금방이라도 아이를 낳을 것 같은 만삭의 여인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녀를 도와 아이를 받고, 그녀는 세 사람의 이름을 따 아기의 이름을 짓고, 아기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고는 숨을 거둔다. 3인의 무법자는 아기를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기로 한다.
거대한 서부
물이 풍부한 땅을 두고 벌이는 두 집안의 갈등과 분쟁을 묘사한 도널드 해밀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원티드 킬러
전설적인 총잡이 `빌리 더 키드`(데인 드한)는 미국을 뒤흔든 희대의 현상 수배범으로 쫓기고 있는 상황. 여기에,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에단 호크)까지 합류하며 `빌리 더 키드`는 벼랑 끝에 내몰려 결국 체포되고 만다. 이에, `빌리 더 키드`는 탈옥을 하고자 미국을 향해 선전포고하며 전면전을 감행하는데… 쫓고 쫓기는 무법 질주 액션이 시작된다!
불헤드
A young cattle farmer is approached by an unscrupulous veterinarian to make a shady deal with a notorious beef trader.
The Great Train Robbery
After the train station clerk is assaulted and left bound and gagged, then the departing train and its passengers robbed, a posse goes in hot pursuit of the fleeing bandits.
소펠 부인
1900년대초 피츠버그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천성적으로 동정심이 많은 케이트 소펠부인(Kate Soffel: 다이앤 키튼 분)은 형무소장(Warden Allegheny Co. Prison)인 남편 피터(Peter K. Soffel: 에드워드 허만 분)와 그리고 새 자녀와 함께 비교적 유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남편과의 결혼생활에는 건널 수 없는 깊은 골이 점점 패여가고 있음을 느끼고 결국 두 사람은 준별거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큰 딸인 아이린(Irene Soffel: 트리니 알바라도 분)마저 부모에게 반항적이 되어간다. 이에 중년에 갓 접어든 한 여성으로서 케이트 소펠 부인은 뭔가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그 돌파구는 케이트의 다정다감한 성품과 독실한 신앙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케이트는 남편이 형무소장으로 있는 형무소의 죄수들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고 또 형무소의 여러가지 궂은 일을 맡아서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형수 에드워드 비들(Ed Biddle: 멜 깁슨 분)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든 그가 사형당하기 전에 그를 교화시켜 보려고 하나 거친 성품의 에드워드는 도무지 케이트의 말을 들으려 하질 않는다. 그런 날이 하루이틀 지속되면서 둘은 서로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케이트의 막연한 동정심과 자비는 애정으로 바뀌어 가정과 사랑을 선택해야 하는 갈등을 겪으면서도 케이트는 에드의 탈옥을 돕는다. 동료 죄수이자 동생인 잭(Jack Biddle: 매튜 모딘 분)과 함께 탈옥을 한 에드는 케이트를 찾아가 함께 도망칠 것을 강권한다. 케이트는 주저하면서도 결국 에드에 대한 사랑의 힘에 끌려 그 길로 도피길에 나선다. 그들의 탈옥 소식은 온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고 그들을 죽이거나 체포해 오는 자에겐 거액의 현상금까지 내걸린다. 추격의 손길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가운데에서도 에드와 케이트는 모처럼만에 훈훈한 인간 본연의 연정을 만끽한다.
머나먼 대지
제프와 그의 친구 벤은 소를 팔기 위해 와이오밍에서, 고기가 높게 거래되는 급성장한 마을들이 있는 캐나다까지 소몰이를 한다. 그들은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의 최북단 마을인 알래스카의 스케그웨이에 도착한다. 그러나 스케그웨이에는 자기 스스로가 법인 포악한 보안관 게넌이 있었고, 제프는 운이 없게도 소떼를 몰고 마을로 들어가다 실수로 거리 중앙에 있는 교수대를 박살내는 사고를 저지르게 된다. 제프는 게넌에게 사과를 하고 소를 잘못 몬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는데도 게넌은 손해배상으로 제프의 소를 강탈해간다. 제프는 친구 벤과 함께, 보안관인 게넌의 사법권이 닿지 않는 캐나다의 도슨 지방으로 가 그곳에서 소를 되찾아올 기회를 노린다.
바르데즈
Old Mexican-American sheriff Bob Valdez has always been a haven of sanity in a land of madmen when it came to defending law and order. But the weapon smuggler Frank Tanner is greedy and impulsive. When Tanner provokes a shooting that causes the death of an innocent man and Valdez asks him to financially compensate the widow, Tanner refuses to do so and severely humiliates Valdez, who will do justice and avenge his honor, no matter what it takes.
톰 혼
명사수 톰 혼(스티브 맥퀸)은 총솜씨와 의협심을 인정받아 목장주 존 코블에게 고용된다. 톰 혼은 목장을 습격하는 악당들을 격퇴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하자 연방 보안관 벨과 그 지역 유지들은 톰을 시기하여 톰 혼에게 소년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우는데...
팀북투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장악한 말리의 팀북투. 핍박받는 주민들과 떨어져, 키단은 근처 사막에서 아내 사티마와 딸 토야, 양치기 이산과 평화롭게 산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의 소를 죽인 어부를 뜻하지 않게 살해하면서 근본주의자들이 지휘하는 법정에 출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