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BQ5bLqOjDWcV6cNAGvIPvyrIK.jpg

스케이트 오어 다이 (2008)

유일한 목격자! 살고 싶다면, 끝까지 달려라!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Miguel Courtois
각본 : Chris Nahon

시놉시스

유일한 목격자! 살고 싶다면, 끝까지 달려라! 스케이트 보드 마니아인 십대 소년 미키와 이드리스는 파리로 놀러 왔다가 우연히,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핸드폰 동영상으로 그 현장을 촬영하다 발각된 두 소년은 자신들의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달아나 범죄자들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그러나 경찰들 중 범인들이 섞여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둘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오히려 배드 캅의 덫에 걸려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이제, 두 소년의 목숨을 지켜줄 수 있는 건 오직 스케이트 보드뿐! [ Hot Issue ] 도심에서 만끽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매력! 아찔한 ‘스피드’와 극한을 뛰어 넘는 ‘짜릿함’이 매력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는 도심 속 빌딩, 도로, 공원 등의 각종 시설물들을 이용해 묘기에 가까운 자유로운 움직임을 공통으로 일상의 무료함을 날려준다. 그러니 그 동안 도심 속 일상생활에 지쳐있었다면 이제 스크린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의 짜릿한 쾌감을 느껴보자. 지금까지 , , , <13구역>시리즈 등을 통해 인라인 스케이트, 암벽등반 그리고 파쿠르(프리러닝)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소재의 영화들이 등장해 왔다. 하지만 그것으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맛을 다 봤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올 가을에는 좀 더 스릴 있고 아찔한 스피드의 쾌감을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 보드의 매력에 빠질 차례다. 스케이트 보드 마니아인 두 소년이 파리 시내 한 복판에서 펼치는 화려한 기술과 극한의 스피드를 선보이는 는 2010년 유일한 익스트림 스포츠 영화로 파리시내 한 복판에서 펼치는 화려한 기술과 극한의 스피드를 선보이며 일탈을 꿈꾸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실제 스케이트 보더가 선보이는 리얼 액션의 짜릿한 쾌감! 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스케이트 보드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두 주연배우가 실제로 구사하는 고난

출연진

Mickey Mahut
Mickey Mahut
Jérôme
Idriss Diop
Idriss Diop
Benjamin
Elsa Pataky
Elsa Pataky
Dany
Philippe Bas
Philippe Bas
Lucas
Passi
Passi
Sylla
Rachida Brakni
Rachida Brakni
Sylvie
Laura Balasuriya
Laura Balasuriya
Squatteuse

제작진

Miguel Courtois
Miguel Courtois
Director
Clelhio Favretto
Clelhio Favretto
Writer
Chris Nahon
Chris Nahon
Story
Chris Nahon
Chris Nahon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