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MSJ2Y7MwaP5cMVZOMzj3IFzW.jpg

Counsel for Crime (1937)

One Word from Him... And Five Lives Are Doomed!

장르 : 로맨스,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1분

연출 : John Brahm
각본 : Fred Niblo Jr., Grace Neville, Lee Loeb, Harold Buchman

시놉시스

Otto Kruger once again plays a dynamic, bombastic attorney in Columbia's Counsel for Crime. Kruger plays William Mellon, a shifty shyster whose underhanded methods loses him the love of his sweetheart Anne (Nana Bryant), who subsequently marries a powerful senator (Thurston Hall). What Mellon doesn't know is that Anne has borne him a son, whom the senator has adopted. Reaching adulthood, Paul (Douglass Montgomery) opts for a legal career himself, taking a clerical job with his own father's firm. In typical "B"-picture, Mellon is charged with murdering one of his more odious clients -- and Paul is appointed prosecuting attorney in the case.

출연진

Otto Kruger
Otto Kruger
William Mellon
Douglass Montgomery
Douglass Montgomery
Paul Maddox
Julie Bishop
Julie Bishop
Ann McIntyre (as Jacqueline Wells)
Thurston Hall
Thurston Hall
Sen. Maddox
Nana Bryant
Nana Bryant
Mrs. Maddox
Gene Morgan
Gene Morgan
Friday
Marc Lawrence
Marc Lawrence
Edwin Mitchell
Robert Warwick
Robert Warwick
Asa Stewart
Stanley Fields
Stanley Fields
George Evans

제작진

John Brahm
John Brahm
Director
Harold Shumate
Harold Shumate
Story
Fred Niblo Jr.
Fred Niblo Jr.
Screenplay
Grace Neville
Grace Neville
Screenplay
Lee Loeb
Lee Loeb
Screenplay
Harold Buchman
Harold Buchman
Screenplay

비슷한 영화

더 저지
능력과 재력을 겸비한 변호사 헨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부족한 것은 단 하나 ‘가족’이다. 부인과는 이혼 직전이고 그리고 하나뿐인 아버지와는 연락을 끊고 산지 오래다.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몇 십 년 만에 고향에 내려가지만 이미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로 어색하고 먼 사이다. 어머니의 장례식 후 비 내리던 그 날 밤 아버지는 차를 끌고 나간다. 그리고 다음날, 갑작스럽게 경찰이 찾아와 차 사고로 도로에서 죽은 사람의 살해용의자로 아버지를 붙잡아간다.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용한 마을 변호사의 무능함을 견디지 못한 헨리가 아버지의 변호를 맡게 되는데…
타임 투 킬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의 작은 도시. 백주 대낮에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찌든 백인 건달 두 명에게 무참히 살해당한다. 재판이 시작되지만 백인 우월주의가 판치는 곳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법정 청소부로 일하던 소녀의 아버지 칼(새뮤얼 L. 잭슨)은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법정에 출두하는 범인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한다. 신참내기 정의파 변호사 제이크(매튜 매커너헤이)와 법학도 엘렌(산드라 블록)이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칼의 변호를 맡는다. 이들은 KKK와 백인들의 테러, 노련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버클리 검사(케빈 스페이시)에 맞서 싸우는데...
레인메이커
법대를 갓 졸업한, 아직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신출내기 변호사 루디 이야기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남자를 가리지 않는 여인 완다(제이미 리 커티스)는 그의 정부 죠지와 그의 아들 켄과 애인 오토와 함께 보석을 훔친다. 넷은 보석을 창고의 금고에 넣어두었으나 죠지는 이들 몰래 보석을 빼돌리고, 오토와 완다는 죠지가 한 짓이라고 경찰에 밀고한다. 투옥된 죠지는 보석이 든 보관함 열쇠를 바보 아들 켄에게 넘긴다. 심하게 말을 더듬는 바보 켄은 배신을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만을 믿고 사랑한다. 수족관의 상자에 열쇠를 넣어두나 이를 본 완다는 열쇠를 빼돌리고 한편 바보라는 말만 들으면 이성을 잃는 오토(케빈 클라인)는 완다를 쫓아다니며 보석을 되찾으려 한다. 결국 완다의 이국적 매력에 반해 지위와 명예를 버리고 도둑질에 합세하는 변호사 리쉬가 완다와 함께 보석을 품고 플로리다 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12명의 성난 사람들
뉴욕시의 법정에 아버지를 칼로 찌른 한 소년의 살인혐의를 두고, 12인의 배심원들은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소년의 유무죄 여부를 가려줄 것을 요구받는다. 판사는 유죄일 경우 이 소년은 사형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들에게 미리 일러둔다. 배심원 방에 모인 이들은 투표를 통해 유무죄 여부를 가리기로 한다. 사람들이 전부 소년이 유죄로 판단하는 가운데, 오직 한 배심원만이 소년이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의혹
러스티 새비지(해리슨 포드 분)는 촉망받는 유능한 부장 검사로 컴퓨터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부인 바바라(보니 베델리아 분)와 괴여운 아들도 있는 행복한 가장이다. 그는 동료 검사이며 한때 불륜의 관계였던 캐롤린 팔히머스(그레타 스카치 분)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건의 회오리 바람에 휘말리게 된다. 캐롤린의 사체에서 사비치와 관련된 증거물이 발견되자 사비치는 살인자로 몰려 법정에 서게 되는데...
살인자의 해부
변호사 폴은 아내를 심하게 폭행하고 겁탈한 바텐더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미 육군 중위 벤의 변호를 맡게 된다. 검찰은 벤의 아내가 바텐더와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이를 질투한 벤이 바텐더를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폴과 그의 조수 아더는 지난 사건을 조사하던 중, 부인을 폭행하려 했던 남자를 살해하고도 '억제할 수 없는 충동'이라는 이유로 무죄로 풀려난 사람이 있었음을 밝혀내는데...
데블스 에드버킷
64번의 재판에서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변호사 케빈 로막스(키아누 리브스). 그는 의뢰인인 피의자의 유죄가 확실했던 이번 재판에서도 승리를 하면서 인기 절정의 변호사로 부상한다. 승소 기념 파티를 벌이던 날, 케빈은 뉴욕 '존 밀튼 투자회사'의 직원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아내 매리앤(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고스트 버스터즈 2
고스트 버스터즈 4인방은 악마 '고저'로부터 세계를 구한 후 순탄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동으로 파괴된 빌딩과 도로 수리비를 벌기 위해 유령퇴치 일도 휴업한 채 실직 직전에 있다. 다나(시고니 위버 분)도 이혼 후 아들 오스크와 함께 지내고 있다. 다나는 미술관에서 일하는데, 그녀는 아기가 탔던 유모차가 혼자 움직이더니 자동차 사이를 달리는 이상한 일이 생기자 유령 퇴치꾼들을 부른다. 고스트 버스터즈 4인방은 이 일을 계기로 다시 모여 다나의 집근처를 조사한다. 그러던 중 그들은 땅 속에서 붉은 색 거품의 강을 발견하고, 이 거품이 인간의 증오와 불신의 감정이 뭉쳐서 형성된 물질임을 알게 된다. 한편 다나의 직장인 미술관의 야노즈 박사(피터 맥니콜)가 초상화로 인해 악령의 조종을 받게 되는데...
검찰 측 증인
남편 레너드를 사랑하는 부인 크리스틴은 살인죄로 구속되자 검사측 증인이 되어 남편 레너드의 범죄를 증언한다. 그 때 정체불명의 여인이 나타나법정에 크리스틴 필적의 편지를 공개해 크리스틴은 위증죄로 걸리게 되고 남편은 석방된다. 하지만 이것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크리스틴이 꾸민 계략이다. 그렇지만 석방된 남편은 애인 다이애너와 달아나 버린다. 세계적인 추리소설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검찰 측 증인>을 각색하여, 인간의 추잡한 욕망을 지능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로 밀도 있게 그려낸 걸작이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지만, 단연 1930~40년대 섹스 심벌로 유명했던 마를렌 디트리히의 악녀 연기가 압권이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매튜 맥커너히)’.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려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차를 타는 속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 없는 의뢰인을 감옥으로 보낼까 봐 늘 두려워한다. 어느 날, 할리우드의 거대 부동산 재벌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찾아온다. 돈 냄새는 물론 결백의 냄새를 풍기는 루이스는 사실, 할러가 의뢰인을 유죄라고 단정해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의뢰 받은 폭행사건은 변호하는 동시에 루이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그의 반격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굿 윌 헌팅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어울려 다니는 불우한 반항아이다. 대학을 청소하면서 벽에서 우연히 접한 수학 문제를 간단히 풀어버린 일을 그 대학 교수 램보가 발견하고 윌에게 관심을 갖지만 윌은 냉대한다. 어느 날 보호관찰 대상인 윌은 폭행죄로 수감되고, 램보 교수는 자신이 감독하겠다는 조건으로 윌을 석방시킨 다음 대학 동기인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에게 그를 부탁한다.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상처를 위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모범시민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클라이드. 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만다.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10년 후, 클라이드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살인범으로 클라이드가 지목된다. 기다렸다는 듯이 순순히 유죄를 인정하고 감옥에 들어가는 클라이드. 그런데 클라이드가 감옥에 수감되자마자 도시는 그가 경고한대로 연일 처참한 살인사건과 대형 폭파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다. 당황한 닉은 온갖 사법수단을 동원하지만 그의 거침없는 복수행각을 막을 수가 없는데...
몰리스 게임
부상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은 올림픽 스키 유망주 몰리는 우연한 기회로 지하 포커 세계를 움직이는 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할리우드 로열패밀리부터 스포츠 스타, 거대 기업인들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판돈과 은밀한 거래가 오가던 비밀 하우스에 어느새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게 되고, 몰리는 그 틈을 타 포커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플레이어 X’와 함께 세계 최고, 최대의 포커 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점점 커지는 판돈과 시한폭탄과도 같은 플레이어들이 몰려들수록 ‘몰리’의 포커 하우스는 점점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게 되는데…
로만 J 이스라엘, 에스콰이어
인권 변호사인 로만 J 이스라엘(덴젤 워싱턴)은 월리엄 잭슨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지만, 오너인 윌리엄의 사망과 함께 갈 곳을 잃고 만다. 윌리엄의 사후 그의 재산을 물러 받기로한 조지(콜린 파렐)의 등장, 로만은 조지의 모든 재판과정을 기억하고 있기에 새로운 오너의 등장이 달갑지만은 않다. 그와는 반대로 자신의 모든 재판을 기억하는 로만에게 특별함을 느낀 조지는 로만을 스카웃하게 되고, 그렇게 로만과 조지의 동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상업적 논리로 가득 찬 조지의 법률 사무소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 로만. 그러던 중 로만은 자신이 맡았던 의로인이 교도소에서 사망하게 되면서, 심정에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점점 조지의 색깔에 물들기 시작하는 로만. 과연 인권 변호사인 로만의 변화는 어떠한 결과를 낳게 될 것인가?
킬러의 보디가드
영국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사설 경호원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는 어이없는 실수로 의뢰인을 죽게 만든 후 하루아침에 일감이 뚝 끊긴다. 한편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악명을 떨치던 벨라루스의 두코비치 대통령(게리 올드먼)이 인터폴에 체포되어 헤이그에서 국제사법재판을 받게 된다. 재판 시효가 다가올 때마다 범죄를 증명할 증인이 하나둘 죽어나가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인터폴은 두코비치 대통령의 민간인 학살 범행을 증명할 희대의 킬러 다리우스(새뮤얼 L. 잭슨)를 교도소에서 빼내와 법정에 세울 계획을 세우는데...
신은 죽지 않았다 2
고등학교 역사 교사 ‘그레이스’는 오빠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는 여고생 ‘브룩’에게 성경 말씀으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오빠의 유품에서 성경을 발견한 ‘브룩’은 오빠도 같은 길을 걸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브룩’은 역사교재 속 위인에 예수님이 빠진 것에 의구심을 갖고 ‘그레이스’에게 질문한다. 예수님 말씀을 인용해 대답을 한 ‘그레이스’. 하지만 그 답으로 인해 그녀는 큰 시련에 빠지고, 실직은 물론 엄청난 민사 소송에 휘말리게 되는데… 변호사 ‘톰’과 함께 학교 이사회와 미국 시민자유연맹에 맞선 ‘그레이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1970년 아일랜드는 시기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였다. 폭탄이 터지는 등 테러가 심했고 늘 군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그때 제리는 철없는 무직의 청년으로 어느날 영국군 저격병으로 오해받아 영국군에게 쫓기고, 그만 폭동을 주도한 인물로 찍힌다. 아들이 걱정되는 아버지는 제리를 영국으로 가는 배에 태운다. 숙모댁을 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그는 히피들과 생활하다 아일랜드인을 싫어하는 친구들 때문에 함께 기거를 못하고 런던 시내를 배회한다. 바로 그날 한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리는 우연히 주운 매춘부의 열쇠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그 돈으로 고향으로 간다. 그뒤 히피 집단에 남아있던 친구가 경찰에 잡혀가고 뒤이어 영문도 모른체 제리도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심문 도중 협박과 폭력에 못이겨 허위 진술서에 서명을 하게 된 친구로 인해 공범으로 몰린 제리와 친구 폴은 경찰의 고문으로 길포드 식당의 테러범으로 지목된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1976년, 아버지까지 연류되는데...
더 라임하우스 골렘
잭 더 리퍼 사건이 일어나기 8년 전, 런던에서 희생자의 피를 사용해 수수께끼의 메시지를 남기는 범인 일명 '라임하우스 골렘' 연쇄 살인 사건을 그린 영화.
주어러
애니 레어드는 평범한 주부이자 아마추어 조각가이다. 단조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법원으로부터 마피아 두목 노파노 사건 심리의 배심원을 요청하자 애니는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응낙한다. 그녀가 배심원이 된 이후 세련된 매너에 유창한 화술을 구사하는 선생이 그녀 앞에 나타나는데, 애니는 선생의 매력에 이끌려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애니는 선생이 노파노의 부하로 그녀를 이용, 두목을 무죄로 만들려한다는 음모를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