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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자 (200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0분

연출 : Pere Portabella
각본 : Pere Portabella

시놉시스

미술평론가이자 큐레이터인 한스 울리히 우브리스트는 감독 페레 포르타베야에게 시인 페드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생가 박물관 ‘우에르타 데 산비센테’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그 결과물인 는 우에르타 데 산비센테 내부를 비우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은 영화다. 가구와 물건들이 밖으로 옮겨지면서 만들어내는 공간의 울림과 적막함이, 권력에 스러져 간 한 시인의 부재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치적 함의의 상징성을 지닌, 어떤 행위의 기록.

출연진

제작진

Pere Portabella
Pere Portabella
Director
Pere Portabella
Pere Portabella
Screenplay
Albert Manera
Albert Manera
Sound
Elisabeth Prandi
Elisabeth Prandi
Director of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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