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 언더그라운드 (200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Sam Green, Bill Siegel
시놉시스
미국 극좌파 학생운동이었던 '웨더맨 Weather Man' 활동을 통해 미국 사회를 들 여다 보는 이 작품은 전쟁으로 치닫는 미국 국가 폭력의 잔인한 실상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웨더맨은 베트남의 피비린내가 전세계에 진동하던 6,70년대 '전쟁을 국 내로'라는 구호 아래 미정부를 상대로 폭력혁명을 주도했던 이들이다. 작품은 이 활동으로 75년 형을 선고받고 아직도 수감 중인 티모시 레리를 비롯해 당시 혁명을 주도했 던 인물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미국 극좌파 학생운동이었던 '웨더맨 Weather Man' 활동을 통해 미국 사회를 들 여다 보는 이 작품은 전쟁으로 치닫는 미국 국가 폭력의 잔인한 실상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웨더맨은 베트남의 피비린내가 전세계에 진동하던 6,70년대 '전쟁을 국 내로'라는 구호 아래 미정부를 상대로 폭력혁명을 주도했던 이들이다. 작품은 이 활동으로 75년 형을 선고받고 아직도 수감 중인 티모시 레리를 비롯해 당시 혁명을 주도했 던 인물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Examines the evolution of the Black Power Movement in US society from 1967 to 1975. It features footage of the movement shot by Swedish journalists in the United States during that period and includes the appearances of Angela Davis, Bobby Seale, Huey P. Newton, Eldridge Cleaver, and other activists, artists, and leaders central to the movement.
Forty years before WikiLeaks and the NSA scandal, there was Media, Pennsylvania. In 1971, eight activists plotted an intricate break-in to the local FBI offices to leak stolen documents and expose the illegal surveillance of ordinary Americans in an era of anti-war activism. In this riveting heist story, the perpetrators reveal themselves for the first time, reflecting on their actions and raising broader questions surrounding security leaks in activism today.
A chronicle of legendary Native American poet/activist John Trudell's travels, spoken word performances and politics.
Interviews and archival footage profile the life of Dennis Banks, American Indian Movement leader who looks back at his early life and the rise of the Movement.
Using government documents, archive footage and direct interviews with activists and former FBI/CIA officers, All Power to the People documents the history of race relations and the Civil Rights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1960s and 70s. Covering the history of slavery, civil-rights activists, political assassinations and exploring the methods used to divide and destroy key figures of movements by government forces, the film then contrasts into Reagan-Era events, privacy threats from new technologies and the failure of the “War on Drugs”, forming a comprehensive view of the goals, aspirations and ultimate demise of the Civil Rights Movement…
Through a secret program called the Counter Intelligence Program (COINTELPRO), there was a concerted effort to subvert the will of the people to avoid the rise "of a Black Messiah" that would mobilize the African-American community into a meaningful political force. This documentary establishes historical perspective on the measures initiated by J. Edgar Hoover and the FBI which aimed to discredit black political figures and forces of the late 1960's and early 1970's. Combining declassified documents, interviews, rare footage and exhaustive research, it investigates the government's role in the assassinations of Malcolm X, Fred Hampton, and Martin Luther King Jr. Were the murders the result of this concerted effort to avoid "a Black Messiah"?
Cointelpro 101 exposes illegal surveillance, disruption, and outright murder committed by the US government in the 1950s, 60s, and 70s. Cointelpro refers to the official FBI COunter INTELigence PROgram carried out to surveil, imprison, and eliminate leaders of social justice movements and to disrupt, divide, and destroy the movements as well. Many of the government's crimes are still unknown. Through interviews with activists who experienced these abuses first-hand, with rare historical footage, the film provides an educational introduction to a period of intense repression and draws relevant lessons for the present and future.
최대 규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의 시월드 파크. 이곳의 간판 프로그램 범고래쇼에서 공연을 하던 범고래 ‘틸리쿰’은 갑자기 조련사를 공격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는 쇼를 위해 포획된 ‘틸리쿰’과 다른 고래들이 조련사를 공격하는 영상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스릴러 형식으로 따라가는 영화다. 감독은 범고래의 본성과 불법으로 자행되는 범고래 포획, 조련사들의 애환과 죽음, 그리고 수십억 달러 규모 해양공원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강렬한 영상과 감성적인 인터뷰로 담아낸다.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스토리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Capturing Avatar is a feature length behind-the-scenes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vatar. It uses footage from the film's development, as well as stock footage from as far back as the production of Titanic in 1995. Also included are numerous interviews with cast, artists, and other crew members. The documentary was released as a bonus feature on the extended collector's edition of Avatar.
Zombies: are they real? Every culture creates its own version of a zombie. There have been diseases in history that have mimicked behavior of a zombie virus. The plausibility is there. You would never be up against one zombie.you would be up against thousands or millions of zombies. How would you survive?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승무원은 이제 Jackass 2.0에서 남긴 것을 끝내기 위해 출발했습니다.이 버전에서는 Wee Man이 식음료 쇼핑몰에서 미니 모터 바이크 깜짝 놀이기, 정자 테스트, 몸가짐 테스트 킹콩으로 위장한 승무원뿐만 아니라 인도에서의 들뜬 모험의 3 회 에피소드도 포함됩니다
The deconstruction of the Avatar scenes and sets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조합해냈다. 과감한 창의성으로 커트 코베인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하는 이 작품은 본능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영화적 안목으로 한 아티스트와 그 주변의 특이점까지 잡아낸다.
팬들과 너바나 세대는 그들이 몰랐었던 커트 코베인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고, 최근에 그와 그의 음악에 대해 알게 된 이들 또한 무엇 때문에 커트 코베인이 지금까지도 아이콘으로 존재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Legendary martial artist Bruce Lee is the subject of this thoughtful documentary by Lee aficionado John Little. Using interviews, behind-the-scenes footage and action sequences from Lee's last (unfinished) film, Game of Death, Little paints a textured, complex portrait of the world's most famous action hero
론다 번이 2006년 제작한 영화이며, 책이다. 여기서 비밀이란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즉, 비밀은 성공학에 관한 책이자 영화인 것이다. 비밀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계 최대 도서사이트들의 베스트셀러 기록을 깨기도 했다. 영화 비밀은 2006년 개봉되었고, 개봉되자 마자 큰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영화 비밀에서는 제작자 론다 번이 직접 찾아낸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비밀에 출연한 사람들 중에는 밥 프록터,잭 캔필드,모리스 굿멘과 같은 유명인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대화와, 사이사이 영상들을 첨가해서, 약 90분의 영화가 완성되었다. 영화 비밀은 DVD로 제작된 후로도 많은 소득을 올렸고,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 주요 언론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2200만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던 의 속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스턴트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
1991년 사망한 독일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 그는 베르너 헤어초크 감독의 페르소나이며, 헤어초크 감독과 애증의 관계를 넘나들며 예술적 교감을 이루었다. 헤어초크는 킨스키가 죽은 후, 킨스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들고 그와 함께 했던 시간과 그 속에서 피어난 감정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99년 칸 국제영화제 상영작. -- 2002 부천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