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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다 (2011)

장르 : 음악,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1분

연출 : Koo Ja-hong
각본 : Koo Ja-hong

시놉시스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놈.들.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 봐라 내가 흥분하나? ”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웬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거다”, 일명 “평정심의 대가”로 통한다. 변화 같은 건 ‘평정심’을 깨는 인생의 적으로 여기고 퇴근 후 나름 여가생활을 즐기며, 10년째 TV 친구인 유재석, 경규형과 함께 잘 지낸다. 그는 삼성전자 임원 안 부러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공무원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앞에 홍대의 문제적 인디밴드가 나타나는데... 평정심의 대가 VS 문제적 인디밴드 그는 과연 흥분하지 않고, 인생 최대의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출연진

Yoon Je-moon
Yoon Je-moon
Han Dae-hee
Song Ha-yoon
Song Ha-yoon
Mi-seon
Sung Joon
Sung Joon
Min-gi
Seo Hyeon-Jeong
Seo Hyeon-Jeong
Yeong-jin
Kwon Soo-hyun
Kwon Soo-hyun
Soo
Kim Hee-jung
Kim Hee-jung
Saku
Park Hae-il
Park Hae-il
Jung Hae-kyun
Jung Hae-kyun
Lee Hee-suk
Lee Hee-suk
new employee
Yoo Seung-mok
Yoo Seung-mok
Lee Je-soon

제작진

Koo Ja-hong
Koo Ja-hong
Director
Koo Ja-hong
Koo Ja-hong
Screenplay
Oh Jae-ho
Oh Jae-ho
Director of Photography
Kim Woo-il
Kim Woo-il
Editor
Kim Woo-taek
Kim Woo-taek
Executive Producer
Jang Young-gyu
Jang Young-gyu
Original Music Composer
Lee Eun-ju
Lee Eun-ju
Sound
Seo Young-jun
Seo Young-jun
Sound
Lee Kang-bin
Lee Kang-bin
Lighting Technician
Lee Eun-joo
Lee Eun-joo
Production Sound Mixer
Jung Hye-young
Jung Hye-young
Producer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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