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ust Remember This: A Tribute to 'Casablanca' (1992)
장르 : 다큐멘터리, 드라마
상영시간 : 35분
연출 : Scott Benson
시놉시스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classic film "Casablanca."
할리우드 액션스타 터그 스피드맨(벤 스틸러), 오스카 5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커크 라자러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명높은 코믹배우 제프 포트노이(잭 블랙)가 출연하는 초특급 전쟁 블록버스터가 기획된다. 하지만 수습불능 자뻑 배우들의 기싸움으로 촬영장에는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5일만에 제작비를 탕진한 감독은 제작자 레스 그로스맨(톰 크루즈)에게 심하게 추궁당한다. 원작자 클로버(닉 놀테)의 조언에 따라 영화의 리얼함을 위해 실제 정글로 배우들을 끌고 간 감독. 하지만 그곳에서 진짜 마약밀매업자들을 만나 생생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제대로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2차 대전으로 어수선한 프랑스령 모로코, 미국인인 릭(험프리 보가트)은 암시장과 도박이 판치는 카사블랑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미국으로 가기 위해 비자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틈에 섞여 레지스탕스 리더인 라즐로(폴 헨라이드)와 아내 일자(잉그리드 버그만)이 릭의 카페를 찾는다. 일자는 릭의 옛 연인이었다. 라즐로는 릭에게 미국으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부탁하지만 아직도 일자를 잊지 못하는 릭은 선뜻 라즐로의 청을 들어주지 못한다. 경찰서장 르노와 독일군 소령 스트라세는 라즐로를 쫓아 릭의 카페를 찾고, 결국 릭은 라즐로와 함께 일자를 떠나보내는데...
하신 광업의 상속녀 조이를 보호 중인 샘. 경호 계약은 이미 끝났지만, 조이 곁을 떠나지 못한다. 무장 괴한들의 표적이 된 두 사람. 이들은 음모의 배후를 캐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이 죽은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성역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하면 안 된다는 룰을 깨면서 전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다. 전편에서 존 윅이 국제암살자연맹에서 파문당한 직후 1시간 동안 도망갈 시간을 내어 준 윈스턴은 최고회의로부터 그를 도왔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받는다. 현상금이 1400만달러로 불어난 존 윅은 옛 동료이자 현재 카사블랑카 콘티넨탈 호텔의 지점장인 소피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Inspired by the life of Captain Vikram Batra (PVC), the film celebrates his bravery, valiant spirit and honors his invaluable sacrifice during the Kargil War of 1999, at the age of 24.
Ali, Kwita, Omar and Boubker are street kids. The daily dose of glue sniffing represents their only escape from reality. Since they left Dib and his gang, they have been living on the portside of Casablanca. They live in constant fear of Dib's revenge. Ali wants to become a sailor - when he was living with his mother, a prostitute, he used to listen to a fairy tale about the sailor who discovered the miracle island with two suns. Instead of finding his island in the dream, Ali and his friends are confronted with Dib's gang. Matters are getting serious.
A Muslim girl and a Jewish boy fall in love.
One of six travelers who catch the bus from Casablanca airport to Marrakesh is carrying $2 million to pay a local operator to fix United Nations votes. But which one?
갈 곳 없는 만삭의 여인 사미아는 일자리와 잘 곳을 구하기 위해 거리를 헤매지만 카사블랑카에 그녀를 받아 줄 곳은 없다. 여덟 살짜리 딸 와르다를 키우며 빵집을 운영하는 무뚝뚝한 여인 아블라 역시 다른 상점들처럼 사미아를 거부하지만, 자신의 집 앞에서 밤을 보내는 사미아를 발견하고 결국 그를 집에 들인다. 사미아는 아블라를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아블라의 빵집은 인기를 얻는다. 한편, 집에서 우연히 흥겨운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한 사미아는 그 음악을 아블라에게도 들려주려고 하지만 아블라는 화를 내며 음악을 멈추라고 말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이 좋아했던 노래였던 것. 그러나 사미아는 노래를 계속 틀고, 아블라는 서서히 노래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춘다.
The film follows two brothers over the course of a decade. While they begin as kids in search of thrills in the sprawling slums of Morocco’s Sidi Moumen, we witness their gradual, and ultimately shocking, radicalisation.
A Moroccan-Norwegian co-production about the dark side of Casablanca (Casanegra). In a country where good virtues are the norm in public, Casanegra shows the vices: domestic violence, alcohol abuse and drug abuse. Meet Karim and Adil and their struggle in the big city.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classic film "Casablanca."
FBI Agent Lemmy Caution is sent after a missing two million in Casablanca while mob boss mistress Carlotta plays both sides of the law.
The life and times of a Casablanca cafe waiter.
Whoever wanted a sex reassignment surgery in the 1950's could do so in Casablanca, at French gynaecologist Georges Burou's clinic, without fear of psychological examination. The French transgender singer known as Coccinelle was one of the first to use Burou’s services, and many others followed. Michiel Van Erp’s film follows five women who underwent surgery during that time, just before the sexual revolution and the Gay Liberation movement of the 1960's. Intimate interviews reveal their lifestyle, what made them change their sex, how it influenced their lives, and how they cope with the unavoidable ageing.
This FitzPatrick Traveltalk short visits the cities of Casablanca, Rabat, and Marrakesh in Morocco, as well as the city of Algiers in Algeria.
Six and Twelve is one of a series of short films and documentaries produced under the auspices of the Centre Cinématographique Marocain in the years after Moroccan independence. While most of these were utilitarian in nature, Bouanani, Tazi, and Rechiche took a different route with this film, creating a modernist “city symphony” film that documented six hours in the life of the city of Casablanca. Combining a hard bebop soundtrack with stunning black and white cinematography and a radical editing style, the film stands as a document to the energetic experimentation of this period of Moroccan art and cinema.
A remix film combining elements of found footage and structural filmmaking by combining Humphrey Bogart's quote from Casablanca with found footage of explosions, emphasized by repetition.
대공황 시대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레이 찰스 로빈슨(제이미 폭스)은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충격으로 7살에 시력을 잃는다. 소작농이던 어머니 아레사(샤론 워런)는 충격적인 사고와 겹치는 불운에도 불구하고 레이를 더욱 강인하게 키우고자 이를 악문다. 도움을 받기보다는 혼자 일어서야 했던 그는 보컬 겸 피아니스트로 성장한다. 당시 재즈의 본고장으로 손꼽히던 시애틀로 떠나 세션맨으로 첫 무대에 오르는 레이. 잭 로더데일과의 인연으로 스윙타임 레코드에서 처음 취입한 블루스 음반으로 무명에서는 벗어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그를 주위 사람들은 이용하려고만 든다.
미국 텍사스주 럭스빌에서 연쇄살인 혐의를 받고 있던 살인마 가족 파이어플라이 일가의 저택이 와이델 보안관과 산하의 텍사스 경찰들에게 기습당한다. 엄마 파이어플라이는 체포되지만 오티스와 베이비는 포위망을 뚫고 탈출, 일당인 스폴딩과 사막의 한 모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 와중에도 사람들을 납치해 감금, 폭행, 고문, 살해 등을 일삼는 가운데, 파이어플라이 일당들에게 가족이 살해당해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와이델 보안관은 이들 살인마 가족을 체포해 죽이겠다고 다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