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e Fight (2005)
It Is Nowhere Written That The American Empire Goes On Forever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Eugene Jarecki
시놉시스
Is American foreign policy dominated by the idea of military supremacy? Has the military become too important in American life? Jarecki's shrewd and intelligent polemic would seem to give an affirmative answer to each of these questions.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터를 누볐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 그러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세상은 변했다. 용기와 희생, 명예와 같은 군인의 덕목은 실용주의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가 참여했던 전쟁의 명분조차 퇴색해버리자 알그렌은 허탈감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선 또 한명의 무사가 가치관의 혼란 속에 갈등을 겪고 있었다. 황제와 국가에 목숨 바쳐 충성해온 사무라이의 마지막 지도자 카츠모토가 바로 그. 미국이 신문명의 조류 속에서 변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던 그 시기에, 일본의 전통 문화 역시 서양 문물의 도입으로 개혁의 홍역을 앓고 있었다. 새롭게 도입된 철도와 우편제도는 사무라이가 수세기 동안 목숨 걸고 지켜온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카츠모토에게 전쟁 없는 삶은 곧 죽음이었다.
복역 중인 람보(John Rambo: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트로트먼(Trautman: 리차드 크레나 분) 대령에 의해 특수 임무인 냉전 지대에 잠입, 포로의 사진만을 촬영해 오는 조건으로 석방되어 위험 지구로 낙하한다. 현지 연락원인 소녀 코 바오(Co Bao: 줄리아 닉슨 분)를 만나고 악명높은 해적 드론의 협조로 목적지에 당도한다. 포로 수용소에 잠입, 옛동료 반크스(Banks: 앤디 우드 분)를 만남 람보는 임무 내용과 달리 동료를 구출해 계획된 구출 장소로 가나 반크스와 동행임을 안 본부는 작전 중지 명령을 내린다. 고립된 람보와 반크스는 게릴라 부대의 포도스프키(Podovsky: 스티븐 버코프 분) 일행에 의해 고문과 신문을 당한다. 이때 코의 도움으로 수용소를 탈출, 추격전을 전개하다 코가 죽게 된다. 이에 람보의 분노와 슬픔이 폭발한다.
네 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참전 용사들이 베트남으로 돌아가며 시작된다. 폴, 오티스, 에디 그리고 멜빈은 베트남에 두고 온 분대장의 유해를 찾아 정글로 들어간다. 그리고 깊이 묻어둔, 그들만 아는 보물도. 이제는 노장이 된 네 명의 영웅들은 그들의 이 여정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폴의 아들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힘에 맞선다.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은 그곳에서.
대학을 관두고 입대하며 이라크로 가게 된 의무병 체리(톰 홀랜드). 그가 유일하게 마음 둘 곳은 사랑하는 연인 에밀리(시애라 브라보), 하나다. 그러나 전쟁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그의 삶은 마약과 범죄로 얼룩지고, 세상에 그가 자리할 곳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TV 뉴스 리포터 사이먼 헌트(리처드 기어)는 카메라맨 덕(테렌스 하워드)과 함께 보스니아에서 이라크, 소말리아에서 엘살바도르를 누비며 취재현장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하고 에미상을 수상한다. 어느 날 보스니아에서 끔찍한 학살이 일어나고 사이먼의 모든 것이 변화된다. 전국에 생방송되는 순간 정신이 나가버리고 어처구니없는 멘트를 하면서 방송사고가 난다. 그 후 덕은 승진하고 사이먼은 사라진다. 5년 후 덕은 신입 리포터 벤자민과 종전 5주년 기념식을 취재하기 위해 사라예보로 돌아온다. 귀신처럼 다시 나타난 사이먼은 덕에게 500만 불의 현상금이 걸린 전쟁범 "폭스"의 은신처를 알고 있다고 확신하며 전 세계 독점을 약속한다. 단지 그럴듯한 정보에 만 의지한 사이먼과 덕 그리고 벤자민은 외부인들에게 적대적인 지역으로 들어가며 위험한 취재를 시작한다. 이들은 천신만고 끝에 현상범인의 측근까지 접근하는데 이들을 CIA 특공대로 오인한 무리들에게 죽음을 당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2004년 4월, 이라크전에 참전한 미군의 사상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본국에서 전략분석의 일을 맡고 있던 미 해병대의 마이클 스트로블 중령은 위험한 전쟁터를 젊은 병사들에 맡긴채 안전한 곳에 남아있는 자신의 모습에 자괴감을 느끼며 일상을 보내던 중, 전사자 명단에서 자신과 출신지가 같은 열아홉살의 챈스 펠프스 일병을 발견하고 그의 유해를 유족이 있는 곳까지 운구하는 임무에 자원한다.
중령은 이라크에서 수송기 편으로 미국 델라웨어 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한 챈스 일병의 유해를 인계받아 비행기를 두 번 갈아타고 또 몇 시간을 차로 달려 챈스 일병의 부모가 살고있는 와이오밍 주의 작은 마을까지 가야하는 운구 여정에 나서고, 여정 중에 등장하는 평범한 시민들이 챈스 일병의 유해를 대하는 모습들이 담담하면서도 매우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미니버 씨 부부(Kay Miniver: 그리어 가슨 분 / Clem Miniver: 월터 피전 분)와 그들의 3자녀 한가족은 영국의 평범한 중류 가정이다. 대학을 졸업한 큰 아들 네이는 갓 결혼한 신혼의 아내 라이트를 두고 공군 조종사로 출전한다. 미니버씨는 던커크 철수 작전에도 참가한다. 부인은 추락한 독일군 조종사와 맞부딪히기도 한다. 본격적인 독일의 공습이 시작되고, 방공호가 거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이 되다시피 하지만 가족은 굳건히 견디어 나간다. 그러나 어느날 공습에서 임신 중이던 며느리를 잃고 만다. 라스트에서 폐허가 된 교회에서 올려지는 예배.
최강의 전쟁블록버스터
생존의 진실을 만나라!
당시 조지아의 대통령이던 미하일 사카슈빌리(앤디 가르시아 역)가 사회개혁 실패에 따른 국민들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자, 영토회복의지라는 국면전환용으로 조지아에 분리독립을 요구해 온 친 러시아 성향의 자치주 남오세티야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고, 이에 남오세티야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고 있던 러시아가 자국민보호를 주장하며 즉각 대규모 군대를 파병함에 따라 단번에 조지아와 러시아간의 전쟁으로 확산되었다. 이 참혹한 전쟁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루추안의 회심의 역작. 영화는 중국 국민당의 수도를 혼돈과 광기로 몰아넣었던 1937년 12월 일본의 난징 침략을 다루고 있다. 중일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이 전투에서 중국군과 일본군, 그리고 난민들은 각자 생존을 위해 싸운다. 중국 내 개봉시 흥행에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1942년,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레바크 센바타 일본군 포로수용소. 영국 육군 중령으로 포로인 존 로렌스(톰 콘티)는, 급한 일이 있다며 이른 아침에 갑자기 자신을 깨운 하라 겐고 중사(기타노 다케시)와 함께 어디론가 나간다. 나가보니 도열한 병사들 앞에는 웃통을 벗고 상처투성이로 묶여 있는 두 명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한 사람은 네덜란드군 포로 드 용이었고, 또 한 사람은 일본군의 조선인 군속 가네모토(조니 오쿠라)였다. 하라는 로렌스에게, 드 용이 바나나를 훔치다 걸려서 독방으로 갔으며, 가네모토가 몰래 드 용의 독방에 숨어들어 그를 범한 것이라고 이야기해주는데…
A Vietnam veteran, Charles Rane, returns home after years in a POW camp and is treated as a hero. When thugs invade his home to steal the silver coins he received for his service, they mangle his hand and leave him and his family for dead. Rane survives and becomes obsessed with getting revenge. Aided by his loyal friend Johnny Vohden, Rane, now wielding a hook for a hand, sets out on his mission of vengeance.
빌리 필그림이 하얀 눈밭을 터벅터벅 고독하게 걸어간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유럽의 벨기에 전선에 투입된 것. 대오에서 낙오한 빌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독일군 포로가 된다. 나치 독일은 포로들을 대량 살육할 목적으로 대단위 수용소를 짓는데, 포로가 된 주인공 빌리 일행이 임시로 그곳에 거처한다.
1945년 모든 전선에서 일본군이 패하고 있을 무렵 뇌물수수로 예편 당한 의학박사 이시이 시도 박사가 731 부대장으로 부입한다. 동시에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일본인 소년병들을 모집, 731 부대의 특수임무 수행을 위한 엄격한 훈련이 시작된다. 소년병들의 교육 과정은 냉동 실험, 세균 실험, 독가스 실험, 폭파 실험 등 살아있는 인간 마루타를 대상으로 온갖 잔혹한 실험을 하는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비인간적이고 변태적인 소장의 명령에 따르면서 소년병들은 내심의 갈등을 계속하고, 세균폭탄 투하실험에서 그 잔인성은 극에 이른다. 드디어 완성된 세균폭탄을 전선에 싣고 가기만 하면 되는 순간, 일본의 항복과 퇴각명령이 내려진다. 세균폭탄의 비밀유지를 위해 살아남은 중국인들은 모두 사살되고 비밀서류와 시설은 불태운 후 731부대는 퇴각한다. 마지막으로 생존한 마루타였던 중국인 소년이 이시이 부대장에게 칼을 휘두르지만 결국 죽음을 당한다.
This lengthy docudrama records the harrowing conditions at the Confederacy's most notorious prisoner-of-war camp. The drama unfolds through the eyes of a company of Union soldiers captured at the Battle of Cold Harbor, VA, in June 1864, and shipped to the camp in southern Georgia. A private, Josiah Day, and his sergeant try to hold their company together in the face of squalid living conditions, inhumane punishments, and a gang of predatory fellow prisoners called the Raiders.
A former prisoner of war, Frank Enley is hailed as a hero in his California town. However, Frank has a shameful secret that comes back to haunt him when fellow survivor Joe Parkson emerges, intent on making Frank pay for his past deeds.
On an obscure Pacific Island just north of Australia, the Japanese Empire has operated a prisoner of war camp for Australian soldiers. At the close of World War II, the liberated POWs tell a gruesome tale of mass executions of over eight hundred persons as well as torture style killings of downed Australian airmen. In an attempt to bring those responsible to justice, the Australian Army establishes a War Crimes Tribunal to pass judgement on the Japanese men and officers who ran the Ambon camp. In an added twist, a high ranking Japanese admiral is implicated, and politics become involoved with justice as American authorities in Japan lobby for the Admiral's release. Written by Anthony Hughes
On call 24/7 for the past six years, three senior citizens have made history by greeting nearly one million U.S. troops at a tiny airport in Maine. Filled with unexpected turns, their uplifting and emotional journey demonstrates the meaning of community at a time when America needs it most.
Documentary directed by Tom Kleespie inspired from Korean War veterans who recall memories both painful and patriotic, putting a human face on an often forgotten conflict. Stories include wartime recollections, such as one soldier's first moments seeing a MiG fighter up close, and veterans' often-tragic experiences returning home, where Americans largely neglected to welcome them back.
2002년 11월 8일 유엔은 부시 2세 정부에게 이라크를 공격할 수 있는 백지수표를 주었다. 파이낸셜 타임즈 지는 이렇게 보도했다. “어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이라크에게 무장 해제냐 전쟁이냐를 선택하라는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함으로써 미국에게 뚜렷한 승리를 안겨 주었다”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은 안보리에서 이번 투표가 “점차 위험해지고 있는 세계에서 평화라는 대의 명분을 강화하고...그러나 그 결과는 이라크와 중동인들이 치르게 될 대가 이상으로 훨씬 심각하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유엔이라는 허울을 쓰고 이라크를 공격한다면 훨씬 더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제국주의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미국정부는 이라크의 ”정권 교체“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중동의 지도를 다시 그리려 하고 있고 정치적 군사적 힘을 이용해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미국의 견제적 지배를 더 강화 하려 하는 것이다.
Documentary portraying the actions of U.S. corporate contractors in the U.S.-Iraq war. Interviews with employees and former employees of such companies as Halliburton, CACI, and KBR suggest that government cronyism is behind apparent "sweetheart" deals that give such contractors enormous freedom to profit from supplying support and material to American troops while providing little oversight. Survivors of employees who were killed discuss the claim that the companies cared more for profit than for the welfare of their own workers, and soldiers indicate that the quality of services provided is sub-standard and severely in contradiction to the comparatively huge profits being generated. Also depicted are the unsuccessful attempts by the filmmakers to get company spokesmen to respond to the charges made by the interviewees.
A chronicle which provides a rare window into the international perception of the Iraq War, courtesy of Al Jazeera, the Arab world's most popular news outlet. Roundly criticized by Cabinet members and Pentagon officials for reporting with a pro-Iraqi bias, and strongly condemned for frequently airing civilian causalities as well as footage of American POWs, the station has revealed (and continues to show the world) everything about the Iraq War that the Bush administration did not want it to see.
20세기 미국의 중요한 사건들을 목격했던 산증인이자 그 중심에 있었던 로버트 맥나마라의 삶은 곧 미국의 역사 그 자체다. 맥나마라의 독백과 증언으로 이루어진 대담형식의 다큐멘터리로, 베트남전, 케네디 암살, 쿠바 사태 등을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최고의 미니멀리스트 필립 글래스의 음악이 긴장감을 고조한다.
Unprecedented: The 2000 Presidential Election is the riveting story about the battle for the presidency in Florida and the undermining of democracy in America. Filmmakers Richard Ray Perez and Joan Sekler examine modern America’s most controversial political contest: the 2000 election of George W. Bush. What emerges is a disturbing picture of an election marred by suspicious irregularities, electoral injustices, and sinister voter purges in a state governed by the winning candidate’s brother. This 2004 Campaign Edition features new commentary by Danny Glover and a new segment on the dangers of electronic voting machines.
This film examines how media empires, led by Rupert Murdoch's Fox News, have been running a "race to the bottom" in television news, and provides an in-depth look at Fox News and the dangerous impact on society when a broad swath of media is controlled by one person. Media experts, including Jeff Cohen (FAIR) Bob McChesney (Free Press), Chellie Pingree (Common Cause), Jeff Chester (Center for Digital Democracy) and David Brock (Media Matters) provide context and guidance for the story of Fox News and its effect on society. This documentary also reveals the secrets of Former Fox news producers, reporters, bookers and writers who expose what it's like to work for Fox News. These former Fox employees talk about how they were forced to push a "right-wing" point of view or risk their jobs. Some have even chosen to remain anonymous in order to protect their current livelihoods. As one employee said "There's no sense of integrity as far as having a line that can't be crossed."
War Made Easy reaches into the Orwellian memory hole to expose a 50-year pattern of government deception and media spin that has dragged the United States into one war after another from Vietnam to Iraq. revealing in stunning detail how the American news media have uncritically disseminated the pro-war messages of successive presidential administrations.
This documentary takes the viewer on a deeply personal journey into the everyday lives of families struggling to fight Goliath. From a family business owner in the Midwest to a preacher in California, from workers in Florida to a poet in Mexico, dozens of film crews on three continents bring the intensely personal stories of an assault on families and American values.
This documentary dissects a slanderous aspect of cinematic history that has run virtually unchallenged form the earliest days of silent film to today's biggest Hollywood blockbusters. The film explores a long line of degrading images of Arabs--from Bedouin bandits and submissive maidens to sinister sheikhs and gun-wielding "terrorists"--along the way offering devastating insights into the origin of these stereotypic images, their development at key points in US history, and why they matter so much today.
With the country's debt growing out of control, Americans by and large are unaware of the looming financial crisis. This documentary examines several of the ways America can get its economy back on the right track. In addition to looking at the federal deficit and trade deficit, the film also closely explores the challenges of funding national entitlement programs such as Social Security, Medicare and Medicaid.
Wars of the future will be fought over water as they are over oil today, as the source of human survival enters the global marketplace and political arena. Corporate giants, private investors, and corrupt governments vie for control of our dwindling supply, prompting protests, lawsuits, and revolutions from citizens fighting for the right to survive.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9개월 전, 나찌 치하의 홀로코스트에서 유태인 어린이들이 탈출을 감행한다. 영국으로 망명한 이 어린이들 중 대부분은 다시는 그들의 부모를 만나지 못하고 독일 군대에 쫓기게 된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양부모를 영국에서 만나기도 하고 자신의 친부모들을 나찌치하에서 구해내기 위해 미약한 힘을 모으기도 한다.
November, 1999, Margaret Cho is home in San Francisco at the Warfield Theater. Cho structures her monologue loosely on her professional life's trajectory: doing stand-up, cast in an ABC-TV sitcom, losing 30 pounds in two weeks for the part, the show's cancellation, a descent into booze, pills, and self-loathing, and a resurrection into her own voice, her own shape, and being the one she wants.
World War II was not just the most destructive conflict in humanity, it was also the greatest theft in history: lives, families, communities, property, culture and heritage were all stolen. The story of Nazi Germany's plundering of Europe's great works of art during World War II and Allied efforts to minimize the damage.
2005년 12월, 다니엘 맥고원(Daniel McGowan)은 지구해방전선(ELF)과 연관된 급진 환경주의자들에 대한 전국가적인 수색작업을 실시한 연방 기구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 단체는 FBI가 미국 내 “최고의 국내 테러리즘의 위협”이라고 부르는 단체이다.
수년 동안, ELF는 중앙 리더가 없이 분리된 익명의 조직들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고발했었던 수십 개의 회사들에 대해 엄청난 방화를 개시하게 된다. 목재 회사, SUV 대리점, 야생마 도축장, 그리고 콜로라도 주 베일의 1천 2백만 달러 가치의 스키 관리 사무소 등이다.
정부는 다니엘 외 13명을 체포하였고, 미국 내 아마도 가장 컸던 ELF 조직을 잡았으며, 가장 최초로 ELF 방화에 책임을 가진 단체를 붕괴시켰다.
이 영화는, 한 조직원의 변화와 급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이 ELF 조직의 흥망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시기의 이야기, 경찰관과 강도놀이 같은 스릴러 등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이 영화는 곧 감옥에 갈 예정이며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다니엘의 진실된 연대기를 섞고 있다. 이 이야기에는 이 집단과 그가 연관을 맺게 된 사건들을 드라마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영화가 흘러가다가, 환경, 운동, 그리고 우리가 테러리즘이라고 정의하는 방식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2011년 37회 서울독립영화제)
Filmed like the travel journey of a Western traveler in search of Madagascar's customs. The pages turn, the drawings come to life, and the luxuriant landscapes of Madagascar appear one after another.
Equal parts punk and psychedelia, the Flaming Lips emerged from Oklahoma City as one of the most bracing bands of the late 1980s. The Fearless Freaks documents their rise from Butthole Surfers-imitating noisemakers to grand poobahs of orchestral pop masterpieces. Filmmaker Bradley Beesely had the good fortune of living in the same neighborhood as lead Lip Wayne Coyne, who quickly enlisted his buddy to document his band's many concerts and assorted exploits. The early footage is a riot, with tragic hair styles on proud display as the boys attempt to cover up their lack of natural talent with sheer volume. During one show, they even have a friend bring a motorcycle on stage, which is then miked for sound and revved throughout the performance, clearing the club with toxic levels of carbon monoxide. Great punk rock stuff. Interspersed among the live bits are interviews with the band's family and friends, revealing the often tragic circumstances of their childhoods and early career.
While serving with the African Union, former Marine Capt. Brian Steidle documents the brutal ethnic cleansing occuring in Darfur. Determined that the Western public should know about the atrocities he is witnessing, Steidle contacts New York Times reporter Nicholas Kristof, who publishes some of Steidle's photographic evidence.
American soldiers of the 2/3 Field Artillery, a group known as the "Gunners," tell of their experiences in Baghdad during the Iraq War. Holed up in a bombed out pleasure palace built by Sadaam Hussein, the soldiers endured hostile situations some four months after President George W. Bush declared the end of major combat operations in the country.
무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란 무엇인가? 은 놀랍고도 쇼킹한 자료화면을 풍부하게 이용하여 관객들과 함께 역사와 현대의 '기업'들에 관한 스터디 케이스를 시작한다. 노엄 촘스키, 마이클 무어, CEO 레이 앤더슨과 밀톤 프리에드만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의 비젼을 명료하게 말하면서 사기업 뒤의 기관에 대한 집요한 기만성을 없애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