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ck Kitten (1903)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분
연출 : George Albert Smith
시놉시스
A simple scene of two rather flamboyantly-dressed Edwardian children attempting to feed a spoonful of medicine to a sick kitten. The film is important for being one of the earliest films to cut to a close-up, then back again to the same medium shot as before.
일자리가 없어 도시를 배회하는 떠돌이는 어느날 아침 산책길에서 꽃 파는 눈먼 소녀(를 만난다. 떠돌이는 마지막 동전을 털어서 꽃을 사주고, 육중한 차문 닫히는 소리에 소녀는 그를 부자로 오인한다. 소녀에게 애정을 느낀 떠돌이는 부자 행세를 하며 가깝게 지내고, 그녀의 눈을 수술할 비용을 마련해 주기로 약속한다. 어느 날 술에 취해 물에 빠진 백만장자를 구해준 떠돌이는 그와 친구가 되는데, 백만장자는 술에 취했을 때만 그를 알아보고 술이 깨면 그를 도둑으로 오인한다. 백만장자가 술에 취했을 때 소녀의 수술비를 얻어낸 떠돌이는 그가 술이 깨기 전에 달아나 소녀에게 돈을 전해주고 사라지는데...
크노크라는 괴상한 노인의 부동산 중개소 직원인 후터는 비스보르크라는 한 소도시에 그의 부인 엘렌과 살고 있었다. 어느날 크노크는 비스보르크에 집을 한 채 사겠다는 오를록 백작의 편지를 받고 후터를 백작의 성으로 급히 보낸다. 후터는 자신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것을 슬퍼하는 부인을 친구인 하딩의 집에 머무르게 하고 백작의 성을 향해 떠난다. 길을 가다 어느 덧 해가 저물어 한 여관에 머무르게 된 후터는 우연히 조그마한 책자를 발견한다. 책에는 흡혈귀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가 씌여 있다. 이 영화의 사이 사이에는 훗날 비스보르크에서 일어날 일을 예언이라도 하는 듯한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 다음날 다시 백작의 성을 향해 길을 가던 도중 고갯길에 다다르자 공포감을 느낀 짐꾼들은 더 이상 가기를 거부하고 후터는 할 수 없이 혼자서 길을 떠난다. 그런데 이때 어디선가 기괴한 인상의 마부가 홀연히 나타나 후터를 목적지인 오를록 백작의 성까지 눈깜짝할 사이에 데려다 준다. 성에 도착한 후, 어딘지 섬뜩한 느낌을 주는 오를록 백작을 만나 후터는 식사대접을 받고 하룻밤을 지낸다. 다음날 목에 무언가 물린 자국이 난 것을 발견하지만 후터는 모기에게 물린 것으로 간주해 버린다. 다시 오를록 백작과 만나 집에 대한 매매 이야기를 하는 도중 우연히 백작은 후터의 부인 엘렌의 사진을 보게된다. "당신 부인의 목이 참 아름답군요"라면서 백작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후터의 바로 맞은편에 있는 집을 사겠다고 한다. 이날밤 후터는 자신의 방으로 침투해 들어오려는 혼령을 만나게 되고 혼비백산하여 지하실로 내려가게 되는데, 지하실에 놓인 관속에서 죽은 시체와 같이 누워있는 오를록 백작이 눈을 뜨고 후터를 향해 일어선다. 완전히 공포에 사로잡힌 후터는 자신이 성에 갇힌 사실을 인식하고 어떻게든 성을 빠져 나갈 궁리를 한다.
난 네가 맘에 드는데, 넌 내게 관심이 없나 봐.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했어,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로 있었던 탓일까, 어느새 경계가 흐려진 소녀. 인간과 고양이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부유한 화가에게 버림받고 갓난 어린 아이를 병원에서 낳은 여자가 키울 능력이 없어 고급차 안에 아이를 두고 간다. 그런데 자동차 도둑이 그 차를 훔치고 아이를 쓰레기통 옆에 두고 간다. 우연히 그 길을 지나가던 떠돌이 찰리가 애기 울음 소리를 듣고 얼떨결에 아이를 안게 되는데...
산업의 기계화와 대공황이 맞물려 힘든 시절,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는 찰리. 찰리는 반복되는 작업에 착란 현상을 일으키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만다. 그는 급기야 정신 병원에 가게 되고, 거리를 방황하다 시위 군중에 휩쓸려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몇 년 후 감옥에서 풀려난 찰리는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한소녀를 만난다. 그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진다. 둘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지만 매번 다시 거리로 내몰리고 마는데...
집에서 쫓겨난 톰과 제리는 '환상의 수퍼 레이스'에 참가하게 된다!
과연 그들은 우승을 할 수 있을까?
A social worker is coming to Gru's house to check if it's suitable for children. Margo, Edith, Agnes and the Minions must take care of the situation.
세기의 앙숙인 톰과 제리. 여느 날처럼 쫓고 쫓기는 사냥 놀이를 하던 톰과 제리는 우연히 화성 로켓 발사를 앞둔 국제 우주 센터에 들어가게 된다. 사냥 놀이에 몰두한 톰과 제리는 로켓이 발사되는 것도 모른 채 로켓에 탑승,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 화성으로 향한다. 화성에 도착한 우주 비행사들은 제대로 둘러보지도 않은 채 화성에 생명체가 없다는 성급한 판단을 내린 후 지구로 귀환하고, 사냥 놀이에 빠져있던 톰과 제리는 지구로 귀환하는 로켓을 놓쳐 결국 화성에 남게 된다. 제리를 본 화성인들은 고서에 나와있는 위대한 예언자 글룹과 닮았다며 궁전으로 데려가 극빈 대접을 하고, 뒤이어 궁전에 도착한 톰은 몸집이 제리와 비슷한 화성인들에 의해 거인으로 오해를 받으며 뜻하지 않게 화성 도시를 파괴하게 된다. 결국 화성인들에게 사로잡힌 톰은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그 순간 한 화성인이 달려와 제리는 위대한 글룹이 아니며 톰과 제리 모두 지구에서 보낸 첩자라는 의견을 피력한다. 첩자로 몰린 톰과 제리는 화성인 핍의 도움으로 겨우 달아나지만, 화가 난 화성나라 국왕은 지구를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인기 만화 톰과 제리는 장편 영화에 뛰어든다. 이 이야기는 탐욕스러운 보호자에게 구박과 착취를 당하는 고아 소녀를 도우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새로운 홀리데이 클래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 초록색이 아닙니다. 슈렉이 돌아왔고 시즌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오나와 아이들이 기억할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후 피오나는 휴일에 집중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용한 가족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꿈을 믿으면 이루어진다! 테마 파크 동화 마을(Storybook Town)에 살고 있는 톰과 제리, 그리고 소년 잭은 탐욕스러운 억만장자의 손에서 공원을 지키기 위해 우연히 마법콩을 얻게 된다. 그들이 잠든 사이 마법콩이 구름을 뚫고 하늘 높이 자라면서 세 친구의 모험이 시작된다. 콩나무를 타고 올라간 저 너머의 세상에서 드루피, 스파이크 등의 친구들을 만나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까지 손에 넣으며 비열하고 사악한 거인을 상대로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된다. 그들은 과연, 위기에 처한 동화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우리의 영원한 악동 톰과 제리가 이번엔 바다로 나섰다. 해적 삼형제의 보물을 찾기 위해 톰과 제리는 해적 무리를 능가해야 한다. 보물의 위치가 담긴 저주받은 지도는 해가 지기전에 다시 병에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령의 저주로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좌충우돌 악전 고투의 죽음을 눈앞에 둔 모험 끝에 드디어 우리의 톰과 제리는 해적을 제치고 보물을 차지하게 되는데...
평화로운 요정 마을을 어지럽힌 죄로 마을에서 추방당한 마녀 드리젤다! 그리고 마녀의 조카라는 이유로 마을 밖에서 살아야 하는 아테나.
그러나 아테나는 톰과 제리, 그리고 오갈 데 없는 동물들을 돌보며 살고 있는 착한 소녀다. 그러던 어느 날, 아테나와 톰, 제리는 우연히 드래곤의 알을 부화시켜 아기 드래곤을 돌보게 되고, 드래곤의 힘을 손에 넣어 요정 마을에 보복하려는 사악한 마녀 드리젤다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겨울 축제 준비가 시작되면서 포는 드래곤 용사로서의 의무와 가족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고민에 빠진다
마다가스카 섬에서 좌충우돌 모험을 끝낸 뉴요커 4인방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 얼룩말 마티(크리스 락), 기린 멜먼(데이빗 쉼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펭귄 특공대가 제작한 비행기 ‘에어 펭귄’을 타고 뉴욕으로 컴백하던 중 또 다시 미지의 세계에 불시착하게 된다. 이번에는 말로만 듣던 진짜 生 야생 ‘아프리카’! 그들은 각자 헤어졌던 가족, 새친구, 연인을 만나 生 야생에 적응해간다. 그러던 중, 평화롭던 아프리카에 가뭄이 찾아오고 뉴요커 4인방은 혼란에 빠진 아프리카를 구하기 위해 뭉치는데… 과연 함께해도 모자란 이들이 위기의 아프리카를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아프리카를 탈출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산타와 루돌프가 마다가스카 섬에 추락하고, 알렉스, 마티, 글로리아, 멜만과 익살스러운 펭귄들은 위기에 처한 크리스마스를 구하려 한다.
좋아하는 마다가스카르 친구가 모두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 왔습니다! 알렉스의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인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 's Day)는 갱단 전체에 재미있는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줍니다. Melman은 Gloria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Marty는 새로운 친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려고 노력하며 모든 사람들은 King Julien의 사랑의 묘약에 손을 대고 싶어합니다. Madly 마다가스카르와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구글번역)
헝가리의 대평원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어딜 보나 지평선뿐인 이곳에서 주민들은 띄엄띄엄 멀리 떨어져 살아간다. 기계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이들은 이 마을을 벗어나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이를 위해 그들은 다른 이들을 상대로 한 도둑질과 속임수의 환상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감이 부족한 그들은 이 초라한 해결책에도 동요하게 되고 결국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만다. 사실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자신들을 이끌고 구원해줄 메시아, 지난 과오를 사면해 줄 구세주인 것이다.
로빈 후드 의적단의 가장 작은 단원인 제리가 톰과 함께 힘을 합쳐 메이드 메리언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큰싸움을 벌인다. 다른 세력에 속해있던 톰은 노팅엄의 치안관과 사악한 존 왕자를 위한 스파이로 비밀리에 둔갑해 있었다 . 악당들이 로빈을 생포할 때 톰은 그들이 매리언도 해치려는 걸 깨닫게 된다 . 그래서 톰은 제리와 한편이 되어 로빈 후드와 그의 동료들을 구하고 리차드 왕의 무사 귀환을 위해 싸운다.
애니메이션 의 특별판으로 다섯 전사 사마귀 '맨티스', 뱀 '바이퍼', 학 '크레인', 호랑이 '타이그리스', 원숭이 '몽키' 이들의 과거 이야기.
A pair of young ladies cause trouble at the cinema with their lavish hats.
A street level view from the sidewalk, looking along the length of 23rd Street. Following actuality footage of pedestrians and street traffic, the actors, a man in summer attire and a woman in an ankle-length dress, walk toward the camera.
Possibly the first film to utilize the technique of focus pulling. A man kisses a beautiful and lively woman, then the image blurs and dissolves into a clear image of the man waking up to his nagging wife.
A woodsman leaves a hut followed by a woman with their baby. Nearby some men chop down a tree. The baby is left outside the hut, but an eagle flies away with it.
A woman being fitted for shoes exposes her ankle to the shoe clerk, who is intrigued. He kisses her, but her chaperone hits him with her umbrella.
A satire on the way that audiences unaccustomed to the cinema didn't know how to react to the moving images on a screen - in this film, an unsophisticated (and stereotypical) country yokel is alternately baffled and terrified, in the latter case by the apparent approach of a steam train.
As an older man and a youth are eating at the table, the older man decides to amuse himself by using pepper to make the boy sneeze. Later, the boy retaliates by sneaking into the older man's room and putting pepper in his handkerchief, hairbrush, and clothing. But things quickly get out of hand when the sneezing that results begins to disrupt the whole town.
A stationary camera looks on as two dapper gents play a game of chess. One drinks and smokes, and when he looks away, his opponent moves two pieces. A fight ensues, first with the squirting of a seltzer bottle, then with fisticuffs. The combatants wrestle each other to the floor and continue the fight out of the camera's view, hidden by the table. The waiter arrives to haul both of them out.
Two Penny Magic (Zweigroschenzauber) starting off with a little magic trick. It then presents an array of images from swimmers, bicyclers, murderers, airplanes in flight, boxers, lovers, runners, becoming in the end a collection of images in a magazine.
This scene is a part of the very first film shot produced by the Manaki Brothers. Despina, the Janaki and Milton Manaki's grandmother, was recorded weaving in one high-angle shot. For no apparent reason, the first shot made in Macedonia, in the Balkans in fact, made by these two cinematography pioneers, contains peculiar symbolics: at the moment when the grandmother Despina spins the weaving wheel, film starts rolling in our country.
Short of the Tuileries.
An animated commercial for tire company Excelsior Reifen.
An early trick film where a car explodes and body parts fall from the sky. A policeman witnesses and attempts to piece the remains back together.
An experimental film in which both sound and visuals were created entirely by Norman McLaren drawing directly upon the film with ordinary pen and ink. The main title is in eight languages. Rereleased with multilingual titles in 1949.
Four young men and a young woman sit in boredom. She smokes while one strums a lute, one looks at a magazine, and two fiddle with string. The door opens and in comes a young man, cigarette between his lips, a swagger on his face. The young woman laughs. As the four young men continue disconnected activities, the other two become a couple. When the four realize something has changed, first they stare at the couple who have kissed and now are dancing slowly. The four run from the house in a kind of frenzy and return to stare. The power of sex has unnerved them.
A work of visual art that borrows from music the principles of the fugue, with the sudden flight of a man to his hotel room as its main theme. Where he dreams.
Incredibly fascinating documentary short that is a truly historic film. We see the actual Titanic leaving for its last voyage and also all the aftermath of the tragedy. We get to view various interesting aspects including seeing Captain Smith minutes before the boat sails, the Mary Sculley and the Carpathia in action, the Carpathia returning to the shore with survivors, Captain Rostrum of the Carpathia, family members at the White Star Office in NY waiting for news and even some of the survivors pulled off the lifeboats. Anyone interested in this historic event would certainly find this film fascinating and it's pretty sad and spooky to watch it today.
A magical glowing white motorcar ignores policemen, drives up buildings, flies through outer space, and can transform into a horse and carriage.
A well-dressed, middle-aged man is enjoying a drink at a table with a pretty young woman. He flirts with her, and she seems not to mind his attentions. But is it all too good to be true?
A dog leads its master to his kidnapped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