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t and the Lean (1961)
장르 :
상영시간 : 15분
연출 : Roman Polanski
시놉시스
A small and thin barefoot slave (played by Polanski) plays a flute and beats a drum to entertain his large master who rocks in a rocking chair in front of his mansion. The slave jumps and leaps like a madman, wipes his master's brow, feeds him, washes his feet, shades him from the sun with an umbrella and holds a urinal for him.
끔찍한 방화와 폭력으로 경찰에 연행된 후 연락이 두절된 엄마. 어느 날 한 통의 연락이 온다. 엄마가 코마 상태라는 것. 의료진은 정신과 정신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제안한다. 접속을 통해 만나게 된 엄마는 놀랍게도 제정신이었다. 하지만 단 둘 밖에 없어야 할 정신세계 속 제3의 존재가 등장하며 공격받게 되고 팔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접속에서 깨어나는데… 꿈도 현실도 아닌 세상. 하지만 공포는 점점 현실이 된다!
An insider's look at the fake news phenomenon and the consequences of media misinformation. Interviews from those who have been accused of spreading it themselves are featured in variety throughout the film.
잠재의식 속 가장 원시적인 공포에서 착안하게 이미지화된 고문당한 영혼들, 노쇠한 벙커 그리고 일그러진 괴물들이 있는 세계를 ‘어쌔신(The Assassin)’을 따라가보자. 이 영화 속 모든 세트, 생물체, 형상은 모두 전통적인 스톱 모션 기법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 이 애니메이션 걸작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시대를 넘어선 예술에 대한 오마주일 것이다.
In the Fall of 1999, four teenage sleuths and their Great Dane got lost in the woods while in search of a mystery. This is their story.
Elem Klimov's documentary ode to his wife, director Larisa Shepitko, who was killed in an auto wreck.
Chronicles the fascinating and often turbulent life of Townes Van Zandt.
Ralph, a bunny being interviewed for a documentary, goes through his daily routine as a “tester” in a lab.
Suburban neighbors join together to build a garden shed, but through carelessness, wind up ruining the garden, as well as the laundry, which is drying in the yard.
A magician does tricks with the aid of his assistant, the Human Pump.
폴 토머스 앤더슨이 연출하고,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가 함께한 짧은 음악영화. 어떤 영화에서도 보지 못한 환상적이고 감각적인 세계로 인도한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
On a subway train, a man announces that he's looking for someone who might be interested in him; the usual dating methods have not worked, though there's nothing wrong with him. He explains that any interested woman can just get off at the next stop. One woman looks interested...
Charlie, a sleep-deprived office worker accidentally produces a black hole out of the photocopy machine - and then he gets greedy...
Born in a tree house, killed in a friend’s living room, and 86’d from his own funeral Blaze Foley is now a bona fide Texas legend. His songs are covered by Merle Haggard, Lyle Lovett, John Prine, Willie Nelson and Joe Nichols. This new documentary movie brings his story to life on the screen for you.
글도 읽을 줄 모르고 오로지 TV에서 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게 전부인 비비스(Beavis: 마이크 저지 목소리 분)와 버트헤드(Butt-head: 마이크 저지 목소리 분)가 TV를 도둑 맞는다. TV를 찾으러 집뿐만 아니라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소동을 일으키며 이잡듯이 뒤지지만 TV는 온데간데 없다. 그러던 중 오직 TV를 보기 위해 모텔에 들른 이 두 친구는 거기서 머디(Muddy Grimes: 브루스 윌리스 목소리 분)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전처라면서 달라스(Dallas Grimes: 데미 무어 목소리 분)의 사진을 보여주며 라스베가스에 있는 그녀를 혼내주면 만불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TV를 새로 살 욕심으로 비비스와 버트헤드는 이를 승낙, 라스베가스로 가서 달라스를 만난다. 한편, 훔친 화학무기 X-5를 이용하여 워싱턴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있는 달라스는 FBI의 추적을 받고 있는 상황. 달라스는 비비스와 버트헤드가 다투는 틈을 이용해 비비스의 바지 안에 화학무기를 숨기고 워싱턴까지 가는 대륙횡단버스에 태워 보낸다. 아무 것도 모르는 비비스와 버트헤드는 워싱턴으로 가는 곳곳에서 말썽을 일으키는데, FBI는 이들을 테러범으로 오인하고 전국에 지명수배한다. 우여곡절 끝에 위싱턴에 도착한 이들은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백악관을 구경하러 나서는데 마침 이 시간 백악관에서는 X-5가 도난당했다는 기자 회견이 열리고 있다. 자신들이 무시무시한 화학무기를 지니고 있는지 모른 채 비비스와 버트헤드는 백악관 이곳 저곳을 구경하는데.
Based on a Muehl Happening. The almost convulsive use of juxtaposition reappears here, but the captured gesture assumes a more erotic sensitivity, though the "action" itself was primarily a gradual destruction of the erotic.
In 1998, Beavis and Butt-Head are sentenced to Space Camp by a “creative” judge. Their obsession with a docking simulator (huh huh) leads to a trip on the Space Shuttle, with predictably disastrous results. After going through a black hole, they re-emerge in our time, where they look for love, misuse iPhones, and are hunted by the Deep State. Spoiler: They don’t score.
In the first action he filmed, 6/64 Mama und Papa, Kren’s editing leads to many interlocking continuous shots; central takes recur like a leitmotif, circular motion and networking can be observed throughout the film. Kren painstakingly weaves the fury in front of his camera lens into dense geometrical figures. Shot/countershot sequences alternate, lumping back and forth between single (!) frames, they turn the Actionist turmoil into ornaments, rigid geometrical patterns, the equivalent in time to what Mondrian used to distill on canvas in space. (Peter Tscherkassky)
인류가 점차 지능이 떨어지게 되자, 주인공 바우어와 리타는 군 프로젝트인 동면에 들어가게 되지고 프로젝트를 주관한 장군이 갑자기 불명예스럽게 퇴직을 당하게 되어 1년을 예상했던 동면이 수백년 흐르게 되고 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앞에 나타난 녹색 기사, “가장 용맹한 자, 나의 목을 내리치면 명예와 재물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1년 후 녹색 예배당에 찾아와 똑같이 자신의 도끼날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아서왕의 조카 가웨인이 도전에 응하고 마침내 1년 후, 5가지 고난의 관문을 거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전설이 될 새로운 모험, 너의 목에 명예를 걸어라!
비키니 시티의 최고 메뉴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졌다!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최초로 육.지.상.륙! 비키니 시티의 최고 인기 메뉴 ‘게살 버거’. 어느 날,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지자 비키니 시티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폰지밥과 친구들은 해적 ‘버거수염’에게 특급 레시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마법의 주문으로 거대하고 생생해진 슈퍼 히어로 스폰지밥! 상상 그 이상의 웃음이 넘치는 인간 세상 모험에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