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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Trip to Heaven (2005)

There is no such thing as a no fault death.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Baltasar Kormákur
각본 : Baltasar Kormákur

시놉시스

Insurance investigator Abraham Holt travels to a tiny town in rural Minnesota to look into a particularly unusual insurance claim stemming from a horrific car accident. As Holt examines the scene of the wreck, it all seems a bit too perfect. And when he interviews Isold Mcbride and her shifty husband, Fred -- the impoverished beneficiaries of the massive, recently initiated life-insurance policy -- he begins to suspect that something is amiss.

출연진

Forest Whitaker
Forest Whitaker
Abe Holt
Julia Stiles
Julia Stiles
Isold
Peter Coyote
Peter Coyote
Frank
Jeremy Renner
Jeremy Renner
Fred
Iddo Goldberg
Iddo Goldberg
Russle
Joanna Scanlan
Joanna Scanlan
Josie
Philip Jackson
Philip Jackson
William
Alfred Harmsworth
Alfred Harmsworth
Thor
Anne Reid
Anne Reid
Martha
Juan Carlos Pardo Pardo
Juan Carlos Pardo Pardo
Mr. Rodriguez
María Fernández Ache
María Fernández Ache
Mrs. Rodriguez
Kharl Anton Leigh
Kharl Anton Leigh
Young Boy Rodriguez
Phyllida Law
Phyllida Law
Head Mistress

제작진

Baltasar Kormákur
Baltasar Kormákur
Director
Baltasar Kormákur
Baltasar Kormákur
Screenplay
Baltasar Kormákur
Baltasar Kormákur
Producer
Sigurjón Sighvatsson
Sigurjón Sighvatsson
Producer
Mugison
Mugison
Original Music Composer
Óttar Guðnason
Óttar Guðnason
Director of Photography
Agnes Johansen
Agnes Johansen
Co-Producer
Virginia Katz
Virginia Katz
Editor
Richard Pearson
Richard Pearson
Editor
Jón Ásgeir Jóhannesson
Jón Ásgeir Jóhannesson
Executive Producer
Lilja Pálmadóttir
Lilja Pálmadóttir
Executive Producer
Karl Júlíusson
Karl Júlíusson
Production Design
Ragna Fossberg
Ragna Fossberg
Makeup Artist
Ragna Fossberg
Ragna Fossberg
Hairstylist
Liora Reich
Liora Reich
Casting
Edward Martin Weinman
Edward Martin Weinman
Co-Writer
Baltasar Kormákur
Baltasar Kormákur
Original Story
Arni Hansson
Arni Hansson
Line Producer
Leifur B. Dagfinnsson
Leifur B. Dagfinnsson
Associate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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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뉴욕. 바티칸 교황청 창 밖으로 달 위를 질주하는 혜성이 목견 된다. 같은 날 한 병원에서 여자 아이가 태어난다. 교황청은 혜성이 달 위를 질주하는 날 사탄의 씨를 잉태할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자의 기록에 따라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교황은 믿음을 갖고 아이를 지켜주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강경파는 아이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병원에서 아이를 빼돌린 '악마의 사제단'은 아이에게 독사의 피를 먹이는 의식을 치르고 있다. 1999년 뉴욕. 아내와 딸을 범죄조직에게 잃은 전직 형사 케인(Jericho Cane: 아놀드 슈왈츠네거 분)은 인생을 체념한 듯 알코올에 의지해서 살고 있다. 현재 그의 신분은 사설 경호원! 경호 의뢰인을 호송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케인은 몸을 날려 저격범을 뒤쫓는다. 정체가 신부였던 저격범은 "곧 사탄이 나타난다!"는 말을 외치며 실신한다. 저격범의 아지트를 수색하던 중 케인은 한 여자의 사진을 발견한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매일같이 사탄으로부터 겁탈당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크리스틴은 케인의 보호를 받게 되며 한 추기경으로부터 크리스틴이 바로 사탄이 노리고 있는 여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사탄은 왜 그녀를 뒤쫓는 것일까? "12월 31일, 새천년이 시작되는 자정직전 사탄이 그녀를 범하게 되면 사탄은 그리스도가 자신을 가둬둔 지옥 문을 열게 될 것이며 결국 새천년을 지배하게 될 것이오." 가슴 속이 온통 증오와 복수심으로 불타는 케인은 사탄에게 좋은 사냥감이 아닐 수 없다. 12월 31일 타임 스퀘어 가든 광장. 사탄은 자신이 범할 크리스틴을 이끌고 악마의 사제단의 비밀 아지트로 들어간다. 케인은 사탄의 뒤를 쫓는다. 자정을 10여분 앞둔 순간, 크리스틴이 사탄에게 겁탈당하기 직전 마침내 인류의 운명을 놓고 케인과 사탄의 격돌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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