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Feeling Myself Tonight (1976)
A must for sex maniacs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Joseph McGrath
각본 : David McGillivray
시놉시스
Virginal nerd Jon Pigeon, manages to secure a job in a sex research institute where the patients run about the corridors naked, nude aerobics are encouraged and no man is safe from the crotch-grabbing tea lady. In his attempts to seduce pretty office secretary Cheryl, Pigeon invents a machine called Agnes that emits a 'sonic aphrodisiac' guaranteed to turn any man or woman into an slathering sex maniac. Although his attempts to zap Cheryl are singularly unsuccessful, Pigeon gets some interesting results when he accidentally turns the 'sex ray' on his bullying boss Nutbrown and the prudish Mary Watchtower.
각자 직장에서 잘나가는 커플. 일도 사랑도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딱 하나 문제가 있다면 남편은 아빠가 되고 싶어 죽겠는데, 고속 승진 중인 변호사 아내는 1도 관심 없다는 것. 둘에게 엉뚱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모든 게 뒤엉킨다!
프랑스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 6주 연속 TOP10 기록! 끝이 보이지 않는 긴 무명 생활 끝에 운 좋게 히어로 무비 <배드맨>의 주인공 역에 캐스팅된 조금은 모자라지만 착한 배우 ‘세드릭’. 신나게 코스튬까지 맞추고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세드릭’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세드릭’은 수트를 입은 자기 모습을 보고는 진짜 슈퍼 히어로로 착각하게 되는데… 교통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무명 배우! 의식을 되찾았더니 슈퍼 히어로가 되어 있다?
한때 영광스러운 국가였던 카자흐스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정권에 엄청난 뇌물 전달하기
소피와 빈센트는 10년 넘게 가족 경영 정육점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고기 공장과의 경쟁으로 그들의 작은 사업은 파산할 지경에 이르고 그들의 결혼생활도 무너져간다. 그들의 가게를 때려부순 비건 운동가를 빈센트가 실수로 죽이게 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것만 같아 보인다. 빈센트는 살인자로 지목 당할 생각에 압도당하고 공포에 질린다. 그가 생각해낸 유일한 방법은 이 사체를 그의 아내가 무심코 팔게 될 햄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정육점은 "특별한 햄"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어 수요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소피는 다시 빈센트와 사랑에 빠진 것 같다. 그들은 언제까지 사업과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Scooby-Doo and the gang team up with their pals, Bill Nye The Science Guy and Elvira Mistress of the Dark, to solve this mystery of gigantic proportions and save Crystal Cove!
절친이 있는 버클리? 아님 남친이 있는 하버드? 둘 중 어디에 입학할지 못 정한 엘. 역대급 여름을 위한 버킷 리스트부터 세운다. 근데 구 썸남의 등장으로 묘해진 이 분위기, 어쩔 거야?!
한 작가가 뉴욕에서 잠깐 만났던 여자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려고 텍사스에 가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결혼, 아이, 교외 집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던 피터(찰리 데이)와 에마(제니 슬레이트)는 각각 애인인 앤(지나 로드리게스)과 노아(스콧 이스트우드)에게 차이고 만다. 애인의 마음이 이미 떠났단 사실에 당황한 피터와 에마는 두 사람을 되찾기 위한 기상천외한 계획을 세우지만, 뜻밖의 결과를 맞이한다.
Lori and Doug break up right before Lori's sister's wedding and decide to pretend they're still together for the weekend as to not disrupt the fun.
A waiter pretends to be an important businessman in order to reach the upper class through his entrepreneurial dreams.
논란에 휩싸여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꿈에 그리던 성을 보고 당장 사려 하지만, 까칠한 성 주인이 쉽게 내주질 않는다.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니 타협할 수 있을까?
모계 중심 히피 공동체에서 살아온 18살 소녀. 명상과 조화로운 삶 속에 온전함을 느낄 만도 한데 딱 하나 빈자리가 있으니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 그런데 엄마가 인도에 간다니 절호의 기회 아닌가. 나 이제 아빠 찾으러 떠난다!
Two men with the same name endure the funny consequences of getting mixed up during a business trip.
왜 그 사람이 다시 마드리드에? 커리어 전환점을 맞은 마카 앞에 수수께끼 같던 전 남친이 다시 나타났다. 마카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 사람. 충격에 휩싸인 마카는 친구들의 조언을 구한다.
절대 상극인 두 형사가 10년 만에 콤비가 된다. 분열된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수사를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두 남자. 그곳에 도사리던 거대한 음모와 만난다.
Tatiana is a journalist with a routine life in all its aspects and a recently failed love relationship. Motivated by her best friend, she decides to make a stop and travel around Costa Rica to find herself and inner peace.
수줍음 많은 고등학교 졸업반 칼은 온라인 게시판에 학교의 냉철한 트랜스젠더 여학생을 좋아한다는 익명의 글을 올리고, 긍정적인 반응을 본 뒤 데이트 신청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정신없이 진행되는 기분 좋은 Z세대의 로맨스!
매력적인 왕자의 결혼식에서 일할 기회를 잡은 뉴욕의 미용사, 이지. 하지만 둘 사이에 핑크빛 기운이 감돌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이 먼저일까, 왕족의 의무가 먼저일까?
동화 속의 헨젤과 그레텔은 잊어라. 이제는 특수 요원 헨젤과 그레텔! 사라진 왕을 찾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진정한 마법과 영리한 두뇌, 무엇보다 믿음직한 파트너지!
하룻밤 사이에 사랑에 빠진 남자.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그녀가 사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병원에 들어가자 하염없이 꼬이기 시작하는 계획. 여기, 퇴원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