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tt
A freak accident leaves two dangerously unstable spacecraft locked together, and a horde of monsters unleashed on their passengers.
HMS Ranger Crewman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 모처럼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긴급 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다. 사건조사를 위해 이집트로 간 본드. 영국은 자신들과 마찬가지 상황인 KGB와 협력해 사라진 핵잠수함을 찾기로 합의한다. 무지막지한 킬러 죠스로부터 빼앗아 온 필름을 조사한 그들은 칼 스트롬버그라는 인물에 접근하게 되는데...
Jon Pigeon
Virginal nerd Jon Pigeon, manages to secure a job in a sex research institute where the patients run about the corridors naked, nude aerobics are encouraged and no man is safe from the crotch-grabbing tea lady. In his attempts to seduce pretty office secretary Cheryl, Pigeon invents a machine called Agnes that emits a 'sonic aphrodisiac' guaranteed to turn any man or woman into an slathering sex maniac. Although his attempts to zap Cheryl are singularly unsuccessful, Pigeon gets some interesting results when he accidentally turns the 'sex ray' on his bullying boss Nutbrown and the prudish Mary Watchtower.
Policeman
Armitage runs a chemical company that is on the verge of producing a gas that causes temporary disability. Clearly the military want it but it is also sought by a group of Japanese. Both Armitage and Madam Greenfly hire different people in the same detective agency to guard the gas and steal it respectively... confusion, double crosses and hilarity ensue...
Seth Marden
Written by Terry Nation, Robert Hardy plays the eponymous hero of this 1972 one-off BBC drama; an occult detective who travels around in a lavish, bulletproof locomotive called 'The Tsar'. Along with his assistants Thomas and Caleb (Julian Holloway and John Rhys-Davies) Baldick is called in to investigate the latest in a series of brutal deaths at a desolate abbey.
Ralph Gower
17세기 초 영국 마을 한쪽 눈과 털을 지닌 두개골이 발견된다. 마을 판사에게 두개골 발견을 알리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 뼈는 보이지 않는다. 한편, 피터는 자신의 약혼녀 로잘린드와 함께 마을로 돌아온다. 혼자 다락방에서 잠을 자던 로잘린드는 소리를 지르는 등 이상행동을 저질러 병원으로 이송 된다. 이송되는 그녀의 손에 털과 날카로운 발톱 무성하게 자란 것을 이상하게 여긴 피터는 그녀가 잤던 다락방에서 잠을 청한다. 그날 밤 피터는 악마에 씌여 자신의 팔을 잘라버리고 판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사라진 뼈를 발견한 엔젤은 마을 아이들을 이용해 다른 아이들을 죽이고 괴롭힌다. 엔젤을 따르는 아이들 몸엔 악마의 피부가 자라있다. 런던에서 돌아온 판사는 악마를 막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Sergeant
술집을 경영하고 있는 짐(Jim Radford: 제임스 부스 분)의 어린 딸이 시리(Seely: 케네스 그리피스 분)라는 중년 남자에 의해 살해된다. 하지만 시리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되자, 짐과 가족들은 복수를 결심하고 시리를 납치해 술집 지하실에 가둬버린다. 짐과 가족들은 분이 풀릴 때까지 시리를 때리고 짓밟지만 그것으로 다시 비극은 시작된다.
Paul
전작에서 빙판이 깨져 물에 빠져 익사한 드라큘라가 얼음 속에 갇혀 잠들어 있는데, 교회 종 안에 거꾸로 매달려 목에 이빨 자국이 난 채로 죽은 여인이 발견돼 어네스트 대주교와 신부가 드라큘라 성에 가서 엑소시즘을 했으나.. 우연히 신부가 굴러 떨어져 얼음이 깨지고 상처에서 흐른 피가 드라큘라의 입속에 들어가는 바람에 다시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