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ck Rascals: No One Can Stop Me (1975)
장르 : 로맨스, 액션,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Norifumi Suzuki
각본 : Norifumi Suzuki
시놉시스
The first of many movies featuring the lighthearted adventures of two truck drivers. Momojiro and his best friend Kinzo take to the road on their cargo trucks impressing each other with their skills in driving fast and evading the police while transporting commodities throughout the country. Chance encounters with people along the way help them to come to terms with events clouding their past and offer them a shot at redemption.
블리스'는 현실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로, 최근에 이혼과 실직을 겪은 그레그(오언 윌슨)는 거리에 사는 수상한 여인 이저벨(살마 하이에크)을 만나 그들이 사는 타락한 세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임을 깨닫는다. 처음엔 의심했던 그레그도 이저벨의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너만의 테사는 더 이상 없어!" 첫사랑 하딘이 자신과의 연애를 내기에 걸었다는 비밀을 알게 된 '테사' 둘은 헤어지지만 서로의 살결과 숨결을 끊지 못하며 아슬아슬한 썸을 이어간다. 이후 대학 졸업을 앞둔 취준생 테사는 대형 출판사의 인턴십에 합격하고 거친 하딘과는 180도 다른 젠틀한 직장 남사친 '트레버'를 만나게 된다. "테사의 두 번째 남자를 만났다" 런던으로 떠나기 전에 테사를 향한 진심을 전하고 싶었던 '하딘' 테사의 용서를 기다리며 과거의 잘못을 하나씩 고쳐나간다. 워크숍 파티에서 취한 테사의 연락에 하딘은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으로 결국 테사의 호텔 룸에 찾아가고, 샤워실에서 그녀석 '트레버'와 마주치는데…
Catherine and Yann, happily married for many years, should have spent the year travelling abroad. But since he sold his business, Yann has been too busy with his bonsai trees and keeps postponing the big trip. Things go from bad to worse when their 27-year-old broke daughter and her boyfriend lose their apartment and come knocking on the door to stay. With Yann’s mid-life crisis spinning out of control, their couch surfing daughter and partner getting increasingly invasive and their stay becoming indefinite, Catherine will try everything to kick them out of the parental home and get her life back on track!
Prequel movie to the animated series The King's Avatar, dealing with Ye Xiu's original entry into the pro gaming world of Glory, and the first Pro League series tournament.
기상 알람을 시작으로 샤워하면서 BGM, 출근하면서 네비게이션, 퇴근 후 배달앱과 너튜브, 잠들기 전 SNS까지 손에서 도무지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폰생폰사 ‘필’.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집, 회사 무한 루프의 평온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았던 ‘필’ 하지만 ‘젝시’는 제멋대로 ‘필’의 인생에 개입하여 ‘필’의 직장, 친구 그리고 연애에 팩트 폭격을 시작하는데…
눈만 마주쳐도 설레는 썸이 시작되는 대학교 축제날. 자칭 공대 브레인 어벤져스, 현실은 모태솔로 9888일째 3인방의 로봇 동아리는 썰렁하기만 하고…이때 어딘가 허술하고 소심한 ‘휘소’ 앞에 난데없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 글로 배우고 너튜브로 배운 연애세포들이여, 드디어 때가 왔다! 올가을엔 솔로 탈출, 할 수 있을까?
소년 히어로 샤잠은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기를 권유받는다. 샤잠은 이를 꺼리지만, 그의 라이벌인 몬스터 소사이어티가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을 위험에 빠뜨리자 그들을 구할 사람은 자신 뿐이란 것을 깨닫는다.
검의 소녀의 의뢰를 받고 북쪽의 설산으로 향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습격당하는 겨울의 마을, 수수께끼의 예배당과 이번 고블린 무리의 행동에서 위화감을 느끼는 고블린 슬레이어. '되찾는다... 빼앗긴 것, 전부를!' 붙잡힌 영애 검사를 구하기 위해 눈에 둘러싸인 고대의 성을 무대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뭔가'에 의해 통솔되는 고블린들과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이 격돌한다!!
네로 황제가 통치하던 시대의 로마는 파르티아의 침략으로 점령 당할 위기에 처하고, 아르메니아의 눈 덮인 산에 고립된 로마 파이투스 장군 부대의 병사들은 추위 속에 천천히 죽어간다. 시리아에 주둔한 나머지 로마군은 불과 2주밖에 행군을 못하고 파르티아의 정찰대는 로마군을 습격하러 산으로 몰려온다. 로마군의 지원군 병사 노레노는 코르불로 장군에게 도움을 청하는 서신을 전달할 임무를 맡고 가파른 협곡을 오른다.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홀로 지게 된 노레노는 머나먼 여정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깨닫고 목적지를 향해 한 발 더 내딛는다.
The upcoming fourth installment in the Kingsman film franchise
로맨틱한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한 풋풋한 커플. 이 청춘 남녀 앞에 놓인 첫 번째 숙제가 웨딩 준비도, 신혼집 마련도 아닌 불치병 투병이라니.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평범한 시민들과 슈퍼히어로가 공존하는 현재의 파리. 일반인에게 초능력을 부여하는 약물의 등장과 함께 사건이 줄을 잇자 두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무책임한 힘의 범람을 막아야 하기에
천문학과 대학원생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와 담당 교수 랜들 민디 박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태양계 내의 궤도를 돌고 있는 혜성이 지구와 직접 충돌하는 궤도에 들어섰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한다. 하지만 지구를 파괴할 에베레스트 크기의 혜성이 다가온다는 불편한 소식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지구를 멸망으로 이끌지도 모르는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언론 투어에 나선 두 사람. 혜성 충돌에 무관심한 대통령 올리언(메릴 스트립)과 그녀의 아들이자 비서실장 제이슨(조나 힐)의 집무실을 시작으로 브리(케이트 블란쳇)와 잭(타일러 페리)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 출연까지 이어가지만 성과가 없다. 혜성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6개월. 24시간 내내 뉴스와 정보는 쏟아지고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푹 빠져있는 시대이지만 정작 이 중요한 뉴스는 대중의 주의를 끌지 못하는데...
포켓몬의 손에서 자라 자신이 포켓몬이라 믿는 소년 코코가 지우, 피카츄와 친구가 되면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는 이야기.
In the sequel to Turma da Mônica: Laços, we follow Mônica, Jimmy Five, Maggy and Smudge dealing with the consequences of a mistake made at school. At the same time, they face transformations from childhood to adolescence and are about to discover the value of friendship.
오토바이 레이서이자 배달원과 지역유지의 아들 사이에서 생긴 갈등으로 인해 삼천년전 그들이 가문간 원수지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간호사 맨디는 사고 없이 2교대 근무를 헤쳐나가기 위해 필사적이다. 이것은 특히 그녀가 중독자일 때, 그리고 또한 암시장의 장기매매 계획에 관여할 때 하기 어렵다. 불운하지만 위험한 사촌 레기나가 신장 전달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대체장기를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면서 아칸소 병원은 혼란에 휩싸인다. 부상당한 죄수가 등장하면서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사건은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소용돌이치게 된다.
The success of the Conchy virtual assistant (which was developed by Javier) has earned him a favorable spot in the parents chat room - until something unexpected ruins it all.
난 네가 맘에 드는데, 넌 내게 관심이 없나 봐.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했어,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로 있었던 탓일까, 어느새 경계가 흐려진 소녀. 인간과 고양이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