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gara Falls (1941)
Funny things happen at Niagara Falls!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Gordon Douglas
각본 : Paul Gerard Smith, Hal Yates, Eugene Conrad
시놉시스
The nosy antics of a honeymooner puts an unwed couple in the same room.
Two men become entangled in a torrid love affair with the same woman. Pierre is Miriam's longtime lover. John is desperately searching for clues about his past when he and Miriam have a fateful encounter in a Berlin train station. The allure of forbidden love becomes irresistible, and an intense love triangle is ignited. Who will Miriam choose? Who will walk away? For two men who desperately adore the same woman and for the woman who loves them equally...there is no easy way out.
The hunter becomes the prey as a Vietnam veteran (Perry King) tries to ferret out the real culprit after being tagged as the prime suspect in the murders of his former Army pals.
A history of mankind's interactions with Niagara Falls, from initial awe, to harnessing of the Falls' power, which leads to the destruction of nearby areas like Love Canal.
Following a mysterious suicide at Niagara Falls, a low-rent detective unravels a conspiracy to build a revolutionary invention by enigmatic scientist, Nikola Tesla.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인 나이아가라는 높이 53미터, 너비 79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폭포이다. 예로부터 이 폭포를 뛰어내리려는 시도는 꾸준히 있었고, 많은 모험가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멕시코 출신 프로 카야커인 라파 오르티즈도 그 꿈을 좇는 모험가의 대열에 합류한다. 카약을 타고 나이아가라를 하강하는 목표를 세운 오르티즈는 세계 최고의 카야커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나이아가라와 비슷한 폭포를 찾아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전역을 누비며 3년간의 훈련을 마친다. 그 사이 목숨이 위태로운 사고도 있었지만 D-1일, 하강 속도, 하강 지점, 사고를 대비한 의료진, 하강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발각됐을 때를 대비한 비상퇴로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당일 새벽 홀로 낙하지점을 둘러본 오르티즈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결정을 한다. 한 발자국만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그대로 뒤돌아서는 것이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 포기했기에 더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어 낸 영화.
(2016년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남편과의 사별 이후, 혼자 딸 '베시'를 키우고 있는 '티나' 늦은 밤,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에게 폭행과 강간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티나'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4명의 남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풀려나게 된다. 그 사실은 알게 된 '베시'와 '티나'는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경찰관 '존'은 자신이 직접 심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는데... 올겨울, 그들을 향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Florence and Nicolas live happily together. Until the sister of Nicolas them points to a contest you get to win the first prize, a wedding with all expenses paid in Niagara Falls. Without thinking twice, decide to marry. Following on from then occur a series of inexplicable events that will make their relationship is complicated by the discovery of the extravagances of his family
선척적으로 면역기능이 결핍된 채 태어난 지미 리빙스톤. 조그마한 세균에 노출되는 것도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그는 어머니가 집안에 만들어 놓은 살균 버블 안에서 평생을 보내왔다. 어머니의 가공할 만한 보살핌 덕택에 부족한 것 없는 성장기를 보냈지만, 아름다운 소녀 클로이를 만나면서 버블 속의 세상이 좁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다른 남자의 총혼을 받은 클로이가 결혼식을 위해 나이가가라 폭포로 떠나버리자, 사랑에 빠진 버블 보이 지미는 그들을 막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갈 결심을 한다. 그러나 난생 처음 나서는 세상 구경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데.
테러리스트들이 파리의 에펠탑을 점거하고 관광객을 인질로 하여 프랑스 정부에게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수소폭탄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데일리 플래닛 신문사의 유능한 기자 로이스(Lois Lane: 마곳 키더 분)는 이미 현장에서 취재를 하는데,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슈퍼맨(Superman/Clark Kent: 크리스토퍼 리브 분)이 날아가서 엘리베이트 밑에 묶여 떨어지는 루이스를 구하고, 수소폭탄을 지구 밖으로 날려보낸다. 이때 수소폭탄은 클립튼 행성이 폭발하기 전 슈퍼맨의 아버지 칼 알과 몇몇 판관들이 재판하여 '팬텀 존'에 가둬버린 악당 조드 사령관(General Zod: 테렌스 스탬프 분) 일당을 자유롭게 만드는 우주의 폭발을 일으킨다. 자유의 몸이 된 세 악당은 달을 탐사 중인 지구인 우주비행사를 죽이고 지구로 찾아오는데, 그들은 슈퍼맨과 맞먹는 괴력을 갖고 온갖 나쁜 짓을 한다. 한편 신혼 부부에게서 폭리를 취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호텔을 취재하기 위해, 클락과 로이스는 신혼 부부로 가장을 하고 잠입하는데, 폭포를 구경하던 한 남자 아이가 장난을 치다가 떨어지자 슈퍼맨이 나타나서 구해준다. 그 순간 클락이 없었다는 사실에 로이스는 그가 슈퍼맨이라고 확신하게 되고, 호텔에서 모닥불 위에 넘어져도 손을 덴 흔적이 없자, 클락의 정체는 드러나고 만다. 슈퍼맨은 로이스를 자신의 얼음 요새로 데려가서 모든 사실을 알려주고 두 사람의 사랑을 위해서 슈퍼맨의 능력을 버리고 인간이 되는 길을 택하는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리는 보석점에서 팔찌를 훔치다 체포된다. 담당 검사 존은 체포 이력이 있는 리를 기소하기로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쓸려 배심원들이 관대한 판결을 내릴 게 분명하므로 존은 재판을 미루기로 한다. 리는 크리스마스를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제기하는데, 안쓰럽게 여긴 존은 일단 리를 보석으로 풀어 준다. 하지만 리는 갈 곳이 없었고, 가족을 만나러 가던 존은 리를 데려간다. 화목한 존의 가족들 사이에서 리는 따뜻함을 느끼고, 그러는 사이 존과 리는 서로에게 이끌린다. 스터지스의 각본을 라이슨이 연출한 로맨틱 코미디. 같은 해 스터지스가 데뷔작을 내놓으면서 스터지스의 각본을 다른 감독이 연출한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Dead by Monday is a darkly comic tale of love and death... but not necessarily in that order. Julie is a sweet, vulnerable young woman who lacks confidence and is obsessed with the memory of her dead husband whom she idealizes. Alex is an angry writer. Talented but unable to repeat the success of his first novel, he has nothing left to say. Or live for. He just wants to die. Fate introduces these two lost souls at the edge of a cliff. While picking flowers Julie accidentally falls off. Alex, who has come to blow his brains out, is interrupted by her cry for help, just before he pulls the trigger.
With the coming of summer, three high school buddies--Kenny Leeds, Mike Decker, and Tommy Kingsley--anticipate their initiation into the pleasures of manhood. But Kenny is separated from his friends and sent to stay with his grandparents in Buffalo while his father, a widowed salesman, leaves on a business trip with his secretary-fiancée. Bored and alone in a strange city, Kenny writes his two friends letters about his adventures at "Rosie's," a fictitious brothel across the Canadian border in Niagara Falls. His lie quickly backfires.
An embittered old man is obsessed with conquering the Niagara River and Niagara Falls. He endangers his sons' lives by forcing them to challenge the falls by going over them in a barrel.
비밀기관의 공작원인 해리 해넌은 어떤 사건의 증인을 만나다가 증인 일행의 공격을 받는다. 해넌의 아내 도로시의 휴가중이라 해넌한테 와서 같이 있다가 이 총격전에 말려들어서 숨진다. 해넌은 정신적 충격 등으로 요양을 받는다. 3개월 뒤에 퇴원한다. 해넌의 상관인 에칼트는 공작원으로서의 해넌의 능력에 회의를 느겨서 임무를 주지 않는다. 해넌은 화가 난다. 그런 해넌은 누군가가 자기를 해치러 한다고 느낀다. 애칼트는 이를 파격의 후유증으로 여겨서 더욱 해넌을 기피한다. 몇 달만에 집에 돌아 온 해넌 - 자기 아파트에는 앨리 페이비언이라는 여자가 들어 살고 있다. 집을 비운 동안 회사(해넌이 봉직하는 기관)에서 세를 놓은 것. 앨리는 대학의 연구원으로 있다. '순진하고 때가 묻지 않은' 여자이다. 그러나 처음 만나서부터 앨리와 해넌은 집 때문에 싸울 수밖에-.
Woody Woodpecker visits Niagara Falls---on the Canadian and American side both, according to some viewers---and asks about going over the famous falls in a barrel which the guard tells him it is forbidden, which immediately makes Woody decide to do it, anyway. Woody uses everything BUT a ladder in his attempts, and the guard prevents him going over several times, but the guard winds up in a barrel and goes over himself. Woody, dressed as a policeman, is awaiting him at the bottom to give him a ticket for breaking the law.
신혼 부부가 그들이 묵어야 할 방에서 방을 빼지 않고 있는 투숙객 부부의 갈등에 휘말려드는 이야기.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신혼 부부(케이시 애덤스,진 피터스)가 조지(죠셉 코튼)와 로즈(마를린 몬로) 부부가 경영하는 호텔에 묵게 된다. 그 신혼 부부는 호텔 뿐만 아니라 때때로 작은 오두막집을 빌려 생활하는데, 로즈는 그 점을 이용, 정부의 도움을 받아 남편 조지를 살해하여 나이아가라 폭포 깊은 곳으로 던져 버린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신혼 부부는 남편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로즈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A group of struggling individuals cross paths at a low-rent motel in the tourist Mecca of Niagara Falls
Dan Mahowny was a rising star at the 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 At twenty-four he was assistant manager of a major branch in the heart of Toronto's financial district. To his colleagues he was a workaholic. To his customers, he was astute, decisive and helpful. To his friends, he was a quiet, but humorous man who enjoyed watching sports on television. To his girlfriend, he was shy but engaging. None of them knew the other side of Dan Mahowny--the side that executed the largest single-handed bank fraud in Canadian history, grossing over $10 million in eighteen months to feed his gambling obsession.
Two love-struck gangsters escape with one million dollars in a bag and some serious trust issues. A road trip starts.
This Traveltalk entry visits places along the Niagara River and gives the viewer spectacular images of Niagara F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