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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마리아 (1930)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José Leitão de Barros
각본 : António Lopes Ribeiro, José Leitão de Barros

시놉시스

바닷가에 접한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나자레. 어부의 딸로 자란 마리아는 마누엘과 사랑에 빠지지만, 이들의 사랑은 부모님들 사이에 있었던 가슴 아픈 과거로 인해 이루어질 수 없다. 포르투갈 무성영화 시기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

출연진

Rosa Maria
Rosa Maria
Maria do Mar
Oliveira Martins
Oliveira Martins
Manuel
Adelina Abranches
Adelina Abranches
Aunt Aurélia
Alves da Cunha
Alves da Cunha
Falacha
Perpétua dos Santos
Perpétua dos Santos
Falacha's wife
Álvaro Horta e Costa
Álvaro Horta e Costa
"Perú"
Maria Leo
Maria Leo
Maria's friend
António Duarte
António Duarte
"Lacraio"
Celestino Pedroso
Celestino Pedroso
Colonel
Mário Duarte
Mário Duarte
Physician
Rafael Alves
Rafael Alves
Officer
Galiana Murraças
Galiana Murraças
Fisherwoman of Nazaré
Bernardina
Bernardina
Fisherwoman of Nazaré

제작진

José Leitão de Barros
José Leitão de Barros
Director
Salazar Dinis
Salazar Dinis
Director of Photography
Manuel Luís Vieira
Manuel Luís Vieira
Director of Photography
José Leitão de Barros
José Leitão de Barros
Editor
António Lopes Ribeiro
António Lopes Ribeiro
Assistant Director
Ferreira da Cunha
Ferreira da Cunha
Set Photographer
José Correia
José Correia
Gaffer
René Bohet
René Bohet
Music Director
António Duarte
António Duarte
Stage Director
Norberto Lopes
Norberto Lopes
Writer
António Lopes Ribeiro
António Lopes Ribeiro
Screenplay
José Leitão de Barros
José Leitão de Barros
Scree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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