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ibal (1959)
Hannibal and His Fantastic Elephant Army That Clobbered Half the World!
장르 : 역사, 모험,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Edgar G. Ulmer, Carlo Ludovico Bragaglia
각본 : Sandro Continenza, Mortimer Braus
시놉시스
A Carthaginian general attempts to cross the Alps with an army of elephants in order to conquer Rome.
Imagine walking some of the largest land animals in existence across one of the most densely populated regions on earth. Intelligent, majestic and awe-inspiring, Elephants have a long and fascinating history with man. On this epic journey we experience the modern day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beast.
Syndrome K is the true story about a highly contagious, highly fictitious disease created by three Roman Catholic doctors during the holocaust to hide Jews in a Vatican-affiliated hospital.
Pushed by his mother Agrippina, Neron seized power at the expense of Britannicus. His poetry makes him commit numerous crimes. He will die stabbed after having killed his wife, his mother, his advisers, his wife's lovers, and an incredible number of Christians ...
August Klar has a dream. He’s trying to make a movie, that has never been done before. His ambitions are high, his methods are unconventional and to some extendeds even absurd - But his biggest obstacle is: August has no clue how to make a movie. The Documentary „How to Poetry Film“ follows the young Slam Poet through the Development process of his first shortfilm and dares to take a look at what lies between Euphoria and Rock Bottom while portraying the mind of wild creative that struggles to catch up with his ideas...
Young Cabiria is kidnapped by pirates and sold as a slave in Carthage. Just as she's to be sacrificed to Moloch, Cabiria is rescued by Fulvius Axilla, a good-hearted Roman spy, and his powerful slave, Maciste. The trio are broken up as Cabiria is entrusted to a woman of noble birth. With Cabiria's fate unknown, Maciste punished for his heroism, and Fulvius sent away to fight for Rome, is there any hope of our heroes reuniting?
2차 대전 직후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의 거리.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거리를 배회하던 안토니오는 우연히 직업 소개소를 통해 거리에서 벽보를 붙이는 일을 맡는다. 그러나 그 일을 하기 위해선 자전거가 필요했고 이 사실을 안 아내 마리아는 남편의 직업을 위해 자신이 소중하게 간직했던 침대 시트를 전당포에 맡기고 자전거를 구입한다. 한편 직업을 갖게 된 안토니오와 그의 아들 브르노는 기쁨을 참지 못하지만 아뿔싸! 이게 웬일? 이튿날 안토니오가 출근하여 벽보를 붙이는 사이 한 사내가 자전거를 타고 도망치는 것이 아닌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연합군 포로들의 거듭된 탈출 시도에 격분한 독일군은 그들 모두를 철통같은 보안으로 탈출 불가능한 포로 수용소에 몰아 넣는다. 그러나 포로들은 2차대전 역사상 가장 대규모적인 탈출 계획을 세우는데...
레지나의 남편이 어느 날 살해된다. 장례식이 있던 날 그녀는 경찰로부터 남편이 현금 도난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함께 범죄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그 돈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녀는 곧 세 명의 남자들로부터 계속 추적을 받는다. 그리고 조슈아라는 남자가 그녀를 도와주겠다고 한다. 돈의 행방은 묘연하고, 조슈아는 자신의 신분과 이름을 계속 바꾸는데, 그 와중에서 추적자들은 하나씩 살해된다.
In 1960s Paris, an American boxer stumbles upon an international fascist conspiracy that aims to create a new world order.
B.C 300년, 중국은 제, 초, 연, 한, 조, 위, 진의 7개의 나라들이 전국시대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진의 세력은 북서로 넓게 퍼져 있는데다가 강한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진나라의 왕 영정은 진나라 대대로의 숙원인 천하통일을 향한 집념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조나라 공주 조희는 진시황이 조나라의 인질이였던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사이. 그녀는 진시황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통일을 위한 잔혹한 살육이 반복되는 동안 자신의 고국인 조나라에도 그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래서 진시황을 증오하는 연나라의 태자 단을 사주해 진시황 암살에 착수케 하고 그것을 밝혀냄으로서 무혈로 연나라를 접수해 진의 통일을 이룬다는 책략을 진시황과 모의한다. 태자 단과 함께 연나라에 간 조희는 마을에서 어린 아이를 구하기 위해 사람을 죽인 남자를 만난다. 애수에 젖은 조용한 눈을 가진 형가라는 남자에게 그녀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는 암살자로 이름을 날렸던 남자로서, 태자 단 또한 혈안이 돼 찾아 다녔던 남자였다. 그러나 그는 진 왕의 암살에 가담할 것을 거절한다. 한편 진 왕은 모친인 황태후가 애인인 로독과의 사이에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한 그는 2명의 아이를 황태후의 눈앞에서 죽이고 장신후를 왕가의 혈통을 더럽혔다는 죄목으로 잔혹한 극형에 처한다. 죽음의 순간 장신후는 진 왕이 선왕(先王)의 아들이 아니며 친아버지는 재상인 여불위라는 말을 남긴다. 진시황은 여불위를 자결로 몰아간다. 진왕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측근 번어기 장군은 조용히 연 나라로 망명한다. 장군의 탈주에 분노한 진 왕은 번어기의 목에 현상금을 건다. 진 왕은 드디어 조 나라를 공격한다. 진 왕의 잔인한 천하통일 계획은 차례로 실행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암살계획은 그 수순을 밟아가는데....
The Bandit goes on another cross-country run, transporting an elephant from Florida to Texas. And, once again, Sheriff Buford T. Justice is on his tail.
로마에서 중국 식당을 경영하는 진청화(묘가수)는 폭력 조직이 영업을 방해하자 홍콩의 삼촌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에 홍콩에서 온 당룡(이소룡)이라는 쿵푸 청년이 로마에 도착한다. 가라데를 배우는 종업원들은 그를 과소평가하지만 폭력배들을 쿵푸로 혼내주는 그를 보고는 생각을 달리한다. 계속 부하들이 당하자 두목은 진청화를 납치하여 강제로 계약서에 서명을 시키려 하나 당룡의 일행에 의해 무산되고 만다. 이들은 당룡에게 맞설 수 있는 무술인들을 미국, 유럽, 일본에서 불러들이고 당룡은 콜로세움에서 콜트(척 노리스)와의 최후의 대결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Cristina is a rich, spoiled princess visiting Rome with her royal parents. The mission of their visit is to marry her off to a super-wealthy corporate type and thereby start to turn around the losses their small kingdom is experiencing in its casino business. These less-than-noble intentions get derailed when Barnaba, a zany bus driver enters their lives and falls madly in love with the gorgeous Cristina. He is nuts enough to succeed in this romantic chase after royalty, as love seems to fuel his determination to rid Cristina of her elitism and to make her see his own irrepressible attractions.
그토록 원대했던 젊은 그의 꿈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역사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정복자!
술주정뱅이인 아버지이자 마케도니아의 왕인 필립, 그와 왕비는 서로 저주를 퍼부으며 증오한다. 그 사이에서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알렉산더는 세계를 하나의 제국으로 통일하는 원대한 꿈을 꾸며, 20세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13년만에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3개의 대륙을 정복해 대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3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의 짧지만 화려하고 무모하면서도 용감한 그의 인생이 펼쳐진다.
Martin Sheen stars as an American newsman in Rome who begins to investigate the appearance of several corpses found throughout Europe with their hands cut off. He soon uncovers not only plots of plutonium theft, but also of nuclear arms deals and dark political schemes.
범죄의 세계에서 화려하게 명성을 날려온 보석 전문 강도이자 킬러 싸르테(아랑 드롱 분)가 호송 도중 자동차 바닥을 뚫고 탈출한다. 시실리계 거물 마피아 마네레제(장 가방 분)으로부터 5천만불에 달하는 보석을 가로채자는 제의를 받은 그는 탈출 직후 마네레제의 집에 기거하며 감방 동료로부터 얻어낸 보석 전시장 경보 시스탬을 하나하나 분석해 낸다. 그러나 현장 조사결과 도면에는 없던 특수장치가 발견되자 이들은 계획을 원점으로 돌리고 다시 치밀한 작전을 세운다.그사이 싸르테는 마네레제의 아들 알도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한편 프랑스 경찰청의 국보급 수사관으로 싸르테검거에 총력을 시울리고 있는 르고프(리노 벤츄리 분)의 추적이 뒤따르는 가운데 싸르테 일행은 뉴욕 전시를 위해 공수되던 보석을 실은 여객기를 납치, 뉴욕의 프리웨이에 강제 착륙시키는데.
Tracy, an aspiring designer from the slums of Chicago puts herself through fashion school in the hopes of becoming one of the world's top designers. Her ambition leads her to Rome spurring a choice between the man she loves or her newfound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