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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Pollifax — Spy (1971)

Before she joined the CIA, Mrs. Pollifax thought Red China was a set of dishes.

장르 : 모험,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Leslie H. Martinson
각본 : Rosalind Russell

시놉시스

Mrs. Emily Pollifax of New Jersey goes to the CIA to volunteer for spy duty, being in her own opinion, expendable now that the children are grown and she's widowed. And being just what the department needed (someone who looks and acts completely unlike a spy), she's assigned to simple courier duty to pick up a book in Mexico City. But when the pickup doesn't go as planned, Mrs. Pollifax finds herself handcuffed to a handsome stranger on a plane bound for an Albanian prison. And it's up to her to get them out.

출연진

Rosalind Russell
Rosalind Russell
Mrs. Pollifax
Darren McGavin
Darren McGavin
Farrell
Nehemiah Persoff
Nehemiah Persoff
Berisha
Harold Gould
Harold Gould
Nexdhet
Albert Paulsen
Albert Paulsen
Perdido
John Beck
John Beck
Lulash
Dana Elcar
Dana Elcar
Carstairs
James Wellman
James Wellman
Mason
Dennis Cross
Dennis Cross
Bishop
Nick Katurich
Nick Katurich
Stefan
Don Diamond
Don Diamond
DeGamez
Robert Donner
Robert Donner
Larrabee
Tom Hallick
Tom Hallick
Roger

제작진

Leslie H. Martinson
Leslie H. Martinson
Director
Rosalind Russell
Rosalind Russell
Screenplay
Dorothy Gilman
Dorothy Gilman
Novel
Lalo Schifrin
Lalo Schifrin
Original Music Composer
Joseph F. Biroc
Joseph F. Biroc
Director of Photography
Ben Chapman
Ben Chapman
Production Manager
Arthur Gerstle
Arthur Gerstle
Assistant Camera
Frederick Brisson
Frederick Brisson
Producer
Charles Forsythe
Charles Forsythe
Associate Producer
Fred Bohanan
Fred Bohanan
Editor
Gene Milford
Gene Milford
Editor
Philip W. Anderson
Philip W. Anderson
Editor
Stefan Arnsten
Stefan Arnsten
Editor
Jack Poplin
Jack Poplin
Art Direction
William L. Kuehl
William L. Kuehl
Set Decoration
Noel Taylor
Noel Taylor
Costume Design
Fred Williams
Fred Williams
Makeup Artist
William Turner
William Turner
Assistant Makeup Artist
Sherry Wilson
Sherry Wilson
Hairdresser
Paul Baxley
Paul Baxley
Second Unit Director
Fred Gammon
Fred Gammon
Assistant Director
Clifford C. Coleman
Clifford C. Coleman
Second Unit First Assistant Director
Fred Giles
Fred Giles
Second Assistant Director
Lynn Guthrie
Lynn Guthrie
Second Assistant Director
Frank L. Brown
Frank L. Brown
Set Dresser
Robey Cooper
Robey Cooper
Property Master
Les Gobruegge
Les Gobruegge
Assistant Art Director
Wally Graham
Wally Graham
Construction Coordinator
Don Miller
Don Miller
Assistant Property Master
Everett A. Hughes
Everett A. Hughes
Sound
Ora Hudson
Ora Hudson
Boom Operator
Brandon Kellogg
Brandon Kellogg
Sound Recordist
Jerry Whittington
Jerry Whittington
Sound Effects Editor
Paul Baxley
Paul Baxley
Stunt Coordinator
Richard E. Butler
Richard E. Butler
Stunts
May Booth
May Booth
Wardrobe Coordinator
Dell Hayden
Dell Hayden
Wardrobe Assistant
G. Tony Scarano
G. Tony Scarano
Wardrobe Coordinator
Lalo Schifrin
Lalo Schifrin
Music Director
Dorothy Aldrin
Dorothy Aldrin
Script Super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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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키드로 활약중인 카르멘과 주니, 이들의 아버지 그레고리오가 OSS 새국장이 될 기쁨에 온가족이 잔뜩 부풀어 있으나 엉뚱하게도 그들의 라이벌 개리와 개티 기글스의 아버지인 도나곤 기글스가 새국장이 되고 만다. 임명식이 있던날 수상쩍은 웨이터들의 샴페인 반격으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무기인 트랜스무커를 빼앗기고 만다. 이에 격분한 미국 대통령은 갓 임명된 OSS의 새국장 도나곤에게 트랜스무커를 회수하라는 중책을 맡긴다. 외딴섬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악당들의 우두머리는 알고보니 도나곤! 그는 트랜스무커를 손에 넣어 전세계를 지배해보겠단 야심에 차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 섬은 보이지 않게 위장하기 위해 시각 차단 장치인 트랜스무커를 작동시켜 놔서 그 부근만 가면 모든 게 증발돼 버리는 결과를 빚는다. 물론 그 위력 때문에 모든 전기장비는 나가버리고… 이에 카르멘과 주니가 접근하고 도나곤의 아이들인 게리와 게르티도 뒤따라온다. 그 섬을 만든 사람은 유전학자인 로메로, 그는 유전학을 잘못 활용해 그 섬에 희귀한 생물체들을 퍼뜨려놓는다. 그리고 카르멘과 주니를 돕는데, 이로써 두 스파이키드는 트랜스무커가 악당 손에 넘어가는 걸 막는데...
맨 온 파이어
세계 각지에서 수 많은 죽음을 집행했던 전 CIA 전문 암살 요원 존 크리시(덴젤 워싱턴). 암울한 과거로 인해 알코올에 의지하며 정처 없이 떠돌던 그는, 오랜 친구이자 동지인 레이번(크리스토퍼 월켄 분)의 권유로 마지못해 멕시코 시티에서 보디가드로 일하게 된다. 크리시가 맡은 임무는 멕시코인 사업가 사뮤엘(마크 앤서니 분)의 아홉 살짜리 딸 피타(다코타 패닝)를 보호하는 것. 세상을 향해 단단히 벽을 쌓고 살던 크리시에게, 이 무한한 호기심과 생기로 똘똘뭉친 소녀 피타는 닫혀 있던 그의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준다. 처음엔 귀찮도록 질문을 해대는 소녀의 관심과 배려를 달가워하지 않던 크리시였지만, 점차 아이의 진심에 동화되고 결국 그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웃음을 되찾는다. 하지만 피타를 통해 행복을 느끼면서 새 출발을 꿈꾸던 크리시의 희망은 오래가지 못한다. 어느날, 피타를 기다리던 크리시는 수상한 사내들이 몰려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결국 총격을 받고 쓰러진다. 치명적인 부상에서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한 크리시에게 전해진 소식은 유괴된 피타가 결국은 살해당하고 말았다는 것. 피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이로 인해 절망과 분노가 극에 달한 크리시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납치범들을 찾아내어 모조리 없애버리겠다고 다짐한다. 이제 이 고독한 보디가드는, 유괴를 둘러싼 멕시코의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그들 뒤에 숨겨진 진실들을 하나씩 밝혀내며 가장 잔인한 복수를 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