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QoEIkKLjVmkdPMwBOGjJiOM2j.jpg

Chris Isaak: Beyond The Sun Live (2012)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6분

연출 : James Burton Yockey

시놉시스

This special showcases Chris Isaak s most beloved hits and his personal tribute to the glory days of the legendary Sun Studio in Memphis and the music created by Chris heroes in that famous room. Chris recaptures the heart and soul of the original songs with his own brilliant band of stellar musicians, while showing the heart and soul of his own deeply rooted musical identity. The show was taped before a live audience of music fans on the soundstage of Austin City Limits, the home of the legendary PBS music series.

출연진

Chris Isaak
Chris Isaak
Himself - Vocalist, rhythm guitar
Kenny Dale Johnson
Kenny Dale Johnson
Himself - Drums, vocals
Rowland Salley
Rowland Salley
Himself - Bass, vocals
Hershel Yatovitz
Hershel Yatovitz
Himself - Guitar, vocals
Scott Plunkett
Scott Plunkett
Himself - Piano, organ
Rafael Padilla
Rafael Padilla
Himself - Percussion

제작진

Jeff Peterson
Jeff Peterson
Producer
Terry Lickona
Terry Lickona
Executive Producer
James Burton Yockey
James Burton Yockey
Director

비슷한 영화

Where the Light Is: John Mayer Live in Los Angeles
On tour promoting his 2006 studio album 'Continuum', American pop rock singer-songwriter and guitarist John Mayer performs, consecutively, an intimate acoustic set, a John Mayer Trio blues show, and a full-band concert at the Nokia Theatre in Los Angeles, California on December 8, 2007.
Radiohead: In Rainbows – From the Basement
A live performance by Radiohead of their 2007 album In Rainbows. This was their first of two full-episode performances, filmed at Maida Vale Studios in London, as part of the ‘From the Basement’ television series produced by Nigel Godrich, Dilly Gent, James Chads and John Woollcombe.
Queen: Live at Wembley Stadium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AC/DC: Live at River Plate
A definitive live concert film documenting AC/DC’s massive Black Ice World Tour. Shot in December of 2009, AC/DC Live at River Plate marks AC/DC’s triumphant return to Buenos Aires where nearly 200,000 fans, and 3 sold-out shows, welcomed the band back after a 13 year absence from Argentina. This stunning live footage of AC/DC underscores what Argentina’s Pagina 12 newspaper reported by saying “no one is on the same level when it comes to pure and clear Rock ‘n Roll.”
Instrument
Instrument is a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Jem Cohen about the band Fugazi. Cohen's relationship with band member Ian MacKaye extends back to the 1970s when the two met in high school in Washington, D.C.. The film takes its title from the Fugazi song of the same name, from their 1993 album, In on the Kill Taker. Editing of the film was done by both Cohen and the members of the band over the course of five years. It was shot from 1987 through 1998 on super 8, 16mm and video and is composed mainly of footage of concerts, interviews with the band members, practices, tours and time spent in the studio recording their 1995 album, Red Medicine. The film also includes portraits of fans as well as interviews with them at various Fugazi shows around the United States throughout the years.
아메리칸 사탄
잉글랜드 출신 반과 미국 출신 반의 젊은 록 밴드가 대학을 그만두고 선셋 스트립으로 이동하여 꿈을 쫓는다. (구글번역)
올모스트 페이머스
1973년, 샌 디에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15세의 윌리암 밀러(패트릭 후지트 분)는 엄마 엘라인(프랜시스 맥도먼드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가출한 누나 아니타가 놓고 간 락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윌리암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이며, 레드 제플린, 페이시스, 더 후, 험블 파이 등의 명 그룹들의 음악만이 유일한 벗이다. 학교 신문에 음악평을 기고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록 매거진의 편집장인 록 비평의 선구자 레스터 뱅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분)와 친해진 윌리암은 최고 인기의 락그룹 블랙 사바스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바스의 공연무대 뒷편에서 \\\'스틸워터(Stillwater)\\\'를 만나 색다른 감동을 느낀 그는 허풍을 쳐서 롤링 스톤즈에서 요청한 스틸워터 그룹의 전국투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윌리암은 어머니의 암묵적 허락하에 밴드의 투어에 합류한다. 투어 도중 윌리암은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인기 급부상중인 러셀 하몬드(빌리 크루덥 분)와 친분을 쌓고, 스틸워터의 열광적인 팬인 페니 레인(케이트 허드슨 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러셀을 질투라는 리드 싱어 제프 베베(제이슨 리 분)와 러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사랑하는 페니가 유부남 러셀과 자신보다 더 가까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윌리암이 맞딱드린 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이들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고통과 좌절이었다.
Slayer: War at the Warfield
Filmed at the Warfield Theatr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on December 7, 2001, War at the Warfield would become Slayer's first music DVD. Originally set for release on February 13, 2003, it was delayed several times, due to unspecified "production issues". War at the Warfield peaked at number 3 on the Billboard DVD chart with sales of 7,000.
Megadeth: Countdown to Extinction - Live
Megadeth celebrate the 20th anniversary of their legendary album Countdown To Extinction by performing the album from beginning to end at the Fox Theater in Pomona, CA on December 7th, 2012.
어 밴드 콜드 데쓰
Before Bad Brains, the Sex Pistols or even the Ramones, there was Death. Formed in the early '70s by three teenage brothers from Detroit, Death is credited as being the first black punk band, and the Hackney brothers, David, Bobby, and Dannis, are now considered pioneers in their field. But it wasn’t until recently — when a dusty 1974 demo tape made its way out of Bobby’s attic nearly 30 years after Death’s heyday — that anyone outside a small group of punk enthusiasts had even heard of them.
김미 데인저
1960년대 후반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스투지스의 과격한 록 음악은 이후 등장한 펑크 록과 얼터너티브 록의 토대가 된다.
Coldplay: Live 2003
On tour promoting their 2002 studio album ‘A Rush of Blood to the Head’, English pop rock band Coldplay performs a live show at the Hordern Pavilion in Sydney, Australia in July 2003.
Taylor Swift: Speak Now World Tour Live
Recorded during her Speak Now World Tour in 2011, this live recording collects 18 performances from the country-pop starlet, including almost all songs from her 2010 studio album "Speak Now".
Shine a Light
Martin Scorsese and the Rolling Stones unite in "Shine A Light," a look at The Rolling Stones." Scorsese filmed the Stones over a two-day period at the intimate Beacon Theater in New York City in fall 2006. Cinematographers capture the raw energy of the legendary band.
에어헤드
리드싱어 체즈(Chazz: 브렌단 프레이저 분), 베이스 연주자 렉스(Rex: 스티브 부세미 분), 드러머 핍(Pip: 아담 샌들러 분)은 록스타를 꿈꾸는 무명 밴드 그룹이다. 평소부터 라이브 공연을 해보는 것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소원인 이들은 자신들이 음악을 녹음한 데모 테입을 가지고 레코드 회사를 찾아가지만 갈때마다 문전박대를 당하며 쫓겨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들보다도 실력이 형편없는 밴드그룹이 방송국의 전파를 파고 디스크를 내게 되자, 화가난 체즈 일행은 몰래 방송국으로 숨어 들어갈 계획을 세운다. 경비의 눈을 피해 방송실에 이들이 나타났을 때도 여전히 냉담하기만한 직원들의 태도, 이에 열받은 렉스가 후추가 가득 든 장난감 총으로 이들을 위협해서 강제로 그들의 데모테잎을 틀게 한다. 그러다 실수로 담배불에 테잎이 타버리자 당황한 이들은 방송국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직원들을 한곳에 몰아 넣고 주변 상황을 살핀다. 그러나 밖에는 이미 경찰 특수기동대가 깔려 있고 이들을 보려고 모여든 젊은이들이 방송국의 앞마당을 점령해 있는 등 시끌법썩한 상황이다 그 속에서 체즈 일행은 내친김에 자신들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진짜 라이브 쇼를 벌이려 하는데...
나인 송즈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한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며 정열적이다. 9번의 공연 실황 장면과 그들이 나누는 아홉 번의 사랑. 흔히 젊은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들은 사랑하지만,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9번의 공연이 끝난 후,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매트에게 기약없는 작별을 고하는데...
스쿨 오브 락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난다. 월세까지 밀리자,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락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 (조안 쿠삭 분)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락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 오는데.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전석이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로드 매니저 ‘트립’(데인 드한)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트립의 차가 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하면서 그는 초현실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마스터 오브 퍼핏(Master Of Puppets’) 등 메칼리카의 대표곡들에 팬들의 흥분이 고조될 무렵 트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복장으로 말을 탄 기사와 맞닥뜨리고 황량한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그는 과연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메탈리카의 물건을 공연장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퀸: 우리의 나날들
2부로 구성된 은 퀸의 엄청난 성공을 숨김없이 회고하는 작품이다. 빼어난 음악과 경이로운 라이브를 바탕으로 초창기의 어려움, 장애물들, 성공, 다툼, 결별, 업적, 비극, 그리고 영원히 남을 유산에 이르기까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왔던 첫 TV 공연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비공개 영상과 프레디 머큐리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룹 퀸에 대한 많은 다큐멘터리 가운데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CBGB
뉴욕 맨하탄 브리커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서 깊은 음악클럽 CBGB (Country, BlueGrass and Blues)의 역사를 돌아보는 실화 음악드라마

추천 영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예수의 가르침에 많은 이들이 그를 추대하고 존경하게 되자 그의 존재를 두려워하던 이들은 유다를 통해 예수를 음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누명을 씌운다. 마지막 만찬 후 십자가에 몸을 맡기게 되는 예수의 고뇌와 마지막 7일 간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와 함께 관객들을 찾아간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클로이스트’의 시골 농장에서 삼촌과 함께 살고 있는 잭(니콜라스 홀트)은 시장에 말을 팔러 갔다가 돈 대신 콩 몇 알을 얻게 된다. 그날 밤 잭의 집으로 세찬 비바람을 피해 낯선 손님 이자벨(엘리너 톰린슨)이 찾아온다. 그리고 우연히 잭이 낮에 얻어온 콩이 물에 젖어 하늘로 뻗어 오르면서, 공주 이자벨은 엄청나게 자라는 마법의 콩나무에 휩쓸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거인들의 세상 ‘간투아’로 사라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간들의 세계와 무시무시한 거인들의 세계가 연결되고, 오래 전 추방당했던 거인들은 그들이 잃었던 땅을 되찾기 위해 봉기한다. 그리고 잭은 이자벨을 구하고 인간세계를 정복하려는 거인들에 맞서는 거대한 전쟁에 합류하게 되는데...
Easy Riders, Raging Bulls: How the Sex, Drugs and Rock 'n' Roll Generation Saved Hollywood
A look at 1970s Hollywood when it was known as New Hollywood, and the director was the star of the movie.
Till Night Do Us Part
A genuine satiric comedy, based on real conversations - both amusing and sad - overheard by a journalist in one of the most expensive Moscow restaurants. Hilarious and revealing, this is a film about women who choose between affection and money, film producers that don't really know what they're filming, and weary businessmen who sometimes say screw it, down a shot and leave their mother-in-laws to pay the bill. But most of all, it's about true love that favors noisy kitchen floor over gilded fine-dining halls.
켈린
기자 겸 시나리오 작가로 그 이름을 알려온 에르막 투르스노프 감독의 눈부신 데뷔작. 때는 사람이 아직 동물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터키인들이 알라가 아닌 하늘신 텡그리를 모시던 고대의 어느 시절이다. 영화의 시작, 젊고 아름다운 켈린은 결혼을 하기 위해 꽃단장 중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두 남자를 앉혀놓고 누가 켈린을 더 비싼 값에 사갈 것인지 흥정을 붙이고 있다. 한 가족의 핏줄을 잇는 자로서 여자는 가장 신비로운 존재이자 동시에 가장 값나가는 재산인 것이다. 결국 켈린은 연인인 메르기엔이 아닌 더 많은 돈을 낸 박타쉬에게 팔려간다. 이별의 슬픔도 잠시, 켈린은 곧 박타쉬와의 새로운 사랑을 즐기기 시작하지만 그들의 삶은 얽힌 실타래처럼 꼬여간다. 터키의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여성의 지혜와 힘이 충분히 그 힘을 발휘하던 시대의 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 성과 규율의 이야기를 펼쳐내는 한 편의 신비로운 ‘영화 우화’다. (손희정)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
삶에서 탈출구를 찾으려는 미아는 혼자서 카니발을 구경하러 간 곳에서 광대가 준 전단지를 보고 서커스를 관람한다. 미아는 그곳에서 공중 곡예사에게 한눈에 반하고, 두 사람의 눈길이 마주쳤을 때 남자는 줄에서 미끄러져 땅으로 추락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 자신도 모르게 그를 돕기 위해 일어선 미아는 그와 함께 미지의 세상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신비와 환상으로 가득 찬 7개의 세상에서 미아는 공중 곡예사를 찾아 헤매고, 남자도 미아를 찾아 떠돈다.
메트로 : 마지막 탈출
출근길의 시민들로 발 딛을 틈 없는 모스크바 지하철 안. 아무 문제 없어 보이던 지하철 터널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결국 천정이 무너지며 모스크바 강물이 삽시간에 터널 안으로 유입되고 만다. 방대한 규모의 강물이 지하철로에 차오르게 되고, 생존을 위한 마지막 탈출을 감행하기에 이른 모스크바의 시민들. 그곳에서 의사 안드레이와 딸 크세니아 역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아내의 내연남 마주치고 만다. 살아남기 위해서 죽어도 용서할 수 없는 아내의 내연남과 손을 잡아야만 하는 안드레이.. 그 시각 정부는 추가 인명 피해을 막기 위해 모든 탈출구를 봉쇄하기에 이르고, 안드레이를 비롯한 터널 안의 생존자들은 유일한 희망 스탈린의 비밀 벙커를 찾아야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