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ut. (2004)
A journey to get a word banned.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7분
연출 : Rina Barone, Patricia DiTillio
시놉시스
This provocative documentary examines the word "Slut" and traces how it evolved from the Victorian era to today, how it affects women and popular culture, and whether it should be banned.
In 1960s San Francisco, bright and talented catholic school girl Celina Guerrera survives a difficult home life by following the rules. That is until an indiscretion creates a series of devastating consequences. As Celina faces the compounded obstacles of being young and alone, she sets out to rise above the oppression of poverty and invest in a future that sets new precedents for the time.
After Porn Ends 3 continues to explore whether a career as an adult performer is inherently damaging to the balance of a perfomer's life once retired.
부모 곁을 떠나 자유를 찾으려는 소녀들. 생활비와 학비를 벌고 싶은 소녀들. 유명해지고 팬들을 거느리고 싶은 소녀들... 아마추어 포르노 업계에는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 명의 어린 지원자가 쏟아진다. 4백 만 클릭을 이끌어내는 비디오의 주인공이 되어 성취감과 유명세를 느끼지만, 정작 그녀들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섹스의 소모품으로 착취되고 있을 뿐이다. 황폐해가는 몸과 마음을 돌 볼 시간도 없이,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페이스들에게 떠밀려 포르노 업계의 더욱 깊숙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소녀들. 그들을 삶을 밀착 조명한다.
Journalist Fabian Burstein looks behind the curtains of the porn industry. Starting in Budapest he heads westwards to explore a new world on its victory march rooted deeply in Austria. On this journey he meets the heroes and leading actors of this story: Austrians Mick Blue, Renee Pornero and Thomas Janisch. Porno Unplugged follows its native porn stars to where their lives happen. From east to west...
여성운동이 활발하던 70년대 미국. 한 사진작가가 당대 여성들의 꾸밈없는 표정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페미니즘이 뒤바꾼 그들의 삶을 돌아본다.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A group of adult film cast and crew members must discover what is causing their fellow stars to rabidly attack them.
갓 스물이 된 린다 보어먼(아만다 사이프리드)은 숨 막히는 삶을 살고 있다. 혼외임신 전적이 있는 그녀를 부모는 엄하게 다스리고, 그녀도 어느 정도 부모에게 순종한다. 하지만 척 트레이너(피터 사스가드)라는 사업가를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그녀의 삶은 급격한 변화를 맞는다. 부모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꿈꿨을 뿐인 그녀는 알고 보니 포주였던 척을 돕기 위해 린다 러브레이스란 애칭을 달고 포르노 배우 일에 뛰어든다. 다행히 목구멍 깊숙이에서 뛰어난 구강성교 기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지만, 그녀 뒤에는 늘 그녀의 성공을 악착같이 착취하는 척이 있다.
A dark and disturbing adaptation of Charlotte Perkins Gilman’s controversial gothic feminist horror story about patriarchy and hysteria. Jane, a writer and young mother, is prescribed a rest treatment by her physician husband John, who takes her to a remote country estate for the summer. She becomes obsessed with the peculiar yellow wallpaper in the bedroom he has chosen for her. In her isolation, she secretly writes about a woman trapped in the wallpaper—that she must free.
수천년 간 존재를 숨긴 채 지구를 수호하던 데미스키라의 공주 다이애나는 어느 날 하늘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포착한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스파이 활동을 벌이다가 격추된 미국인 조종사 스티브가 해변에 불시착한 것. 태어나 처음으로 남성을 보게 된 다이애나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데미스키라의 일원들은 그가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다이애나는 엄마이자 여왕인 히폴리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치군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그들의 생화학무기 공격을 비밀리에 막아야 하는 스티브를 따라나선다.
미국 여성운동에 앞장선 저널리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전기영화
해군 정보군의 중위인 조단 오닐(데미 무어)은 뛰어난 정보 분석력과 판단력을 갖추었지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하기 일쑤이다. 조단 오닐은 걸프전이 발발했을 때에도 참전을 신청하지만 거절당한다. 군대에서 여자가 인정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어느날 그녀에게 네이비 씰 특전단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이 비록 정치적인 목적으로부터 나온 것이긴 하지만 그녀에게는 평생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남자라는 자존심으로 가득찬 훈련생들과 교관들의 멸시를 이겨내고 그녀는 남자와 똑같은 조건에서의 강훈련을 무사히 견뎌내려 하는데...
남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여자들만 찾아 다니는데…여자도 새것을 좋아한다는데…방송국 토크쇼 섭외 담당자인 제인 굿웰은 새로 들어온 PD 레이에 첫눈에 반한다. 레이에겐 3년이나 사귄 애인이 있었지만, 레이는 그 애인과 작별을 고했다며 제인에게 I Love You 라고 달콤한 한미디를 전한다. 꿈같은 시간속에서 제인은 자신이 살던 아파트를 내놓고, 레이와 함께 살 아파트를 구한다. 그러나, 옛 애인 에게 작별통보를 한 레이는 그 순간부터 웬일인지 제인에게 부담을 느끼기 시작, 연락도 끊고 제인을 멀리하기 시작한다.이에 상처를 받은 제인은 홧김에, 또 다른 PD인 바람둥이 에디의 아파트에 룸메이트로 들어간다. 그때부터 그녀는 자신이 자꾸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하기 위해, 인터넷과 각종 서적을 탐독하며 수컷(인간을 포함한)들의 행태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남자에게 자꾸 채이는 것이 자신의 결함 탓이 아니고, 수컷들의 일반적 어떤 성향탓이라고 믿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한 그녀의 믿음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바로 숫소들의 행동양태였다. 한번 교미를 한 암컷에겐 두번 다시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숫소들. 그것을 제인은 모든 남자들의 성향속에 대입시켜 이른바 `한물 간 암소'이론이라는 것을 체계화시킨다. 그 이론으로 자신의 상처를 위안받으려 하는 제인에게 잡지사에서 일하는 제인의 친구 리즈는 제인에게 그 이론을 바탕으로 칼럼을 써달라고 부탁한다. 그때 부터 제인은 65세의 여류 동물학자 마리 챨스 박사라는 필명으로 칼럼을 연재, 각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던 어느날 그동안 제인을 떠났던 레이가 다시 데이트 신청을 해온다. 아직도 그에게 미련이 남아있던 제인은 이에 응했다가 다시 한번 레이에게 물을 먹는다. 두번째의 상처로 만신창이가 되는데…
시간보다 오래된 어둠의 존재가 나타나 경이로운 녹색의 시대를 파괴하기 위해 공격을 시작한다. 그러나 프라이를 제외한 플래닛 익스프레스 승무원들은 각자 나름의 문제점들을 안고 있어 그런 공격에 대응할 처지가 못된다. 프라이만이 이 거대하고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해 우주를 구할 유일한 희망이다.
영원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평화로운 마을 세일럼.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커의 등장으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시장, 그 다음엔 고등학교 교장. 휴대폰과 컴퓨터에 담겨있던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사생활을 모두 폭로 당한 시장은 시민들 앞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하고, 5살 딸 의 알몸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소아성애자’라는 낙인이 찍힌 교장은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처음엔 이 모든 것을 가십거리로 생각하며 즐기던 마을 사람들은 역으로 자신들이 해킹의 피해자가 되자 각자 ‘가정파괴범’, ‘변태’ 등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달고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기 시작한다.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은 고등학생 릴리와 그 친구들도 마찬가지. 마을 남자들에게 ‘걸레’라고 불리우며 표적이 되어 버린 릴리와 친구들은 급기야 살해 협박까지 당하게 되는데…
Who Will You Be When the World Ends? - When it is announced that the world will end in 7 years, a young woman must decide what is truly important to her in life and what she is willing to sacrifice to reach her goals.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학계에서 무시당하지만 실력으로 이기겠다는 워킹맘 대학생 '샐리' (키이라 나이틀리). 성적 대상화의 주범 미스월드에 한 방 먹일 작전을 짠 페미니스트 예술가 '조' (제시 버클리). 역사상 최초의 미스 그레나다로서 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은 '제니퍼' (구구 바샤-로). 1970년, 달 착륙과 월드컵 결승보다 더 많은 1억 명이 지켜본 '미스월드'. 성적 대상화를 국민 스포츠로 만든 미스월드에 맞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진정한 자유를 외친 여성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Welcome to the curious, surprising and always outspoken world of straight men who go Gay4Pay. Curiously, there is a disproportionate percentage of men working in gay porn who identify as straight. Why would a straight man do gay porn? What motivates him to try this or make a career of it? Why is there such keen interest and debate into the sexuality and personal lives of these men? And what does it say about us, the viewer that so much of gay porn is dominated by images of straight men?
본래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 였으며 원래는 남성인권단체를 비판할 목적으로 그들과 인터뷰했으나, 하지만 캐시 제이의 생각과 달리 남성인권단체가 주장하는 것들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여서 아예 남성인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를 관두기를 선언했다. 이름의 유래는 역시 1번의 매트릭스의 빨간약에서 따온 개념으로, 캐시 제이가 그간 가지고있던 남성은 항상 권력자의 위치에 있으며 혐오,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믿어왔던 기존의 페미니스트로써의 신념을 버리고 남성인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당연하지만 미국의 여성인권단체의 각종 항의로 인해서 몇번 극장에서 상영취소가 되기도 하였다.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아담과의 첫 거사를 치르던 캐시는 알몸으로 온 동네를 뛰어다니는 끔찍한 망신을 당하고 도망치듯 대도시로 떠난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캐시. 변호사가 된 아담과 오랜만에 재회하지만 헤더와 결혼했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헤더는 아담과 아이를 가지려고 무던히 애쓰지만, 그의 정자로는 임신이 불가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헤더는 정자은행이나 입양까지 알아보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에 ‘섹스 칼럼니스트’ 캐시에게 은밀한 난교 파티의 주최를 부탁해 아이를 갖고자 한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첫 번째 난교 파티는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철저한 계획 하에 두 번째 난교 파티를 열게 되는데…
A gritty thriller dealing with topical social issues, Overexposed is the story of a teen girl caught up in a sexting scandal that leads to panic, outrage and murder.
When Chelsea meets up with her estranged childhood best friend, Milla, she's unprepared for the events that follow. Milla, who is now a webcam girl briefly catches Chelsea on camera during one of her shows. Unbeknownst to her, Chelsea has now been exposed to a watcher who becomes obsessed and will stop at nothing to have her to himself.
Hosted by Fiona Richmond (who also conducts on-street interviews), this features newsreel and 35mm coverage of the world's most disastrous series of automotive fatalities at the Indianapolis 500, several video centerfolds, a Nude Wives special, a profile of photographer David Williams, a segment on Joan Collins and the adult cartoon Snow White and the Seven Perverts. Note: Electric Blue 001 in the UK is a completely different video than Electric Blue 001 in the U.S. The latter is hosted by Marilyn Chambers, features entirely different scenes and was released in 1983.
Marcella inherits a taxi business from her father and now sets out on the job of her life. With each new fare she becomes involved with sex and crime, all done up 70's Italian comedy style.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아담과의 첫 거사를 치르던 캐시는 알몸으로 온 동네를 뛰어다니는 끔찍한 망신을 당하고 도망치듯 대도시로 떠난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캐시. 변호사가 된 아담과 오랜만에 재회하지만 헤더와 결혼했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헤더는 아담과 아이를 가지려고 무던히 애쓰지만, 그의 정자로는 임신이 불가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헤더는 정자은행이나 입양까지 알아보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에 ‘섹스 칼럼니스트’ 캐시에게 은밀한 난교 파티의 주최를 부탁해 아이를 갖고자 한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첫 번째 난교 파티는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철저한 계획 하에 두 번째 난교 파티를 열게 되는데…
A gritty thriller dealing with topical social issues, Overexposed is the story of a teen girl caught up in a sexting scandal that leads to panic, outrage and mu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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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d by Fiona Richmond (who also conducts on-street interviews), this features newsreel and 35mm coverage of the world's most disastrous series of automotive fatalities at the Indianapolis 500, several video centerfolds, a Nude Wives special, a profile of photographer David Williams, a segment on Joan Collins and the adult cartoon Snow White and the Seven Perverts. Note: Electric Blue 001 in the UK is a completely different video than Electric Blue 001 in the U.S. The latter is hosted by Marilyn Chambers, features entirely different scenes and was released in 1983.
Marcella inherits a taxi business from her father and now sets out on the job of her life. With each new fare she becomes involved with sex and crime, all done up 70's Italian comedy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