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ing Along (1927)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25분
연출 : Norman Taurog
시놉시스
This is a better than average Hamilton film thanks to the presence of a bratty kid who makes Lloyd's life miserable. It seems that Lloyd was hired as a combination chauffeur, butler, cook, etc. and isn't particularly adept at any of these tasks. however, to make things worse, there is a bratty kid in the home who does his best to ruin everything.
몬테카를로에 잠시 다녀온다더니 영영 무소식인 펭귄일행을 기다리며 아프리카에서 하루하루 고향 뉴욕에 대한 향수에 취해있는 ‘알렉스’(사자), ‘마티’(얼룩말), ‘멜먼’(기린), ‘글로리아’(하마). 결국 뉴욕행을 결심하고, 함께 돌아가기 위해 펭귄 일행을 찾아 몬테카를로로 향한다. 하지만 펭귄 일행과 만나기가 무섭게 동물 통제 관리국 ‘캡틴 듀브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뉴요커 4인방. 그녀의 맹추격 속 위기에 몰린 이들은 우연히 만난 유럽 서커스단 ‘비탈리’(호랑이), ‘지아’(재규어), ‘스테파노’(바다사자)에게 자신들이 미국 뉴욕의 서커스단이라고 속여 기차를 얻어 타고서야 겨우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듀브아와의 추격전에 비행기는 망가지고 뉴욕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어져 좌절하던 4인방은 유럽 서커스단의 공연이 성공적이면 유럽을 넘어 미국 뉴욕으로 갈 수 있다는 말에 이들과 함께할 것을 결심한다. 마침내 로마에서의 첫 공연! 하지만 기대와 달리 기술도 의욕도 평균 이하인 유럽 서커스단의 공연에 뉴요커 4인방의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고 만다. 뉴욕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서커스를 성공시켜야 하는 상황! 알렉스는 지금까지 해왔던 서커스가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공연을 해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유럽 서커스단과 뉴요커 4인방은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전에 없던 놀랍고,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마다가스카 섬에서 좌충우돌 모험을 끝낸 뉴요커 4인방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 얼룩말 마티(크리스 락), 기린 멜먼(데이빗 쉼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펭귄 특공대가 제작한 비행기 ‘에어 펭귄’을 타고 뉴욕으로 컴백하던 중 또 다시 미지의 세계에 불시착하게 된다. 이번에는 말로만 듣던 진짜 生 야생 ‘아프리카’! 그들은 각자 헤어졌던 가족, 새친구, 연인을 만나 生 야생에 적응해간다. 그러던 중, 평화롭던 아프리카에 가뭄이 찾아오고 뉴요커 4인방은 혼란에 빠진 아프리카를 구하기 위해 뭉치는데… 과연 함께해도 모자란 이들이 위기의 아프리카를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아프리카를 탈출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센트럴파크 동물원의 인기절정 뉴요커 4인방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는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 최고의 인기 스타. 타고난 품종은 정글의 왕이지만 사실 알렉스는 동물원 인기 스타인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정글 구경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정통 뉴욕 토박이다. 알렉스의 친구들인 얼룩말 마티(크리스 록)와 기린 멜먼(데이비드 쉬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도 온실 속 화초처럼 동물원의 안락한 생활이 익숙하기만 한데... 탈출은 꿈꾼 적도 없는 데 미지의 정글 마다가스카로?!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마티가 그들의 고향 남극으로 탈출기회만을 노리는 정체불명 펭귄 특공대의 꾐에 빠져 야생에 대한 동경을 안고 외출을 시도한다. 알렉스와 친구들은 사라진 마티를 찾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나가게 되고, 사람들에게 발견된 동물 4인방(사실은 뉴요커 4인방)은 갑갑한 동물원 탈출을 모의했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은 채 아프리카로 향하는 배에 오르게 되고... 정글보다 도시가 더 좋은 뉴요커 4인방의 정글 탈출기! 뉴요커 4인방이 포획된 배를 남극을 향한 배로 오인한 펭귄 특공대는 재빠르게 선박을 접수하고 항로를 바꾸는 사이, 4인방이 갇혀 있던 상자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알렉스와 친구들은 미지의 정글 마다가스카에 표류하게 된다. 지금까지 안락한 뉴요커의 삶을 살아온 이들이 과연 거친 야생의 정글 마다가스카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센트럴파크의 동물원으로 돌아갈 것인가? 정글보다 도시가 더 좋은 뉴요커 4인방의 험난한 정글 탈출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좋아하는 마다가스카르 친구가 모두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 왔습니다! 알렉스의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인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 's Day)는 갱단 전체에 재미있는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줍니다. Melman은 Gloria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Marty는 새로운 친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려고 노력하며 모든 사람들은 King Julien의 사랑의 묘약에 손을 대고 싶어합니다. Madly 마다가스카르와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구글번역)
Ben Healy and his social climbing wife Flo adopt fun-loving seven year old Junior. But they soon discover he's a little monster as he turns a camping trip, a birthday party and even a baseball game into comic nightmares.
Junior and his father, Ben, move from Cold River to Mortville. Junior becomes threatened by Ben's desire to date again and find a new mother for Junior, and sabotages each of his dates.
시카고에 살고 있는 케빈의 가족은 크리스마스에 플로리다에 가기로 되어있다. 그러나 공항의 소란 속에, 홀로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어 거대한 도시에 혼자 남게 된 케빈은 기지를 발휘하여 아버지 카드로 플로리자 호텔에 묶게되고, 의심스러워 하는 종업원들을 멋지게 따돌린다. 한편, 감옥을 탈출한 2인조 강도 마브와 해리는 뉴욕의 장난감 가게를 털어 한 몫 잡을 꿈에 부풀어 있는데...
미 국방부는 일급 기밀 컴퓨터 칩을 도난당한다. 전문적이고 무자비한 절도 행위를 자행해온 국제 범죄 조직이 블랙 마켓에서 이 컴퓨터 칩을 대가로 수백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이 무자비한 범죄조직의 악당들은 무선 조정 자동차에 숨겨서 공항을 빠져 나오던 중 가방이 할머니 것과 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당들은 공항에서 할머니의 집까지 태워준 택시 기사를 협박하여 할머니의 집을 알아내지만 막상 할머니 집에 도착에 동네 전체 14 가구 모두가 운전 기사가 묘사한 집과 똑같았다. 이제부터 네명의 능숙한고 고도의 훈련으로 무장한 국제 범죄자들은 컴퓨터 칩을 찾기 위한 계획적이고 치밀한 수색작업에 들어가는데 경찰과 인터폴, FBI도 이들의 작전을 막을 수 없다. 알렉스 프루이트(Alex: 알렉스 D. 린즈 분)는 상상력이 풍부한 8살 짜리 꼬마이다. 가족 모두는 휴가를 보내러 집을 비우게 되고, 수두를 앓느라 집에 혼자 남겨진 알렉스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동네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던 중 수상한 사람들을 발견하고 이들의 음모에 대응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부모님이 이혼을 해 엄마와 함께 살게 된 케빈은 크리스마스를 아빠와 함께 아빠의 여자친구 나탈리의 집에서 보내기로 결정한다. 한편 전편들에서 케빈에게 호되게 당했던 도둑 마브는 베라라는 새 파트너와 함께 나탈리의 집을 털기로 하는데...
Chapter 3 of the Problem Child trilogy features pre-teened Junior in love with a classmate that won't even notice him, but does notice three other boys who are rivals to Junior. This means war!
산타와 루돌프가 마다가스카 섬에 추락하고, 알렉스, 마티, 글로리아, 멜만과 익살스러운 펭귄들은 위기에 처한 크리스마스를 구하려 한다.
생전 구두쇠로 유명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스머트가의 두 형제, 어니(Ernie Smuntz: 나단 레인 분)와 랄스(Lars Smuntz: 리 에반스 분)는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받으려하지만 그 중 쓸만한 것은 낡은 집 한채 뿐이란 걸 알게 된다. 역시 구두쇠 아버지의 유산이 별볼일 없다는 것을 안 이후, 하던 일도 잘 풀리지 않는다.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어니는 바퀴벌레 소동으로 문을 닫게 되고, 아버지의 노끈 공장을 경영하는 랄스는 재정난에 공장을 폐쇄당하고, 크리스마스 날에 부인으로부터 쫓겨난다. 두 형제가 모인 곳은 아버지가 남긴 덩그런 빈집. 하지만 알고 보니 그 집은 건축학상 수백만 불의 가치가 있는 고가(古家). 두 형제는 이 저택을 개조하여 경매에 붙일 결심을 하는데, 왠지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바로 이 집의 터줏대감인 생쥐 한 마리가 이 두 불청객의 집 팔기에 도울 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래, 그냥 무시해 버릴수도 있지만 생쥐와 치즈를 나눠먹고, 아침 밥그릇에 생쥐의 꼬리를 본다는 건. 덤벙거리는 둘의 머리를 합쳐, 1000개의 덫도 복잡하게 깔아보고, 청소기로 쥐구멍을 빨아들여도 보지만 두 형제에게 잡히는 건 하수구 오물이고 망가지는 것은 집이라 했던가. 이 골치덩어리 생쥐잡기는 여간 힘들지 않은데...
A group of holidaymakers head for the Spanish resort of Elsbels for a 4-day visit. When they get there, they find the Hotel still hasn't been finished being built, and the weather is awful. And there is something strange about the staff—they all look very similar. To top it all off, the weather seems to be having an adverse affect on the Hotel's foundations.
유명해지는게 소원인 고양이 맥스, 부지런하고 똑똑한 비버 밥, 그리고 호기심 많은 소년 바즈와 지구로 에너지 자원을 찾기 위해 온 외계인 3총사 ‘지크’, ‘자크‘, ’자카’는 친구가 된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도 잠시… 외계인 악당 스크래처 일당이 숲 속 모든 동물 친구들을 납치해가는데…과연, 맥스와 밥은 악당에게 납치된 동물 친구들을 무사히 구출해내고 외계인 3총사와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1월, 위기에 놓인 숲 속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In the Austrian manor of Baron and Baroness von Burg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pstairs aristocracy and the downstairs staff is quite positive. The servants seem to enjoy their time together, and some even fall in love, as head butler Albert and maid Anna have done. But when lecherous new chauffeur Karl Schneider enters the house, affairs and blackmail follow, and the harmony of the home is slowly destroyed.
Kids' comedy with all the clichés. Six boys (hero, pudgy, dumb, romeo, etc), reluctantly sent to summer camp, are grouped together in a ramshackle hut, and instantly identified as losers and outcasts by the overconfident camp bullies, who target gorgeous Tiffany (Jakub) as their Lothario's girlfriend. They set out to make everyone's life miserable as they impose their authority on the other kids and ineffective counselors alike. Andy, the good-guy hero, of course has a crush on Tiffany, but hasn't a clue how to approach her. Gradually, the nice guys gain the edge over the bullies, by honest endeavor and standing up for themselves - and in doing so, win over the other kids, even Tiffany. Until the bullies frame them and have them expelled.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카고. 말썽꾸러기 케빈은 자기의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 소동을 일으키자 엄마는 케빈을 3층 다락방으로 올려보낸다. 케빈의 가족들과 케빈의 집에 온 손님들은 다음 날에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떠날 계획이었다. 그날 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전화선과 전기선이 끊긴다. 케빈의 가족들은 늦잠을 자게 되어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허둥대다가 그만 3층 다락방에서 잠이 든 케빈을 두고 떠난다. 잠에서 깬 케빈은 혼자 남은 것을 알고 하느님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기뻐한다. 비행기를 타고 가던 케빈의 어머니는 무엇인가 빠뜨린 기분에 고민하다가 케빈을 두고 왔음에 놀란다. 하지만 전화선이 불통이라, 어쩔 수 없다가 프랑스에 도착한 식구들은 목적지로 가고 엄마는 케빈이 걱정이 되어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연말연휴라 좌석이 없었다. 혼자 집에 남은 케빈은 형과 누나 방을 구경하면서 즐거워한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트리도 만들면서 자축한다. 그런데 빈집털이 2인조 도둑이 케빈의 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A 1914 comedy starring Eddie Lyons and Lee Moran. Bob (Lyons) steals a necklace from the woman he loves, Victoria, in order to give it back to her as a hero. Victoria’s father hires a detective (Moran) to find the thief - and detective and thief have the same fake beards!
Business is struggling at a restaurant featuring dishes mad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which is supposedly good for virility. In order to turn a profit, the recipes consist of stranger and stranger ingredients.
When a girl delivering expensive garments loses them to some Irish shanty town kids, her boss, a Jewish clothier, is livid and a fight breaks out. Soon the melee spreads to the whole neighborhood with brick throwing merging into bomb throwing, with the sides on clearly ethnic lines.
A sequence of unpublished photographs by Deborah Beer taken during the filming of the torture scenes on the set of "Salo, or the 120 Days of Sodom" is accompanied by the voice - recorded by Gideon Bachmann - of Pier Paolo Pasolini who directs the actors: a portrait of the director and his way of working that testifies its determined and passionate “filmmaking"
A dim witted, scrawny fellow from the country finds college full of bullies that trick him into various painful situations with the dean. His wife mistakes him for a prize athlete, and he's put on the football team. The big game includes unusual things like a mud hole on the field and a wasp nest substituting for the ball.
When the freshman girls beat the sophomore girls in the big relay race, the 'Frosh' start lording it over the 'Sophs.' Will the 'Sophs' take that kind of treatment? Not a chance!
A young American girl in Paris falls in love with a handsome nobleman, but he is about to wed in an arranged marriage. She hatches a plan to overcome that obstacle and get her man.
Lloyd Hamilton chasing a butterfly in the slapstick comedy "Papa's Boy".
자신들이 속해있던 권력 구조에 대한 대안적 가능성을 찾는 세 영화작가들이 세대를 넘나들며 펼치는 연대에 관한 작품이 다 이 작품은 마야 데렌과 바바라 해머가 포기했던 영화 프로젝트로부터 출발하였다 1975 년 해머가 가장 멀리까지 갔던 모터사이클 여행지 과테말라에서 촬영되었고 그것은 1950 년대 아이티에서의 실패와 조우 그리고 시작에 대한 마하 데렌의 자기 반영으로 이어진다 베베르는 신을 불러내기 위한 아이티 부두교 의식에서 사용되는 상징을 지칭한다
In 1998, filmmaker Barbara Hammer had a one-month artist residency in the C Scape Duneshack which is run by the Provincetown Community Compact in Cape Cod, Massachusetts. The shack had no running water or electricity. While there, she shot 16mm film with her Beaulieu camera, recorded sounds with her cassette recorder and kept a journal. In 2018, Barbara began her own process of dying by revisiting her personal archive. She gave all of her Duneshack images, sounds and writing to filmmaker Lynne Sachs and invited her to make a film with the material.
대한민국의 사회, 역사, 시대를 관통하는 서울역. 어느 날,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의 노숙자가 비틀거리는 가운데 집을 나온 소녀와 남자친구, 그리고 딸을 찾는 아버지가 이 곳에 함께 한다. 이윽고 서울역을 시작으로 이상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고, 서울은 삽시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데…
유명한 주식 투자가가 주가폭락으로 2,000만 엔의 빚을 상환해야 하는 곤경에 처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고리대금 업자 후지이 미츠구는 상환 기일 연장을 거절한다. 그러나 주식 투자가의 아내와 하룻밤을 보내게 해주면 기간을 연장해주겠다고 제안을 하고, 아내는 이런 제안을 받아들이며 희생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후지이는 그 아내에게 또다시 미치광이 아들과의 관계를 요구하며 상환연장을 협상 하는데…
20년대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한명인 뒬락은 ‘순수영화’의 가치를 옹호했다. 움직임과 이미지만으로 구성된 영화를 꿈꾸면서 내러티브에 매달리는 영화를 거부하고 움직임의 시각적인 조화에서 영화의 순수한 가능성을 찾으려고 했다. 는 보들레르의 시를 이미지로 옮긴 듯 한 영화다. 시의 운율은 영화 속 이미지와 움직임의 조합을 통해 리듬감으로 구체화된다. 또한 이 제목은 영화 속의 주요 공간인 선실 모양의 BAR 이름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무료한 중산층 여성의 삶과 대비되는 여행을 꿈꾸게 되는데, 바다로 상징되는 다른 삶을 일렁이는 바다의 이중노출, 분할 화면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체화시킨다. 작은 배 모형에 적힌 이 제목이 세 번째 등장할 때, 그녀의 보잘 것 없는 일상은 ‘모든 것이 질서와 아름다움, 호화와 고요, 그리고 쾌락 뿐.’이라는 보들레르의 시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시적인 감흥과 시각적 이미지가 만나는 경험을 제공받는다. (부산시네마센터 2011 - [개관영화제]백화열전)
Fleeing a group of forest rangers, who are rounding up tramps to serve as firefighters, they take refuge in a mansion. The owner has gone on vacation and the servants are away, so Hardy pretends to be the owner and offers to rent the house to an English couple. Hardy gets Laurel to pose as the maid. Unfortunately, the owner returns and tells the would-be renters that he owns the house; Laurel and Hardy then flee again and are caught by the rangers and forced to fight wildfires.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콜롬비아의 도시 메데인. 핑키는 도망치고 있다. 교주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마침내 자유를 찾은 것이다. 지낼 장소와 티셔츠 공장에서의 일자리를 구한 그는 자신만의 신념에 사로잡혀 모든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자신의 부서진 삶의 조각들을 다시 끼워 맞추려고 하자, 폭력적인 기억들이 그를 괴롭히고 복수를 꿈꾸게 한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야심에 찬 젊은 정치인은 캐나다의 수상이 되기를 꿈꾸지만 그에게는 넘어야 할 혹독한 장애물이 가득하다. 우선 고압적인 태도의 어머니와 전쟁을 주장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퀘벡의 유토피아적 이상주의 등이 그의 발목을 잡는 가운데, 선과 악의 싸움은 20세기의 궁극적인 생존이라는 주제와 함께 정점으로 치닫는다.
케냐의 젊은 여성 케나와 지키는 좋은 아내가 되는 것 이상의 삶을 원한다. 그들은 가족 간의 경쟁 구도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되어, 서로의 비인습적인 욕망과 꿈을 응원한다. 우정은 점차 사랑이 되고, 그들은 안정적인 삶과 행복이라는 기로 앞에 놓인다.
Istanbul is under quarantine. Felek and Kerim find the best way to make profits in this period. They will access people's computers and introduce themselves as government officials, making them confess their "crimes". However, the city in question is Istanbul and all kinds of people live here.
그리스 북쪽의 외딴 숲속에 사는 니키타스에게 20년 동안 떨어져 지낸 아들이 찾아온다. 숲의 수호자로서,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에 힘겹게 맞서온 그는 자기 지분의 재산을 요구하는 아들과 또 다른 싸움을 벌여야 한다.
The roaming outlaw Okayo, also known as Benten due to the prominent tattoo of the Buddhist Goddess of Love emblazoned across her back. On the run from her persecutors, who seek to claim the tattoo and its skin canvas as a bounty, Okayo finds a safe haven in the arms of the mysterious shakuhachi (bamboo flute) playing Seigaku, himself tattooed with the image of Kisshoten, the Goddess of Prosperity.
The film follows a famous scientist who rules over his errant disabled daughter with an iron fist. He's meticulous and tyrannical, while she is impetuous but equally cruel in her own immatur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