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Burr: You People Are All The Same (201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8분
연출 : Jay Karas
각본 : Bill Burr
시놉시스
Taking the stage in Washington, D.C., funnyman Bill Burr brings his stinging brand of humor to the spotlight, uncorking a profanity-laced, incisive routine that pokes fun at plastic surgery, reality TV, gold diggers and more.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In this comedy special, Jon Stewart, John Mulaney, Chelsea Handler and Dave Chappelle honor George Carlin, Joan Rivers, Robin Williams and Richard Pryor.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Show y ya! is a presentation of Franco Escamilla in the National Auditorium, a show with jokes not heard, a unique show and produced especially for cinema. Have fun and laugh with Franco Escamilla.
Katt Williams riffs on truth, lies, chicken wing shortages and the war on drugs in this electrifying stand-up special filmed in Las Vegas.
Comedian Christina P examines the joys and drags of parenting, partnering and more through a no-nonsense Gen-X lens in this special.
세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로 돌아온 앨리 웡. 그녀가 자신의 가장 와일드한 판타지, 일부일처제의 문제, 싱글들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앨리 웡: 베이비 코브라'의 성공 이후 2년, 그녀가 또 다시 임신했다! 더욱 신랄하게, 더욱 농염하게, 결혼과 육아의 진실을 쏟아붓는 그녀. 웃음의 쓰나미가 밀려온다.
브루클린 무대를 찾은 크리스 록의 코미디 스페셜. 외도와 이혼에 대해 솔직히 말해볼까? 경찰에 관해서도 할 말 많지! 가볍고도 진지하게, 이게 바로 크리스 록 스타일.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A struggling young comedian takes a menial job on a cruise ship where he hopes for his big chance to make it in the world of cruise ship comedy.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소이 라다가 돌아왔다. 텅 빈 객석을 마주한 채 가족과 육아 이야기, 마술과 노래에 열을 올리는 그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화면 앞에서 어느새 따라부르게 될 것이다.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Lilah Krytsick is a mother and housewife who's always believed she could be a stand-up comedian. Steven Gold is an experienced stand-up seemingly on the cusp of success. When the two meet, they form an unlikely friendship, and Steven tries to help the untried Lilah develop her stage act. Despite the objections of her family and some very wobbly beginnings, Lilah improves, and soon she finds herself competing with Steven for a coveted television spot.
Fresh, unflinching and devastatingly honest, Bill Burr lets loose in this feature length comedy special. Burr shares his essential tips for surviving the zombie apocalypse, exposes how rom-coms ruin great sex and explains how too many childhood hugs may be the ultimate downfall of man.
It’s always been a dream of mine to do a show at the Fillmore. The name itself is synonymous with legendary performances. Countless iconic musicians and comedians have been on that stage. To be a part of that history was something I’ll never forget. As much as I was trying to keep my head together before the show, I couldn’t help but feel like a tourist or just some random dude who won a contest. LET IT GO represents the culmination of material I developed on the road from 2008-2009. As always thanks to everyone who came out to my shows, laughed at the funny stuff and stared during the bombing. I hope you enjoy it. – Bill Burr
No-nonsense comic Bill Burr takes the stage in Nashville and riffs on fast food, overpopulation, dictators and gorilla sign language.
One of America's fastest-rising comedians, Bill Burr wields his razor-sharp wit with rare skill. In this brand-new stand-up performance, Bill takes aim at the stuff that drives us crazy, political correctness gone haywire, and girlfriends, or as he calls them: relentless psycho robots. A keenly observant social commentator, Bill Burr is also one of the funniest voices in comedy today.
Recorded November 10th, 2011 as part of the New York Comedy Festival, and only available for purchase online, Louis C.K. follows up his 2010 concert film Hilarious with a new hour’s worth of shrewdly observed and periodically profane material. He starts with making his own kind of please-turn-off-your-cell-phone announcement, as well as a warning not to text or tweet during the show: “Just live your life,” he asks. Whether he’s talking about a unique way to drop a rental car off at an airport or describing why a man in his 40s should not smoke dope, it’s terrific, humane, carried-to-crazed-extremes stuff.
부엌에 나타난 박쥐, 교미하는 쥐, 보스턴 억양, 애완동물의 죽음을 주제로 루이 CK가 유쾌하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큰 유머를 선보인다.
어느 날 범죄조직이 관리하던 도박판이 정체불명의 도둑들에게 털린다. 세탁소 사장이 도박장의 불법적인 돈을 노리고 종업원과 그의 친구에게 강도짓을 주문한 것. 사장은 도박판의 돈을 빼돌리고 사기를 친 전적이 있는 중간 관리자 마키(레이 리오타)가 범인으로 의심받을 거라며 안심한다. 하지만 돈을 잃은 도박꾼들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 킬러를 고용하면서 분위기는 일변한다. 오직 돈과 자신밖에 믿지 않는 잔혹한 킬러 잭키 코건(브래드 피트)은 일과 관련된 모든 이들을 무심하고 깔끔하게 죽여나간다.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동생 토비는 범죄에 성공한다. 한편, 연달아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 해밀턴(제프 브리지스)은 치밀한 범죄 수법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수사망을 좁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위장 수사로 인정받은 젠코와 슈미트 콤비가 대학교에서 유행하는 신종 합성 마약 '와이파이' 공급자를 색출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에 MC 주립대 학생으로 위장한 두 사람은 사건의 단서를 남기고 죽은 신시아의 주변을 탐문한다. 곧 풋볼팀의 주크를 의심하게 된 젠코는 풋볼 선수로 뛰면서 그의 동태를 살핀다. 그런데 젠코는 본분을 망각한 채 주크와 둘도 없는 콤비가 되고, 젠코에게 소외감을 느낀 슈미트는 예술전공 학생 마야와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신시아를 딜러로 의심하고 그녀의 방을 수색하던 두 사람은, 마약 공급자가 도서관의 책을 이용하여 마약을 거래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도서관으로 간 슈미트는 '유령'으로 불리는 남자의 마약 거래 현장을 목격한다. 하지만 슈미트와 젠코는 유령을 놓치고, 경찰은 다른 사람에게 혐의를 씌우고는 사건을 종료하는데…
1980년 5월 쿠바가 마리엘 항을 개항하여 반카스트로 지지자들이 미국 플로리다에 입항한다. 토니 몬타나와 마니리베라도 이민 수용소로 보내진다. 3개월 후 마니가 수용소에 있는 레벤가라는 자를 살해해 주면 신분증을 입수해 주겠다는 일을 받아 수용소에 폭동을 일으켜 레벤가를 암살한다. 접시닦이로 근근히 살아가던 토니는 프랭크의 부하로부터 콜롬비아 마약상과의 거래일을 맡았다가 위험천만한 위기를 넘긴다. 그 사건을 계기로, 토니는 프랭크의 신임을 얻고 그의 부하가 되지만, 수 개월 후 결국 자신을 없애려는 프랭크를 죽이고 조직을 장악, 보스 자리에 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