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Star, American Style or; LSD, I Hate You (1966)
Pulls Back the Curtains on Hollywood's Private Lives!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Albert Zugsmith
시놉시스
Producer/director Albert Zugsmith's acid-therapy "comedy," complete with a tinted trip sequence "in hilarious LSD color." A suicidal film star named Honey Bunny is sent by her producer to a rest home run by an unhinged Dr. Horatio, who gives his patients LSD as a cure. The wacky patients include female impersonator Skippy Roper as an effeminate dress designer, a midget, a fat lady, and lots of actors, directors, and producers, including Zugsmith himself.
삶의 목표도, 별다른 직업도 없는 제프리 레보스키는 볼링장에서 시간이나 죽이며 칵테일을 늘 손에 들고 다닌다. 어느 날 이웃에 살고 있는 백만장자인 제프리 레보스키와 그를 혼동한 강도들이 그의 집에 침입한다. 강도 사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젊은 아내가 납치당해 돈을 요구당하자, 이 돈의 전달자로 건달 제프리 레보스키가 뽑힌다. 그는 친구와 함께 백만 달러가 든 돈가방을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지만, 불법 주차단속에 걸려 돈가방이 든 차가 견인된다. 그 와중에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딸 마우드 버니는 납치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잠적한 것임을 밝히며, 돈가방을 자신에게 갖다줄 것을 요구하는데...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곤충학자 멜(Mel Coplin: 벤 스틸러 분)은 5개월된 아들과 아름다운 부인 낸시(Nancy Coplin: 패트리샤 아퀘트 분)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있는 중산층 가장이다. 입양아로 자라 늘 자신의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던 멜은 아들이 태어나자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입양센터 직원 티나(Tina: 티아 레오니 분)로부터 친어머니의 소재를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은 멜은 부인과 아들 그리고 티나와 함께 친어머니로 알려진 발레리를 만나기 위해 샌디에고로 간다. 발레리는 멜을 따뜻하게 맞이하지만 곧 친어머니가 아님이 밝혀진다. 그들 일행은 친아버지 프리츠(Fritz Boudreau: 데이빗 패트릭 켈리 분)가 살고 있다는 미시건으로 향한다. 춥고 어두운 도시에서 멜은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는 프리츠를 만난다. 프리츠의 지시에 따라 트럭 운전을 배우던 멜은 그로부터 자신은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우체국 건물을 들이받고 만다. 그때 나타난 연방수사관인 폴(Paul: 리차드 젠킨스 분)과 토니(Tony: 조쉬 브로린 분)라는 게이 커플에게 걸려 경찰서까지 갔다가 낸시의 고교 동창생인 토니의 도움으로 풀려난 멜은 프리츠로부터 확인한 친부모님을 찾아서 뉴멕시코의 앤텔로프 스프링스라는 곳으로 떠나기로 한다. 좌충우돌 여정 중 찾아 온 사랑 다음 날 아침, 여장을 차린 멜 일행에게 토니 커플이 휴가 차 같이 가겠다며 따라온다. 양성애자인 토니는 낸시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혼 수속 중인 티나와 멜의 사이에도 이상기류가 흐르던 터여서 다섯 명의 여행은 묘하게 얽혀든다. 꿈에 그리던 부모님과의 상봉, 그런데. 뉴 멕시코에 도착한 멜은 친부모님인 쉴릭팅 부부를 만난다. 멜은 부모님으로부터 환각제를 제조했다가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멜을 입양시켰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편 폴은 쉴릭팅 부부와 아들 로니가 약물을 제조하는 것을 알고는 세사람을 체포하겠다고 말한다. 이에 폴을 기절시킨 다음 그를 숲에 버리고 제조하던 마약을 멜이 렌트해온 차에
의 저자인 어빈 웰쉬의 단편집을 각색한 초현실주의 삼부작. 그랜튼 스타 축구팀:삼부밪중 첫번째 이야기는 복수와 풋볼. 종교에 대한 블랙코미디.자신이 모든것을 가졌다고 자신만만한 보압도일. 그러나 축구팀과 부모님 그리고 여자친구에게서 동시에 버림을 맏자 모든것이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어떤 얼간이:두번째는 죠니가 얼간이로 등장하는 사랑과 배신에 대한 이야기. 죠니는 임신한 카트리오나와 결혼을 하지만 머지않아 그녀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농락당하게 된다. 그러나 죠니는 자기가 치른 고통에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음을 깨닫는다. 환각의 방:결혼과 아기,마약 과다복용에 대한 초현실주의 코미디로 삼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운명의 밤,두명의 서로 다른 남녀의 삶이 뒤바뀌려고 한다. 코코는 마약중독자이고 커스티는 그의 여자친구이다. 반면 로리와 제니는 곧 그들의 첫번째 아기가 태어날 중산층 부부이다. 그러나 코코가 마약을 과다복용하자 그의 정신은 로리와 제니의 신생아 톰에게로 전이된다.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뉴멕시코의 사막을 여행하다 초연히 죽어가는 늙은 인디언을 본 후 짐 모리슨(Jim Morrison : 발 킬머 분)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해 병적일 정도로 깊은 관심을 가진다. 영화를 공부하던 짐 모리슨은 대학을 그만두고 자신의 록그룹을 만든다. 센세크불르바드의 '런던포그'에서 데뷔한다. 세상이 부러워할 속도로 정상을 달려가지만, 그의 뇌리에는 언제나 죽음과 삶의 경계가 분명치 않아 괴롭다. 10대 시절에 유럽 문학, 특히 랭보나 니이체 등의 시와 철학에서 큰 영향을 받은 짐 모리슨은 영국의 윌리엄 브레이크의 "알려진 것과 모른 것 그 사이에 인식의 문이있다"라는 문구를 용하여 '도어즈'라는 그룹을 결성한다. 그룹 도어즈는 처음 할리우드의 유명한 거리인 선셋의 '런던포그'에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위스키 어 고고'로 활동 무대를 옮긴 후 "Light my fire"와 같은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서서히 각광받는 그룹으로 부각되기 시작한다. 당시 혼란스러웠던 세계 정세를 경험하고 있던 젊은이들과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피난 이주민들은 자신들의 고뇌와 울분 그리고 격동의 변화에 대한 보상 심리로 보다 강렬하고 탈전통거인 것을 갈구하였고, 그룹 도어즈는 그들의 그런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점점 더 강렬해졌다. 특히 짐 모리슨은 자신의 지성과 야성을 모두 담아 더욱 전위적인 음악을 구사해 그들의 라이브 공연에는 마약 흡임, 알콜 등의 남용, 외설적인 몸짓과 의상 등이 등장하였다. 열성적인 팬들은 마치 종교 의식에라도 참가하듯이 넋을 잃고 공연에 빨려들어 갔지만 짐에게는 여자 친구인 파멜라 크루슨(Pamela Courson : 멕 라이언 분)이 드리운 파멸의 나락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영국의 고풍스러운 저택으로 품위 넘치는 가족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 하지만 아버지의 관이 도착해 뚜껑을 열어보니 생판 모르는 남자가 누워있다. 엄숙한 장례식에 관이 잘못 배달 되는 것부터 시작으로 오늘 하루 결코 순탄할 것만 같진 않다! 가족들은 슬픔을 나누기 위해 모인다.
웨트와 빌리, 장발의 두 젊은이는 미국의 의미를 찾고자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을 시작한다. 그들은 서부 개척 시대에 반항이라도 하듯 거꾸로 동쪽으로 향한다. 마약을 팔아서 여비를 마련하고 가진거라곤 달랑 오토바이 두 대 뿐인 이들의 여행에 계획이란 없다. 여행길에서 이들은 아주 독특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목장 주인과 그의 가족, 히치 하이커와 히피 공동체 사람들, 또 창녀와 남부의 백인 노동자들이 그들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띠는 사람은 바로 변호사이지만 주인공들처럼 정착을 싫어하고 자유롭길 원하는 조지 핸슨이다. 그가 기꺼이 여행에 합류하자 자유를 실천에 옮기는 두 사람에게는 그것을 이론으로 완성시켜주는 이론가를 하나 얻은 셈이었다. 조지는 웨트와 빌리에게 사람들이 그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누리는 자유 때문이라고 일러준다. 빌리는 그저 자신들의 긴 머리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을 얻은 그날 밤 그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습격을 당하는데...
60년대 미국 사회의 진보주의 개혁운동가인 워커(Huey Walker: 데니스 호퍼 분)가 20년만에 체포된다. FBI의 풋내기 형사 존 버그너(John Buckner: 키퍼 서덜랜드 분)는 그를 워싱턴으로 호송하는 일을 맡는다. 기차 안에서 워커는 술수를 부려 존을 유치장에 가두고 FBI 형사역을 맡는다. 존은 다시 워커를 찾아내 수갑을 채우지만, 이제는 죄수를 놓친 대가로 경력과 지위를 박탈당한 채 오히려 지역 보안관에게 쫓긴다. 쫓기는 가운데 존과 워커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게 되며, 둘은 FBI 수사망을 뚫고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After a breakfast of LSD and hitchhikers, The Takers--two berserk bikers--decide to go upscale when they spot suburban housewife Laura and bachelorette Barbi, follow them to Laura's home, and invite themselves in: "We're gonna have us a party with some educated social-type broads!" And party they do until Laura's hubbie (director Carl Monson) unexpectedly shows up to settle things with some shotgun vengeance and... well, one of the goofiest, most startling endings of any motion picture!
A group of Satanic hippies wreak havoc on a small town where a young boy, whose sister and grandfather were victimized by them, tries to get even - with deadly results.
This refreshingly frank and impartial study of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the notorious hallucinogenic drug is notably free of moral judgmental, and features contributions from such legendary heroes of psychedelia as Albert Hoffman - the Swiss scientist who discovered the drug - Aldous Huxley - author of 'The Doors of Perception' - Ken Kesey - author of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60 년대 초, 십대 아담 스태포드 (카메론 브라이트)은 그의 새로운 이웃, 캐서린 카스웰 (그레첸 몰), 이혼녀와 자유로운 영혼에 사로 잡혀된다. 그녀는 이상한 남자와 만족으로 스탠은 캐스 웰에 스파이와 그의 보수적 인 부모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원사로 그녀를 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케네디 대통령과 함께 그녀의 일의 소문 가운데, 두 사람은 가까운 될하지만 곧 그녀의 지인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는 우정 침해.
광고연출가인 폴 그로브즈(Paul Groves: 피터 폰다 분)는 이혼의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LSD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마약이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감정에 보다 충실하게 만들어준다고 믿는다. 그는 마약 딜러인 맥스(Max: 데니스 호퍼 분)로부터 LSD를 구하게 되고, 친구인 존(John: 브루스 던 분)과 함께 환각을 경험하게 되는데...
After much hard work, a pathologist discovers and captures a creature that lives in every vertebrate and grows when fear grips its host. "Scream for your lives!"
This improvised film is based on the true-life suicide of TV personality Art Linkletter's daughter, Diane. Mr. and Mrs. Linkletter fret about their daughter's recent behaviour, which includes taking drugs and dating a lowlife named Jim. Eventually, the parents confront Diane… with tragic consequences.
A group of bored teenagers rebel against authority in the community of New Granada.
The full bizarre, tragic but celebratory story of Syd Barrett, the co-founder of Pink Floyd.
Dracula conspires with a mad doctor to resurrect the Frankenstein Monster.
Five very different characters are thrown together in one weird, mashed up day. It started out like any other, but 24 hours later everything had changed. South West 9 takes you through the windscreen of the new millenium. The death of idealism, capitalism, religion and hippies. Even the drugs don't work anymore. The 'summer of love' generation have come down and they're ready to riot. Seattle. Stockholm. Paris. Genoa. May Day riots.
LSD: Problem Child and Wonder Drug captures the fascinating story of LSD as it is eloquently told by Dr. Albert Hofmann, the 100-year-old sage-scientist who brought LSD into the world. With interviews and presentations by Rick Doblin, Alex Grey, Ralph Metzner, Carl Ruck, Goa Gil, and others, this historic message from the father of LSD is a timeless relic and an immediate source of inspiration. The story is told through an account of the 2006 International LSD Symposium in Basel, Switzerland. At the now-legendary conference, eighty speakers and two thousand participants gathered for three days in honor of Dr. Hofmann's 100th birthday and to hear Dr. Hofmann speak about his life, his discovery, and his thoughts on the psychedelic experience. It was also an occasion for leading doctors, researchers, artists and thinkers in the psychedelic field to present their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