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ed for Safekeeping (1960)
장르 : 다큐멘터리, 드라마
상영시간 : 32분
연출 : George C. Stoney
시놉시스
A training film showing police officers how to deal with persons who are mentally ill.
남부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 경찰청은 프랭크 코스텔로가 이끄는 막강한 세력을 지닌 보스턴 최대 범죄조직망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신참 경찰 빌리 코스티건을 조직에 침투시킨다. 빌리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보스턴 길거리를 떠돌다 코스텔로의 신임을 얻기 위해 애쓰는 동안 또 다른 신참 콜린 설리반은 경찰청 내에서 승승장구하여 특별 수사반에 배치된다. 특별 수사반의 임무 역시 코스텔러를 제거하는 것. 그러나 사실 콜린은 경찰청에 투입된 코스텔로의 첩자. 경찰청의 동태를 사전에 코스텔로에게 알리는 게 그의 진짜 임무였던 것이다.
얼마 후면 곧 아빠가 될 한 경찰관이 게이인 동료에게 끌리게 되면서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미래 사회, 리텍이라는 한 회사에서 컴퓨터 가상 현실을 이용해 경관들의 현장 훈련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씨드 6.7(SID 6.7: 러셀 크로우 분)을 만든다. 죄수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려하고 과거에 로스앤젤레스 경찰에서 형사로 활동 중, 사건에 연루돼 살인죄로 복역 중인 파커 반즈(Parker Barnes: 덴젤 워싱톤 분)가 대상자로 선택된다. 그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다른 죄수가 게임 도중 신경이상 발생으로 그만 숨지고 만다. 부작용을 목격한 회사 책임자는 씨드 6.7을 파괴하도록 지시하나 이미 수백명의 폭력적 인성인자를 갖고 있는 씨드는 그를 프로그래밍한 대럴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로 나오는데 성공하는데...
물건을 찾아 숱하게도 헤매는 뉴욕 양키스팀의 스카우터 알 페콜(Al Percolo: 알버트 브룩스 분). 매번 구단주에게 퇴짜를 맞고 혼줄이 난 그는 이번엔 구단주의 말을 쫓아 멕시코로 향한다. 오뉴월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멕시코의 촌구석까지 고생고생하며 찾아 온 알. 마침내 그 마을의 야구 경기장에서 그렇게도 찾던 선수감인 스티브(Steve Nebraska: 브렌든 프레이저 분)를 만나게 된다. 왼팔, 오른팔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휘둘르기만 하면 홈런을 치는 기적같은 솜씨의 스티브. 뉴욕에 입성한 스티브는 마운드 테스트와 인터뷰에서의 사고 등 우여곡절 끝에 양키스 구단에 입단하게 되고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검사결과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진단이 나오게 되는데.
In an intense action-filled 85 minutes, you will learn to defend yourself against the mounting threat of “knife culture” offenders.
작은 시골마을에서 살고 있는 해리엇은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풍부한 상상력과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10세 소녀. 엄마는 모텔을 운영하지만 알콜중독자에 언니는 가족보다는 남자친구가 우선인 철부지다. 해리엇은 너무나 조용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벌어지는 상상을 곧잘하고는 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런 아이에게 걱정과 근심 뿐이다.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다.그러던 어느날 심한 우울증을 가진 리키가 해리엇의 모텔에 묵게 된다. 해리엇은 모든 사람이 슬슬 피하는 리키에게 거리낌없이 다가간다. 그들은 우정을 쌓시 시작하지만 이를 걱정한 엄마는 리키를 정신병원에 보내려 한다. 모텔을 떠난 리키는 숲 속에 비밀 아지트를 만들어 해리엇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지만, 리키의 병 악화로 어쩔 수 없이 숲 속을 빠져나온다. 이를 발견한 사람들은 두 사람을 이상한 눈초리로 보고,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놓인다.
A surreal look at the schizophrenia of a group of girls in a therapy session.
James “Brick” Davis, a struggling attorney, owes his education to a mobster, but always has refused to get involved with the underworld. When a friend of his is gunned down by a notorious criminal, Brick decides to abandon the exercise of the law and join the Department of Justice to capture the murderer.
Crownsville Hospital: From Lunacy to Legacy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film highlighting the history of the Crownsville State Mental Hospital in Crownsville, MD.
Maud Nycander has over one and a half years, filmed a psychiatric emergency ward at St. Göran's Hospital in Stockholm.
It's a sensitive, moving doc chronicling the life of Tétrault's brother Philip , a Montreal poet, musician and diagnosed paranoid schizophrenic. A promising athlete as a child, Philip began experiencing mood swings in his early 20s. His extended family, including his daughter, share their conflicted feelings love, guilt, shame, anger with the camera. They want to make sure he's safe, but how much can they take?
A group of policemen and policewomen from different municipalities are in Rome to take a course that will take them on a study trip to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