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ing Force (1990)
Get ready for one hell of a ride!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Andrew Prowse
각본 : Patrick Edgeworth
시놉시스
In the near future Steve takes a job as a tow truck driver that has to battle a gang of baddies led by Nelson.
In the future, nature has evolved to destroy humans. One man fights across a treacherous landscape to reunite with his past.
(Post-apocalypse)
Five kids wake up in a world where everybody has disappeared.
In the post-apocalypse, a Canadian documentary crew sent by their Government traverses the remnants of the United States, looking for any sign of life. Meanwhile, their anthropological assignment has been turned into a meandering reality show by their host and director, trying to be contained by their disgruntled producer. Slowly but surely, they run into life, though in a condition they could have never expected. (This is a teaser short for a potential series)
미지의 재앙이 인류를 휩쓴다. 세상이 뒤집힌 지 5년. 용케 살아남은 여자와 그녀의 아이들이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안전한 곳을 향해, 그들은 필사적인 모험을 감행한다.
In a dystopian near future, a corporate heist goes wrong and the team members struggle to survive a desperate escape through the apocalyptic sprawl with their stolen prize, a weapon of unspeakable power. As they navigate the urban wasteland, they must contend with barbaric gangs, corporate death squads and the terrifying truth about the weapon they have stolen.
어느 날 새벽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납치 당한 헨튼과 그의 여자친구는 이상한 연구소에 갇혀 반항하다가 총에 맞게 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납치 당하기 바로 전 아침, 그렇게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에 갇힌 렌튼은 반복되는 시간이 자신이 개발한 무한동력기인 아크(ARQ) 때문에 생긴 문제임을 깨닫게 되는데...
A spaceship carrying a Dimentional Warp Gate crashes on Planet Gaea. Galvatron tricks Lio Junior into handing over the control of the gate. With the power to cross time and space, Galvatron intends to bring Megatron to Gaea. But Gigastorm mistakenly brings the behemoth Majin Zarak instead. The Maximals are overpowered by this Predacon giant, so Magnaboss using the gate to call in Optimus Primal...
On a post-apocalyptic world of never-ending winter, a sparse cast of outsiders live underground. Due to their unsanitary conditions, sexual contact has become dangerous. Masturbation has become the paradigm of sexual experience and an array of low-tech devices with this purpose has come into existence. In this bleak reality, Czuperski (a dealer of such machines) and Tania (a sex addict) make a deal: she will allow him to experiment new devices on her body in exchange of pleasure. Soon however, their relationship goes out of control.
알 수 없는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생존 방식을 터득해 흩어져 안전한 곳을 찾아 다닌다. 외딴 산기슭에 홀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앤의 앞에 크리스와 그의 의붓딸 올리비아가 나타난다. 곤경에 처한 그들을 도와 식량과 쉴 곳을 제공해준 앤에게 보답하는 마음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크리스와 앤을 질투하는 올리비아.
남편과 갓난아기 딸아이를 잃은 앤과 부인을 잃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은 크리스는 점차 서로에게 끌려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한다. 장소를 옮겨야만 한다는 그와 자신의 터전을 옮기고 싶지 않은 그녀의 앞에 가슴아픈 운명의 장난이 기다리는데...
Stuck in his endless loneliness, a man wanders in a post-apocalyptic world... Only to discover he is not alone.
In this drama, a truck driver begins wooing a young woman who still lives with her father who constantly brags how he, not the town mayor, was responsible for catching a regiment of Germans during WW I. Unfortunately, no one in town takes him seriously. Later the daughter meets a German immigrant who confirms her father's claim. She then convinces her boy friend to use this information to blackmail the mayor into giving him a new truck and some extra amenities lest he tell the truth.
치바현의 마이하마미나미 고등학교에 다니는 소고루 쿄우는 소꿉 친구인 카미나기 료코나 싸움 동료의 악우들에 둘러싸여 혼자뿐인의 수영부를 재흥하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었다.
나날의 생활에 작은 불가사의가 몇개나 겹쳐 이윽고 쿄우는 세계의 비밀을 깨달아 간다.
반복되는 일상... 그것은 확실히 루프 하는 세계였다.
실험장으로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갈즈오름과 영원한 여름에 갇힌 인류의 싸움은 단 하나의 희망, 빛의 갑옷 제가페인과 미사키 시즈노의 미소로 크게 변화한다.
근미래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던 거대한 프로젝트에서 서로 간 이해 불신으로 시작된 세계 전쟁이 있은지 30년. 핵과 생화학 무기 등 인류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치른 결과 인류는 고작 10만 명만이 살아남았다. 전쟁의 여파 때문인지 1년 내내 비가 내리는 봉인된 도시에 인간이 없어도 영원처럼 움직이는 무인 병기를 피해 한 남자가 들어선다. 그리고 어떤 백화점 옥상에서 '호시노 유메미(이하 호시노)'라는 로봇을 만나게 되는데...
When his father is accused of graft, a former boxer returns home to clear his name.
A survivor travels in search of the last bastion of civilization. Battling to survive, but never losing hope that something nostalgic from the past, which lives on in his memory, might still exist.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미래의 도시 일렉트릭시티. 이 곳은 전기를 마음대로 생산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즉 전기에 의해 통제되는 사회이다. 이 도시에서는 소수만이 전력을 제어하며 시민들은 철저한 통제 속에 살아가고 있다. 매일 밤 일정한 시각이 지나면 전력이 차단되며, 시민들은 마음껏 전기를 쓸 수도 없다. 텔레비전도, 라디오도 존재하지 않는 이 도시의 유일한 언론은 시에서 내보내는 무전 뉴스 와이어 통신사와 시의 관리를 받는 데이라이트 신문사뿐이다. 조용한 혁명이 시작된다! 전력 낭비를 잡아내는 정부 기관인 AMP의 눈을 피해 일부 시민들이 암호 전송기를 사용해 무선 연락을 취하여 물물교환이나 상품거래를 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고 있는 일렉트릭시티에서 수수께끼의 메시지를 담은 암호가 퍼지기 시작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 의문의 암호를 우려한 정부는 조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정부의 첩보 요원인 ‘클리블랜드 칼’은 명령에 따라 이 혁명에 관련된 이들을 조사하여 처리하기 시작하지만 혁명 조직은 이미 이 암호를 더 조직적으로 퍼트릴 방법을 고안해내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는데…
버려진 건물에 숨어든 남매가 정체불명의 한 남자에게 서서히 압도되어 가는데... 차마 보고 싶지 않은, 하지만 결국 볼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비주얼과 충격적 퍼포먼스의 향연. 잔혹함과 욕망으로 물든 멕시코의 현실을 비유적으로 담아낸, 논란의 멕시칸 아포칼립스.
The tale of two families' tragic struggle for survival after the collapse of civilization.
The Woods is a dialogue-free horror short that follows a lone woman in a desolate snowscape on a quest to take care of an ailing relative. Shot in -30 degree weather using only natural light and no digital trickery, The Woods is a horror-meets-arthouse narrative about the lengths we will go to take care of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