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Is for Autism (1992)
장르 :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11분
연출 : Tim Webb
시놉시스
An animated documentary short made by people with autism.
십 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를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화는 툰베리를 기점으로 일어난 지구 동맹 휴교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시위를 담으며 툰베리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여 준다.
FBI 요원 아트 제프리(Arthur 'Art' Jeffries: 브루스 윌리스 분)는 자신의 공작 활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희생양이 되며 FBI 조직에서 배척 받게 된다. 그는 배신감과 좌절감으로 괴로워하며 철저히 세상으로부터 소외당한다. 그러던 중 그는 의문의 살해를 당한 어느 부부의 어린 아들인 시몬(Simon Lynch: 미코 휴스 분)의 실종을 추적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살인 현장인 집을 수색하고 마침내 시몬을 발견하게 된다. 시몬은 자폐증세가 있었으나 부모가 살해당하는 처참한 장면을 직접 목격한 후 더 자폐증 증세가 심해진다. 제프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경험한 고통과 소외감을 시몬으로부터도 느끼며 그를 경찰 감시하에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그러나 시몬을 제거하려는 NSA의 음모를 눈치챈 제프리는 경찰과 NSA의 감시를 뚫고 시몬을 데리고 멀고도 험한 도주의 길을 떠난다. 보통 소년이 아닌 시몬은 컴퓨터 천재로 우연히 국방 일급비밀인 코드명 '머큐리'를 해독하게 되는데, 그것은 미국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스파이 활동을 보장해 주는 비밀 코드명이었다.
찰리(톰 크루즈)는 아버지와의 불화로 가출해 살아가는 거친 성격의 자동차 중개상. 그런데 아버지가 엄청난 재산을 형에게 물려주고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된다. 빚에 시달리던 찰리는 자신의 몫을 찾기 위해 '레인 맨'이라 부르던 형 레이먼드(더스틴 호프만)를 수소문하여 결국에는 정신병원에서 만난다. 그러나 형 레이먼드는 자폐증 환자, 하지만 찰리는 형의 유산을 탐내 기꺼이 그의 보호자가 되고, 세상 밖으로 데리고 나와 여행을 떠나는데...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인 지적 능력과 어머니로부터 얻게 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을 가진 칸. 그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향한다. 칸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싱글맘 만디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9.11테러 이후 한 순간 행복은 깨지게 된다. 오해가 낳은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만디라는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리게 되고 칸은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가 전하려는 말은 무엇일까?
수에 천재적인 감각을 갖고 태어난 도널드(조쉬 하트넷), 자폐증의 일종인 말을 곧이 곧 대로 받아들이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다. 지저분하고 덤벙대는 도널드는 자폐증 지역 모임을 이끌어 나간다. 그는 언제나 숫자에 사로잡혀 머릿속에 떠오르면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일상을 엉망으로 만든다. 로널드가 이끄는 자폐증 지역 모임의 사람들은 그들의 관심 밖의 일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그룹에 이사벨 소렌슨(라다 미첼)이란 이름을 갖은 새로운 멤버가 찾아온다. 도널드와 같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으며, 미술과 음악에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으며 묘한 매력까지 있다. 도널드와 이사벨은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느낀다. 도널드는 정상적인 사람들 가운데 사회생활을 하고 자신감을 찾으면서 이사벨이나 자신이 본래 지니고 있는 비정상적인 부분을 거부하려 한다. 서로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할 것이라고 믿었던 이사벨은 이에 크게 실망하고 도널드를 떠난다. 둘은 다시 만나지만 이사벨은 여전히 도널드가 자신의 비 정상적인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믿는다. 자신들이 속하지 못한 평범한 세상에 대한 분노로 이사벨은 위험한 선택을 하고 마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담 (휴 댄시)은 아버지가 죽고 혼자 지낸다. 윗층에 새로 이사 온 베스(로즈 번)와 친분이 생기면서 상호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데...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 오스카 쉘의 이야기를 다룬다. 열한 살 소년 뉴요커 오스카 쉘은 9.11테러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 놓은 열쇠를 찾기 위해 뉴욕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자물쇠를 열기 위한 것! 그는 열쇠를 찾는 과정에서 그를 둘러싼 위험한 세계와 소음에 대한 두려움을 직면하는데 도움을 줬던 사람과 소통하면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아버지와의 연결고리를 알아내는데 도움을 줄 다양한 생존자들과 마주한다.
A football coach afraid of commitment has to take care of his nephew with Asperger's Syndrome.
작은 마을에서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어딘가 조금 어리숙한 환경미화원 ‘도널드(앤드류 스콧)’. 어느 날, 조용하던 마을 호숫가에서 어린 소년이 시신으로 발견되고 경찰들은 이 사건을 단순 사고사로 종결짓는다. 그러나, 소년의 죽음에 의문이 생긴 ‘도널드’는 사건에 집착하며 홀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하는데…
신발 하나 제대로 못 찾는 첫째 딸, 남들과 조금 다른 둘째 아들, 그리고 갓 태어나서 밤낮없이 울어대는 막내, 그리고 자신에겐 아무 관심도 없이 매일 밤 게임에 빠져 사는 남편까지, 매일 같은 육아 전쟁에 지쳐가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몸이 스무 개라도 모자란 엄마 ‘마를로’를 위해 그녀의 오빠는 야간 보모 고용을 권유한다.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고 철석같이 믿어 왔던 ‘마를로’는 고민 끝에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를 부르게 된다. 홀로 삼 남매 육아를 도맡아 하면서 슈퍼 맘이 되어야만 했던 ‘마를로’ 곁에서 ‘툴리’는 마치 자신의 가족처럼 그녀와 아이들을 돌봐준다. 슈퍼 보모이자 때로는 인생 친구가 되어 주는 ‘툴리’로 인해 ‘마를로’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정원사 챈스(Chance the Gardener/Chauncy Gardner: 피터 셀러즈 분) 어렸을때 집주인이 데려다가 키우면서 정원 일을 시키는 머리가 약간 모자라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집주인이 죽자, 하는 수 없이 주인이 남겨준 신사복을 입고 트렁크 하나만 달랑든 채, 생전 처음 그 집을 나선다. 자동차 사고로 우연히 만나게 된 억만장자는 그의 외모만 보고서 그를 상당한 배경이 있는 인물로 오인한다. 억만장자는 현직 대통령의 후견자이자, 경제 고문 역할을 하는 인물이지만 병으로 힘겨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이때 대통령을 접견하면서 찬스가 "뿌리를 자르지 않은 이상, 정원의 모든 것은 괜찮을 겁니다"라는 말도 대통령의 정치 성향에 영향을 끼치면서, "정원에는 사계절이 찾아오죠. 먼저 봄과 여름이 오고 다음엔 가을과 겨울이 오죠..."는 '매사에는 때가 있는 법'이라는 경제 원칙을 암시하는 일종의 낙관적인 격언으로 받아들여진다. 정원사 챈스(Chance the Gardener)라는 호칭은 곧 '찬스 가드너(Chance Gardener)'라는 거물로 와전되면서, TV 토크쇼에 나와 대담도 하게 되자, 대통령은 CIA와 FBI까지 동원하여 그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하지만 전혀 자료를 얻을 수 없어 당혹스러워한다. 한편, 억만장자의 아내(셜리 맥클레인 분)는 섹스는 커녕 로맨스가 뭔지도 모르는 그에게 빠져드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폐쇄된 공간, 왜 이런 폐쇄된 공간에 있는지 갇히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여섯 사람이 주인공이다. 경찰관인 쿠엔틴, 수학 전공 학생 리븐, 자폐증이 있는 카잔, 탈옥 전문가 렌, 여의사 할로웨이, 그리고 이 미로와 자신과의 관계를 이야기하지 않으려는 남자 워스,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어떻게 살아서 이 곳을 빠져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큐브들 안은 무수한 함정과 장치들이 있어서 미로를 빠져 나가려는 사람들을 죽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 큐브의 외형을 설계한 주인공조차 누가 그리고 왜 이런 공간을 만들었는지조차 모른다. 절망한 그들 사이에서 리븐은 큐브 입구마다 새겨진 번호들의 공통점, 곧 솟수의 법칙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들이 솟수의 법칙에 따라 결국 도착한 곳은 그들이 처음으로 만났던 큐브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 생각하던 그들은 큐브는 움직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닫는다. 17,576개의 큐브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순간, 자폐증 증상으로 일행을 위험에 빠뜨리던 카잔이 큐브에 감추어진 마지막 단서를 발견한다.
크리스찬 울프(벤 애플렉)는 동네 상점에서 혼자 ZZZ 공인회계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회계사다. 언뜻 보기에 평범한 회계사 같지만 크리스찬을 찾는 고객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동네 주민이고 다른 하나는 거물급 범죄자들이다. 범죄자들을 고객으로 상대하며 때때로 크리스찬은 킬러의 역할을 맡기도 한다. 크리스찬이 새로 수임한 업무는 자금 횡령 의혹이 있는 벤처기업의 재무 조사. 처음 횡령 의혹을 제기한 사내 회계사 다나(안나 켄드릭)와 크리스찬은 점차 횡령보다 더 복잡한 사건이 배후에 있음을 깨닫는다. 한편 재무부 범죄전담반은 크리스찬이 여러 범죄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조사를 요청하는데...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과연 제스는 반복되는 시간의 고리를 끊고 운명의 시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휴대폰에서 미스터리한 전자 책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또 다른 뒤집힌 세계의 통로를 열어버린 소년 ‘올리버’. 오직 디지털 기기 화면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미스터리 존재 ‘그것’의 타깃이 된다. ‘올리버’와 엄마 ‘사라’는 살아남기 위해 모든 디바이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쳐야 하는데… 당신의 일상을 집어삼킬 온택트 공포가 깨어난다!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술과 마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언니 '주'는 자폐 환자 이복동생 '뮤직'과 재회한다. 매일 달걀 프라이 2개로 아침을 시작하고, 정해진 루트에 따라 준비한 후 산책을 나가는 등 일정한 패턴을 가진 뮤직. 어쩔 수없이 그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주는 뮤직을 돌보기 위해 이웃 '에보'와 '조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지만, 아직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러던 중 뮤직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지는 주와 에보. 하지만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주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 배달을 다시 시작하고, 끊었던 술에도 다시 손을 대면서 망가져간다. 주는 뮤직을, 에보와의 관계를 지킬 수 있을까?
사회 적응의 발달이 지연되는 아스퍼거 장애가 있는 청년 바트. 호텔 프런트에서 야근 근무자로 일하는 그는 호텔 방에 카메라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따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연습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트의 카메라가 설치된 호텔 방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보고 있던 바트는 당장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고, 이 때문에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게 된다. 이후 다른 지점 호텔로 옮기게 된 바트는 투숙객으로 온 안드레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안드레아는 살인범과 내연 관계에 있었고, 바트는 안드레아를 구하려 애쓰다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켈리는 대학교에 가기 위해 자폐증을 앓고 있는 남동생 톰을 시설로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양부인 조니가 호랑이를 사느라고 돈을 다 빼서 쓰는 바람에 은행 계좌에 돈이 없어 시설을 보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조니에게 자신의 돈을 빼간 사실에 대해 따지지만, 오히려 그는 호랑이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돈이 될거라고 말한다.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과 자폐증이 있는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마음에서 갈등하고 있던 켈리는 자신이 동생을 죽이는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깨어난다. 조니는 술을 마시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는 쪽지를 보고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신 그녀는 방으로 올라오는 도중 이상함을 느끼고 1층을 내려다보았고, 거대한 벵갈 호랑이가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밖으로 도망가기 위해 창문과 문을 다 열어보지만, 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된 판자 때문에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수줍음 많은 젊은 여성, 잔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놀이공원에서 야간 청소부로 일한다. 자유분방한 어머니는 잔이 남자들과 어울리기를 원하지만 그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 그러던 잔이 사랑에 빠진다. 그가 첫눈에 반한 상대는 환한 불빛을 뿜어내면서 힘차게 돌아가는 놀이기구다. 잔이 거대한 금속성 놀이기구를 성적 대상으로 여기게 된 이유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확실한 건 그가 사물 성애(object sexuality)자라는 사실이다. 잔은 자신이 ‘점보’라고 이름 붙인 이 대형 놀이기구와 다정한 대화를 하며 육체적인 애정까지 나눈다. 하지만 잔의 성적 취향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어머니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한다. 잔은 진정 변태인가? 비정상인가?
Bobby is a young child who meets a lost dog and decides to take with him in the house to take care of him. However, his mean dad refuses Bobby to take any pets inside the house. Bobby disappears in his room and when gnomes come to life...
A struggling writer steals poems written by his mute friend to achieve fame and fortune.
We tour a farm and see how the various animals are preparing for the war, in a series of blackout skits.
Shakespeare's tragedy of the wicked and hump-backed Duke of Gloucester, who rises to the throne of England by chicanery, treachery, and brilliance.
It's amateur night at the local theatre, and a procession of bad acts comes and goes: various musicians, a magician, and some actors. But they keep getting interrupted by Egghead singing "She'll Be Comin' 'Round the Mountain".
From the first kiss to breakup, Almy and Hammer record their relationship on a reel-to-reel ¾” tape recorder and microphone. Winner of the Louise Riskin Prize at the 1976 San Francisco Art Festival.
Reconstruction with photographies of the lost film 4 devils.
In the 1970s and 80s, hundreds of thousands of senior citizens migrated from New York City to Kings Point, a typical retirement community, located just outside West Palm Beach, Florida. Lured by blue skies, sunshine, palm trees, and the promise of a rich social life, they bought their way to paradise for just a $1,500 down payment. Now, as an aging community faces its own mortality, paradise has begun to exact a higher price. Through the experiences of six longtime residents, 'Kings Point' captures both the allure and the darker complexities of living in a world where 'nobody gets too close.' Poignant, funny and dark, 'Kings Point' is a deeply empathetic portrait of the last act of the American Dream.
Pvt. Snafu becomes a superhero, only for him to become the world's dumbest one because he won't study his field manuals.
A construction worker wants to blast Bugs out of his rabbit hole so he can build a freeway.
A young boy with down syndrome attends his first year in a "regular" classroom. This documentary traces that year and the changes that take place for Peter, his teacher, and the other students. Oscar-winning documentary short from 1992.
Bettie de Jong performs the same dance nine times, starting and ending in a reclined position. As the film proceeds the camera becomes more and more adventurous.
A series of fractured fairy tales vignettes.
A child explores her changing relationships with friends in an industrial town.
“Our modern technology has achieved a degree of sophistication beyond our wildest dreams. But this technology has exacted a pretty heavy price. We live in an age of anxiety, a time of stress. And with all our sophistication we are in fact, the victims of our own technological strength. We are the victims of shock … of future shock.” No, this isn’t a quote from a Huffington Post column on the Facebookization of modern communication. Nor is it pulled from an academic treatise on the phenomenologies of post-industrial existence. This statement was made by Orson Welles in the 1972 futurist documentary Future Shock, and, unlike some of the more dated elements of 1970s educational films, Future Shock remains shockingly current in verbalizing the concerns and anxieties that come along with rapid societal and technological change. (Indiana University Libraries Moving Image Archive)
Szirtes's masterful experimental work is a dazzling composition of several years of filming within an industrial macro/microcosm, an abstract model of revolution and the beauty of daybreak.
Eight Rwandan children leave their families behind to embark on a life-or-death journey seeking high-risk heart surgery in Sudan. Their hearts ravaged by a treatable disease from childhood strep throat, they have only months left to live. Open Heart reveals the intertwined endeavors of Dr. Emmanuel, Rwanda's lone government cardiologist fighting to save the lives of his young patients, and Dr. Gino, the Salam Center's head surgeon, who is fighting to save his hospital, Africa's only link to life-saving free cardiac surgery for the millions who need it.
A black and white preface shows a woman in a traditional kimono climbing the stairs as WWII era Mitsubishi Zeros fly through the sky and footage of the Japanese military of the era is superimposed over the footage. She stops at the top of the stairs to say her prayers, rings a bell, and heads inside where the footage is shot in color. She unravels her kimono and rubs her face with the cloth before wrapping her blade and lovingly touching it. She pulls it across her stomach and slits herself open, falling to the mat. She crawls across the mat, dying, slipping in her own slick blood until she can't move anymore.
His Oriental predator is at first clothed in black, her 'victim' in white; slowly the costumes change, the victim acquiring a veil of mourning, until finally - as if to underline the ambiguity and interchangeability of their respective roles - the colours are reversed altogether. Still more interesting is the way in which, as the game becomes more ambiguous, Dwoskin adds fresh layers of make-up to his characters' faces, until they become almost caricature masks of their original 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