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Grandin

2015년 1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올리버 색스는 “나의 생애”란 에세이를 뉴욕 타임즈에 기고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다. 의학계의 시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작가, 인간의 뇌라는 경이로운 우주의 탐험가 등 수많은 수식어들 사이에서 ‘이 아름다운 행성에 태어나 지각 있는 존재로 살아간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눈물이 아닌 따스함을 남기는 올리버 색스의 경이로운 삶의 여정이 펼쳐진다.

Patterns of Evidence: The Red Sea Miracle , is the first in a two-part film series by Patterns of Evidence’s award-winning filmmaker, Timothy Mahoney. In this investigation he examines the journey to the crossing location, looking at two competing views of the Red Sea Miracle. One he calls the “Egyptian Approach,” which looks near Egypt. The other he calls the “Hebrew Approach,” which looks far from Egypt to the Gulf of Aqaba where divers have been searching for the remains of Pharaoh’s army on the seafloor. The investigation raises giant questions about the real location for the crossing site and its implications on your view of God.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point to one of two very different realities.

A documentary about young people with autism, and how arts and creative therapies help them to lead fuller lives.

A documentary about autism and sensory perception that features live-action and animated segments.

Modern farms are struggling to keep a secret. Most of the animals used for food in the United States are raised in giant, bizarre factories, hidden deep in remote areas of the countryside. Speciesism: The Movie director Mark Devries set out to investigate. The documentary takes viewers on a sometimes funny, sometimes frightening adventure, crawling through the bushes that hide these factories, flying in airplanes above their toxic manure lagoons, and coming face-to-face with their owners.

자폐증을 이겨낸 감동실화! “전 완치된 게 아닙니다. 평생 자폐아겠죠. 저의 엄마는 제가 말을 못할 거라는 진단을 믿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하게 되자 학교에 입학시켰어요….(중략) 제가 뭔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했어요. 그분들은 아셨습니다. 제가 다를 뿐이라는 것을! 모자란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게다가 저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엄마는 나를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셨어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그것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관문이 되었어요. 문이 열렸고, 제가 걸어나왔습니다. 저는 템플 그랜딘입니다.” 템플 그랜딘은 4세부터 자폐증을 지니게 된 인물로, 주변의 배척과 따돌림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자폐증이라는 험난한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멋진 여성으로 현재 비학대적인 가축시설의 설계자이며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준교수이다. `어느 자폐인 이야기`의 저자 템플 그랜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TV용 영화로 클레어 데인즈가 주인공을 맡았다.

Filmmaker Michel Orion Scott captures a magical journey into a little-known world, in a documentary which chronicles Rupert Isaacson and Kristin Neff's personal odyssey to make sense of their child's autism, and find healing for him and themselves in the unlikeliest of places.

An animated documentary short made by people with aut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