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Her Man (1934)
For the first time in her live she WANTED to be on the LEVEL with a man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Lloyd Bacon
각본 : Tom Buckingham, Niven Busch
시놉시스
A safecracker goes straight after doing a stretch for a bum rap. He agrees to do one last job for his "pals".
기회 뒤에는 배신이 있었다. 20년이 흘러 고향으로 돌아온 마크. 옛 친구들 스퍼드, 식보이, 벅비가 마크를 기다린다.
10년째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은 오리건 주! 메마른 대지에서 물은 돈보다 귀하다. 악당들은 물을 독차지 하기 위한 학살을 시작한다. 이제 켄달은 생존자들과 함께 학살자들을 응징하고 어떻게든 오리건 주를 탈출해야만 한다.
정부 고위층과 손잡고 마약 거래 등을 통해 권력을 키우며 자카르타를 접수한 두 개의 범죄 조직 '반군'과 '고토' 세력, 그리고 이들에게 매수된 경찰들로 인해 범죄의 소굴로 변한 도시. 경찰국의 내사반 반장은 두 범죄 조직과 부패 경찰들을 척결하기 위해 신입 경찰 '라마'를 잠입시킨다. 스스로 범죄자가 된 '라마'는 '반군' 가문의 후계자 '우초'가 복역 중인 감옥으로 들어가 그에게 접근한 뒤 출소 후 그의 조직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우초’는 새로운 범죄 조직인 ‘베조’ 일당과 함께 아버지를 배신하고 새로운 보스가 되려는 야심을 품는다. ‘우초’의 계획을 눈치챈 ‘라마’는 경찰들조차 적으로 돌아선 상황에서 홀로 범죄 조직 모두와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모델을 꿈꾸는 케이티는 고액의 프로필 사진 촬영 비에 낙심하고 있던 중,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준다는 전단지를 발견하고 스튜디오를 찾아가 촬영을 하지만 사진 작가 ‘이반’이 노출을 요구하자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에게 한 눈에 반한 사진 작가의 동생 ‘조지’는 원본 프로필 사진을 전해주러 왔다며 그녀의 집에 찾아와 그녀를 겁탈한다. 뒤처리를 하기 위해 달려온 형 ‘이반’과 ‘닉’은 그녀를 상자 속에 넣어 자신들의 지하 창고로 데려가 더욱 잔인한 폭행과 치욕스러운 일들을 행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된 그녀는 그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 하는데…
3년 전,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그들이 돌아왔다! 마술사기단은 더 강력해진 적에 의해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불가능한 마술로 명예 회복에 나선 마술사기단!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완전범죄 매직쇼가 시작된다!
가족과 함께할 시간도 없이 바쁜 ‘마이크’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모처럼 아들 ‘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할로윈 카니발에서 찰리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며 사라지고 완벽했던 마이크의 삶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린다. 아들의 실종 1년 후 할로윈은 다시 돌아오고, 마이크 앞에 찰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들의 생존을 굳게 믿고 있는 마이크는 아동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중, 할로윈에 사라진 아이들 대부분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는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 8년 후, 학규는 작가로 명성을 얻지만 딸 청이는 엄마의 자살이 아버지 탓이라 여기며 반항하고, 학규는 눈이 멀어져 가는 병까지 걸린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의 앞 집으로 이사 온 여자 세정.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학규가 세정이 8년 전 덕이라는 걸 모른 채 그녀에게 의지하는 사이, 청이 또한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덕이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 학규, 그리고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고 위험한 질투를 시작하는 청이.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의 한 가운데, 마침내 주도권을 쥔 덕이는 학규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려고 하는데…
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아들을 잃은 후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채 살아가는 전직 군인 카터(토마스 제인). 삶을 포기하려던 마지막 순간, 살려달라는 외침과 함께 12살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무자비한 킬러 사드(로렌스 피시번)의 살인 현장 속 유일한 목격자! 마지막 타깃인 소녀를 처리하기 위해 사드는 카터의 집을 장악하고, 사드와 카터는 계단 하나를 두고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일촉즉발의 상황, 남은 것은 한 자루의 총과 두 발의 총알뿐! 위험 속에 홀로 남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잃을 것 없는 두 남자의 전쟁이 시작된다!
기억나지 않는 친구, 아내의 유산 이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교외로 이사 온 부부 '사이먼'과 '로빈'. 우연히 남편 '사이먼'의 고등학교 동창 '고든'을 만나게 되지만, 그의 과도한 호의가 어쩐지 불편하다. 그리고, 반갑지 않은 선물… 부부에게 배달되는 의문의 선물과 함께 부부의 주변을 맴도는 ‘고든’. 그리고, 계속되는 불길한 일들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이던 부부. 마침내, 그들을 둘러싼 과거의 사건이 하나둘씩 드러나게 되는데…
Following her rape, Jennifer Hills wrote a bestselling account of her ordeal and of the controversial trial in which she was accused of taking the law into her own hands and brutally killing her assailants. In the small town where the rape and revenge took place, the relatives of the rapists she killed are furious that the court declared her not guilty and resolve to take justice into their own hands.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형 유석. 동생 진석은 형이 납치된 후 매일 밤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불안해한다. 납치된지 19일째 되는 날 돌아온 유석은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아온 뒤로 어딘가 변해버린 유석을 의심하던 진석은 매일 밤 사라지는 형을 쫓던 중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전신마비가 된 그레이. 인간의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하고 이제,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한 그의 통제 불능 액션이 시작 되는데…
10대 청소년인 ‘매기’(다이애나 실버스)는 마트 앞에서 술을 대신 구매해줄 어른을 찾던 중, 우연히 ‘수 앤’(옥타비아 스펜서)과 조우하게 된다. 처음에는 ‘매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던 ‘수 앤’이지만 ‘매기’의 친구 ‘앤디’(코리 포겔매니스)의 얼굴을 보자 돌변한 듯 마음을 바꾸고, 심지어 ‘매기’와 친구들이 안전하게 놀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지하실을 빌려주기까지 한다. 아낌없이 친절을 베푸는 ‘수 앤’에게 마음을 연 ‘매기’와 친구들은 그녀를 ‘마(이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가까워지지만, 점차 아이들과의 관계에 집착하기 시작하는 ‘수 앤’에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10년 만에 음악계로 돌아온 첼로 천재 샬럿. 그동안 스타 자리를 차지한 첼리스트 리지.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연대감은 그 이면의 뒤틀린 감정과 복잡하게 뒤얽히고. 욕망과 집착이 크레셴도로 변주되며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잘 나가는 변호사 '프랭크'는 바쁜 일 때문에 딸의 학예회에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학예회가 끝난 뒤에도 아내와 딸의 귀가가 늦어지자 걱정되어 계속 전화 연결을 시도하던 프랭크에게 경찰이 찾아와 아내와 딸이 살해당했음을 알린다. 충격과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던 프랭크는 범인을 찾기 전까지 침묵하기로 서약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데...!
찌질한 남학생 '톰'은 '루시'란 여학생을 짝사랑하지만
표현할 길이 없고 늘 설렘만 간직하던 중
루시가 만나잔 한 마디에 루시 집을 찾는다. 톰이 발견한 것은 난장판이 된 루시 집 안과
쓰러져있는 루시 오빠와 루시!
톰은 총을 꺼내든 괴한 넷을 피해 죽어라 내빼다 총을 맞는다. 머리에 총상을 입고 스마트폰 부속이 머리에 박힌 채 살아야하는 톰에게
모든 전자기기와 연결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톰은 루시의 사랑을 쟁취하고 세상의 쓰레기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까...
가족과 떨어진 채 지내던 현직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열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내의 죽음에 얽힌 사고가 계획된 범죄였음을 알게 된다. 분노가 폭발한 마르쿠스는 범인들을 뒤쫓아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잔혹한 정의로 그들을 심판하기로 하는데…
폭력으로 얼룩진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쓰레기차를 모는 청소부로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는 클린. 주인 없는 개를 돌보고, 버려진 집을 보수하며 속죄하듯 거리를 청소하는 그에게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이웃 소녀 디안다만이 유일한 친구다. 한편, 마약을 유통하며 경찰까지 좌지우지하는 갱단 보스 마이클의 아들 마이키의 출소 기념 파티에서 위험에 처한 디안다를 목격한 클린은 마이키와 패거리들을 엉망으로 만들고 디안다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마이클과 경찰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클린은 마이클의 조직이 끝내 자신들을 찾아낼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홀로 마을로 되돌아오고,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진짜 과거를 알게 된 마이클 역시 클린과의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는데…!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