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John Jones! (1943)
장르 : 드라마, 전쟁
상영시간 : 11분
연출 : Mervyn LeRoy
시놉시스
John Jones contemplates how fortunate he and his family is in America, where no wartime bombing occurs.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는데...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다녀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그녀는 유언을 통해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연인 구스타브 앞으로 남긴다. 마담 D의 유산을 노리고 있던 그의 아들 드미트리는 구스타브를 졸지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게 되고, 구스타브는 충실한 호텔 로비보이 제로와 함께 누명을 벗기기 위한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미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될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전쟁 종결 이전에 헌법 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으로부터 평화제의가 들어온다. 전장에서 흘리게 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의 목숨,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인류의 자유.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링컨에게 위대한 결단의 순간만이 남아 있는데…
9살짜리 빌리는 화창한 일요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라디오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전쟁속보를 듣게 된다. 하지만 전쟁이란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대단히 흥미로운 일일 거라고만 생각하는 어린 빌리의 눈에 조용하기만 마을은 시시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곧 아버지가 군대에 합류하고 자신이 여동생과 호주로 피신을 가야될 운명에 처해지자 전쟁은 점점 살갗으로 느껴지는 것이 된다. 겨우 집에 머물게 된 빌리는 적의 포격에 떨어진 파편을 모으거나 친구들과 함께 전쟁놀이를 하는 게 아직까지 재미있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집이 불타버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졸지에 살 곳을 잃은 빌리네 가족은 외가댁으로 가게 되는데...
남편을 잃은 체시라는 딸 로제타를 홀로 키운다. 2차 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을 피해 체시라는 딸과 함께 로마를 떠나 고향으로 피난을 간다. 고향에서 만난 파시즘에 반대하는 젊은 지식인인 미켈레는 모녀에게 연민을 느끼고, 로제타는 그를 마치 아버지처럼 믿고 따른다. 얼마 후, 미켈레는 철수하는 독일군에게 끌려가게 되고 모녀는 로마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미국 공군 중위 엔지니어인 브라이언 머피(롭 프리만)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아프리카 지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해안가에 추락하고 만다. 유일한 생존자 머피는 공포스러울 정도로 고요한 그 해안지역이 좀비들의 소굴인 것을 알아차린다. 그 무시무시한 지역에서 머피는 살아남기 위해 좀비와의 대 결투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다니엘 뎀블레 하사(왕자 데이빗 오세이) 부대와 만나게 되고, 좀비 소탕 부대에 합류하여 운명을 건 전쟁의 서막은 시작된다.
A romantic drama set in Germany just before WWI and centered on a married woman who falls in love with her husband's teacher. Separated by the war, they pledge their devotion to one another.
A marching band of Germans, Italians, and Japanese march through the streets of swastika-motif Nutziland, serenading "Der Fuehrer's Face." Donald Duck, not living in the region by choice, struggles to make do with disgusting Nazi food rations and then with his day of toil at a Nazi artillery factory. After a nervous breakdown, Donald awakens to find that his experience was in fact a nightmare.
A propaganda film during World War II about a boy who grows up to become a Nazi soldier.
두 명의 보드빌 배우가 사랑에 빠지지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위기에 빠진다.
Private Donald Duck is on a long, long training march, growing steadily more exhausted. Finally, they reach their camp location, and despite Donald's desire for dinner, he follows orders to pitch his tent first. He finally gives up on the tent as night falls. But as he tries to get to sleep, the loud shoring of the other soldiers forces him to bury his head. Finally, he gets to sleep, just as reveille sounds and the march continues.
늦은 밤, 기차가 캔터베리 인근 마을에 정차한 후 떠난다. 인근 부대로 발령을 받은 영국 군인 피터, 캔터베리인 줄 알고 내린 미국 군인 밥, 그리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앨리슨이 기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나타난 괴한이 앨리슨의 머리에 접착제를 들이붓고 도망친다. 세 사람은 이렇게 여자만 공격하는 일이 심심찮게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앨리슨은 피터와 밥에게 괴한을 잡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의 걸작 『캔터베리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마이클 파웰과 에머릭 프레스버거가 독일 출신 촬영 감독 어윈 힐리어와 처음 작업했으며, 영국 리얼리즘과 독일 표현주의 스타일이 섞여 있다.
It's a peaceful day at the local poultry farm until Foxy Loxy happens along intent on a chicken dinner. He takes the advice of a book on psychology by striking "the least intelligent" first and convinces dim witted Chicken Little the sky is falling. Chicken Little spreads the word but when head man Cocky Locky proves the story to be false, Foxy Loxy spreads rumors that Cocky Locky isn't the smart chicken he appears to be, which leads to the ultimate undoing of the chickens at the hands of Foxy Loxy.
커밍스 장군의 지휘 아래 섬에 상륙한 미군들 사이에는 전쟁에 대한 공포심이 만연해 있었다. 일본군과의 싸움에서 일부 병사들이 죽어가는 가운데 하버드 대학 출신의 '헌' 중위가 커밍스 장군의 부관으로 오게 된다. 헌 중위는 커밍스 장군의 전쟁을 바라보는 견해와 권위적인 지휘 방식이 맘에 들지 않고 이를 표출한다. 그러자 커밍스 장군은 그를 전방 부대로 복귀시키는데... (채널 더 무비)
Pluto is in the infantry guarding a pillbox from saboteurs.
The old shell game gets a new face as Donald stays off-base past "Taps" and has to try to sneak back in with out alerting Pete.
Animated documentary promoting timely filing and payment of Federal income taxes, demonstrated by Donald Duck's difficulties with his tax return.
In the midst of World War 2, a OSS officer leads a group of female pilots on a mission to deliver a secret weapon, only to crash land on an island in the Pacific after an encounter with a deadly storm. On the island, they must not only contend with a small band of Japanese soldiers but the native inhabitants of the island as well - vicious prehistoric Pterodons.
Goofy provides a history of ships and sailing.
Donald Fauntleroy Duck gets his draft notice and goes in, past all the amazingly enticing recruiting posters, to sign up. First he has to pass the physical. Despite his flat feet, he makes it. Donald wants to fly, but first he has to make it through Sergeant Pete's boot camp. He has a terrible time with close-order drills, and standing at attention without moving when he's over an ant-hill proves a real challenge. Eventually, Donald ends up on endless 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