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yarder (1986)
장르 : 가족, 드라마,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Kartal Tibet, Ertem Eğilmez
시놉시스
A civil servant in a small town, shunned by his family and his friends due to his lack of ambition, hits the jackpot in the national lottery. Not trusting anybody around him, he gradually starts to lose his mind.
은퇴한 제리 셀비가 매사추세츠 복권의 수학적 허점을 발견하고 그의 아내 마지의 도움으로 2700만 달러에 당첨되어 그 돈을 그들의 작은 미시간 마을을 되살리는 데 사용하는 놀라운 실화.
After a groundbreaking presidential election, Jeff Tuche becomes the new President of France and moves in the Elysee with his family to govern the country.
Everyone in the village of Bouzolles knows the Tuche family, who live by the philosophy "Man is not made to work." Despite their lack of money, they strive to be happy... that is, until their hand-to-mouth existence is turned on its head. After winning the lottery, the Tuches get rich beyond their wildest dreams and move to Monaco. And while attempting to fit in in their swanky new homeland, they struggle to stay true to the same principles by which they've always lived.
늙은 마법사 율리히는 지구 상의 마지막 마법사이다. 그의 제자 갤런(Galen: 피터 맥니콜 분)은 견습 마법사로 혼자 설 수 없는 처지이다. 이때 이웃나라에는 가공할 용 버미트랙스의 횡포에 산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 용에 맞설 유일한 희망은 마법사 이 제자 갤런이 괴물과 대결하는데...
Kevin Carson is a young man living in the projects who has to survive a three-day weekend after his opportunistic neighbors find out he's holding a winning lottery ticket worth $370 million
Les Tuche, a modest french family, change his life after winning a super lottery. Thanks to the money of his parents, the son, Donald (aka "coin-coin) goes to Los Angeles to improve his english. On the L.A. University, he meets Jennifer, daughter of a famous American financier.
아일랜드 바닷가의 작은 마을 툴리모어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 복권에 당첨되길 기대하며 TV 앞에 모여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날 마을의 누군가가 복권에 당첨된다.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재키(Jackie O'Shea: 이안 배넌 분)와 그의 친구 마이클(Michael O'Sullivan: 데이비드 켈리 분)은 조금만 친한 척하면 콩고물이라도 얻을 수 있단 생각에 당첨자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쓴다. 당첨자는 돼지농장의 피그 핀(Pig Finn: 제임스 네스빗 분)일 수도 있고 냄새에 민감한 미혼모 매기(Maggie: 수잔 린치 분), 혹은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우체국장, 그것도 아니면 맥주집 주인인 피츠제랄드(Dennis Fitzgerald: 제임스 라이랜드 분), 최악의 경우엔 늙은 마녀 리지 퀸(Lizzy Quinn: 에이린 드로미 분) 일 수도 있다. 결국 그들은 바닷가에 혼자 사는 네드 드바인이 그 복권 당첨의 주인공인걸 알게 된다. 불행히도 네드는 당첨된 복권표를 손에 쥔 채 죽어있고 이제 문제는 그냥 복권표를 버리느냐 아니면 네드인 척해서 당첨금을 받아내느냐이다. 그런데 바로 그날 밤 재키는 꿈에서 네드를 만난다. 이상하게도 네드는 재키에게 자꾸 닭요리를 같이 먹자고 부추긴다. 이 꿈이 계시라고 생각한 재키는 마이클에게 네드로 가장해 돈을 받아내자고 부추긴다. 바로 그날, 놀랍도록 복권회사 직원이 당첨자를 확인하러 온다. 마침 복권회사 직원은 바닷가에 있던 재키와 마주치고 이제 마이클이 영락없이 네드가 되어야만 한다.
존은 샌프란시스코의 한 평범한 치과의사로, 아내 트리나는 복권에 당첨되어 뜻하지 않게 부를 얻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갑작스럽게 얻은 부에 대한 욕망과 집착 때문에 치명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무성영화 시대의 거장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이 무려 8시간으로 연출했으나 제작사와의 문제로 편집되고 만 비운의 걸작. 성공과 돈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나약해지는 인간의 심성을 리얼리즘 형식으로 담아냈다.
프란츠는 동성연애자인 오이겐(Eugen)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프란츠는 복권으로 큰돈을 벌어서 오이겐 부모의 다 망해 가는 인쇄소에 돈을 댄다. 계급 차이는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프란츠는 여전히 이용당하지만 알지 못하고 돈이 다 떨어지고 오이겐의 관심이 없어질 때까지 사랑을 믿는다. 결국 프란츠는 모든 것을 잃고 자살을 한다. 한 지하철역에서 두 명의 소년이 그를 발견한다. 두 소년은 주검에서 마지막 있던 돈마저 훔친다.
1988년 해리스버그. 기상캐스터인 러스 리차드는 어딜가나 유명세를 치르는 부와 명성의 인기인이다. 어느날 러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스노 모빌 판매점이 너무나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재정 파산 위기에 처한다. 러스는 방송국 사장 딕에게 대출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더 큰 위기에 부닥친 러스는 다시 딕을 찾고, 이번에는 복권당첨 조작의 유혹을 받는다. 결국 러스는 복권추첨 걸 크리스타과 함께 복권 조작을 모의하고, 당첨금을 찾을 대리인으로 크리스탈의 사촌 월터를 이만 달러에 포섭한다.
A search for a winning lottery ticket in his dead father's grave causes Sardonicus' face to freeze in a horrible grimace, until he forces a doctor to treat his affliction--with even more grotesque results! The audience gets an opportunity to vote--via the "Punishment Poll"--for the penalty Sardonicus must pay for his deeds...
불 웹스터는 손에 약간의 장애가 있는 택시 운전사이다. 거대한 금융지주 회사인 스파이더 코퍼레이션은 그의 택시 협동조합을 파산시키고 적은 비용으로 땅을 구입하려고 음모를 꾸민다.
3 men from a provincial town who are in an urgent need for money so they decide to buy a lottery ticket. They win the lottery, but very soon, the ticket gets stolen.
A group of friends and family reunite at the fancy new holiday home of a woman who is about to turn 40.
A wannabe serial killer wins the lottery and pursues his lifelong crush.
The story bases on four Finnish brothers, nicknamed 'the Eura Daltons' who received nation-wide notoriety for tearing gas pumps apart when they needed cash. The cast is an impressive one: the brothers are portrayed by Peter Franzen, Lauri Nurkse, Niko Saarela and Jasper Pääkkönen while their really evil father is played by Vesa-Matti Loiri, one of the grand old men of Finnish cinema.
Two blue-collar buddies search the underworld for a winning lottery ticket lost in a nightclub holdup.
Kill Me Darling is the story of a couple who decide to kill each other. Okan and Demet are married couple for 5 years. However, despite their years together, their relationship is not very good. The love of the two started like a fairy tale, continued with great excitement and reached a happy end. However, as their lives began to become ordinary after marriage, that sense of excitement within the couple began to die. At the end of 5 years, they become overwhelmed by each other. Even though they want different lives, the young couple, who cannot express it and start to become nervous to each other without making a sound, become a victim of a great misunderstanding on their wedding anniversary. As a result of the mistake, the husband and wife of 5 years decide to kill each other..
A civil servant in a small town, shunned by his family and his friends due to his lack of ambition, hits the jackpot in the national lottery. Not trusting anybody around him, he gradually starts to lose his mind.
After finding a wallet in the street tepper calls the owner in order to return it. After making the call he discovers that the lottery ticket inside is a $6 million winner. To add to things his friends are on their way over for their weekly poker night & the groups tradition is to bet their lottery ticket.